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6/07 01:47:25 ID : ikspe6oZjxO 0
우울한게 패시브
2 이름없음 2025/06/07 01:48:27 ID : ikspe6oZjxO 0
아 너무 우울해 우울해 우울해 미칠 것 같아 아프니깐 더 예민해 쌍욕만 나와 근데 욕은 안 하려 노력중이야 아프니깐 전남친도 보고싶어 ㅅㅅ나 해대고 싶어 그럼 정신이 반쯤 나갈 것 같아서 아 우울해 우울해 너무 우울해 나랑 똑같이 우울한 너는 예쁘단 이유로 사랑받아 우울해우울해 ㄴ넌 우울하다고 말하지도 말아
3 이름없음 2025/06/08 14:53:32 ID : ikspe6oZjxO 0
잠을 한숨도 못잤어.... 밤새 기침 하고 목이 간지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중간에 깰때마다 고통이었는데 몸도 정신도 온전치가 않다 근데 새벽에 깨어있는건 진짜 좋지 못한 것 같다 외로워지는걸 알면서 왜 기어코 그 시간에 잠을 안 자고
4 이름없음 2025/06/08 14:54:11 ID : ikspe6oZjxO 0
근데 외롭다고 아무나 절대 안 만날거야 술도 끊을거고 이성도 되찾을거고 그냥 내가 아파서 그런거니깐 지금 아파서 판단을 잘 못 하는 거 일테니깐...
5 이름없음 2025/06/09 18:36:01 ID : ikspe6oZjxO 0
아 남자들은 왜이렇게 다 똑같음 진짜 남혐 올 것 같ㅇ....
6 이름없음 2025/06/09 18:36:10 ID : ikspe6oZjxO 0
때 되면 연애하겠지 하 배고프다
7 이름없음 2025/06/09 20:17:14 ID : ikspe6oZjxO 0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얼른 다 안정을 되찾게 해줐음 좋겠다 뭐든... 정말 뭐든
8 이름없음 2025/06/09 20:17:30 ID : ikspe6oZjxO 0
항상 매사 딸려오는 불안감이 진짜 ㅈ ㅗㅈ 같아ㅠㅠ
9 이름없음 2025/06/09 20:17:47 ID : ikspe6oZjxO 0
나도 너 있었을땐 뭐든 괜찮을 것 같은 근자감도 잇었는데
10 이름없음 2025/06/09 20:19:13 ID : ikspe6oZjxO 0
사람에 기대고 의지하고 싶다 혼자는 늘 힘들고 외로워 그렇다고 새로운 사람을 찾기까지 걸리는 게 더 힘들어서 마음 놓고 찾지두 못하구
11 이름없음 2025/06/09 20:20:17 ID : ikspe6oZjxO 0
나도 너네처럼 이용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너넨 그렇게 날 이용해대도 죄책감 하나 없었으면서 똑같기 따라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나땜에 누군가 상처 받으면 나도 똑같이 상처 받을 것 같다고 믿는 사라밍라서 똑같이 못해
12 이름없음 2025/06/10 00:03:48 ID : ikspe6oZjxO 0
외롭따 내 이름 두글자로 불러주는게 진짜 죻은뎅
13 이름없음 2025/06/10 00:31:24 ID : ikspe6oZjxO 0
아름다운 사랑 뒤에 아름다운 결말 낭만적인 사랑을 원했던 나이기에 긴 생머릴 한 채로 떠나가네 정말
14 이름없음 2025/06/10 00:36:11 ID : ikspe6oZjxO 0
내 이상형 외적인거 다 버리고 내적인것만... 1. 어른스러운 사람(나한테 찡찡대거나 기대지 말고 내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2. 잘 챙겨주고 다정한 사람... 다정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 3. 예의 있는 사람 4. 욕 술 담배 문신 몸에 해로운건 아무것도 안 하고 컸을 것 같은 사람... 바른 청년 5. 유교보이 (건전한 사람) 6. 예민하지 않은 사람.. 성격이 유하고 평화로운? 평온한 사람 7. 여자 아예 없는 사람
15 이름없음 2025/06/10 00:37:18 ID : ikspe6oZjxO 0
.
