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7/01 16:34:01 ID : 441yE9vyHB8 1
취준생 정규직 면접때문에 주3~2일 알바 골라서 이리저리 조합하다보니 어영부영 4잡 중 인생이 너무 빡세다...
2 이름없음 2025/07/01 16:40:34 ID : 441yE9vyHB8 0
오전에 전단지 알바하면서 영어듣기 했다 더위에 녹아버릴뻔 했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어떤 수행의 시간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다른 곳과 다르게 장수로 돈 주는게 아니라 시급이라서 그냥 하고 있다.. 주급으로 지급해주는 것도 좋음 사무직일때가 좋았다는 생각 엄청 함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하는거 정말 좋은거였구나.. 에어컨ㅠ 그나저나 평일 알바들 시급이 다 최저라서 정리를 해야할것 같다. 평일에 2잡 하고 있는데 둘이 합쳐서 월 100만원이 안됀다.. 정규직도 이력서 내야하고 알바도 이력서 내야하고 바쁘다 바빠
3 이름없음 2025/07/01 16:50:17 ID : Y7asnO9xU1A 0
진짜 열심히 사네 스레주 홧팅이야!!
4 이름없음 2025/07/01 19:34:10 ID : 0005PdCi4NA 0
ㅋㅋ 고마워!
5 이름없음 2025/07/01 19:35:19 ID : 0005PdCi4NA 0
오늘은 운동간다 진짜 간다 운동기록을 매번 시도하는데 매번 좌절 일주일을 못 가서ㅋ 이번엔 꼭 꾸준히 다녀야지.. 알바하는데 기력이 없다.
6 이름없음 2025/07/02 12:05:12 ID : 1BcGoFa3A0m 0
전단지를 받지않으려고 내 앞에서 양 주먹을 움켜쥘때가 제일 그렇다. 상처라기엔 아프진않고. 몸을 돌려버리거나 고개를 젓거나 됐다고 하는건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다 무슨차이지? 영어동화 듣고있는데 딥중이 어렵다
7 이름없음 2025/07/02 15:30:48 ID : oZeMnUZg7tf 0
새로운 알바 면접 보고왔다 주주야야휴휴 스케쥴근무.. 나쁘지않을거 같다 직무적으로 살리고싶었던 일본어도 간간히 쓸수있을거 같다 집근처기도 하고 평일에 면접도 볼수있을듯 면접보려면 의지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8 이름없음 2025/07/02 20:51:32 ID : wE3wslxCqqm 0
운동가기전에 청소하고 밥먹음 꽉 채운 한 그릇 먹었다 마지막 한 숟갈이 너무 힘들었다 운동 다녀와서 먹으려고 가래떡 해동시켜놨다 살 찌는게 쉽지않다.... 저체중 탈출하려면 앞으로 3키로. 힘내자
9 이름없음 2025/07/07 16:26:15 ID : 441yE9vyHB8 0
주말 알바들 잘렸다.. 곧 잘릴건 알고 있었는데 둘 다 동시에 잘리는건 뭐냐.. 안 그래도 취업 안돼서 우울한데 멘탈 터져서 주말내내 디비져 있었다 주말알바 다시 구해야한다.. 나를 도울수 있는 건 나 뿐이다. 힘내자.
10 이름없음 2025/07/07 16:34:30 ID : Y7asnO9xU1A 0
헉 잘린 이유는 뭐야? 화이팅이야 스레주 ㅜㅜ
11 이름없음 2025/07/07 17:47:55 ID : 441yE9vyHB8 0
하나는 장사가 너무 안되서ㅋㅋㅋㅋ 하나는 사장님이ㅋㅋㅋ 알려주지 않아도 이 곳의 모든 일을 알아서 척척척 하길 바라셔서 잘리겠구나 싶었어 청소는 밀대로 밀기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다음주에 가니까 왜 밀대만 하냐고 하고, 당일 매출은 프로그램 입력+카톡보고 외엔 할거 없다고 했는데 2주쯤 지나니까 왜 엑셀에 매출정리 안하는거냐고 하더라고; 매출엑셀 어딧냐니까 그럼 지금까지 어디있는지 왜 물어보지도 않았냐던가. 영수증은 한곳에 순서대로 모아놓기만 하라고 해놓고 나중에 연락와서 왜 영수증에 고객명 안 써놓느냐고 아까 받은 영수증 고객명 기억 안나냐고 추궁한다던가. 더우면 에어컨 키래서 고객항의 받아서 키고 있었는데 있는지도 몰랐던 환풍기는 왜 안 킨건지 이유가 있느냐고 묻는다던지. 알바 올때마다 전광판 안 키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던지.. 난 전광판 있는지도 몰랐어;; 출근할때마다 알려주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혼나서ㅋㅋㅋ 저번주엔 제가 해야하는 일이 이거이거이거 하고 이거이거 맞느냐고 재확인까지 했거든ㅋ 그리고 이번주에 알바오셔서 매번 까먹고 안 하는 일이 많다고 잘림ㅎㅎ
