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7/23 05:30:35 ID : hs3xu7cJQsr 3
*본격 여자아이를 별로 보내주는 스레 *감성적 앵커 지향중, 약 개그성 앵커는 허락하나 짙은 개그성 앵커 불가 *잘부탁드려용 *연속 앵커 제한 없이 가능 *레더들은 여자아이의 상상 친구라는 설정!
2 이름없음 2025/07/23 05:32:39 ID : hs3xu7cJQsr 0
레더들이 별로 보내줄 여자아이에 대해 적어보자 이름 서양식 이름 부탁해 나이 사이로 부탁해 성격 특징 소망 별에 가는
레더들이 별로 보내줄 여자아이에 대해 적어보자! 이름: (서양식 이름 부탁해!) 나이: (6-12살 사이로 부탁해!) 성격:, 특징:, 소망:별에 가는 것, ???
3 이름없음 2025/07/23 08:04:27 ID : QtvzRyFg47w 0
라비니아 란츠호프
4 이름없음 2025/07/23 08:08:05 ID : 3A7BAi2pXzf 0
6살
5 이름없음 2025/07/23 10:02:53 ID : y2GpQlfQljt 0
호기심이 많아
6 이름없음 2025/07/23 11:22:26 ID : 9s7cFimMqo1 0
상냥함
7 이름없음 2025/07/23 12:30:28 ID : U2E7ar9ck4L 0
고양이를 좋아함
8 이름없음 2025/07/23 15:30:38 ID : nO065fgmNy6 0
장래희망은 동화책 작가
9 이름없음 2025/07/23 17:29:13 ID : hs3xu7cJQsr 0
엄마는 백 밤만 자면 온다고 했다. 손가락이랑 발가락을 다 세어봐도 백이 안 되는데, 엄마는 얼마나 긴 시간 후에 오는 걸까? 하루가 지났다, 이틀이 지났다, 사흘이 지나고, 또 나흘이 지났다. 엄마는 오지 않았다. 대신 할머니가 우리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사실은 좋았다. 엄마는 몸에 나쁘다고 햄도 안 줬는데, 할머니는 내가 좋아한다고 많이많이 구워주셨다. 할머니한테 이러다 나중에 엄마한테 혼나는 거 아니냐고 물으시니까 그냥 웃어주셨다.
10 이름없음 2025/07/23 17:34:06 ID : hs3xu7cJQsr 0
아빠는 나한테 장난감을 많이 사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인형이랑, 인형의 집이랑.... 아무튼 많이 사주셨다. 그러나 여전히 엄마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날, 아빠가 울었다. 할머니 품에 안겨 엉엉 우는 아빠를 보니 할머니가 아빠를 혼냈나보다. 나는 아빠가 사 준 고양이 인형을 안고 놀이터로 뛰었다. 친구들이 많았다. 친구들은 내 고양이 인형을 귀엽다고 칭찬해주었다.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
11 이름없음 2025/07/23 17:39:13 ID : hs3xu7cJQsr 0
친구들이랑 그네를 타고 노는데, 어떤 남자아이가 내 고양이 인형을 뺏어갔다. "돌려줘!" 나는 울면서 그 아이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웃었다. "너 엄마 없다면서?" "아냐, 나도 있어!" 분명 온다고 했는걸, 백밤만 자고 일어나면 놀이공원에 같이 가자고 하셨단 말이야. 그땐 솜사탕도 사주고, 인형도 사주고, 같이 실컷 놀자고 했어. 우리 엄마는 거짓말 쟁이가 아니란 말야. "거짓말! 너희 엄마는 하늘나라에 갔을거야, 네가 못된 애라서 별로 갔을걸? 다신 안 올거야!"
12 이름없음 2025/07/23 17:41:28 ID : hs3xu7cJQsr 0
아, 우리 엄마는 별에 있구나. 너무너무 멀리 있어서 안 왔던 거였어. 그럼.... 내가 찾아가면 되겠지? 그땐 엄마랑 구름 위에서 잔뜩 놀거야. 날 좀 도와줄래? 1.그래 2.아니
13 이름없음 2025/07/23 17:56:07 ID : 3A7BAi2pXzf 0
그래
14 이름없음 2025/07/26 00:57:43 ID : hs3xu7cJQsr 0
좋아, 우선 어디로 가볼까? 1.도서관 2.놀이터 3.(.....)
15 이름없음 2025/07/26 01:15:02 ID : U2E7ar9ck4L 0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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