16 이름없음 2025/06/10 01:59:01 ID : ikspe6oZjxO 0
이 시간에 뭐 먹으면 안 되는데... 우걱우걱 돼지 되겠다 피부도 뒤집어지겠다;;;;;
17 이름없음 2025/06/10 01:59:50 ID : ikspe6oZjxO 0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네 왜이렇게들 인연이 짧은건지 그렇게 만든건 내 탓인건지.... 나 빼고 다 잘 사는 지나간 인연들이 원망스러울때도 많다 내 기분이 잡치니깐;;; 언제쯤 남의 행복을 진정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는걸까?!!!
18 이름없음 2025/06/10 02:00:49 ID : ikspe6oZjxO 0
새벽은 위험한 시간..... 모두가 그립고 보고싶으니깐 그렇다고 과거가 행복했던 건 절대x1000000 아닌데 뭐가 그렇게 돌아가고 싶다고 비는걸까?? 한여름에 밖에만 나가면 땀이 줄줄 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내가 돌아가고 싶은건 언제일까
19 이름없음 2025/06/10 02:04:33 ID : ikspe6oZjxO 0
나한테 잘해줬던 사람들...에게 나한테 잘해줘서 호의적으로 대해줘서 고마워 자존감도 올려줘서 고마워 예쁘다 하고 챙겨줘서 고마워 내가 덜렁 거리는 것도 많고... 음 싫어하는 것도 많고 변덕도 부리고 기분파에 내 주변에 있으면 힘들게 하는 사람인데 그럼에도 날 좋아해줘서 고마워... 상처주고 거절해서 미안 미안미안 다 미안 전부 미안 그러는것도 전부 나를 위해서라 어쩔 수 없었어.... (핑계로 들리면 어쩔 수 없고) 어차핀 난 지금 감정 올라와서 이렇게 말하는거지 감정 다 빼고 들을 너네한텐 얘 왜이러나 싶게찌 ㅋ;ㅋ 그래도 나 고마운것도 많고... 내가 받은 것 많다는 것도 알구... 그렇게 파렴치한? 사람은 아니라구
20 이름없음 2025/06/10 02:04:42 ID : ikspe6oZjxO 0
정신이 점점 나갈 것 같아~~~~~~~~
21 이름없음 2025/06/10 02:04:48 ID : ikspe6oZjxO 0
뇌빼인간 뇌빼살인간
22 이름없음 2025/06/10 02:06:45 ID : ikspe6oZjxO 0
뇌빼고 살고싶다 하루종일 술에 반쯤 취한채 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이런 절망적인 기분도 안 들텐데 말야.... 20살 처음 되고 이제 내가 스스로 술도 살 수 있는 나이 되니깐 우울할때마다 맨날 술을 혼자 마셨거든? 근데 그냥 소주는 너무너무 맛 없는거야(지금도 잘 못 마심ㅋㅋ) 그래서 매화수 그 매실맛 나느 술을 맨날 한병씩 원샷하고 잤움 그러면 헤롱헤롱 기분 딱 좋을 채로 잠이 왔거든 그땐 도로가에 살던 때라 차 소리가 엄청 잘 들렸는데 그만큼 바람도 잘 들어와서 선선했어 근데 방음이 하나도 안 돼서1!! 그건 싫었는데 술마시면 어떤 소음도 다 웅웅웅 이렇게 들리는거 알아? 그래서 그땐 차소리 마저 좋았어..ㅠㅠ 그냥 지금 취하고 싶다 근데 매화수도 자주 자주 마시다보니깐 맛이 엇더라구 나중엔 먹고 토할번했어
23 이름없음 2025/06/10 02:08:59 ID : ikspe6oZjxO 0
고등학생땐 유일한 일탈이 술이었는데... 이젠 내가 술 마시는 건 그냥 합법적인거니깐 일탈도 아니잔아..... 점점 더 큰 자극을 원하고... 사실 자해도 다시 시작 하고 싶어 안 보인느 곳에 꽁꼬 ㅇ숨겨서 자해 해놓구 옷을 다 벗어야만 나오는 곳에 말야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옷을 전부 벗겨놨을때 그 자해 자국을 발견하고 날 걱정해죴으면 좋겠다? 하 난 아직도 너무 어리다 이딴 생각이나 해
24 이름없음 2025/06/10 02:12:25 ID : ikspe6oZjxO 0
아 말하다보니 술 마시구 싶네...?? 요즘은 그 술 마싯떠라 그 복분자주!!!! 근데 넘 비싸... 좀 싸면 맨날 맨날 마실테뎅
25 이름없음 2025/06/10 12:56:52 ID : ikspe6oZjxO 0
