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스토리쓴것좀 봐줘 (3)
2.. (1)
3.어두운 밤 너와 창가에서 (3)
4.얘들아 책 출간 해본사람 있어? (2)
5.★★창작소설 잡담 스레★★ (1000)
6.. (4)
7.글 쓴거 피드백 부탁해!!! 제발!!!!1 한문장만이라도 좋으니까 (3)
8.썅 연재해야 되는데 (2)
9.그런데 (1)
10.· (2)
11.생각나는 소설 스토리 적어보자! (123)
12.펑 (14)
13.. (1)
14.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배경으로 하는 새드앤딩 로맨스 (5)
15.청춘물이나 학원물은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 함? (2)
16.제목에 들어갈 가상의 도로명 주소, 지번 주소가 필요한데 (5)
17.소설 완결하고 그 소설 다른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연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4)
18.성폭행 당해서 낳은 아이를 키우고 사랑할 수 있을까? (19)
19.너네가 만약 너네가 빙의할 소설을 쓰고 있다면 세계관을 어떻게 할거야? (17)
20.너희들의 유토피아는 어떤 모습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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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19/09/17 22:25:46
ID : K4Za01fPinV
0
짧고 간결하거나 어둡고 구체적인 묘사 위주로 글쓰는 사람인데 웃긴 상황 묘사하려고 하면 턱 막혀.. 실력 부족이지?ㅠㅠ
303
이름없음
2019/09/17 22:29:06
ID : asmFbimNvvg
0
너무 가라앉는 묘사에 치중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가벼운 문체 분위기 전환이라도 해봐
304
이름없음
2019/09/18 03:48:46
ID : 4NzbyIK1zSH
0
필력이 늘려면 무작정 책만 붙잡고 읽으면 되는거야? 그런데도 나아지는게 없어서 초조하네... 주변에 글쟁이도 없어서 어디 가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ㅠㅠ
305
이름없음
2019/09/18 08:46:16
ID : ry3QrcNxTXv
0
책을 많이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많이 써보는 것도 중요해!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글 실력은 천천히 느는 거니까 어쩌면 네가 못 알아챘을지도 모르잖아? 하루에 몇 자. 아니면 며칠에 몇 개. 이렇게 목표 세워서 글 쓰고, 어디에 올려서 봐봐. 날짜별로 올려서 보면 늘었는지 어떤지 알 수 있어. 난 블로그 이용하는 편! :)
306
이름없음
2019/09/18 15:22:28
ID : a05TXulgY4E
0
다들 글 제목 어떻게 지어? 난 제목짓는게 영 서툴러서 1 2 이런식으로 넘버링만 하고 있는데 나도 간지나게 제목짓고싶다ㅠ
307
이름없음
2019/09/18 15:31:46
ID : By5dTWo4Y7c
0
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골라서 지어
308
이름없음
2019/09/18 22:32:52
ID : JQrcIHCnXs7
0
원고지 100장 이내로 쓰는 릴레이소설 스레라거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로 끊어서 쓰는 릴레이소설 스레 보고싶다
309
이름없음
2019/09/19 01:32:10
ID : QnvdzTWphs8
0
여기 스레딕에 은근 실력있는 작가들 꽤 보인다 ㅋㅋㅋ책 냿다면 사서 보고 싶을 정도로 잘쓰는 사람들 보여서 신기해
310
이름없음
2019/09/19 22:44:25
ID : a05TXulgY4E
0
전투, 액션씬이 많이 들어가는 글을 쓰고 있는데 전투 장면만 나오면 쓰기 너무 힘들다... 너희들 액션씬 대체 어떻게 쓰니ㅠㅠㅠㅠ 존경스럽네
311
이름없음
2019/09/19 22:46:01
ID : BcNupRAZjxO
0
끝까지 읽어야 이해되는 단어나 상황을 비유해서(비꽈서) 짓거나 그냥 떠오르는대로 아무거나
312
이름없음
2019/09/19 22:59:50
ID : mFii0066o6n
0
내 소설 배경이 6.25 전쟁이고 보육원 이름을 못 정한 채 이어가고 있는데 이름 추천해 줄 사람...?
313
이름없음
2019/09/20 16:21:37
ID : 5PjwIGsmHDx
0
같은 인물이지만 챕터별 화자가 달라서 다르게 불리는 거 보고싶다
나, 남자아이, 꼬맹이, 중학생, 내 베프...
