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6/01/01 23:16:27 ID : q3Wja3vbbjB 5
참조용 시간대 1980년대 쯤 설화 간척 사업 시작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탄생 1990년대 쯤 설화 간척 사업 종료 설화신도시 개발 시작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설화중고등학교 중등부 입학 곽지우 신문부 가입 유해서 미술부 가입 최나희 도서부 가입 2000년대 쯤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설화중고등학교 중등부 졸업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설화중고등학교 고등부 입학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설화중고등학교 고등부 졸업 곽지우 설화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입학 2010년대 쯤 곽지우 설화중고등학교에서 교육실습
2 이름없음 2026/01/01 23:16:35 ID : q3Wja3vbbjB 0
내 이름은 얼마 전 로 이사 오게 되었다. 은 내가 태어날 때 쯤 간척 사업이 시작 되어서 몇 년 전 신도시 개발이 완료 된 지역이다. 역사도 전설도 없는 새로운 땅 그래서 에 존재하는 중등교육기관은 중고등학교 뿐이다. 중고등학교 입학식 나를 비롯하여 신입생들이 전부 타 지역에서 이사 온 아이들 뿐이라 모두들 어색했다. 많은 이들이 선배도 후배도 없고 전교생이 신입생 뿐이라는 것이 가장 어색해 했지만 내가 가장 어색해 했던 것은 학교에 그 어떤 괴담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개교 한지 얼마 안 된 유구 하지 않은 학교. 정착 한지 얼마 안 된 역사 얕은 땅. 괴담 같은 것이 있을 리가 없다.
3 이름없음 2026/01/01 23:16:43 ID : q3Wja3vbbjB 0
"이런 동네 싫어! 이런 학교도 싫어!" 쾅! 나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마련 된 교실에서 책상을 쾅 내리치며 외쳤다. 교실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에 교실은 곧 조용해졌다. "......" 나는 다시 자리에 앉아 종이를 보면서 펜을 돌렸다. 종이의 가장 위쪽에는 중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라고 적혀있었다. 우리 학교의 7대 불가사의 이번 달 신문부의 기사로 쓸 주제였지만, 그 내용은 텅 비어있다. 이 학교에는 괴담이 존재하지 않는다. 괴담이 생기기에는 이 학교도 이 지역도 역사가 너무 짧기 때문이다. "......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그래! 만들자! 나는 펜을 집어 들고 종이에 첫 글을 썼다. 1. "......"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근데 꼭 내가 만들어야하나? 지금 이 시간에는 다른 동아리 부원들이 각자 자신의 동아리 교실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 취재 시간이다! 나는 가장 먼저 로 향했다.
4 이름없음 2026/01/01 23:20:32 ID : O9wMrBzgjjy 0
ㅂㅍ!
5 이름없음 2026/01/01 23:34:26 ID : 3yE7cLbxwmt 0
설화
6 이름없음 2026/01/02 00:56:21 ID : s2oE79jy6qn 0
괴담을 만드는 컨셉인가.. 진짜 되면 어떻게 하지 +)아아악 이름은 곽지우
7 이름없음 2026/01/02 02:54:21 ID : TWqo0moFa4I 0
이름이 이 되어버렸는데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6/01/02 12:35:49 ID : XxU1vg7tbjA 0
미술실
9 이름없음 2026/01/02 18:36:21 ID : q3Wja3vbbjB 0
나는 미술실 앞에서 했다. 그러자
10 이름없음 2026/01/03 14:16:31 ID : fVhAp9dxveN 0
문을 두드렸다
11 이름없음 2026/01/03 20:43:20 ID : 3yE7cLbxwmt 0
그림을 그리던 학생이 문을 열고 용건을 물어봤다
12 이름없음 2026/01/03 23:21:30 ID : q3Wja3vbbjB 0
