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2.☆★앵커판 잡담스레 6★☆ (983)
3.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6.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5)
7.앵커판 팬스레 💌 (40)
8.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8)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4.붕어빵 (218)
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16.마법소녀 세계관>>86 (82)
1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2)
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스레딕에서 운쨩이랑 레더들이 친목하는 내용을 만들어보자
친목에 사용할 방법(SNS앱, 비밀 사이트 등등)
첫 번째로 정모할 곳
첫 번쨰로 정모할 날짜
첫 번째로 정모할 인원
스케일이 우주까지 커질줄은 몰랐어ㅋㅋㅋㅋ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그래도 많은 관심 부탁해!!
떄는 2079년,
스레딕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모두 그러하듯, 친목도 암암리에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80세 생일을 앞둔 운쨩은 이제 자신도 친목에 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쨩은 모 인기 SNS 앱을 이용해 단톡방을 팠다.
그리고 인기 글을 쓰던 스레더들의 가입 e-mail 주소로 접선을 시도,
응답을 받은 10명을 모아 첫 번째 정모를 주최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 <초대장>
⭐선택받은 당신, '명왕성'으로 함께 떠나지 않으시겠습니까?
날짜는 5월 27일,
우주정거장으로 모여주세요.
그날은 운쨩의 팔순 잔치입니다⭐ ]
운쨩의 성별
운쨩이 그날 입고갈 옷
명왕성으로 타고 갈 우주선의 이름
레더1를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
명왕성에 처음 도착해서 할 일
단톡방에 선착순 10명의 인원이 모였다.
누가 누구인지 운쨩도 알 수 없는 상황.
모두가 정모를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2079년 5월 27일.
운쨩의 80번째 생일 날.
그는 정모를 한다는 사실에 두근거림을 감출 수 없었다.
그래서 운쨩은 옷장에 한가득 채워진 티셔츠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화려한 티셔츠를 골랐다.
형광 녹색과 노란색이 형형색색의 물결을 그리고 있는 옷이었다.
바지는 늘 입는 애착바지인 군청색 바지.
-좋았어!
옷을 고르느라 늦게 나와버린 운쨩은 황급히 우주정거장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튀긴얼음을 형상화한 우람찬 우주선 튀긴얼음호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수명의 인원들이 이미 모여 있었다. 그런데
-아뿔싸....
운쨩만 드레스코드를 전달받지 못한 것일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검정색 깔끔한 슈트를 입고 운쨩을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다.
-나 빼고 단톡방이 또 있나...?
의기소침해지는 운쨩.
"어서 타세요!"
키가 작은 묘령의 여인의 외침에 운쨩은 서둘러 튀긴얼음호에 탑승했다.
[튀긴얼음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세요]
안내방송에 따르는 운쨩. 묘령의 여인과는 옆자리에 앉게 됐다.
"안녕하세요. 운쨩입니다."
"어머나 운쨩! 반가워요! 저는 코드네임, 미쉘입니다."
운쨩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그녀는 바보판의 레전드인 어린애들한테 삥뜯기다가 졸지에 마피아가 되버렸어 스레의 스레주였던 것이다.
자동적으로 다음 물음이 튀어나왔다.
"데샹은요?!"
"쉿. 우리 그로즈니의 임무를 맡고 있어 발설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정말이지 마피아를 연상케 하는 올블랙의 슈트를 입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댔다.
마피아 스레를 떠올린 그의 입에도 자연히 미소가 지어졌다.
[곧 명왕성, 명왕성에 도착합니다.
탑승객들은 자리를 지켜주세요.]
명왕성까지 걸린 시간은 단 1분.
아쉬운 짧은 대화였지만 친목은 지금부터다.
운쨩은 명왕성에 내려 다 함께 셀카를 찍을 생각에 싱글벙글해졌다.
레더2를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
레더3을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
"자, 우리 도착한 기념으로 셀카...."
나 한 장 찍자고 말하려던 찰나,
"와! 미쉘 언니죠? 사인 한 장만 해주세요!"
한 여고생이 미쉘에게 달려들었다.
"아까 튀긴얼음호에서 얘기하는 거 들었어요! 저 미쉘 언니 완전 완전 팬이에요!"
"오호, 당신도 비버인가요?"