314
이름없음
2019/09/23 19:51:28
ID : wNvCi61zPdv
0
정성스럽고 참되다는 뜻의 성신(誠信)은 어때?
315
이름없음
2019/09/23 22:33:47
ID : 2lbikk001eE
0
나 글쓰는데ㅠㅜ 너무 안써져,,,답답할 지경.
316
이름없음
2019/09/24 02:01:34
ID : cq2NtiknzSE
0
헐 깨달았다
나 문체 최근에 읽은 책 따라감 ㄷㄷ
317
이름없음
2019/09/24 02:50:46
ID : XAo5glA47tf
0
자살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생각한건데 자살이 합법화 된 한국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듬 지금은 막 자살예방 센터니 자살은 나쁜거니 하지만 살권리가 있다면 죽을권리도 있다 죽는게 행복한 삶도 있지 않겠나 태어나는건 선택을 못해도 죽는건 선택이 가능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소재가 떠올랐어(굉장히 민감한 소재라는걸 알지만 죽음이나 이런걸 소재로 쓴 소설도 많으니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국가에서 자살센터라는 기관이 생기고 고통스럽지 않게 죽는 그런거지 다만 너도나도 막 자살한다 그럴 수 있으니까 사연같은걸 제출해서 검토 후에 승인된 사람에 한에서만 죽는거지(탈락된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그정도의 사람이라면 승인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여튼 이러면 자살현장을 목격해서 트라우마 남는 사람들도 없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편히가서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어 이런 상상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싶지만 난 필력이 딸리니까 관심있는 누군가가 소재로 쓸 수 있게 여기다 써봐
318
이름없음
2019/09/25 15:26:21
ID : 46pasnSMrBv
0
공부도 해야하고 글도 써야하고
둘다 응딩이 싸움이라 개롭다
319
이름없음
2019/09/25 20:10:46
ID : 1AY9vA5cMkl
0
그건 자살보단 안락사에 더 가까워 보이는걸
320
이름없음
2019/09/26 00:56:17
ID : JQrcIHCnXs7
0
1. 글을 쓰려고 컴퓨터에 앉음
2. 갑작스런 어머니의 난입
3. 글써야되는데...
4. 현재 잠드심
5. 근데 키보드 소음이 장난아님
6. 써야해서 자긴 싫고 쓸 순 없는 상태에 봉착
321
이름없음
2019/09/26 01:02:40
ID : xTRCo6jhbCi
0
난 왠지 글을 쓰면 슬픔의 감정을 표현하길 좋아하는 것 같아
뭔가 단지 눈물. 우울. 이게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조용히 속으로 삼키는 슬픔이 있는가 하면, 어떨 때는 격렬하게, 온몸으로 부딪히는 슬픔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모양의, 색감의 슬픔들을 글로 나타내는거에 희열이 드는 느낌..? 나랑 비슷한 사람있니 어떤 식의 슬픔의 표현을 하는지 궁금해
322
이름없음
2019/09/26 23:12:17
ID : 5hvxyJTWjfV
0
김경욱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가 비슷한 소재야. 국가한테 자살자격증 발급받으려고 자격증 공부하는 노인들 얘기. 누구 관심 생긴 사람 있으면 이 소설도 참고할 수 있을 거야.
323
이름없음
2019/09/26 23:34:30
ID : Aqqi1a3wpQp
0
받고 호칭 뿐 아니라 평가도 상반되면 재밌겠다. 누군가에겐 거의 영웅이고 누군가에겐 챙겨줘야 하는 존재고 누군가에겐 없어지길 바라는 악질이고
324
이름없음
2019/09/27 12:01:29
ID : 1vcsoY1jvDB
0
이번에 처음으로 창작소설판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다양한 글을 봤더니 영감을 받았는지 몇년 간 슬럼프로 막혀있던 글이 갑자기 술술 써지네 좀 더 일찍 들어올 걸 그랬나봐
325
이름없음
2019/09/29 01:15:24
ID : XuoHDwE2snU
0
평소엔 그렇게 쓰기 귀찮고 안 써지더니 시험기간에는 왜이렇게 재미있는 건데...