나는 누군가가 나올 때 까지 교실 문을 두들겼다.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벌컥 "무슨 일이야?" 교실 문 밖으로 나온 학생은 미술부원은 같은 반 반장인 이었다. "지우? 무슨 일이야? 너는... 그... 신문부 잖아." "취재하러 왔습니다~" 미술실로 들어가 미술실의 남는 책상과 의자를 옮겨서 취재하기 편한 자리를 만들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알고계시나요?" "불가사의? 우리 학교에 그런게 있어?" "없어. 그래서 취재하러 온거야. 최근 학교를 다니면서 불가사의한 일을 겪은 적은?" 나는 의 대답을 기대했다. "... 없는데?" 현실은 종종 실망스럽지. 하지만 현실을 직시한 상태라 그렇게 까지 실망하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초등학교 시절 들었던 불가사의는?" "없어. 너도 알잖아?" "그래. 알지." 타 지역에서 이주 온 사람들로 구성 된 설화시. 설화시의 유일한 중등교육기관인 설화중고등학교의 학생들도 전부 타 지역에서 이주 온 사람들이다. 따라서 모든 전교생의 출신 초등학교가 다르다. 나와 만 빼고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와 은 설화시로 이사하기 전에 같은 지역에 살았던 유일한 동향사람이다. 동급생 중 유일하게 같은 과거를 공유하고 있다. "그러면 아무 괴담이나 하나 말해줘. 아니면..." 나는 미술실을 둘러보았다. "... 미술실과 관련된 아무 단어라도 말해도 좋아." 은 말 없이 미술실을 둘러보다가 눈을 감았다. 잠시 후 눈을 뜬 은 나를 보며 말했다. ""
13 이름없음 2026/01/03 23:33:31 ID : 3yE7cLbxwmt 0
유해서
14 이름없음 2026/01/04 00:12:51 ID : 4JUZdu9z9ii 0
ㄱㅅ
15 이름없음 2026/01/04 17:12:08 ID : fQk3xxu4Lan 0
해서가 미술실괴담의 조력자가 되려나 앞으로 만들어야한다면 역으로 설득해야할 사람이 되는건가
16 이름없음 2026/01/04 19:08:23 ID : IE6ZeMo1vjB 0
...되돌이표
17 이름없음 2026/01/04 20:22:38 ID : q3Wja3vbbjB 0
"되돌이표? 그게 뭐야?" "몰라." 일단 기록을 해두자. 설화중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 1. 미술실의 되돌이표 2. 또 다시 손이 멈추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다른 동아리를 찾아가서 취재를 해야겠군. "그럼 오늘 취재는 감사했습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과장된 몸짓으로 인사를 한 뒤 미술실을 나와 로 향했다.
18 이름없음 2026/01/04 20:51:25 ID : 4JUZdu9z9ii 0
과학실
19 이름없음 2026/01/04 21:06:19 ID : q3Wja3vbbjB 0
과학실로 가서 누군가 나올 때까지 문을 두들겼다.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벌컥 한 학생이 문을 열고 과학실 밖으로 나왔다. ""
20 이름없음 2026/01/05 10:48:43 ID : IE6ZeMo1vjB 0
응? 누구세요?
21 이름없음 2026/01/05 19:13:08 ID : q3Wja3vbbjB 0
"신문부원 곽지우입니다." 열린 문을 통해 과학실 안으로 들어가 빈 의자 하나를 옮겨서 취재하기 편한 자리를 만들었다. "그러니깐... 우선은 인적사항 부터... 소속 동아리가 어떻게 되시나요?" "부" 이후 여러 질문을 했고 부 학생은 당황하면서도 성실하게 답변해줬다. "네. 그럼 본격적으로 취재하겠습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7대 불가사의? 우리 학교에 그런게 있었어?" "모르시군요. 그렇다면 최근 학교를 다니면서 겪은 불가사의한 일이나 초등학교 시절 들었던 괴담이나 과학실과 관련된 괴담이나 부에 관련된 괴담이나 아무 단어를 말씀해보시겠어요?" 부 학생은 입을 다물고 몇 분을 고민했다. 수 분 후 부 학생은 입을 열었다. ""
22 이름없음 2026/01/05 22:56:11 ID : 4LdRA6mE8je 0
과학
23 이름없음 2026/01/06 08:49:02 ID : IE6ZeMo1vjB 0
몰까
24 이름없음 2026/01/06 19:35:57 ID : slu6Y1dCo40 0
발판
25 이름없음 2026/01/07 08:16:01 ID : IE6ZeMo1vjB 0
동아리... 잘 찾아봐요
26 이름없음 2026/01/07 19:10:54 ID : q3Wja3vbbjB 0
아무 단어를 말하라고 정말 아무 단어들을 말하다니... 일단 수첩에 쓰기로 했다. 설화중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 1. 미술실의 되돌이표 2. 동아리 잘 찾아봐요 3. 응! 이거 의미 불명의 무작위 단어의 모음집이네! 괴담도 불가사의도 아니야! 뭐 그래도 일단 취재를 계속해보자. 나는 과학실을 떠나 로 향했다.
27 이름없음 2026/01/07 22:08:24 ID : IE6ZeMo1vjB 0
ㅋㅋㅋㅋㅋ 아 분명 의미를 담은 이야기였다구!!
