앵커 1
1 이름없음 2025/06/06 19:39:08 ID : patAqi789ta 0
시작이다. 시작의 날의 안전안내문자. 듣기 괴로운 소음이 사람들로 가득한 를 울리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애써 스마트폰을 확인했다. 그리고 확인한 날자를 바라보며 후… 작게 숨을 내쉬었다. 6월 6일. 나는 이 날자를 알고 있었다. 나는… 자 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장소) (회빙환) 1. 아포칼립스(근데 이제 장르가 좀 많이 뒤섞인)
2 이름없음 2025/06/06 19:52:00 ID : A46o2Lattbe 0
격납고
3 이름없음 2025/06/06 20:07:10 ID : Zdvck6ZfRyI 0
빙의
4 이름없음 2025/06/07 14:56:32 ID : zbBcLaq42KY 0
6월 6일은 여름이다. 그리고 내가 기억하는 오늘은 12월 16일. 그러니까, 나에게 빙의든 환생이든 뭔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이해하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는 의미다. 거기다가 온갖 인간군상의 사람들로 가득한 곳, 그리고 하얀색 비행기. 상황을 이해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건 방금 전 까지만 해도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재밌게 읽던,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의 도입부와 정확히 일치했으니까. "아, 미친…" 이곳은 격납고. 딱 여섯 명만 살아남는, 인천국제공항 최악의 장소였다. **** 1. '나'에 대한 회상 2. '소설'에 대한 회상 3. '소지품' 확인
5 이름없음 2025/06/07 15:51:31 ID : Y2ty2Lgrumt 0
'나'에 대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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