326
이름없음
2019/09/29 09:28:28
ID : XuoHDwE2snU
0
ㅠㅠㅠㅠㅠㅠㅠ 내 글이 어떤 점이 잘못됐고 어디가 별로인지 다 아는데... 그걸 어떻게 고치는지 모루겟다... 다독다작밖에 없나
327
이름없음
2019/09/29 23:47:53
ID : mFii0066o6n
0
골라줘
끝까지 주인공 A의 시점으로만 쓰기/A시점으로 결말 내고 A의 가족 B의 시점으로 쓰기/A시점 반,B시점 반, 결말은 작가 시점으로
328
이름없음
2019/09/30 15:12:02
ID : hvDArAqo5e4
0
3번째!
329
이름없음
2019/09/30 21:35:05
ID : XuoHDwE2snU
0
내용에 따라 어울리는 게 다 있겠지만.. 나는 첫번째
330
이름없음
2019/10/05 11:48:06
ID : 1AY9vA5cMkl
0
글 연습은 어떻게 하는 걸까
331
이름없음
2019/10/06 02:30:20
ID : i1cmqY3AY2t
0
지금 공모전에 낼 글을 쓰고 있는데 일단 성별같은 건 안 나오게 쓰고 있거든...
근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여캐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뫄뫄(대략 서술자가 서술하는 대상)가 갑자기 나긋한 느낌의 미소년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어
그 한 문장 쓰기 전까지만 해도 미소녀였는데 갑자기 나른나긋한 미소년이 되다니 대체
332
이름없음
2019/10/06 02:37:53
ID : JQrcIHCnXs7
0
ㅗㅜㅑ;;
333
이름없음
2019/10/06 02:38:16
ID : i1cmqY3AY2t
0
실제로 모미지마치 역 앞 자살센터라는 소설이 있어. 미쓰모토 마사키라는 작가가 쓴 글인데, 작가의 처녀작 겸 유작이라서... 생각보다 사연이 복잡한 책이지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뭣보다도 너레더가 얘기한 소재와 내용이 정말 흡사해서...
334
이름없음
2019/10/06 02:39:00
ID : i1cmqY3AY2t
0
절대 TS물이 아냐
내 상상 속의 이미지가 강제변환되었을 뿐이야
그렇지만 내가 그런 타입의 미소년을 좋아하니까 그대로 쓰도록 하려고
335
이름없음
2019/10/06 02:48:32
ID : i1cmqY3AY2t
0
그러고보니까 레더들은 소원이 있어?
나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공모전 같은 걸 매개로 해서 어떻게든 상업 출판사가 내가 쓴 글로 책 내주고 그걸 내가 직접 우리 학교 도서관에 넣어달라고 사서쌤한테 말하게 되는 거?
아니면 스레딕 커플링판 문학 커플링 스레들에 내 소설 기반의 커플링 덕질글이 올라오는 거...
336
이름없음
2019/10/06 22:24:51
ID : 5aq2HAZinTR
0
미스터리호러물 소설은 어디다가 업로드해야할까? 조아라는 로판 패러디가 주류고... 문피아는 판무쪽 같고...
337
이름없음
2019/10/07 08:13:16
ID : du7dQrfhxWp
0
너 어떻게 나랑 완전 똑같ㄴㅑ 소름
338
이름없음
2019/10/07 09:24:38
ID : 5hvxyJTWjfV
0
미스터리는 그나마 네이버가 괜찮다더라. 조아라에도 올려도 괜찮을 듯! 독자에게 많이 노출될수록 좋잖아
339
이름없음
2019/10/07 22:22:13
ID : 8qmMi9tjtdy
0
요새 자기만족으로 연재사이트에 bl장르를 연재하다가 잠시 휴식중이야.. 처음엔 진짜 단순취미 + 캐릭터에대한 애정으로 가벼움과 재미를 중시했는데 완결을 목표로 스토리를 정리하다보니 갈수록 글이 진지해지고 무거워질거같아서 고민하고 있어.
