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3)
2.. (651)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4.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5.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7.토마토 홀로서기 (381)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9.살민 살아진다 (625)
10.난입x 6 (795)
11.daisuki♡diary (290)
12.수능까지 169일 (86)
13.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4.다시 일기를 쓰자 (77)
15.🌱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6.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7.어쩌고저쩌고 4판 (965)
18.추구미도달스레 (84)
19.성하(盛夏)의 6월 🌊🌹 (136)
20.의미가 심장함. (238)
여름 방학이 어느새 한 달을 넘겼다. 빼곡히 채워둔 노트 속 계획들은 먼지가 쌓여가고, 시간은 흘러간다.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은 내겐 이 방학은 오랜만의 낯섦이었다. 기대감에 바스락대던 마음은 조용해졌다. 이주 전 걸렸던 코로나는 잠잠해졌는데도 하루의 경계는 흐릿하기만 하다. 새벽 3시의 고요도 익숙하다.
졸려. 이만 자야지.... 7시 30분에 일어나서 pt에 갔다가 도서관에 들를 참이다. 테드창 소설을 읽어보려 하는데 넘 기대된다. 바닐라라떼 마시면서 아껴 봐야지.
요즘은 그저 내키는 대로 지내고 있지만, 묵직한 피로감은 여전하고 마음도 개운하지 않다. 얼마 전 기타 선생님께선 “사람은 정해진 틀 안에 있을 때 오히려 자유를 느낀다”고 말씀하셨다. 고등학교 때까진 그런 역설적인 진리를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정작 내 생활이 그 말의 증거가 되어가고 있다. 칸트가 말했듯이 자유는 스스로에게 부여한 도덕 법칙을 따를 때 가능하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그저 무질서한 상태에 부유 중인 거겠지.
내일은 집 앞 카페 아르바이트 날이다. 원래도 제법 붐비는 곳인데, 민생지원금 영향까지 겹쳤을 생각을 하니 조금 염려된다. 지난주 교육 나갔을 때 솔직히 좀 놀랐다. 4시간 동안 쉴 틈 없이 청소하고, 재고 정리하고, 손님 응대까지. 그래도 타이쿤 게임이라 생각하고 재밌게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열일곱 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는 꾸준히 해왔지만, 대학 들어와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일하게 될 언니도 내일이 첫 만남인데, 좋은 분이셨으면!
사람은 하루에 4~6시간 정도 몰입한 활동을 유지할 때 행복감이 높다고 그랬다. 시간 분산을 잘 해서 패턴을 유지해야지. 예측 가능한 일이 주는 안정감은 상당하다.
지원금을 어떻게 써야 만족스러울지 고민되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막연하게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혀서 하하. 혼자 다녀온 곳은 파주, 서울, 그리고 템플스테이뿐인데, 이번에는 좀 더 멀리 떠나보고 싶어.
올해 최고의 영화는 단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되었다. 조금만 본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단숨에 빨려들었고, 두시간이 지나갔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사랑은 뒤돌아보는 그 찰나에 완성되었구나. 그 순간은 되돌릴 수는 없지만, 영원히 되새길 수 있다. 영화를 보고 제목을 생각하니 의미가 뚜렷해진다. 불은 외부에서 붙여지는 것이지만, 그 불길을 끄지 않고 스스로를 태우는 선택은 주체의 몫이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사라짐으로써 더 선명해진 사랑의 초상이다.
한 번 더 보고 싶은데 벌써 새벽 두 시에 가까워졌네. 내일 8시에 운동 갈 계획이라 이만 자야겠다. 무언갈 사유하기엔 스스로 벅찬 느낌이라 영화도, 음악도, 책도 몇 주간 멀리했었는데. 오늘 영화로 하여금 이게 얼마나 즐거운 일이었는지 되살아났다.
도서관에 들렀다가, 아르바이트에 갔다. 집앞이라 부모님이 잠깐 커피 사러 오셨는데 정말 반가웠다. 웃음이 새어나왔다. 함께 일하는 언니도 유쾌하고 좋은 분이셨다. 체계적인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오니 개운하다.~
음료 튀는 게 싫어서 마스크를 쓰고 일한다. 우리 집 강아지도 엄마 품에 안겨 구경왔는데 나를 못 알아보더라…. 꽁꽁 싸맨 언니를 못 알아보는 강쥐 귀여워.