돈걱정하는거 실타... 난 스스로 돈도 버는데 돈이 잘 안 모여 자취해서 그런가봐 그래서 결국 제자리걸음 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일만 하면 사고싶은거 왕창 사고 먹고싶은거 왕창 먹고 해외여행도 막 갈 줄 알았는데 그 한 번 가는게 왜이렇게 돈이 아까운지... 추억은 돈 주고 못 산다는 거 머리론 아는데 그래도 통장 잔액 자꾸 보게 돼서...ㅠㅠ 내가 어렸을때 돈 돈 돈 이런 소리 안 듣고 자랐으면 지금보다 괜챃았을까 싶다가도 부모탓 가난탓 하는 것 밖에 안 돼서 입에 넣어 어차핀 부모가 가난한거랑 내가 가난한건 아예 다른건데.... 내가 능력이 더 있었으면 돈이 많았겠지 결국 내 탓이야 근데 알바할 때 비하면 훨씬 안정적이고 고정수입도 있고 좋아졌는데 딱 하나 서러운게 내가 돈 없느 것 처럼 보이나 싶을땐 서러움
26 이름없음 2025/06/10 13:49:14 ID : ikspe6oZjxO 0
음... 생각이 많군 그래도 누군가 날 좋아해준다는건 정말 정말 정말로 감사한 일이다 내가 뭐라고 진짜 내가 뭐라고 날 좋아해주지?????????????? 나도 자존감 낮고 자기혐오 심했을 시절이 있었다 그땐 내가 누굴 좋아하는 것 조차 그 사람에게 상처일 것 같다 ㄴ생각도...했지만 ㅋㅋㅋㅋ 막상 커서 보니 음 거절 받는게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날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 꽤 있고???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좋아한다고 말하면 왜 와이??? 이렇게 예쁜 여자가 차고 넘치는데 왜 나지 내가 만만해보이나 이딴 피해망상은 남아았는 것 같아..... 자의식과잉이다 증말루
27 이름없음 2025/06/10 13:50:36 ID : ikspe6oZjxO 0
그리고 성인 돼서 생긴 무의식 습관 중 하나는 내 자존감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사람들과는 단절하게 되는것 ...?? 무서워서 도망가버린다 난 100프로 회피형 인간인 것 같다 아무리 친해도 선을 넘어버리는 말을 하면 거리를 다시 둔다.... 왜냐면 난 더이상 상처받기도 나 스스로를 싫어하기도 싫다 질릴 만큼 날 싫어해봤으니 질릴 만큼 날 좋아해주고 싶다
28 이름없음 2025/06/10 13:56:42 ID : ikspe6oZjxO 0
29 이름없음 2025/06/10 14:00:44 ID : ikspe6oZjxO 0
30 이름없음 2025/06/10 17:54:01 ID : ikspe6oZjxO 0
아아아아아아아ㅏ앙ㅇ 내 도파민
31 이름없음 2025/06/15 16:39:22 ID : ikspe6oZjxO 0
ㅏ ㅅㅂ 심장이 넘 빨리 뛰어서 아프다
32 이름없음 2025/06/15 21:47:19 ID : ikspe6oZjxO 0
또 우울해진다 우울하다 우울하다우울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더 우울해지는 것 같다 근데 오늘은 좀 버틸만한 우울함이다 솔직히 글 안 써도 되는데 그냥 뭔가 답답해서 뭐라도 남기고 싶어서 글 쓴다 어차핀 나 답정너라서 내 마음 가는 대로 할거고 회피형 인간이라 상처 받을 짓 안 할 거 알고 그러다 후회해도 내 선택이고 내 생각 조차도 우리가 인연이 아닌 이유라면 이유겠지
33 이름없음 2025/06/15 21:51:08 ID : ikspe6oZjxO 0
어차핀 또 나는 기억 속에서 내 기대와 망상으로 너를 만들어내고 있고 실제로 너가 그런 사람이든 그런 사람이지 않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깐 근데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을때마다 내 기대에 충족하지 못 한단 이유로 너를 탓하겠지 결국은 널 그렇게 만든 내 탓이지만 말야 난 너가 완벽하고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지나간 수많은 급 떨어지는 남자들과 다른 남자였음 좋겠어 인터넷 속 사랑은 얼마든지 로망과 낭만으로 가득차게 만들 수 있잖아 현실은 그렇지 못한데 더럽고 부끄럽고 추악하고 편해지고 끈적거리고 자기욕망이 더 우선이고 근데 그런것들을 다 미화시켜버리잖아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34 이름없음 2025/06/15 21:51:44 ID : ikspe6oZjxO 0
아 전남친 생각나서 기분 잡쳐 나 사랑 안 할래
35 이름없음 2025/06/17 21:00:20 ID : ikspe6oZjxO 0