28 이름없음 2026/01/08 12:44:23 ID : 3yE7cLbxwmt 0
이번에는 음악이나 체육 어때?
29 이름없음 2026/01/08 12:50:05 ID : IE6ZeMo1vjB 0
체육 느낌으로 가서 댄스동아리가 있을 실내 체육관
30 이름없음 2026/01/08 20:58:02 ID : q3Wja3vbbjB 0
설화중고등학교의 체육관은 학교 건물과 별도의 건물에 존재한다. 따라서 체육관에 가기 위해서는 1층의 신발장에 가서 실외화로 신발을 갈아신고 학교 건물을 나와 운동장을 지나가야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담임 선생님을 만났다. "지우야? 동아리 시간에 어디가니?" ""
31 이름없음 2026/01/08 22:01:14 ID : IE6ZeMo1vjB 0
오 선생님과의 조우
32 이름없음 2026/01/09 09:52:10 ID : 3yE7cLbxwmt 0
선생님이라면 괴담 같은걸 알고있지 않을까
33 이름없음 2026/01/09 14:19:01 ID : Ai1a04JVgkq 0
체육관의 동아리를 취재하기 위해 나가는 길이였는데 이렇게 만난 것도 우연이니 선생님도 취재하겠습니다. 중고등학생 시절 괴담 겪었던 괴담이 있었나요?
34 이름없음 2026/01/11 20:50:31 ID : q3Wja3vbbjB 0
"취재? 체육관에? 부가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거기까지 말하고 시선을 살짝 돌렸다. "중고등학생 시절 괴담이라... 뭐 있었지. 어느 학교나 다 있으니깐..." "저희 학교엔 없는데요." "응? 그렇니? 그렇구나. 그럼..." 선생님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내려가는 길 심심한데 내 이야기나 듣자." 선생님과 나는 함께 계단을 내려갔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선생님이 해준 괴담을 적당히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야기였다.
35 이름없음 2026/01/11 20:52:27 ID : hbDxPjxPa6Z 0
발판
36 이름없음 2026/01/11 21:40:54 ID : 3yE7cLbxwmt 0
댄스
37 이름없음 2026/01/11 21:40:55 ID : 4L9hdWpaq6m 0
발판
38 이름없음 2026/01/11 22:00:45 ID : IE6ZeMo1vjB 0
발판
39 이름없음 2026/01/12 17:20:57 ID : 807gpfglvdy 0
저주를 적으면 이루어지는 연필
40 이름없음 2026/01/12 17:26:34 ID : IE6ZeMo1vjB 0
와우 드디어 직접적인 괴담삘
41 이름없음 2026/01/12 17:47:39 ID : q3Wja3vbbjB 0
설화중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 1. 미술실의 되돌이표 2. 동아리 잘 찾아봐요 3. 저주를 적으면 이루어지는 연필 선생님에게 들은 이야기를 요약해서 수첩에 적었다. 이건 나중에 교실로 돌아가서 적당히 각색을 해야겠지. 체육관과 근처에서 선생님과 헤어졌다. 선생님은 체육관 뒤쪽으로 갔고 나는 체육관 정문으로 향했다.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누군가 나올 때 까지 체육관 문을 두들겼다. 벌컥 ""
42 이름없음 2026/01/12 18:53:48 ID : IE6ZeMo1vjB 0
잠시만! 음악 좀 꺼봐. 무슨 일이야?
43 이름없음 2026/01/12 19:17:06 ID : q3Wja3vbbjB 0
댄스부원이 이상한 말을 하면서 밖으로 나왔다. "신문부에서 취재하러 왔습니다. 최근 학교를 다니면서 겪은 불가사의한 일이나 초등학교 시절 들었던 괴담이나 체육관과 관련된 괴담이나 댄스부에 관련된 괴담이나 아무 단어를 말씀해보시겠어요?" 댄스부원은
44 이름없음 2026/01/12 20:03:40 ID : 3yE7cLbxwmt 0
괴담? 이런 것도 되나? 학교 어딘가에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이 있다는 소문.
45 이름없음 2026/01/12 21:40:51 ID : IE6ZeMo1vjB 0
오~!
46 이름없음 2026/01/12 22:04:26 ID : q3Wja3vbbjB 0
설화중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 1. 미술실의 되돌이표 2. 동아리 잘 찾아봐요 3. 저주를 적으면 이루어지는 연필 4.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좋아. 갈수록 괴담 같은 괴담들이 나오고 있어. 수첩을 다 적은 나는 뒤를 돌았다. 부들이 부 활동을 하고 있는 운동장이 한 눈에 보였다. 그들을 취재하기 위해 운동장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이럴수가! 문이 없어! 곽지우 명인의 문 두드리기 초당 16연타를 할 수 없다니! 그럼 어떻게 사람을 불러내지?