피곤해서 침대에 털썩 눕고 싶을 때 특효약! 좋아하는 음악 한 곡 틀고 후딱 옷 갈아입고 정리하기
뻐꾸기 생활 청산해야지. 내일도 아침 일찍 운동에 가야 하니까…. 공포 라디오 틀고 얼른 잘 거다.
혼자라서 외롭다는 생각은 어딘가 이상하다. 원래 인간은 본 투 비 혼자인데. 그럼에도 나는 혼자라는 상태와 외로움 겹쳐 읽는다. 급식 시간에 혼자 먹는 아이를 안쓰러워하는 시선처럼 이는 사회적 프레임에서 비롯된 착시다. 스스로 그런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건 과한 자기검열로 이어지기 쉬울 테다. 그냥 ‘나는 혼자야!’라고 또박또박 읽으면 된다. 굳이 어떤 의미를 덧댈 필요는 없어.
조켄네~라는 밈 너무 귀여워. 어디서 파생된 건진 모르지만 어감이 상당히 몽실하다. 밥 먹으면 참 조켄네. 행복하면 조켄네….
정부에서 주는 영화표 두 장 열심히 기다려서 받았다. 홈페이지 대기 시간이 9시간 뜨길래 놀랐는데, 한 삼십 분 뒤에 접속되었어. 신난다. 이걸로 <이사> 보러 가야지.
주 이틀 아르바이트는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네. 다리가 좀 저리네 하면 벌써 퇴근 시간이다. 오늘 프라페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라는 멘트를 실제로 들었다. 배달 주문도 쏟아지듯 들어왔어. 소규모 매장에 하루 매출이 55만원 정도니까, 장사가 무척 잘 되는 편이겠지. 삼년 정도 된 가게인데 임대 붙었을 때 스치듯 저기에 프렌차이즈 카페 열면 잘 되겠는데? 했던 기억이 난다. 역시 실행에 옮기는 자가 성공하는구나. 그때 고작 열여덟이었지만 왠지 아쉬워.
배울 수 있는 건 최대한 배우고 싶다. 마감 일을 하며 생각하는 건데, 다른 알바분이 해주시겠지?가 아니라 내가 전부 한다는 자세로 임하면 편하다. 어차피 내가 할 거, 다른 분이 덜어주시면 좋은 거고. 그게 아니어도 내 몫이니까 뭐. 정신이 맑아지는 요법!
우리 집 강아지는 내가 집에만 오면 방방 뛰며 기뻐한다. 너만큼 나를 조건없이 온전하게 사랑해 주는 존재는 없어. 언니가 더 잘할게.
생각난 김에 내일 수제간식점에 가보아야지! 지원금 받았으니 큰맘 먹고 좋은 것 사줄 테다. 하하.
태국과 캄보디아의 무장 충돌이 격화되고 있어서 여행은 접었다. 차선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생각 중.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니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잠을 못 자서 뇌가 도핑한 느낌이었는데, 메롱메롱한 상태로 세상을 바라보니 왠지 예뻐 보였다. 지금의 나도 청춘 그 자체구나.
내일 오전엔 동생과 시간을 보내고, 오랫동안 마음에 두었던 과학관에 들를 예정이다. 며칠을 망설이다가 이제야 실천에 옮긴다. 그곳의 구형 우주 관람관이 자꾸만 떠오른다. 처음 마주했을 때의 웅장함, 밀려들던 긴장감. 입안에 맴돌던 쌉쌀한 감흥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어쩌면 나는 개미 한 마리보다도 작고 나약한 존재일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사실이 이상하게도 위안이 된다. 이 광활한 세상 속에서 나 하나쯤은 그냥 내키는 대로 살아도 괜찮을 것 같은 해방감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뜬금없는 구석에서. . . 자유, 행복, 사랑. 이런 걸 발견한다.
잊고 살다가 흘러나오는,,, 오르골의 멜로디처럼.
서랍장 뒷편에 발견한 꽃무늬 양말 한 켤레 같이.
어제부터 왼쪽 아랫니 통증이 슬글슬글 올라오길래, 초장에 잡고자 치과에 갔다. 차라리 이가 썩은 게 나았을까?
사랑니가 내 왼쪽 어금니를 밀고 있어서 아픈 거였다. 이럴 수가....
아는 언니에게 말했더니, 자기는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사랑을 시작해서 그쯤 났다고. 나도 울 강쥐를 데려오고 사랑을 배워서 그런가 보다.