12 이름없음 2025/07/07 17:50:30 ID : Y7asnO9xU1A 0
와 진짜 너무했다;;;;; 나 같으면 진작 못 견디고 그만둠
13 이름없음 2025/07/07 19:15:22 ID : wE3wslxCqqm 0
집에서 가까워서 걍 다녔어! ㅋㅋ ㅇㅣ제 새 알바 찾아봐야지
14 이름없음 2025/07/08 14:42:32 ID : 441yE9vyHB8 0
오늘도 땀 뻘뻘 흘리며 전단지 돌렸다 내가 하는 동네는 전반적으로 여성&학생들이 잘 받아준다 여성은 학생, 청년, 아주머니, 할머니까지 다양하게 받아주는 편이고 남자는 학생이나 가끔 청년, 가끔 아버지 나이대가 받아주심 할아버지는 양 손이 텅텅 비어있어도 거의 안 받아준다 힝입니다. 아주머니들은 양손에 짐이 한가득이어도 손가락 하나를 내밀어서 그 사이로 한장 받아가신다 고맙다
15 이름없음 2025/07/08 14:46:48 ID : 441yE9vyHB8 0
독립하고 나서 이렇게까지 쪼달리는건 처음이다 며칠전에는 3시까지 돈을 보내야했는데 10만원이 부족해서 알바 사장님에게 가불을 부탁했었다 내 생에 가불은 처음이었다 근데도 2시 50분까지 입금이 되지 않아서 결국 소액대출을 했다... 내 생에 생계형 소액대출은 또 처음이다 3시 지나서 입금해주셔서 다행이 당일 대출취소시켰다.. 생활비 대출은 겨우 10~30만원이 없어서 대출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니 내가 딱 그런 경우 였다... 이 일이 있고 난 뒤 생각해봤는데 알바를 갈아치운 뒤에도 전단지 알바는 계속 하는게 좋을거 같다. 매주 입금해주는 몇만원이 너무 소중하다.
16 이름없음 2025/07/08 14:47:11 ID : vh9fXzbDze1 0
오늘 진짜 덥던데 고생했어ㅠㅠ
17 이름없음 2025/07/08 14:48:41 ID : 441yE9vyHB8 0
문제라면 전단지 알바도 곧 잘릴거 같다는 거일까.. 첫주엔 150~170장 정도 돌렸는데 폭염주의보가 내린 뒤로는 120~130장 겨우 하고 있다 음 역시 곧 잘리겠지.
18 이름없음 2025/07/08 14:49:46 ID : 441yE9vyHB8 0
히히 고마워! 오늘은 진짜로 덥더라ㅠㅠ 너도 더위 조심해~!!
19 이름없음 2025/07/10 03:04:46 ID : wE3wslxCqqm 0
내일 또 전단지 돌리러 갈 생각하니까 짜릿한걸~! 오늘 면접 백프로 떨어졌다 집에 오는데 너무 우울해서 아이스크림샀어 생귤탱귤 달고 시고 맛있고 너무 작아서 놀랐다 주토피아 팝시클인줄 알았잖아~! 어휴 이제 자자.. 알바인생 서릅다 언제 정규직됌?
20 이름없음 2025/07/10 20:09:40 ID : wE3wslxCqqm 0
사람이 밤을 새니까 문장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구나... 어젯밤에 대체 뭘 써놓은거야 나폴리탄괴담인줄;; 오늘의 전단지 알바 후기 아주머니들께서 단체로 한명당 2장씩 받아가셨다 고맙읍니다 고맙읍니다 교회휴지 돌리시는 분이랑 내 전단지랑 맞교환했다 당근하는 기분이었다
21 이름없음 2025/07/10 20:38:06 ID : K3Vfhuq6nPf 0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22 이름없음 2025/07/17 19:33:32 ID : wE3wslxCqqm 0
오늘의 전단지 알바 후기 오전에 비 살짝 왔는데 모른 척하고 전단지 돌림 하루하루가 가계에 치명적이라 빼고 싶지 않았다 오후에 비가 와장창 쏟아져서 내적 눈물 쏟았다 담주에는 맑아야 하는데... 주말 알바 떨어졌다 경력이 부족하대.. 힝입니다.
23 이름없음 2025/07/17 19:37:05 ID : jvxA7tdzPjy 0
힝 스레주 열심히해서 보기 좋다 파이팅이야
24 이름없음 2025/07/17 19:39:13 ID : wE3wslxCqqm 0
거마워 거마워 응원받아서 좋다!
25 이름없음 2025/07/18 23:34:27 ID : wE3wslxCqqm 0
오늘의 알바 후기 사무보조인데 삼실에 할 일을 다 해버렸다.. 매일매일 할일을 찾아 하이에나처럼 두리번 거리는데 주임님이 걍 놀으라고 하셨다. 하 저 곧 잘릴거 같아요 일 없어서.. 라고 하니까 주임님이 웃었다 뭔데요 그 웃음의 의미는 뭐예요
26 이름없음 2025/07/18 23:36:17 ID : wE3wslxCqqm 0
요즘 먹는거 운동하는거 신경을 안 썼더니.. 이번 일주일동안 1일 1끼했더라 제기랄 그래서 지금 소떡소떡 굽고 있다. 이거 먹고 대충 3키로 쪘으면 좋겠다.. 진짜 자증난다.. 그래도 며칠 운동 좀 했다고 숨이 안 찬다 내일도 운동하자..!