47 이름없음 2026/01/12 22:53:21 ID : s2oE79jy6qn 0
수박치기(한국전통무술)
48 이름없음 2026/01/13 07:28:42 ID : IE6ZeMo1vjB 0
이건 발구르기지
49 이름없음 2026/01/13 23:20:06 ID : s2oE79jy6qn 0
발구르기(초당 16연타로)
50 이름없음 2026/01/14 11:03:35 ID : q3Wja3vbbjB 0
곽지우 명인의 발구르기 초당 16연타! 쾅쾅코아콰쿠다다탕!!!! "아아아아악!!!!!" 역시 문 두드리기만 10년 넘게 한 육체로 갑자기 발구르기를 하는 건 무리였다! 나는 운동장 구석에서 발구르기 하다가 넘어져서 구르고 있었다. "뭐야. 무슨 일이야." 수단이 어떻든 수박치기부의 관심을 끄는 건 성공 했다. 그러면 취재를 "어? 다쳤나봐!" "빨리 보건실로 데려가자!" "넌 거기 다리 들어!" "으챠!" 아니 잠깐 애들아 나 취재를 "왼발! 왼발! 왼발!" 수박치기부들은 구호에맞춰 질서정연하고 일정한 박자로 나를 양호실로 이송했다.
51 이름없음 2026/01/14 11:03:48 ID : q3Wja3vbbjB 0
양호실에 도착한 나는 양호 선생님에 의해 다친 다리를 치료 받았다. "가급적이면 뛰지 말고 걸으렴." "네." "씻을 때는 상처 부위에 물 안묻게 하고." "네." "일주일 후에 다시 오렴." "네." "근데 무슨 일 하다가 이렇게 다친거니?" 나는 수첩과 필기구를 꺼냈다. 설화중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 1. 미술실의 되돌이표 2. 동아리 잘 찾아봐요 3. 저주를 적으면 이루어지는 연필 4.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원래는 수박치기부 부원들에게 취재를 하려 했지만 누구에게 취재하든 상관 없겠지. 나는 가장 아래 줄에 5. 라는 글자를 쓰고 양호 선생님에게 질문했다. "신문부 부원 곽지우 입니다. 선생님. 학창 시절 겪었던 괴담에 대해 알려주실수 있나요?" 양호 선생님은 신문부가 취재하다가 어떻게 그런 부상을 입은거냐고 말하고 싶은 표정을 잠깐 지었다가 질문에 대답해주었다. 양호 선생님이 해준 괴담을 적당히 한 줄로 요약하자면 나는 선생님에게 감사인사를 한 후 양호실로 나왔다. 이제 어디로 가지?
52 이름없음 2026/01/14 12:58:18 ID : lcpWi7cE9yZ 0
ㅋㅋㄱㅋㅋㅋㅋㅋ아 수박치기부와 발구르기 콜라보가 웃기다
53 이름없음 2026/01/14 23:01:32 ID : 3yE7cLbxwmt 0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나올까
54 이름없음 2026/01/15 15:55:13 ID : 7ar863SGq58 0
두근두근 발판
55 이름없음 2026/01/15 19:37:52 ID : ur801a5Qmla 0
귀신들린 양호실 침대 가벼운 부상으로 쉬고 있던 아이가 침대에서 잠을 자자 악몽에 시달리더니 시름시름 앓다 죽었다
56 이름없음 2026/01/16 07:02:55 ID : 79hffgnSHvg 0
도서관
57 이름없음 2026/01/16 18:58:04 ID : q3Wja3vbbjB 0
나는 학교 도서관으로 가서 문을 두들겼다.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벌컥 ""
58 이름없음 2026/01/16 19:02:22 ID : 3yE7cLbxwmt 0
거참 조용히 좀 합시다!