엉엉.... 다음주로 발치 예약했다.
저녁밥을 먹고, 보려고 아껴두었던 영화를 틀었다. 몰아치는 스토리에 넘치는 박진감 덕에 즐겁게 감상한 <루시> 킬링 타임 용으로 좋다. 또, 이것의 흥미로운 지점은 단순한 액션 영화를 넘어서는 상징성에 있다. 시각적 재미를 주면서도, 동시에 현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은유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파란 약의 설정이다. 루시를 인류 초월 존재로 만든 이 물질은 영화적 장치를 넘어, 우리 시대의 욕망 구조를 압축한 상징으로 읽힌다. 돈, 명예, 외모 등...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모든 것들의 집합체 같다고 할까. 정작 그것의 본질이나 부작용은 고려하지 않은 채, 단지 갖고 싶다는 욕구만으로 달려드는 현대인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
영화 후반부, 루시가 뇌용량 100%에 도달하는 순간의 연출도 인상깊다. 화면 한편에서는 그녀의 조력자가 목 부상을 당해 고통스러워하고, 바로 그 순간 루시의 입에서는 광활한 빛이 터져 나온다. 스치듯 넘어간 장면이지만 이 장면의 대비는 우연이 아닌 듯하다. 평범한 인간은 말을 하기 위한 기관조차 손상되어 제 기능을 잃는다. 반면 인류를 초월한 존재가 된 루시는 더 이상 언어라는 제한된 도구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녀는 발성하듯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며, 그것은 말이 아닌 순수한 빛의 형태로 분출된다. 이 극명한 대조는 인간적 한계와 초월적 완성 사이의 절대적 간극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소통을 위해 의존하는 물리적 기관들이 얼마나 취약하고 제한적인지...그리고 그 모든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 어떤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하나의 화면 안에 담아낸 것이다.
루시는 언어와 그 무언가에 의미가 없고, 무한한 우리를 규정하는 건 유한한 시간이라고 했다. 스스로의 무한함을 견딜 수 없었던 우리가 진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이렇게 '퇴화'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몇 달 전,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소리 자체는 단순한 공기 진동에 불과하다. 그것을 언어로 인식하고 해석하는 것은 순전히 뇌의 몫이다. 파동을 의미 있는 신호로 변환하는 체계가 우리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결국 우리가 듣는 언어는 객관적 실재가 아니라, 뇌가 구성해내는 주관적 경험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없는 숲에서 나무가 쓰러질 때, 과연 소리가 날까?
이 문장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나의 의견은 진동과 실재에 대한 현상학적에 가깝겠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또 다른 차원의 세계가 펼쳐지겠지.
그럼 루시는 어땠을까? 언어적으로 가닿을 수 없는 한계를 직면한 그녀는 앞서 말한 '빛'이라는 비언어적 형식을 선택한 것일지도 모른다.
본질이 아니라 욕망 그 자체에 이끌리듯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환상의 파란약처럼.... 영화의 마지막 장면, 무한해진 루시는 역설적으로 시간의 유한함을 드러낸다. 덧붙혀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자각하게 한다. 모멘토 모리라는 말이 있다. 나도 언젠간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항상 죽음을 묵상하라고 강조했다곤 한다. 내가 오늘 죽는다면 과연 이런 행동을 하며 살아갈지 점검하며 지내야겠다. 사유의 도구로 기능하리라 믿는다.
낼 상담 가는 날이다. 일찍 잠들어야지 룰루. 머 입고 갈지도 다 정해놓았다. 오랜만에 풀메하고 기분 좋게 가야겠어.~~
일정 마치고 혼자 바에 가봐야지 싶다. 술은 안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선곡할 수 있는 곳이라, 가서 듣구 싶어.
I'm everything that I strive to be
So do I look like him?
좋아하는 시인 북토크에 갔다. 두 시간 내리 진한 우롱차 같은.... 감동을 받았어.
반했다는 말이면 설명이 될 것 같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멋지다. 각자만의 시간을 사유할 줄 안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싸인을 받을 때 내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감히 고백하고 싶었다. 쿵쿵 뛰는 심장 탓에 내 목소리는 유난히 빈약하게 느껴졌다.
중학교 때 당신의 시집을 처음 샀고, 처음으로 좋아하게 되었고. 그 '처음'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는다고. 오늘 뵈어서 무척 좋다고.