27 이름없음 2025/07/21 14:21:56 ID : wE3wslxCqqm 0
면접 본다고 알바 뺐는데... 걍 알바나 갈 걸 그랬다. 울고 시퍼.. 힝.. 힝입니다.
28 이름없음 2025/07/21 17:32:49 ID : wE3wslxCqqm 0
점심밥 고민 중.. 이라고 썼지만 사실 고민의 여지가 없다 왜냐면 유통기한 순으로 먹어야 함 그래서 오늘의 점심은~! 열무 김치말이국수
29 이름없음 2025/07/21 17:33:23 ID : wE3wslxCqqm 0
앗 아니 쓰고 났더니 점심이 아니라 저녁밥이었다.. 아 제기랄 이러면 또 오늘 1일 1끼 해버리잔아..! 시간 왤케 빠르냐
30 이름없음 2025/07/23 17:50:44 ID : wE3wslxCqqm 0
알바 다 관뒀다 왜냐면 합격했기 때문이지~!~!~! 근데 면접만 봤는데도 중소 of 중소 인거 너무 티난다.. 그래도 회사 다니는게 알바 하는 것 보단 훨씬 낫다 힘내자!
31 이름없음 2025/07/23 18:10:38 ID : js5QmnCo40q 0
축하해!!! 여름이라 알바하느라 고생 많아보이던데 취업해서 잘됐다.
32 이름없음 2025/07/24 05:39:25 ID : wE3wslxCqqm 0
고마워~!!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열심히 다녀보려고!!
33 이름없음 2025/08/04 17:19:57 ID : SE1g1A7wGrd 0
출근 일주일차. 전단지 알바할때는 참.. 마음이 평화로웠던거 같다 일하는 내내 마음이 심란하여 업무진도를 뺄 수가 없다 한 달 지나면 적응 될거 같지가 않다.. 중소기업인줄 알았더니 중소기업이 아녔다 그 조차도 되지 못하는 소기업이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34 이름없음 2025/08/04 20:41:26 ID : SE1g1A7wGrd 0
지금 8시 38분인데 9시에도 퇴근 못할거 같다 사실 저번주도 야근했다 어쩔수 없었다 인수인계도 못 받았는데 모든 걸 완벽하게 하길 바래서.. 아침마다 1시간씩 닦이다 보니 퇴근은 두렵고 출근은 빡친다 오늘 아침에는 출근용 가방을 들고가기 싫어서 서랍장에 있는 비닐봉지를 한참 쳐다보다 나왔다
35 이름없음 2025/08/05 22:06:02 ID : wE3wslxCqqm 0
술 ㅁ마셨다. 맛있다 버릇이었다 집ㄷ에서 제일 큰 잔에 소맥 타는거 대학 엠티떼 배웠다 소주만 맴주반 안 쓰고 잘 취하고 좋다 로눌의 안주는 뿔ㅂ닭 볶음!@ 맛있찌온 ㅅ소맥은 매운거랑 잘 어울려 ㅎㄱ혹시 몰라서 매운 쥐포도 샀는데 불닭복음면으로 됏어 맛있고 퀴한다!뢔
36 이름없음 2025/08/05 22:08:26 ID : wE3wslxCqqm 0
외로워도 슾러ㄷ요 ㄷㅏ날거에요] 돈 주는거 조아 우ㅗㄹ굽 걔썬해요 조금만 더 버티쟈ㄱ도 근데 돈 너무 늗게 줘요 이시보오일은 너무 늦즌데. 언제 참아요? 너무 힘듨고 자꾸 막 그량ㅇ요
37 이름없음 2025/08/05 22:09:21 ID : wE3wslxCqqm 0
이ㅣㅣㅣㅣㅣㅣㅣㅇ 럴수가! 왜 멘터 안돼!냐/1 난 좀 신기하하도 새악해! 오1ㅏ1111 산가ㅏ하다1@!!
38 이름없음 2025/08/05 22:11:41 ID : wE3wslxCqqm 0
답잔을 해줘야2ㅣ! 그래야 내가 답정울 햐주자나! 고보고ㅗ1 뮈시하면! 안댇잔아! 그러면 내가 조금 외려운데! 갵다찮ㄷ다 나는 ㅓ른이거든 엉른은 잘 지이겨 [[][ ㅇ;겾내는, ㅓㄱ야
39 이름없음 2025/08/05 22:14:19 ID : wE3wslxCqqm 0
태내가 손이 어지러워서 그러ㅏㄴ거지 정신을 똡바로 차ㅣ멸! 오타ㅗㄷ 안나! 근대[! ㄱㅣ금은 고치기 싫어서 귀찬잦아 그래서 안하느ㄴㄱㅓㅏ지! 원래는 맞츱법이라 ㅇ아주 ! 아 우주 ! 떡빌,ㄴㄷ[! 수정하는데 너무 ㅇ로래걸려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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