일단 기승전결에서 '기'까지 업로드했고 각 단계마다 큰 흐름과 완결, 캐릭터사이에서 생길만한 갈등요소와 떡밥까지 어느정도 정한 상태인데... 이제 '승'을 써야하는데 전체적인 글 분위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1. 현재 내가 중시하는 가벼움+재미+부담스럽지 않은 글
2. 공수사이의 관계성, 서사, 각 캐릭터가 갖는 내면심리를 밀도있게 다룬글, 하지만 깊게 파고 들어야 하다보니 자칫 보는사람입장에서 기빨릴수있음. 쓰는 나도 감정에 매몰될 위험이 있음
아무래도 1차창작이고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들에게 완성도있는 서사와 관계성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 솔직히 내 작품을 읽어주시는 소수의 독자분들은 기빨리는거 싫어하시지않을까+ 나조차 혐생때문에 감정이입하는건 잘 안읽을듯.. 이 두 가지가 넘 고민스러워ㅠㅠ
340
이름없음
2019/10/08 14:48:25
ID : VbDthcIE1dw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여기 오는 친구들은 주전공?이 뭐야? 장르소설? 순문학? 난 원래는 순문학만 생각했는데 점점 장르소설 쪽으로 기우는 것 같아 웹소설로 원고료 받고 싶다
341
이름없음
2019/10/08 14:53:13
ID : e4ZeGrfcNs5
0
에고고 고생이 많아 토닥토닥... 내가 보기는 둘 다 괜찮을 것 같은데. 처음엔 가볍다가 점점 시리어스로 가는 작품이 드문 것도 아니고. 너 하고 싶은대로, 너 할 수 있는 대로 하면 될 거라고 나는 생각해. 중간의 타협점을 적절하게 찾을 수도 있고. 가능하다면 단짠단짠 완급조절도 나쁘지 않겠지.
342
이름없음
2019/10/08 16:26:49
ID : U6nV9hdQq2G
0
난 장르소설 위주이긴 한데, 막 판타지 BL 그런 건 잘 안 써.
난 가상역사물로 주인공들이 숨겨진 과거를 발굴해내는 글이라거나, 추리물로 사건 해결하는 물건이라거나, 그런 거 위주로 쓰는 편. 근데 이 두가지를 빼버리면 희곡을 많이 쓴 듯. 희곡마다 하나같이 철학에 대해 얘기 많이 하지. 노자의 사상은 ~이니... 막 그런 말 직접 나오고. 희곡 다음으로 순문학 많이 썼당
343
이름없음
2019/10/08 18:32:47
ID : 1eMnVcGlikn
0
따뜻한 조언 고마워!ㅠㅠ 역시 내가 끌리는대로 쓰는게 정답인거같다!! 사실 예전에는 글쓸때 '나'를 우선으로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사회생활에 뛰어들고 시간이 지나보니 읽는사람의 시선도 같이 신경써야겠다는 마음이 생겼거든..
그래도 레스더 조언 덕분에 다시한번 내 취미, 자기만족이 우선시되어야겠단 다짐이 들어! 담에 기회될때.. 독자분들도 재밌게 읽을수있는 글을 써봐야지
344
이름없음
2019/10/08 20:40:55
ID : CmLcE07fcGq
0
난 관점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어. 3인칭 관찰자시점을 주로 쓰는데 쓰다보면 계속 인물의 생각이나 태도를 설명하려고 하고 있어서 골치가 아픕니다...
345
이름없음
2019/10/08 21:00:33
ID : QoK3RBeY8lu
0
레더들은 첫문장 어떻게 써?
소설 쓸 때 서두를 어떻게 떼야 할지 모르겠다
346
이름없음
2019/10/08 22:07:03
ID : Fa01dzXs640
0
작자도 독자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제일 좋은 작품이지! 하지만 나는 고료 받는 상업 작품도 아닌데 편집자 눈치 안 봐도 되고 작자 맘대로 해도 상관 없다고 봐서...!
나는 그래서 첫문장, 첫문단을 가장 마지막에 쓸 때가 많아. 제목처럼.
347
이름없음
2019/10/08 22:08:55
ID : 1DBBBwK0nwp
0
난 일단 뜬금없이 상황을 던지고 왜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 적당히 설명하면서 시작하는 편!
348
이름없음
2019/10/09 12:03:19
ID : Aqqi1a3wpQp
0
현대판타지는 현판, 로맨스판타지는 로판이라고 부르는데 왜 중세판타지는 그냥 판타지로 분류되는 걸까
349
이름없음
2019/10/09 12:04:24
ID : 1DBBBwK0nwp
0
'근본'이라서...?ㅋㅋㅋㅋㅋ
350
이름없음
2019/10/09 13:56:07
ID : 1AY9vA5cMkl
0
그럼 고대판타지(?)는 고판 미래판타지는 미판 파이널판타지는 파판
351
이름없음
2019/10/09 19:47:19
ID : i1cmqY3AY2t
0
다들 맞춤법 검사기는 어떤 거 쓰는 편이야? 나는 부산대 문법검사기 쓰는 중
http://speller.cs.pusan.ac.kr/
352
이름없음
2019/10/09 20:00:29
ID : la5VeZjAo3O
0
난 그냥 한글에 복붙하고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는 식으로 맞춰 가끔은 사전을 찾아볼 때도 있고..