그는 내게 아직 학생이냐고 물으며, 고맙다고 선뜻 책을 선물해 주었다.
우리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올까? 나는 진즉 글 쓰는 것을 포기했다고 생각했고, 후에 받았던 큰 상도 버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잦았다. 무언가를 깊이 사유하는 것도 두려워서 피했다.
당신은 모든 것에 깨달음이 존재하고, 그것이 삶의 시선을 뒤튼다는 말을 했지. 다른 사람이었다면 피상적인 말을 늘어놓는다고 했을 거다. 그렇지만 당신의 말에는 항상 설득력이 있다. 개인의 서사와 그것을 퍼뜨리는 흡인력이 존재한다. 중력 작용 하에, 나는 항상 그쪽으로 기울어질 수밖엔 없다. 당신이 좋다. 구축하는 언어의 세계가 좋다. 그곳에 속하고 싶다.
행복에는 결핍이 필수라는 말, 정말 맞는 것 같다. 주 6회 사람을 만나던 때에는 인간이라는 족속이 지긋지긋했다.
그러나 아끼고 아껴, 가장 좋아하는 만남을 고대하게 된 때에는 그 순간에 집중할 수 있었다.
행복을 남용하면 역치가 낮아진다. 김영철이 그랬지.
자신은 일찍 일어나는 데에서 진정한 행복을 맛보았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공부를 시작하는 것, 성실히 임하는 것. 전부 힘들고 괴로운 일이지만 비로소 이 일들을 행해야면 진한 행복감이 찾아온다고 했다.
쉽게 얻은 즐거움엔 질리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자기 절제와 노력을 통해 얻은 만족감은 오래~오래 지속된다.
언니와 과학관에 다녀왔다. 어릴 적 아빠와 손잡고 걷던 건물을, 성인이 된 채로 친구와 지나니 감회가 색달랐다. 다 컸다고 생각하던 그 꼬맹이는 정말 작은 아이였고, 나는 그 아이를 너무 오래 미워했다고 생각했다. 근처에 민생지원금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이 있어서, 오랜만에 쇼핑을 했다. 좋은 향기가 나는 것을 몸에 바르니 기분이 산뜻하다. 이런 순간들이 일상을 조금씩 밝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이 무서운 점은, 왜곡된 타인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는 거다. 이건 직접적인 자존감과도 연관이 있는데, 내가 타인을 저렇게 보니, 타인도 나를 저렇게 볼 거야. 하는 이상한 논리가 생겨버린다. 굳은 접착제처럼 뇌리에서 떼어지질 않네. 이럴 때마다 정신 차리려고 한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자기혐오 중에 제일 힘든 건 취업이에요
🌊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93레스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783 Hit
일기
이름없음
5분 전
1
651레스.
2106 Hit
일기
◆VgnWmHzO4Gr
12분 전
1
299레스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858 Hit
일기
이름없음
21분 전
3
426레스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2055 Hit
일기
선우수영
22분 전
10
116레스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500 Hit
일기
이름없음
1시간 전
2
402레스만두로 2행시 해본다 🥟
2407 Hit
일기
풀떼기
3시간 전
4
381레스토마토 홀로서기
1481 Hit
일기
🍅
3시간 전
3
143레스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388 Hit
일기
이름없음
3시간 전
3
625레스살민 살아진다
6265 Hit
일기
산호
4시간 전
9
795레스난입x 6
2203 Hit
일기
이름없음
4시간 전
2
290레스daisuki♡diary
599 Hit
일기
다이
4시간 전
3
86레스수능까지 169일
288 Hit
일기
이름없음
4시간 전
4
129레스꿈을 좇는 무리들의
396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0
77레스다시 일기를 쓰자
231 Hit
일기
이름없음
10시간 전
1
702레스🌱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4592 Hit
일기
🌱새싹◆O02pO1beKZh
11시간 전
8
924레스아무튼 살아가는 중
7930 Hit
일기
울새
11시간 전
8
965레스어쩌고저쩌고 4판
3216 Hit
일기
이름없음
11시간 전
2
84레스추구미도달스레
230 Hit
일기
이름없음
11시간 전
2
136레스성하(盛夏)의 6월 🌊🌹
278 Hit
일기
이름없음
11시간 전
2
238레스의미가 심장함.
369 Hit
일기
레몬사와
12시간 전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