"아뇨! 전 바보판은 아니지만 잡담판을 주름잡는 잡담판 잡담스레 321판의 스레주, 33pMs0OImB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미쉘은 자신보다 키가 더 큰 여고생인 33pMs0OImB(이명 삼삼)에게 사인을 해줬다.
그 모습을 옆에서 한 남자가 지켜보고 있었다.
유달리 낯빛이 좋지 않고 창백한 남자였다.
"나는.. 멀미가 난다.."
그는 자신을 김효석이라고 소개했다.
"잔혹했던.. 임상실험의 후유증으로 그만... 멀미를 견딜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레더4를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
레더4의 성별
레더4가 멀미를 겪고 있는 김효석에게 건넬 물건 또는 말
박우컄럴발판가자
앵커판의 스레인데 앵커판에서도 한 명은 가야지...딱히 스레주는 아니고 모든 진지스레를 개그스레로 바꿔버리는 걸로 유명함(자체설정안되면 이름만 ㄱㄱ)
"임상실험의 김효석이라.... 아! 실시간으로 달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미모의 한 사람이 나섰다.
복장은 유려했지만 치마 같기도 하고, 긴 바지 같기도 한 독특한 복장이었다.
"임상실험은 비록 앵커판은 아니었지만 재밌게 즐겼답니다. 그럼, 그럼."
33pMs0OImB가 말했다.
"김효석씨는 괴담판의 레전드죠! 안타깝게도 그 후유증이 남은 모양이지만요. 그나저나, 저... 누구세요?"
"저는 박우컄럴발판가자!"
박우컄럴발판가자의 빛나는 눈이 주위를 흝었다.
"앵커판의 개그 담당!"
미모의 사람이 챙이 넓은 모자를 고쳐 쓰며 말했다.
"그리고 성별은.... 고자입니다."
"푸풉!"
일동은 웃음을 터트렸다.
다만 김효석은 아직도 멀미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아, 아니 죄송해요."
33pMs0OImB가 사과했다.
"괜찮아요 >>삼삼쨔응. 참고로 진짜랍니다."
"엥 >>삼삼쨩이라니!"
"그나저나 >>김효석쨩은 빨리 정신을 차리시죠."
박우컄럴발판가자는 주머니에서 작은 포션을 꺼냈다.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손가락 두 마디쯤 되는 포션이었다.
"어머! 그건 아주 귀한 '만능 치료포션'이잖아요."
"용케도 아셨군요 >>미쉘쨩."
그(그녀)는 포션의 뚜껑을 열고 김효석에게 건넸다.
"박우컄럴발판가자가 앵커를 달았습니다. 김효석은 치료 포션을 황급히 빼앗아...."
김효석이 치료 포션을 빼앗아 들고 벌컥 들이켰다.
"삼킨다."
김효석의 얼굴에는 여전히 핏기 하나 없었지만 표정은 살 것 같다는 표정으로 변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보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운쨩이었다.
-오늘은 내 생일인데... 그것도 팔순.
운쨩이 기대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생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마치 앵커판에서 글을 쓸 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전개를 마주하는 것처럼.
-그래도 스레딕의 운쨩인 내가 기죽어서는 안 되지!
운쨩은 다시 힘을 내어 다음 스케쥴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운쨩이 생각한 다음 스케쥴
레더5를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와 간단한 설정
친목에 온 레더들이 운쨩의 생일을 위해 준비한 선물
-명왕성에 왔으니 명왕성의 대표 요리인 는 먹어보고 싶었어.
이걸 먹고 다 같이 사진도 찍고... 행복한 친목이 될 거야!
운쨩은 큰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여러분! 저희 명왕성까지 왔는데 를 먹으러 갈까요?"
하지만 돌아오는 목소리는,
"아직 배가 안 고픈데...."
"우리 식사는 나중에 하죠!"
운쨩은 집에 돌아가고 싶어졌다.
운쨩은 사람들에게 떠밀려 어떤 카페로 들어갔다.
대충 아아를 시켰는데, 커피가 입에 들어오는 둥 마는 둥 하는 것 같았다.
그때였다. 명왕성 전체가 암전된 것은.
-엇..? 무슨 일이지?
그리고 노래가 깔렸다.