353
이름없음
2019/10/09 20:11:34
ID : JQrcIHCnXs7
0
난 아무래도 내 어휘력을 믿는 편이지? 한/글이 지적하는 것도 인물들 이름같은 고유명사만 지적해대는 거 보면 분명히 난 내 어휘력을 믿어도 된다!! 아니면 일부러 쓴 표현가지고 지적하더라. 짜증나는 한/글!
354
이름없음
2019/10/10 22:49:06
ID : vjtfQnwqY7c
0
나 진짜 초보작가긴 초보작간가봐. 오늘 처음으로 제대로 글을 써봤는데 2000자도 겨우겨우 채웠고 읽으면 읽을수록 부족한 점이 눈에 띈다. 그래도 글쓰는거 진짜 재밌다///
355
이름없음
2019/10/12 14:31:19
ID : u2msmMqmJQr
0
얘들아 평균 몇자정도써
난 한번 잡으면 한편에 4~6천자는 되는것 같아.
356
이름없음
2019/10/12 17:48:41
ID : JQrcIHCnXs7
0
현재 장편 쓰고있는데
1만 5천자로 나눠서 13개로 쓰고있네
아마 하루에 1만 5천자가 최대고 보통은 3천? 4천?
357
이름없음
2019/10/12 18:19:43
ID : u2msmMqmJQr
0
대단하다. 난 고딩이라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가 한계...
358
이름없음
2019/10/12 23:09:57
ID : xSKY2rak2tB
0
글을 쓰고 싶은데 왜 내 머릿속에는 만화 콘티밖에 떠오르지 않는가...
359
이름없음
2019/10/13 04:50:43
ID : JQrcIHCnXs7
0
난 중학생이라 시간이 좀 나는 편이니까 말야... 음... 나도 고등학생이 되면 쓰고싶은 글 실컷 쓸 시간이 사라질라나
360
이름없음
2019/10/13 04:54:40
ID : JQrcIHCnXs7
0
누군가의 일상을 슬쩍 들여다보듯이 시작한다. 행동 묘사나 상황 묘사가 주된 편이네. 시작할 땐 아무런 일도 없지. 단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내는 행동이나 대화가 있을 뿐.
-형연은 세면대 앞에 서서 칫솔을 잡았다.
-사람이 가장 따분할 시간이라는 오후 5시, 혜인은 인형을 껴안은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난 솔직히, 매일 매일 등굣길을 걸어가면서도 이 길이 낯설었다.
-"앗, 뜨뜨……."/"그러게 조심 좀 하라니까."
뭐 이런 식인듯. 위 문장은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문장이니까 가져가고 싶은 사람은 실컷 훔쳐가.
사람들을 글을 볼 때 첫 문장, 첫 페이지를 보고 결정한다는데 이러네.
아무래도 내가 담백한 문장을 좋아해서 그런 듯. 시작부터 과하게 자극적이면, 그 뭐랄까, 좀 부담시러
361
이름없음
2019/10/13 04:56:06
ID : go1Duk3CjdC
0
드립ㅋㅋㅋ
362
이름없음
2019/10/13 19:39:08
ID : JQrcIHCnXs7
0
80년대 문인이 주인공인 소설 쓰고 싶다. 역사공부 안 하면 못 쓸텐데
363
이름없음
2019/10/15 20:15:04
ID : 1AY9vA5cMkl
0
한문장으로 소설 쓰기 어때? 수업시간에 우리나라에서 한 문장으로 쓰인 유일한 소설(박태원, 방란장 주인)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뭔가 재밌을 것 같음
364
이름없음
2019/10/22 01:06:32
ID : JQrcIHCnXs7
0
:3c
365
이름없음
2019/10/22 15:33:01
ID : VcJTSE5U1A3
0
허어어 어으어 캐릭터도 안 잡히고 글도 안 써져 미치겠다 슬럼프인가? 그런건가? 안 되는데 아! 살려줘!