59 이름없음 2026/01/16 19:07:41 ID : q3Wja3vbbjB 0
도서관에서 활동을 하고 있던 부 부원이 나왔다. "신문부에서 취재하러 왔습니다. 최근 학교를 다니면서 겪은 불가사의한 일이나 초등학교 시절 들었던 괴담이나 체육관과 관련된 괴담이나 댄스부에 관련된 괴담이나 아무 단어를 말씀해보시겠어요?" 수첩을 펼치고 취재를 요청하자 부 부원은
60 이름없음 2026/01/16 21:38:12 ID : pgjbjwLe1u2 0
도서
61 이름없음 2026/01/16 22:15:03 ID : IE6ZeMo1vjB 0
육상부
62 이름없음 2026/01/16 22:36:22 ID : hbDxPjxPa6Z 0
발판
63 이름없음 2026/01/17 10:36:17 ID : 3yE7cLbxwmt 0
금단의 지식이 담긴 책이 있어. 책에는 미래에 일어날 사소한 일부터 각종 도움이 되는 지식이 담겨있는데 책의 마력이 소유주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한번 읽으면 책을 놓을 수 없다는군. 뒷페이지에는 인간이 알아서는 안 될 금단의 지식이 담겨있고 이걸 읽은 자들은 하나같이 미쳐버렸데. 지금도 책은 세계를 떠돌며 희생자를 찾는다는데 조심해라. 그 책이 노리는 대상은 너같이 호기심 많은 이들이니까. 얘기해줬으니 저리가라. 시끄럽게 하지말고.
64 이름없음 2026/01/17 21:33:55 ID : q3Wja3vbbjB 0
굉장히 까칠한 도서부원이군. 도서부원이 말해준 괴담 내용을 적당히 수첩에 적고 피곤해진 나는 교실로 돌아왔다. "어디 그럼 수첩에 적은 내용들을 다시 살펴볼까" 1. 미술실의 되돌이표 되돌이표.... 되돌이표가 뭘까.... 해서 이 자식 예쁘면 다야? 아무 단어라고 말하라고 아무 단어를 말하다니... 일단은 넘기자. 2. 동아리 잘 찾아봐요 대체 뭐라는거지 과학부 부원 녀석 아무 단어나 말하라고 정말 아무말이나 하면 나보고 어쩌라고... 이것도 넘기자 3. 저주를 적으면 이루어지는 연필 이건 꽤나 괴담 군. 이름에 내용이 전부 적혀있으니 이름은 저주의 연필로 바꿔서 쓰자. "저주의 연필...." 연필에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누군가가 실제로 사용을 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겠지. 괴담에서 중요한 것은 기이한 요소 보다는 기이한 요소를 풀어나가는 이야기지. 이야기가 중요해. 그럼 저주의 연필이 과거에 실존했다고 치고 그 연필이 어쩌다가 우리 학교에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옛날 옛날 어느 옛날 아니 어쩌면 내일일지도 모르는 어느날 누군가가 경로로 저주의 연필을 얻게 되었다. 그는 저주의 연필이 저주의 연필인지 ... ... 1. 알고 있었다. 이전 사용자가 관련 경고문을 작성했기에 2. 모르고 있었다. 경고문도 포장도 없이 연필만 얻었기에
65 이름없음 2026/01/18 09:53:13 ID : By0k5Xy5gqr 0
2. 모르고 있었다. 경고문도 포장도 없이 연필만 얻었기에
66 이름없음 2026/01/18 10:16:58 ID : 4Fjs2oE3Cjb 0
생일 선물로 받음
67 이름없음 2026/01/18 22:13:06 ID : q3Wja3vbbjB 0
옛날 옛날 어느 옛날 아니 어쩌면 내일일지도 모르는 어느날 누군가가 생일 선물로 저주의 연필을 받았다. 생일 선물로! 오래된 연필! 단! 하나! "이거 맞나?" 아무튼 그 사람은 받은 연필로 를 썼다. 그런데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그 일들이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 연필을
68 이름없음 2026/01/18 22:20:28 ID : hbDxPjxPa6Z 0
발판
69 이름없음 2026/01/19 08:14:00 ID : IE6ZeMo1vjB 0
연애편지
70 이름없음 2026/01/19 09:04:19 ID : 3yE7cLbxwmt 0
행운의 연필이라 불렀다
71 이름없음 2026/01/19 14:29:52 ID : q3Wja3vbbjB 0
옛날 옛날 어느 옛날 아니 어쩌면 내일일지도 모르는 어느날 누군가가 생일 선물로 연필 한 자루를 받았다. "생일 선물로 연필 한 자루를 받는 건 뭔가 어색한데... 이걸 보완할 설정이나 다른 습득 경로를 생각해보자 으로 할까?" 아무튼 그 사람은 받은 연필로 연애편지를 썼다. 그러자 연애편지에서 작성한 과장 된 표현들이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그래서 그는 그 연필을 행운의 연필이라고 불렀다. "아니지. 아니야. 그 사람이 그 연필을 어떻게 불렀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그 연필이 현재 우리 학교에 존재 한다는거야. 그 연필이 어떻게 우리 학교에 오게 되었는지 그 경로를 생각해보자.... 그래 로 할까?"