다시 명왕성에 빛이 들어왔다.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레더들이 운쨩을 바라보고 있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오늘 모인 사람들 중 가장 어린 초등학생 남학생인 토론판의 딱복vs물복 27판 스레주가 선물을 들고 운쨩에게로 나아갔다.
"사랑하는 운쨩~ 생일 축하 합니다~!!!"
팡~~!! 팡~~!! 팡~~!!
폭죽에서 떨어진 종이 조각들이 운쨩 위를 덮었다.
미쉘이 말했다.
"코드네임 미쉘, 여기는 명왕성. 운쨩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미션을 완수했습니다. 미션 컴플리트-!"
삼삼쨩도 말했다.
"운쨩, 그동안 섭섭하게 해서 미안해요! 사실 깜짝 파티를 준비하고 싶었어요! 운쨩이랑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물복 딱복 스레주는 운쨩에게 빛나는 눈을 하고 물었다.
"진짜로 할아버지가 운쨩이에요?"
"응. 내가 스레딕의 운쨩이란다."
운쨩은 눈물을 훔쳤다.
모두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자, 자! 이제 운쨩은 >>물구나무를 서서 선물을 풉니다~!"
박우컄럴발판가자의 한 마디에 운쨩은 울다가 웃으면서, 선물을 풀었다.
"아니, 이것은!"
항산화 작용, 간 건강 개선, 기력 회복, 호흡기 질환 개선, 두뇌 건강 개선, 혈액 순환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다섯가지 맛(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을 가지고 있다는 전설의 약재,
오미자였다.
명왕성의 대표 요리
레더6을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와 간단한 설정
레더7을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와 간단한 설정

앵무의 성별
앵무의 나이
앵무의 외적 특징(참고로 복장은 일단 검은색 계열)
윤슬의 성별
윤슬의 나이
윤슬의 외적 특징(참고로 복장은 일단 검은색 계열)
음침한 인상에 말 수가 적은 히키코모리
1년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다 스레딕 정모 소식에 외출을 결심했다
"운쨩, 우리 명왕성에 왔으면 >>'이것'은 먹고 가야되겠죠?"
긴 생머리를 하고 단정한 인상을 가진 한 여성이 말했다.
그녀는 대학교 4학년(1년 휴학)이라고 간단히 자신을 소개했다.
"설마.... 당신도 >>앵커판? 아니, 그냥 앵커판 레더가 아니야.... 당신은...!?"
박우컄럴발판가자는 한눈에 그녀가 앵커판 지박령 '앵무'임을 감지할 수 있었다.
"훗, 저는 스레딕을 시작한 년 전부터 단 한 개의 앵커 스레도 놓치지 않고 다 참여했답니다."
운쨩은 감동했다.
스레딕을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니.
앵무가 운쨩을 향해 말했다.
"운쨩, 아까 먹으려고 했던 >>'명왕성의 대표 요리'가 뭐였어요?"
기억해주고 있었구나.
"나는 대왕 초코파이를 꼭 먹어보고 싶었다."
운쨩이 답했다.
대왕 초코파이는 지구의 일반적인 초코파이 크기의 20배나 되는 명왕성의 특산품이었다.
그 위에는 화이트 초코로 한자 情이 크게 쓰여진 것이 특징이었고,
맛은 특상품 요리에 비견될만한 고급 초콜릿과 마시멜로우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오늘은 운쨩의 팔순잔치니까, >>운쨩이 먹고 싶어하는 걸로 먹어요! 다들 동의하죠?"
모두가 "네!"라고 즐겁게 소리치는 가운데, 한 사람만은 우물쭈물 하였다.
두근두근
스레더들과 함께 대왕 초코파이를 드디어 먹게 됐다!
1인마다 접시에 초코파이의 20배인 대왕 초코파이가 나왔다.
운쨩은 만족스러운 얼굴로 식사의 시작을 알렸다.
"스레딕을 이용해 주시는 여러분,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스레더들을 대신해, 그리고 운쨩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돌립니다. 그럼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운쨩의 카리스마 넘치는 축사가 끝나고, 와아-! 함성이 터졌다.
이 자리에 모인 레전드 스레더들은 맛있게 대왕 초코파이를 삼켰다.
그러나, 한 사람만은 한 입도 대지 못하고, 기어이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
조금은 음침한 인상에, 내내 입을 꾹 닫고 있던 그녀였다.