외로운건 한순간 어차핀 다 지나간다 한달이 젤 위기-> 좋아하는 마음은 없는데 정 때문에 힘든듯..?-> 한달 지나면 완벽히 잊어짐, 또 이별을 겪게 된다면 한달 꾹 참고 그 후에도 너무 힘들면 그 때 재결합 생각해보기 헤어진 직후 한달이 젤 외로움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져서 그런듯.. 이때 연애가 너무 하고 싶어서 눈 낮추거나, 아무나 만나면 절대 안됨!!! 헤어지고 최소 한달은 남자 만나지x 만나더라도 친구로만ㅇㅇ 헤어진지 한 달 지난 지금 남자 생각 1도 안 나고 외롭지도 않음 굳이 연애를 해야된단 생각도 안 들고 자기관리나 더 하고 싶어짐 어차핀 다 지나가는 감정인데 왜그렇게 못 버틸까 그걸??
36 이름없음 2025/06/17 21:01:15 ID : ikspe6oZjxO 0
이유 없이 헤어지는 건 없음 내가 헤어지고 싶단 생각이 든다는건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고 재결합 해도 또 그 이유로 헤어질거임ㅇ.ㅇ.... 웬만해선 재결합 절대x 대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하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기 후회없이
37 이름없음 2025/06/17 21:04:07 ID : ikspe6oZjxO 0
이별을 하는게 원래 혼자였을 때보다 몇배는 더 공허해져서 그 공허한 마음을 뭘로도 채울수가 없어서 젤 힘든 것 같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더 괜찮아보이는 사람이 보이면 전 인연은 정말 쉽게 잊혀진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다만 사람을 만날 때 아무나 만나지만 않는다는 조건하에 사람으로 잊으려고 아무나 찾다보면 전 인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면 전 인연이 더 생각나는 부작용이 있다 또 내가 아프거나, 여유가 없거나, 힘든 상황이 겹쳐지면 사람한테 기대려고 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은데 어차핀 전부 다 지나간다 힘든 것들은 전부 머무르는게 없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 힘들지 않아 그걸 알고 있음에도 가끔씩 정신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자기합리화 하면 안 된다... 백퍼센트 내 잘못이 맞으니깐 아무리 여유가 없어도 후회할 짓은 하지 말자 내가 내 마음이 잘 컨트롤 안 되면 차라리 차단을 박거나 해라...;;;
38 이름없음 2025/06/17 21:06:16 ID : ikspe6oZjxO 0
혼자인 시간이 익숙해지면 이제 이때부턴 오히려 연애가 하기 싫어진다 왜냐면 이미 난 혼자인게 편하고 안정적인 상태인데 또 누군가를 만나면 무조건 이별이 있고 다시 혼자인 시간이 익숙해지기까지의 고통이 너무 무섭기 때문에ㅠㅠ 차라리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 결혼까지 하는거면 몰라도...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최대한 오래 보고 사귀는게 날 위한 방법인 것 같다
39 이름없음 2025/06/17 21:07:25 ID : ikspe6oZjxO 0
그리고 내가 사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내 모든 감정을 친구나 주변 사람에게 공유하는것 또한 안 좋은 것 같다 공유 하고 친구가 맞장구 치고 리액셔 해줄수록 내 마음은 걔하테 한 50% 관심인데 말할수록 100% 이렇게 채워진다 해야되나??ㅋㅋㅋㅋㅋ 쨋든 그냥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자 연애 고민상담 하는 거 아니라 했다 내 연앤데 내가 알아서 해야지
40 이름없음 2025/06/21 12:08:37 ID : ikspe6oZjxO 0
이 시간에 뭐하긴 더 취해~
41 이름없음 2025/06/21 12:09:20 ID : ikspe6oZjxO 0
좋지만은 않아 기분이
42 이름없음 2025/06/21 12:09:27 ID : ikspe6oZjxO 0
누나 오늘 신해 기도할게 니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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