72 이름없음 2026/01/19 15:21:07 ID : s2oE79jy6qn 0
금박 연필!!!! 아니면 고오급 만년필이라던가... 집이 엄청 가난하다던가. 사실 그 사람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 줘서 받기만 한 거라던가.
73 이름없음 2026/01/19 19:09:47 ID : IE6ZeMo1vjB 0
누군가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 어두운 담벼락 밑에 한 인영이 보였다. "애기야. 이리와보렴." 그 목소리는 중성적이어서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지 알 수 없는 노인의 음성이었다. 누군가는 그 목소리에 잡힌 듯 담벼락으로 향했다. 그곳에 주저앉아 미소짓고 있던 노인은 옷 안에서 아직 깎이지 않은, 하지만 겉부분이 마모되어 오랫동안 쓰이지 않은 듯한 연필 하나를 꺼내었다. 노인은 그 누군가를 보며 "벌써 이렇게 컸구나... 이 노인네가 주는 선물 하나 받아주렴." 누군가는 사실 생일도 아니었어. 하지만 그 사람이 주는 연필을 거절할 수가 없었지. 홀린 듯이 연필을 건네받은 순간, 누군가의 앞에 있던 그 노인은 눈녹듯 이미 사라지고 없었어. 누군가는 연필을 바라봤어. 꺼림칙한 감정...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이 선물이 도대체 뭔지 호기심과 소유욕 또한 들었어. 그렇게 그 연필은 누군가의 소유가 되었지. 행운의 연필이 될 줄은 그 연필을 무심코 받은 그 사람도 생각못한 일이었어...... 같은 사연의 연필
74 이름없음 2026/01/20 16:24:11 ID : 3yE7cLbxwmt 0
지금 생각나는 건 연필의 저주를 눈치챈 누군가가 바다에 버렸는데 간척 사업 도중 육지로 흘러들어왔다 같은 내용 뿐이야
75 이름없음 2026/01/20 18:24:19 ID : s2oE79jy6qn 0
소유주가 학교에서 잃어버려서 분실물함에 들어갔는데, 연필이 없었던 누군가 그걸 빌려쓰다 또 잃어버리고...의 반복. 그렇게 영원히 학교에 남아있다.
76 이름없음 2026/01/20 20:09:24 ID : q3Wja3vbbjB 0
옛날 옛날 어느 옛날 아니 어쩌면 내일일지도 모르는 어느날 한 사람이 집에 가는 길에 어떤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이상한 말을 하며 오래된 연필을 하나 건네주었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선물. 다시 되돌려주려고 했지만 노인의 모습은 사라졌다. 집에 돌아온 그는 연필을 깎아 연애편지를 썼다. 그러자 연애편지에서 작성한 과장 된 표현들이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다음 날 그는 연필을 잃어버렸다. 지금 그 연필은 분실물 보관함에 있을지도 모른다. "음.... 이정도면 되려나? 뭔가 허술한 것 같은데.... 뭐, 나중에 생각하지."
77 이름없음 2026/01/20 20:11:28 ID : q3Wja3vbbjB 0
4.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아, 이거 꽤나 흔하지." 특정 조건을 만족 할 때 특정 거울을 보면 내 모습이 비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건 거울이 아니라 다른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때 거울 속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 "이 이후에는 다른 세계가 우리 세계가 다른 점 몇 개를 쓰면 되겠지." 대충 적은 내용을 자세히 적어보자. 특정 조건: 특정 거울: 다른 세계 특징:
78 이름없음 2026/01/21 10:22:34 ID : LfalfU6mNxO 0
발판
79 이름없음 2026/01/22 11:35:12 ID : PbinU7BBwMp 0
준비물: 깨끗한 거울, 날카로운 물건, 본인의 피 3방울 과정: 깨끗한 거울을 가져와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앞에 선다. 밤 12시가 되면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에 노크하고 "다른 세계의 주민이 되고싶습니다."를 3번 말한다. 이후 깨끗한 거울에 본인의 피 3방울을 떨어뜨린다. 깨끗한 거울에 묻은 피가 사라지면 준비 끝. 거울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계에 갈 수 있다.
80 이름없음 2026/01/22 20:39:57 ID : lg5gmK0mmk2 0
2m 정도의 네모난 전신거울
81 이름없음 2026/01/23 10:31:58 ID : IE6ZeMo1vjB 0
그곳엔 원래 세계와 아주 비슷하지만 세밀하게 다른 부분이 있다. 동아리 개수가 미묘하게 다르고 쓰는 단어도 조금 다르고 학교의 위치도 다르고 가족구성원의 수도 미묘하게 다르다. 만약 동생이 있었다면 외동이나 자기 위에 형제가 있을 수 있다. 친구가 다를 수 있다. 배우는 교과목이 다를 수도 있다. 아주 세밀하게 다른 세상에서 당신은 처음에 적응이 어려울수있다.
