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3)
2.. (651)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4.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5.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7.토마토 홀로서기 (381)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9.살민 살아진다 (625)
10.난입x 6 (795)
11.daisuki♡diary (290)
12.수능까지 169일 (86)
13.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4.다시 일기를 쓰자 (77)
15.🌱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6.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7.어쩌고저쩌고 4판 (965)
18.추구미도달스레 (84)
19.성하(盛夏)의 6월 🌊🌹 (136)
20.의미가 심장함. (238)
아 너무 우울해
우울해 우울해
미칠 것 같아
아프니깐 더 예민해
쌍욕만 나와
근데 욕은 안 하려 노력중이야
아프니깐 전남친도 보고싶어
ㅅㅅ나 해대고 싶어
그럼 정신이 반쯤 나갈 것 같아서
아 우울해 우울해
너무 우울해
나랑 똑같이 우울한 너는 예쁘단 이유로 사랑받아
우울해우울해
ㄴ넌 우울하다고 말하지도 말아
잠을 한숨도 못잤어....
밤새 기침 하고 목이 간지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중간에 깰때마다 고통이었는데
몸도 정신도 온전치가 않다
근데 새벽에 깨어있는건 진짜 좋지 못한 것 같다
외로워지는걸 알면서 왜 기어코 그 시간에 잠을 안 자고
근데 외롭다고 아무나 절대 안 만날거야
술도 끊을거고
이성도 되찾을거고
그냥 내가 아파서
그런거니깐
지금 아파서 판단을 잘 못 하는 거 일테니깐...
사람에 기대고 의지하고 싶다
혼자는 늘 힘들고 외로워
그렇다고 새로운 사람을 찾기까지 걸리는 게 더 힘들어서
마음 놓고 찾지두 못하구
나도 너네처럼 이용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너넨 그렇게 날 이용해대도 죄책감 하나 없었으면서
똑같기 따라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나땜에 누군가 상처 받으면 나도 똑같이 상처 받을 것 같다고 믿는 사라밍라서
똑같이 못해
아름다운 사랑 뒤에
아름다운 결말
낭만적인 사랑을 원했던 나이기에
긴 생머릴 한 채로 떠나가네 정말
내 이상형
외적인거 다 버리고 내적인것만...
1. 어른스러운 사람(나한테 찡찡대거나 기대지 말고 내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2. 잘 챙겨주고 다정한 사람... 다정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
3. 예의 있는 사람
4. 욕 술 담배 문신 몸에 해로운건 아무것도 안 하고 컸을 것 같은 사람... 바른 청년
5. 유교보이 (건전한 사람)
6. 예민하지 않은 사람.. 성격이 유하고 평화로운? 평온한 사람
7. 여자 아예 없는 사람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네
왜이렇게들 인연이 짧은건지
그렇게 만든건 내 탓인건지....
나 빼고 다 잘 사는 지나간 인연들이 원망스러울때도 많다
내 기분이 잡치니깐;;;
언제쯤 남의 행복을 진정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는걸까?!!!
새벽은 위험한 시간.....
모두가 그립고 보고싶으니깐
그렇다고 과거가 행복했던 건 절대x1000000 아닌데
뭐가 그렇게 돌아가고 싶다고 비는걸까??
한여름에 밖에만 나가면 땀이 줄줄 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내가 돌아가고 싶은건 언제일까
나한테 잘해줬던 사람들...에게
나한테 잘해줘서 호의적으로 대해줘서 고마워
자존감도 올려줘서 고마워
예쁘다 하고 챙겨줘서 고마워
내가 덜렁 거리는 것도 많고... 음 싫어하는 것도 많고 변덕도 부리고
기분파에 내 주변에 있으면 힘들게 하는 사람인데
그럼에도 날 좋아해줘서 고마워...
상처주고 거절해서 미안
미안미안 다 미안 전부 미안
그러는것도 전부 나를 위해서라 어쩔 수 없었어.... (핑계로 들리면 어쩔 수 없고)
어차핀 난 지금 감정 올라와서 이렇게 말하는거지
감정 다 빼고 들을 너네한텐 얘 왜이러나 싶게찌 ㅋ;ㅋ
그래도 나 고마운것도 많고... 내가 받은 것 많다는 것도 알구... 그렇게 파렴치한? 사람은 아니라구
뇌빼고 살고싶다
하루종일 술에 반쯤 취한채 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이런 절망적인 기분도 안 들텐데 말야....