366
이름없음
2019/10/25 21:11:23
ID : 66pammk2q2J
0
핵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서울에 살던 고양이가 폐허가 된 서울에서 관찰자 시점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서술하는 소설.
챕터를 모두 모으면 스토리가 이어지는 내용으로 글을 쓰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누가 써주면 좋겠ㄷr... 굳이 고양이 아니고 비둘기나 멍뭉이여도 괜춘
아님 길고양이 로맨스라던가...
367
이름없음
2019/10/25 21:14:52
ID : 66pammk2q2J
0
고양이보단 비둘기가 관찰자로 적합할지도.
"안녕하세요, 저는 비둘기에요. 사냥당하지 않으려다 보니 몸이 날쌔졌다는 걸 제외하면 평범한 비둘기랍니다.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서울도 저처럼 평범한 도시랍니다. 핵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는 걸 제외하면요." 정도로 시작하면 느낌있겠다.
368
이름없음
2019/10/25 21:39:26
ID : 5V9a9tdAZh8
0
주인공이 정상인이고 주변인들은 모두 나사 하나씩 빠져있다는 설정도 재밌을 듯 그래서 그 모든 기행들을 보다 못한 주인공이 탈출은 지능 순이라면서 결국 파티에서 탈주해버리고 ㅋㅋ 뒤늦게 파티원들은 인공아 돌아와 엉엉엉 이러지만 ㄴㄴ 기회는 이미 떠남 아듀 라고 지체없이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러 가버리는 그런 전개가 요즘 끌리네 ㅋㅋㅋㅋㅋ
369
이름없음
2019/10/25 22:54:13
ID : 1AY9vA5cMkl
0
바퀴벌레는 핵전쟁 이후에도 살아남을 것 같으니까 바퀴벌레를 주인공으로 하자
370
이름없음
2019/10/26 00:39:13
ID : JQrcIHCnXs7
0
변신이냐
371
이름없음
2019/10/26 01:11:40
ID : 66pammk2q2J
0
....
372
이름없음
2019/10/26 13:04:27
ID : FjvyLe7BzcK
0
듣고 보니 그렇네. 그럼 아무래도 주인공이다보니 특출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몸집을 거인 수준으로 키워주는 건 어때?
373
이름없음
2019/10/26 14:25:03
ID : JQrcIHCnXs7
0
으아아악
374
이름없음
2019/10/26 15:19:03
ID : coLbBdRzSE4
0
엄청난 크기의 방사능 바퀴벌레라니 끄아악
375
이름없음
2019/10/26 16:30:12
ID : 66pammk2q2J
0
거대한 바퀴벌레가 서술하는 것도 나쁘진...않을지도...응... 살해도 안 당할 것 같고...
376
이름없음
2019/10/26 16:39:31
ID : 1DBBBwK0nwp
0
고지능 바퀴벌레의 이야기는 확실히 재밌을 거 같다...
377
이름없음
2019/10/26 19:28:05
ID : JQrcIHCnXs7
0
재밌어도 읽을 비위가 안 된다
378
이름없음
2019/10/26 20:02:21
ID : coLbBdRzSE4
0
일단 최대한 화자를 숨기자. 굳이 "나는 바퀴벌레다." 이럴 필요는 없잖아. 자연스럽게 바퀴벌레의 행동이 드러나는 건 인물을 잘 표현한 거니까 그렇다 쳐도, "나는 ~~하게 생겼다."처럼 외모 묘사는 자제해주면 좋지 않을까. 나나 처럼 읽기 힘든 독자의 비위를 챙겨줘.
379
이름없음
2019/10/26 23:00:08
ID : JQrcIHCnXs7
0
그보다 아직 쓴다고 말 한 것도 아닌데 확정되어가는 대화 ㅋㅋㅋㅋㅋ
380
이름없음
2019/10/27 11:54:15
ID : 66pammk2q2J
0
스레딕만의 단편집 모음 만드는 스레 세워볼까
381
이름없음
2019/10/29 17:39:07
ID : 07cMkpPfQpT
0
액션씬 쓰는게 너무 힘들다ㅠㅠ 꼭 들어가야 하는 장면들이라 열심히는 쓰는데 결과물 보면 참담해ㅠㅠ
382
이름없음
2019/10/29 17:59:30
ID : coLbBdRzSE4
0
일상 못 쓰겠어…
383
이름없음
2019/10/30 02:17:43
ID : 2GnCi06Zdwo
0
자캐 청소년조 모아서 좀비아포 소설쓰고 싶은데 장편소설 하나 거뜬히 나올 거 같아서 두렵다ㅜㅜㅜㅜ
384
이름없음
2019/11/02 11:33:10
ID : 3CoY1eGoK0t
0
질문할 사람이 없어서 거의 일 년만에 스레딕 다시 들어왔네... 혹시 여기 글 커미션 받는 레더들 있음? 뭐 궁금한 게 있어서 좀 물어보고 싶어.