82 이름없음 2026/01/23 19:44:34 ID : q3Wja3vbbjB 0
4.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밤 12시. 에 있는 2m 정도의 네모난 전신거울 앞에 깨끗한 거울을 가져와 2m 정도의 네모난 전신거울에 노크하고 "다른 세계의 주민이 되고싶습니다."를 3번 말한 뒤 깨끗한 거울에 본인의 피 3방울을 떨어뜨리고 기다린다. 깨끗한 거울에 핏자국이 사라지면 2m 정도의 네모난 전신거울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 다른 세계는 우리 세계와 세밀하고 미묘하게 다른 점을 제외하고 동일하다.
83 이름없음 2026/01/23 19:44:42 ID : q3Wja3vbbjB 0
5. 귀신들린 양호실 침대 가벼운 부상으로 양호실의 침대에서 쉬고 있던 아이가 잠을 잤다. 아이는 며칠 동안 에 관한 악몽을 꾸다가 어느날 죽었다.
84 이름없음 2026/01/23 19:44:48 ID : q3Wja3vbbjB 0
6. 금단의 지식이 담긴 책 미래에 일어날 일과 각종 지식이 담겨있는 책이다. 한번 읽으면 책을 놓을 수 없다. 지식에 대해 읽으면 미친다. 현재 에 있다.
85 이름없음 2026/01/23 21:12:23 ID : hbDxPjxPa6Z 0
발판
86 이름없음 2026/01/23 22:09:39 ID : IE6ZeMo1vjB 0
학교 2층 복도 가장 끝에 위치한 미안!
87 이름없음 2026/01/23 22:47:52 ID : hyY62HxA2Fc 0
발판 아니야 확인해줘 귀신이 나오는
88 이름없음 2026/01/24 22:29:43 ID : s2oE79jy6qn 0
침대에 엎드려 죽었다. 침대시트는 눈물로 잔뜩 젖어있어.
89 이름없음 2026/01/26 00:08:14 ID : vwmrhs02mso 0
창고 사물함 내부
90 이름없음 2026/01/27 15:07:18 ID : q3Wja3vbbjB 0
좋아. 어느 정도 다 써진 것 같군. 처음부터 살펴볼까? 1. 미술실의 되돌이표 미술의 되돌이표가 뭐지? 2. 동아리 잘 찾아봐요 동아리 잘 찾아봐요가 뭐지? 3. 저주의 연필 글을 쓰면 실제로 일어나는 연필. 과거 우연히 한 노인에게서 이 연필을 받은 사용자는 이 연필로 연애편지를 작성하였고 연애편지에 적은 과장된 표현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설화중고등학교에서 그 연필을 잃어버렸다. 4.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설화중고등학교 2층 복도 가장 끝에 위치한 2m정도의 네모난 전신거울 밤 12시.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앞에 깨끗한 거울을 가져와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에 노크하고 "다른 세계의 주민이 되고싶습니다."를 3번 말한 뒤 깨끗한 거울에 본인의 피 3방울을 떨어뜨리고 기다린다. 깨끗한 거울에 핏자국이 사라지면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 다른 세계는 우리 세계와 세밀하고 미묘하게 다른 점을 제외하고 동일하다. 5. 귀신 들린 침대 설화중고등학교 양호실에 있는 침대 옛날에 한 아이가 이 침대에서 잠을 잤다. 그 아이는 며칠 동안 귀신이 나오는 악몽을 꾸다가 눈물로 젖어있는 침대에 엎드린 상태로 죽었다. 6. 금단의 지식이 담긴 책 책 미래에 일어날 일과 각종 지식이 적혀있다. 한번 읽으면 책을 놓을 수 없으며 지식에 대해 읽으면 미친다. 설화중고등학교 창고 어딘가에 있다. 좋아. 어느정도 완성 된 것 같군. 귀신 들린 침대와 금단의 지식이 담긴 책은 뭔가 개성이 없네. 다른 침대와 다른 책과는 다른 특징이 하나씩 있으면 좋겠는데 그래! 귀신 들린 침대에는 이라는 특징을 추가하고, 금단의 지식이 담긴 책에는 라는 특징을 추가하자. 그리고.... 미술실의 되돌이표.... 동아리 잘 찾아봐요.... 이건 대체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군.... 일단 써보자 미술실의 되돌이표: 동아리 잘 찾아봐요:
91 이름없음 2026/01/27 21:28:04 ID : 3yE7cLbxwmt 0
불길한 소문 탓에 모두가 기피했다. 그런 침대가 왜 양호실에 놓였는지는 불명. 알 수 없는 뭔가가 봉인된 상태라는 말이 있음.