그녀는 스레딕을 켜더니, 창작소설판에 스레를 세웠다.
다들 먹는 데 정신이 팔려 있었지만, 유일하게 운쨩만은 그 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스레딕의 최신 스레를 확인했다.
🔥창작소설
1 못 먹는 음식을 먹게 됐음 어떡해?
1 ⭐윤슬
나 마시멜로우 못 먹는단 말임... 먹으면 토함 ㅠㅠㅠ
아뿔싸.
못 먹는 사람이 있었을 줄이야.
"사장님, 여기 다른 메뉴는 없나요?"
하지만 이곳은 대왕 초코파이 전문점. 음료 외에는 다른 메뉴가 있을 리 만무했다.
아아... 여기서는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넣은「초코파이 하우스」를 대접하는 것으로 갈까. 하여튼간에 오*온 녀석, 철두철미하군 킬킬...
대왕 초코파이 가게의 주인장이 운쨩에게로 다가와 슬그머니 귓속말을 했다.
"손님, 특별 메뉴가 있습죠."
"?!"
"바로 신제품 「대왕 초코파이 하우스」입죠!"
"주세요!"
잠시 후, 윤슬의 앞에 대왕 초코파이 하우스가 나왔다.
마시멜로우 대신, 크림으로 가득찬 초코파이의 새로운 버전이었다.
윤슬은 당황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조용히 초코파이 하우스를 먹을 뿐이었다.
삼삼쨩이 윤슬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저기! 저랑 나이가 비슷해 보여서요! 저는 고등학생이에요!"
"... 아..."
윤슬은 무슨 말을 해보려다가, 말을 다 잇지 못하고 다시 초코파이로 시선을 옮겼다.
운쨩이 나섰다.
"말 하기 어려우면 안 해도 괜찮아요. 맛있게 먹어요."
운쨩의 따스한 배려들.
내가 이런 배려를 받아도 될까?
윤슬은 감동의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레딕을 켜고, 다시 스레를 세웠다.
🔥창작소설
3 히키코모리의 고백
1 ⭐윤슬
1년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정모 소식을 듣고 너무 오고 싶어서 겨우 나왔어... 으앙
2 ⭐윤슬
그런데 여기 사람들... 운쨩...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3 ⭐윤슬
친해지고 싶은데 나 같은 게 친해져도 될까?
정모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둘 스레를 확인했다.
마음이 짠해져 왔다.
닉네임 윤슬.
그녀가 창작소설판에 세운 1회성 질문 스레만 100개가 넘어 갔다.
누군가는 그녀가 1회성 스레를 남발한다, 판 이탈이 잦다, 닉네임을 써서 익명성을 해친다고 아니꼽게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나름의 깊은 상처가 존재했던 것이다.
🔥창작소설
6 히키코모리의 고백
1 ⭐윤슬
1년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정모 소식을 듣고 너무 오고 싶어서 겨우 나왔어... 으앙
2 ⭐윤슬
그런데 여기 사람들... 운쨩...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3 ⭐윤슬
친해지고 싶은데 나 같은 게 친해져도 될까?
4 운영자
당연하죠, 우리 친해지려고 모인 건데요. 운쨩은 윤슬쨩과 친해지고 싶어요.
5 이름없음
윤슬쨩! 저는 윤슬쨩이랑 절친이 되고 싶은 걸요!! 이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6 이름없음
코드네임 미쉘. 스레딕에 복귀했습니다. 윤슬쨩과 명왕성에서 보낼 날들이 기대되네요. 아니면 우리 그로즈니 조직에 들어 올래요?
윤슬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고, 고맙습니다, 으앙!"
16살 여중생인 윤슬의 마음에 어떤 상처가 있을지
레더8을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와 간단한 설정
레더9를 지칭할 이름(닉네임 or 본명 or 00스레의 스레주)와 간단한 설정
초등학교 + 중학교 9년 동안 친구가 없었다.
(사실 사이트 친목 규정 개정된 건 운영자님이 이 스레를 보고 진짜로 정모를 해보고 싶으셨던 걸지도?)
닉네임 UMA/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인데 돌아갈 수 있음에도 스레딕이 마음에 들어서 지구에 눌러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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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k3xzO9xX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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