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14 01:38:52 ID : 07bA7thhtcm 0
잡담하자!
402 이름없음 2019/11/13 01:45:40 ID : so7BwIE4Mpa 0
호이얍
403 이름없음 2019/11/13 01:50:10 ID : so7BwIE4Mpa 0
지침상태는 덤앤 더머...글이 안써진다....
404 이름없음 2019/11/13 20:19:40 ID : s9s4JO4HAY1 0
주인공이 결국엔 다 죽여버리는 내용은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던 사람이 죽고 나서부터 생긴 인연들을 이용만하다가 다 죽여버리는거지
405 이름없음 2019/11/13 20:22:02 ID : 1DBBBwK0nwp 0
전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품이 장편이라면 좀 싫네..
406 이름없음 2019/11/15 01:23:24 ID : JU0oGmranvb 0
알딸딸하게 취한 사람 시야를 묘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손 대야될지 모르겠네ㅠㅠ 식당가나 술집 모여있는 그런 먹자골목 곳인데 네온사인 뿜빠뿜빠하고 전단지도 막 흩뿌려져있고 사람들 대화소리 들리는 그런 번잡한 묘사...?
407 이름없음 2019/11/15 05:57:53 ID : 79he3O5TRDA 0
ㅇㅇ 그렇게 하면 될 거 같아. 근데 그런 곳이면 안 취해도 번잡해 보이니까 시야가 흐릿하다던가, 발을 헛디디거나, 뻔하지만 사물이 여러개로 보이는 묘사도 넣으면 더 좋을 듯.
408 이름없음 2019/11/15 05:58:35 ID : 79he3O5TRDA 0
학교에서는 폰 못 써서 생각나는 거 아이패드에 끄적여 놓는데 옮기는 거 힘들다... 손가락 아파
409 이름없음 2019/11/16 00:42:11 ID : 1AY9vA5cMkl 0
야 나 방금 자다 일어났는데 꿈에서 겁나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음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생각나 이건 굉장해!!!!
410 이름없음 2019/11/17 17:13:36 ID : 79he3O5TRDA 0
부럽네. 난 꿈꾸면 '오늘은 모르는 사람한테 연어를 줬다' 이런 것 밖에 없는데... 참고로 동생은 햄버거 빵 줬다가 까였음
411 이름없음 2019/11/19 23:33:42 ID : 4NzbyIK1zSH 0
아아아.... 글 제대로 써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세계관 짜는거 진짜 힘들다... 벌써부터 지치는 느낌이야...
412 이름없음 2019/11/22 21:21:03 ID : NBvu647s4JU 0
어떤 인물의 생애를 사견을 덧붙여서 쓴 글을 뭐라고 하는 지 아는 레더있어? 회고록하고 비슷한 단어같았던 것 같은데 제목에 쓰려니까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ㅜㅜ
413 이름없음 2019/11/22 21:31:43 ID : 1AY9vA5cMkl 0
평전...?
414 이름없음 2019/11/22 21:43:20 ID : NBvu647s4JU 0
찾아 보니까 평전 맞아!! 지나가는 레더야 너무 고맙다ㅜㅜ 복받을거야..
415 이름없음 2019/11/23 10:52:29 ID : e3Qq2FfVfbw 0
ㅅㄹㄷㅈ 창작소설은 열심히 썼는데 그게 하루아침에 다 날라가고나니까 의욕이 빨려서 여기서는 못쓰겠어 ㅡㅡㅠㅠ 재밌었는데
416 이름없음 2019/11/24 17:44:30 ID : umnwoJWp83y 0
총격전이 등장하는 소설 아는 레더?
417 이름없음 2019/11/24 20:46:11 ID : 1AY9vA5cMkl 0
아 과제와 시험 때무넹 글을 못 쓴다 으아아앙
418 이름없음 2019/11/25 20:56:14 ID : Aqqi1a3wpQp 0
'그녀'는 번역체고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라는 3인칭이 성별 상관 없이 쓰는 말로 자리잡혔으면 좋겠는데 너무 나만 쓰는 것 같아 아쉬워
419 이름없음 2019/11/26 01:20:36 ID : 66pammk2q2J 0
스케일을 키우고 싶은데 그럼 먼치킨이 되는... 균형과 조화란 어렵구만
420 이름없음 2019/11/26 10:59:31 ID : BcK5htdvdwn 0
그런데 다 '그'라고 쓰면 구분이 안 되더라. 인물이 많아서. 나는 그래서 그 사람, 그 여자, 그 남자, 그 아이, 그 녀석... '그'보다는 이걸 자주 쓰는데. 짧게 메모할 때는 그녀라고 쓸 때도 있고.