92 이름없음 2026/01/28 13:49:08 ID : K7zhBs08lB9 0
희생자가 늘어날수록 책의 내용이 많아진다 희생자의 원한은 또다른 누군가를 끌어들인다
93 이름없음 2026/01/29 14:57:27 ID : nXurhBwFfRv 0
되돌이표라는 이름을 가진 귀신?
94 이름없음 2026/01/29 22:39:38 ID : s1fTTVbzO04 0
미술실의 되돌이표 귀신에게 홀리면 시간을 되돌리는 저주에 걸리며 내일이 오지 않는다
95 이름없음 2026/01/30 16:57:03 ID : AY1bbii4NBs 0
동아리 잘 찾아봐요 이거는 어떻게 살리지 자신을 받아줄 동아리를 찾는 불가사의한 존재가 있다던가?
96 이름없음 2026/01/30 19:48:49 ID : 5Wlva4K6rwN 0
계단 괴담처럼 (계단 한 개가 더 세어진다) 동아리 모집 시기때마다 허가도 안난 동아리 포스터 한개가 모집게시판에 붙어있는건어때? 근데 몇년이 지나도 항상 같은 포스터에 같은 연락처 같은 부장이름 인거지... 포스터를 떼도 언젠가 다시 또 붙여져있고 모집시기가 누가 떼지도 않았는데 귀신같이 사라져있음 아직도 왜 누가 옛날부터 동아리 모집 포스터를 붙이는지도 미스터리지만 모집시기때만 되면 동아리실로 쓰이는 층 복도에서면 스산하고 제일 끝에 안이 어두운 교실 하나가 더 보인다는 게 더 소름임... 선생님한테 말하면 가봤지만 도구실이라서 그런거다 라는 답변 뿐이고 꼭 학생들만 그걸 봄... 이런 건 어뗘
97 이름없음 2026/01/31 22:48:00 ID : ja9uq4ZhbCj 0
이거 좋다 이걸로 할게
98 이름없음 2026/02/02 17:26:19 ID : q3Wja3vbbjB 0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한 번 괴담을 정리 했다. 정리가 다 끝났을 때 교실 문이 열렸다. "뭐해?" 유해서였다. "아. 잘 왔다. 이거 한 번 읽어봐." 해서를 옆자리에 앉히고 정리한 기사를 건네주었다. 해서는 내가 쓴 괴담을 읽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첫번째, 미술실의 되돌이표. 미술실의 되돌이표귀신에게 홀리면 시간을 되돌리는 저주에 걸리며 내일이 오지 않는다. 이게 뭐야?" "멋진 괴담이지?" "멋지지 않아. 되돌이표가 뭔데." "네가 오늘 말한거잖아!" "내가?" 해서는 불쾌한 표정을 짓고 근처의 필통에서 연필을 꺼냈다. "이거 굳이 되돌이표라는게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그냥 미술실의 귀신이라고 고치자. 귀신의 외견이나 출몰 방법 같은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더 실화 같은 느낌이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이 이야기가 남아있다는 것은 저주를 받은 자가 저주를 풀었고 자신의 이야기를 퍼트렸다는 의미니깐 그런 내용도 있어야할 것 같아." 해서는 연필을 가볍게 쥐고 내가 쓴 기사 위에 글을 썼다. 나는 해서가 고친 괴담을 읽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첫번째, 미술실의 귀신. (조건)에 미술실에 나타나는 (외형)의 귀신. 신경을 거슬리게 하면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저주를 내린다. 를 하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 확실히 이렇게 하니 구체적이고, 누군가가 따라할 수 있고, 과거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같다.
99 이름없음 2026/02/03 10:56:14 ID : 3yE7cLbxwmt 0
월식이 일어나는 시간
100 이름없음 2026/02/03 15:16:38 ID : 5Wlva4K6rwN 0
얼굴이 텅비어있고 교실 안을 계속 빙빙 도는 교복차림의 여학생 스레주 앵커 밀렸어!
101 이름없음 2026/02/04 22:15:58 ID : qqkoK0k5RAZ 0
저주를 극복할만큼 내일을 간절히 바란다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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