20살 처음 되고 이제 내가 스스로 술도 살 수 있는 나이 되니깐
우울할때마다 맨날 술을 혼자 마셨거든?
근데 그냥 소주는 너무너무 맛 없는거야(지금도 잘 못 마심ㅋㅋ)
그래서 매화수 그 매실맛 나느 술을 맨날 한병씩 원샷하고 잤움
그러면 헤롱헤롱 기분 딱 좋을 채로 잠이 왔거든
그땐 도로가에 살던 때라 차 소리가 엄청 잘 들렸는데 그만큼 바람도 잘 들어와서 선선했어
근데 방음이 하나도 안 돼서1!! 그건 싫었는데
술마시면 어떤 소음도 다 웅웅웅 이렇게 들리는거 알아?
그래서 그땐 차소리 마저 좋았어..ㅠㅠ
그냥 지금 취하고 싶다
근데 매화수도 자주 자주 마시다보니깐 맛이 엇더라구
나중엔 먹고 토할번했어
고등학생땐 유일한 일탈이 술이었는데...
이젠 내가 술 마시는 건 그냥 합법적인거니깐
일탈도 아니잔아.....
점점 더 큰 자극을 원하고...
사실 자해도 다시 시작 하고 싶어
안 보인느 곳에 꽁꼬 ㅇ숨겨서 자해 해놓구
옷을 다 벗어야만 나오는 곳에 말야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옷을 전부 벗겨놨을때 그 자해 자국을 발견하고
날 걱정해죴으면 좋겠다?
하 난 아직도 너무 어리다 이딴 생각이나 해
아 말하다보니 술 마시구 싶네...??
요즘은 그 술 마싯떠라
그
복분자주!!!!
근데 넘 비싸... 좀 싸면 맨날 맨날 마실테뎅
돈걱정하는거 실타...
난 스스로 돈도 버는데 돈이 잘 안 모여
자취해서 그런가봐
그래서 결국 제자리걸음 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일만 하면 사고싶은거 왕창 사고 먹고싶은거 왕창 먹고
해외여행도 막 갈 줄 알았는데
그 한 번 가는게 왜이렇게 돈이 아까운지...
추억은 돈 주고 못 산다는 거 머리론 아는데 그래도 통장 잔액 자꾸 보게 돼서...ㅠㅠ
내가 어렸을때 돈 돈 돈 이런 소리 안 듣고 자랐으면 지금보다 괜챃았을까 싶다가도
부모탓 가난탓 하는 것 밖에 안 돼서 입에 넣어
어차핀 부모가 가난한거랑 내가 가난한건 아예 다른건데....
내가 능력이 더 있었으면 돈이 많았겠지 결국 내 탓이야
근데 알바할 때 비하면 훨씬 안정적이고 고정수입도 있고 좋아졌는데
딱 하나 서러운게 내가 돈 없느 것 처럼 보이나 싶을땐 서러움
음... 생각이 많군
그래도 누군가 날 좋아해준다는건 정말 정말 정말로 감사한 일이다
내가 뭐라고 진짜 내가 뭐라고 날 좋아해주지??????????????
나도 자존감 낮고 자기혐오 심했을 시절이 있었다
그땐 내가 누굴 좋아하는 것 조차 그 사람에게 상처일 것 같다 ㄴ생각도...했지만 ㅋㅋㅋㅋ
막상 커서 보니 음 거절 받는게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날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 꽤 있고???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좋아한다고 말하면 왜 와이??? 이렇게 예쁜 여자가 차고 넘치는데 왜 나지 내가 만만해보이나
이딴 피해망상은 남아았는 것 같아.....
자의식과잉이다 증말루
그리고 성인 돼서 생긴 무의식 습관 중 하나는
내 자존감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사람들과는 단절하게 되는것 ...??
무서워서 도망가버린다 난 100프로 회피형 인간인 것 같다
아무리 친해도 선을 넘어버리는 말을 하면 거리를 다시 둔다....