1. 모르는 작품/캐릭터의 신청이 들어왔을 때, 세계관과 캐릭터 프로필은 자세하고 길수록 좋아? 아니면 잡다한 건 다 걸러낸 자료가 좋아? 이를테면 캐릭터가 손톱을 항상 정갈하게 깎고 다닌다든가,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든가 하는 잡다한 것들. 커미션 작업 내에서는 딱히 안 쓰일 것 같다 싶은 것들도 일단 적어 놓으면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까?
2. 커플링 신청이라면 썰 같은 것들을 자료로 넣는 것도 좋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정말 그게 도움이 돼? 소설식으로 쓴 게 아니라 "A가 ~하면 좋겠다. 그걸 본 B는 ~하겠지. 그러면서 ~라고 말할 것 같네."처럼 정말 썰 같이 쓴 것들도 도움이 될까?
3. 자료에다가 인물의 성장 배경 쓰는 거 어떻게 생각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든지, 학창시절 내내 친구가 없어 겉돌았다든지 하는 것들. 그냥 단순히 성격만 써 줘도 괜찮은지 아니면 그 성격이 형성된 배경까지도 써 주는 게 좋은지 궁금해.
미안... 너무 물음표 살인마 같네... 글 커미션 넣으려고 자료 쓰다가 '너무 구구절절 길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려 왔어. 신청 받는 이로서의 의견이 궁금해.
385
이름없음
2019/11/02 11:42:20
ID : wK5cHDs8i9s
0
이건 ㄹㅇ 케바케임 사실... 개인적으론 모르는 세계관일수록 자세하고 컾링이라면 썰도 있는 게 좋긴 해. 성장 배경도 물론이고. 세세하고 자세한게 좋아. 왜냐면 그래야 "어? 여기선세계관 설정 상 어떻게 되지?" 하는 질문이 안 생기거든. 그리고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내 해석과 만든 사람(여기선 커미션을 넣는 사람이 되겠지?)의 해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썰 같은 게 있으면 아무래도 말투나 캐릭터 성격을 더 종잡기가 쉬워. 그리고 성장 배경은 정말 케바케... 그 글의 내용에 따라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론 서술되어 있는 편이 좋긴 해. 그 편이 캐해석이 더 잘 되고 상황이 잘 떠오르거든.
386
생각 중인 설정
2019/11/02 22:27:01
ID : fgkoNtbfXAm
0
우리가 사는 지구와 또 다른 지구가 있는데
여기서 사는 사람이 저쪽 지구에 가본다거나 그런 건 안돼. 그저 둘 다 어떻게든 존재하는 세계일 뿐 통행되지는 않아. 중요한 건
저쪽 세계는 이쪽 세계에서 살다가 환생한 사람들의 세계란 것. 서로 너무 이어지고 싶은 나머지 연의 끈이 그대로 이어져 저쪽에서 연을 맺는 거야.
387
이름없음
2019/11/03 14:36:32
ID : 1AY9vA5cMkl
0
바퀴벌레가 도망칠 때는 아이큐가 순간적으로 매우 높이 올라간다는 뉴스를 옛날에 본 적 있는데
방사능으로 돌연변이가 된 바퀴벌레는 아이큐가 항시 200 이상인 거지
아 이럼 너무 끔찍한가...
388
이름없음
2019/11/06 00:54:47
ID : mFii0066o6n
0
너네 시 제목 어떻게 정해?
389
이름없음
2019/11/06 00:58:25
ID : u2msmMqmJQr
0
아니 근데ㅋㅋ하필이면 왜 바퀴벌레야 ?ㅋㅋㅋ
좀 무난한 생물이면 안되는거니 ㅋㅋ
390
이름없음
2019/11/06 22:32:40
ID : wNvCi61zPdv
0
모든 것은 의 레스로부터 시작됐지...