421 이름없음 2019/11/26 15:32:58 ID : wJQr9g41DAk 0
야너두? 야나두!
422 이름없음 2019/11/26 18:22:24 ID : 1AY9vA5cMkl 0
나도 처럼 그 남자 그 여자 그 사람 이 정도로 씀
423 이름없음 2019/11/26 19:27:01 ID : 4HyKZinQttf 0
나도 그녀라는 단어 싹 빼버리고 처럼 그 사람, 그 녀석이라고 씀
424 이름없음 2019/11/29 00:55:13 ID : kso0mq1yNAq 0
나만 이런생각 하는거 아니었구나 그래서 나도 여자도 그 라고 칭하긴 하는데 정말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되고 내 의도를 모르는 독자 시점에선 왜 갑자기 그? 남자가 나오지? 이렇게 생각할까봐 그녀라고 하거나 그 여자라고 해ㅠㅠ
425 이름없음 2019/12/11 21:50:28 ID : qo1Ds1a7cK1 0
레더들아 우리나라 구어체에서 다른 사람 말에 이해했다는 뜻으로 감탄사처럼 ‘아아’ 이 말 자주 쓰잖아. 그런 맥락으로 ‘그 말에 아아, 하고 웃은 그가 다시 옆을 돌아보았다.’ 라고 쓰는 거 안 이상하지? 혹시 이해 안 될까 싶어서.. 어때?
426 이름없음 2019/12/11 21:51:32 ID : 1DBBBwK0nwp 0
아, 라고 하는 게 이해하기 더 쉬울 거 같아!
427 이름없음 2019/12/11 21:53:23 ID : qo1Ds1a7cK1 0
앗 그런가? 고마워 그렇게 고쳐볼게!
428 이름없음 2019/12/12 21:28:05 ID : mFii0066o6n 0
소설에 아이들 한테 애국가 부르게 한 후 주인공이 그 앞에서 음독하고 죽는거 좀 그런가?
429 이름없음 2019/12/13 01:32:35 ID : 1wnyGq0oIGq 0
앞뒤 상황을 몰라서 뭐라고 못 하겠는데 주인공이 악역이 아니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
430 이름없음 2019/12/15 10:36:26 ID : QoK3RBeY8lu 0
'목청이 터져라' 라는 문장을 다르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여기 스레 중 하나에서 봤었는데 그 스레를 못 찾겠네 ㅜㅜ
431 이름없음 2019/12/15 14:41:33 ID : QoHyFfWlA58 0
목이 남아나지 않도록? 기차 화통처럼,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라 돌아볼 크기로? 1인칭 소설이면 이걸 계속하다간 내일 난 목이 쉴 게 분명했다.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 미안타...
432 이름없음 2019/12/16 19:03:36 ID : Qttdva9BBuo 0
고래고래
433 이름없음 2019/12/16 19:03:51 ID : Qttdva9BBuo 0
써놓고 보니 귀엽다 고래고래 고래고래 고래고래
434 이름없음 2019/12/16 19:04:07 ID : 1DBBBwK0nwp 0
🐳🐋
435 이름없음 2019/12/16 21:03:37 ID : yHCmK7wJQq0 0
기다리는 사람이 아직도 안 온다.....슬푸다
436 이름없음 2019/12/22 01:13:13 ID : 1AY9vA5cMkl 0
너네 글 어디다 쓰니... 메모장? 워드? 한글? 다른 거?
437 이름없음 2019/12/22 01:13:56 ID : wJQr9g41DAk 0
한/글 + 하이퍼타이프
438 이름없음 2019/12/22 01:26:28 ID : 9h85O9y0q7u 0
뭔가 나 글쓰는 거 참 좋아했는데... 갑자기 글 자체가 오글거리고 꼴도보기 싫어서 접었어. 남들거 보는 건 좋아하는데 내 걸 보면 너무 싫은기분..? 이 드는데 사실 나는 글을 쓰고싶단말이야. 그래서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면 오글거려서 던지고 또 던지면 쓰고싶어서 앉고...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
439 이름없음 2019/12/22 02:18:19 ID : yHCmK7wJQq0 0
본인이 그런 걸 느끼는 이유를 글에서 한 번 찾아보고 남들한테 평가도 받으면서 칭찬도 듣고 자신감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440 이름없음 2019/12/23 02:45:37 ID : 1DBBBwK0nwp 0
한 번도 쓰지 않은 문제집 팝니다. -스레더 헤밍웨이
441 이름없음 2019/12/23 02:52:05 ID : 0tBze1xCrAq 0
받고, 한 번도 쓰지 않은 수특 팝니다.