왜냐면 난 더이상 상처받기도 나 스스로를 싫어하기도 싫다
질릴 만큼 날 싫어해봤으니 질릴 만큼 날 좋아해주고 싶다
또 우울해진다
우울하다 우울하다우울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더 우울해지는 것 같다
근데 오늘은 좀 버틸만한 우울함이다
솔직히 글 안 써도 되는데 그냥 뭔가 답답해서 뭐라도 남기고 싶어서 글 쓴다
어차핀 나 답정너라서 내 마음 가는 대로 할거고
회피형 인간이라 상처 받을 짓 안 할 거 알고
그러다 후회해도 내 선택이고
내 생각 조차도 우리가 인연이 아닌 이유라면 이유겠지
어차핀 또 나는 기억 속에서 내 기대와 망상으로 너를 만들어내고 있고
실제로 너가 그런 사람이든 그런 사람이지 않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깐
근데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을때마다 내 기대에 충족하지 못 한단 이유로 너를 탓하겠지
결국은 널 그렇게 만든 내 탓이지만 말야
난 너가 완벽하고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지나간 수많은 급 떨어지는 남자들과 다른 남자였음 좋겠어
인터넷 속 사랑은 얼마든지 로망과 낭만으로 가득차게 만들 수 있잖아
현실은 그렇지 못한데
더럽고 부끄럽고 추악하고 편해지고 끈적거리고 자기욕망이 더 우선이고
근데 그런것들을 다 미화시켜버리잖아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외로운건 한순간
어차핀 다 지나간다
한달이 젤 위기-> 좋아하는 마음은 없는데 정 때문에 힘든듯..?-> 한달 지나면 완벽히 잊어짐, 또 이별을 겪게 된다면 한달 꾹 참고 그 후에도 너무 힘들면 그 때 재결합 생각해보기
헤어진 직후 한달이 젤 외로움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져서 그런듯.. 이때 연애가 너무 하고 싶어서 눈 낮추거나, 아무나 만나면 절대 안됨!!!
헤어지고 최소 한달은 남자 만나지x 만나더라도 친구로만ㅇㅇ
헤어진지 한 달 지난 지금 남자 생각 1도 안 나고 외롭지도 않음
굳이 연애를 해야된단 생각도 안 들고 자기관리나 더 하고 싶어짐
어차핀 다 지나가는 감정인데 왜그렇게 못 버틸까 그걸??
이유 없이 헤어지는 건 없음
내가 헤어지고 싶단 생각이 든다는건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고 재결합 해도 또 그 이유로 헤어질거임ㅇ.ㅇ....
웬만해선 재결합 절대x
대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하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기 후회없이
이별을 하는게 원래 혼자였을 때보다 몇배는 더 공허해져서 그 공허한 마음을 뭘로도 채울수가 없어서 젤 힘든 것 같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더 괜찮아보이는 사람이 보이면 전 인연은 정말 쉽게 잊혀진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다만 사람을 만날 때 아무나 만나지만 않는다는 조건하에
사람으로 잊으려고 아무나 찾다보면 전 인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면 전 인연이 더 생각나는 부작용이 있다
또 내가 아프거나, 여유가 없거나, 힘든 상황이 겹쳐지면 사람한테 기대려고 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은데 어차핀 전부 다 지나간다
힘든 것들은 전부 머무르는게 없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 힘들지 않아
그걸 알고 있음에도 가끔씩 정신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자기합리화 하면 안 된다...
백퍼센트 내 잘못이 맞으니깐
아무리 여유가 없어도 후회할 짓은 하지 말자 내가 내 마음이 잘 컨트롤 안 되면 차라리 차단을 박거나 해라...;;;
혼자인 시간이 익숙해지면 이제 이때부턴 오히려 연애가 하기 싫어진다
왜냐면 이미 난 혼자인게 편하고 안정적인 상태인데 또 누군가를 만나면 무조건 이별이 있고 다시 혼자인 시간이 익숙해지기까지의 고통이 너무 무섭기 때문에ㅠㅠ
차라리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 결혼까지 하는거면 몰라도...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최대한 오래 보고 사귀는게 날 위한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사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내 모든 감정을 친구나 주변 사람에게 공유하는것 또한 안 좋은 것 같다
공유 하고 친구가 맞장구 치고 리액셔 해줄수록 내 마음은 걔하테 한 50% 관심인데 말할수록 100% 이렇게 채워진다 해야되나??ㅋㅋㅋㅋㅋ
쨋든 그냥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자
연애 고민상담 하는 거 아니라 했다
내 연앤데 내가 알아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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