391
이름없음
2019/11/07 14:04:21
ID : BcK5htdvdwn
0
느낌 가는대로
392
이름없음
2019/11/07 20:07:05
ID : 66pammk2q2J
0
전국적으로 꼴통인 고등학교에 순둥하게 생긴 애가 전학와서 교칙을 준수하는 모습 보고 시비걸다가 체어샷 맞고 몇 번의 사건 후 전학생이 학교를 평정하는 내용 보고싶다.
여기서 끝나면 흔한 학교폭력물이지만 이제 전학생이 교칙을 준수하며 반 분위기를 이끌어 그 반은 우등반이 되고... 짱쎈 애가 학교를 평정해 선생님과 손잡고 애들을 교화시킨다! 라는 내용을 보고싶음.
이렇게만 보니 흔한 인소같네. 필력이 어지간히 좋아야 할듯.
393
이름없음
2019/11/09 02:56:43
ID : JQrcIHCnXs7
0
내 이야기는 왜 이럴까 생각해봤는데
주인공은 수동적인 듯 보이지만 능동적,
부주인공은 능동적인 듯 보이지만 수동적
주인공은 이야기의 중심이면서 대척인물만 많고,
그 중엔 주인공과 동행하는 부주인공도 있음
부주인공은 주인공의 맹목적 추종자임에도 불구 대척하는 역할
얼핏 보기에는 주인공의 대척인물이 부주인공이 아니라,
부주인공의 대척인물이 주인공처럼 보임
이러니... 그랬구나
394
이름없음
2019/11/09 03:11:13
ID : JQrcIHCnXs7
0
1챕에서 넣으려던 이야기가 아무리 생각해도 흐름에 안 맞아서 뺐더니
2챕터에서 흐름이 너무 애매한 부분에 넣으니까 딱 맞았어
왠지는 모르겠지만 뭐 기분은 좋군
395
이름없음
2019/11/09 17:57:20
ID : JQrcIHCnXs7
0
인류 최고의 천재와 인류 최고의 바보가 나오는 거 보고싶다
천재는 낙후된 환경에서
바보는 좋은 환경에서 자라나고
396
이름없음
2019/11/11 06:57:10
ID : 4NzbyIK1zSH
0
좋은 소재가 있으면 바로 폰 메모앱으로 받아 적는 습관을 들여야될거 같아... 아까 좋은 소재가 생각 났었는데 잠깐 딴짓하니까 끙끙거리면서 기억해내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더라...... 망할...........
397
이름없음
2019/11/12 07:14:09
ID : CmLcE07fcGq
0
학교 교지에 공모할 글을 내려고 하는데 완벽해 보이던 아이가 자살한 뒤에 남은 사람들의 얘기를 쓰는 게 좋을까, 아니면 비오는 날 저택에 들어온 소녀가 저택 식구들의 고민? 부정적인 면? 을 고쳐주고 떠나는 얘기가 나을까? 앞에 거는 교지에 실리기에 좀 어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뒤에는 늑대인간이 있다는 설정으로 갈 거라서 판타지라 못실리면 어떡하나 해서... 흠. 레더들이라면 뭐가 나을 거 같아?
398
이름없음
2019/11/12 09:41:10
ID : nyJU3U1woNu
0
교지에 싣기엔 전자는 소재가 좀 예민하다. 그러니까 후자!
399
이름없음
2019/11/12 19:51:30
ID : CmLcE07fcGq
0
좋아좋아 다른애들도 그것때문에 좀 그렇다고 하더라ㅠㅜㅠ 레더 고마워!!
400
이름없음
2019/11/13 01:41:45
ID : JU0oGmranvb
0
뭔가... rps팬픽 쓰는 사람들 보면 창작소설을 올려도 rps팬픽러인거 티가 나는 경우도 있더라... 최근에 산 e북 소살에서 약간 팬픽삘 나길래 작가 찾아봤더니 어떤 그룹 rps 글러중에서 엄청 유명한 사람이였네ㅋㅋㅋㅋㅋ
401
이름없음
2019/11/13 01:45:34
ID : gmHCnRyFiqk
0
웹툰도 그런거 같아 뭔가 동인삘 나서 보면 2차창작하던 작가였어 성인지도 마찬가지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쓰기 연습
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말이지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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