442 이름없음 2019/12/23 04:15:01 ID : q1AY04JO785 0
한창 힘들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본 영화. 다들 지루하다고 자러 갔는데 나는 혼자 보는 내내 펑펑 울면서 봤다. 왜 그렇게 슬펐을까? 그 당시 그 누구도 이 영화보다 위로가 되진 않았을 것 같다. 네이버 영화의 어떤 영화 한줄평 중 하나였는데 그냥 뭔가 마음에 들어서... 미안 그냥 무시해도 돼
443 이름없음 2019/12/24 00:01:21 ID : g7BBs3A3WmI 0
예전에 인터넷에 올렸는데 올린 사이트가 사라져서 아쉬움 내가 지웠으면 모를까 어릴 때 올린거라 흑역사지만
444 이름없음 2019/12/24 12:28:20 ID : vbcoK5arcHD 0
조금 비슷한 얘기인데 나는 친구랑 비공개 카페에서 쓰던거 백몇화까지 가는 수습불가 코난급 막장 돼서 내가 지우자고 했었음,,,, 그리고 후회됨 ㅠㅠ 필력은 개그지였지만 그냥 그 자체가 추억이었을 수 있었는데 회상할 게 사라져서 어릴 때 올린거라 흑역사라는 게 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이름없음 2019/12/28 02:45:59 ID : 1AY9vA5cMkl 0
뭔가.... 창작소설판은... 드립을 쳐도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드립 치기가 힘들어....
446 이름없음 2019/12/28 03:33:40 ID : wJQr9g41DAk 0
뭐 그럼 당장 여기서 드립쳐
447 이름없음 2019/12/28 14:20:22 ID : 1AY9vA5cMkl 0
아니.... 그렇다고 멍석을 깔아주시먄..... 부담스러워서 못하요.....
448 이름없음 2019/12/29 00:42:26 ID : vjtfQnwqY7c 0
동인계 문체란 뭘까 고민하는 12월 29일 밤...
449 이름없음 2019/12/30 16:27:29 ID : 02nzTU3Wry7 0
여기서 한줄씩쓰는 소설써도 ㄱㅊ을까
450 이름없음 2019/12/30 16:29:11 ID : 02nzTU3Wry7 0
인코 달고..... 딱히 세울만한 판을 여기말고 모르겠어서 그래ㅠ 그냥 내가 워낙에 불성실해서 하루 한줄만 쓰고가자고 결심하는 느낌읋
451 이름없음 2019/12/30 16:32:00 ID : XumoMklfXwI 0
아무 문제 없어. 여기 이미 그런 스레 많아!
452 이름없음 2019/12/30 16:32:23 ID : XumoMklfXwI 0
소설 아니라 간단한 잡문이면 일기판도 괜찮음
453 이름없음 2019/12/31 19:51:48 ID : qo1Ds1a7cK1 0
창작하면서 좋아하는 작품 성향 따라가는 건 당연한 거지? 핵심 줄거리, 인물 관계도, 장르 다 다르고 키워드(유일무이한 키워드는 아님, 회빙환 이런 종류인데 이거보단 마이너한 정도)랑 감성(주관적...)만 좀 비슷한데 괜히 걱정 된다 걍 해포 덕후가 마법, 아카데미, 가족이나 남녀 간의 사랑 다룬 글을 쓰는 정도인데 ㅋㅋㅋ
454 이름없음 2019/12/31 22:03:34 ID : vjtfQnwqY7c 0
그정도 키워드면 괜찮지 않을까? 나도 기독교 성향 판타지 좋아해서 쓸때마다 그쪽 관련으로 뭐가 하나씩 나오거든 큐... 애초에 레더가 안겹치게 하려는 의지도 있고, 영향받은 작품이 해포면 마법 아카데미쪽 작품은 꽤나 많고, 사랑이 메인인 작품도 많고. 해리와 몬스터 수준의 괴작만 아니면 괜찮을걸...?
455 이름없음 2019/12/31 22:08:02 ID : 1AY9vA5cMkl 0
해리와 몬스터 그거 얼마 전에 읽어봤는데 내용을 인식할 수 없는 책은 처음이었다....
456 이름없음 2019/12/31 22:33:51 ID : qo1Ds1a7cK1 0
아 해포는 예시였어! ㅎㅎ 격려 고마워 해리와 몬스터 뭔지 모르는데 궁금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 ㅋㅋ
457 이름없음 2019/12/31 23:01:51 ID : vjtfQnwqY7c 0
레더는 정상이야... 난 잘 읽었어요! 중간에 폰트를 바꿔봤는데 역시 책은 고딕체보단 바탕체가 더 글자를 인식하기 좋네요! 식의 읽기를 했어... 판타지 7대 금서야. 설명이 됐으면 좋겠네...
458 이름없음 2020/01/03 06:24:08 ID : zU3TVdU7z80 0
너넨 긴 글을 다들 어떻게 써? 나는 갑자기 쓰고 싶은 장면들이 조각조각 떠오르면 써 놓고 그 장면들을 엮어서 내용을 만드는 편이야. 그래서인지 장편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득하게 다 쓰는 게 너무 힘드네... 처음부터 써보려고 하면 진짜 처음만 써놓고 진도가 안 나가더라구
459 이름없음 2020/01/03 19:50:04 ID : 1AY9vA5cMkl 0
음 나는 주제랑 상황이랑 인물들 성격 정해놓고 그 상황에서 이 인물들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를 상상하면서 씀
460 이름없음 2020/01/05 06:28:18 ID : 4NzbyIK1zSH 0
내 글을 좋아하고 싶은데 못 그러고 있어. 그러다 보니까 글 쓰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고, 억지로라도 써보려고 해도 몇글자도 못 적어내리고, 그렇게 노트북 앞에 두고 병신같이 1~2시간 허비하질 않나... 책 읽으면서 감 다시 잡아보려고 해도 난 왜 이렇게 글을 못 쓰나 현타만 오고ㅋㅋㅋ 예전에 썼던 글들 읽어도 죄다 재미없어서 이래서 사람들이 별로 안 봤구나, 나라도 이딴 글 안 보겠네 싶고... 아 모르겠다...
461 이름없음 2020/01/05 14:56:35 ID : 66pammk2q2J 0
괜찮은 소설 제목 생각났다 4시가 되면 사과할래
462 이름없음 2020/01/05 16:08:24 ID : Wjg45dRwrfd 0
와 드디어 막히던 글이 풀리기 시작했어ㅠ술술 써진다 만세
463 이름없음 2020/01/05 22:38:57 ID : vjtfQnwqY7c 0
글 플롯 열심히 짠 다음에 창작소설판에 스레 올려봐야지! 자급자족이라 문체가 많이 더러워서 긴장된다!!
464 이름없음 2020/01/10 01:35:54 ID : 7ta7gnXvA1y 0
와 플롯은 있는데 첨 써보는 글이라 전개가 안 된다... 뭔가 다양하게 읽고오는게 좋으려나
465 이름없음 2020/01/11 20:06:35 ID : byL9a08rusi 0
갑작스레 무협물같은게 보고 싶어져서 내가 쓰는데 너무 힘들어!!! 등장인물 대사를 원래 잘 못쓰는데 더 못쓰겠따아아!!!!! 흑흑 무협물 설정 어려워...근데 쓰고 싶긴해서 진짜 환장하겠다...
466 이름없음 2020/01/12 00:32:19 ID : zU3TVdU7z80 0
글 쓰다 보면 금방 지쳐서 긴 글을 못 쓰겠다... 시작만 해놓고 끝내질 못해
467 이름없음 2020/01/12 15:24:41 ID : qktutAqkspb 0
여기서 하소연 좀 해도 되겠지... 얼마 전에 친구랑 글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서 둘이 마주보고 글 쓰는데 너무 오랜만에 글 쓰는거라 어떤지 잘 모르겠가지고 친구랑 서로 바꿔서 서로 글 감상 말하기로 했었거든. 감상이니까 난 어떻게든 글 분위기나 문맥, 잘 읽히는지 아닌지 같은거 생각해서 말해주는데 친구는 딱 보자마자 다른 말 없이 '라노벨 같아'라고 하는거... 그 친구는 라노벨은 본 적은 없지만 들은건 있어서 라노벨=별로; 같은 식일거란 말야.... 물론 내가 감상을 달라하긴 했고 상대방도 읽으면서 느낀걸 말한거겠지만,전체적인 글 분위기나 잘 읽히는지 아닌지 같은 감상을 부탁했는데 다른말 없이 딱, 그것도 두 번 보여줬는데 두 번 다 저 말만 하니까 속상하고 그래서 하소연 줄줄 하러왔어. 나름 하루종일 머리 짜내서 쓴건데 어떻게 봐도 부정적이고 성의 없는 느낌의 답만 해주니까 속상하고 그래서...
468 이름없음 2020/01/12 16:31:35 ID : 5aq2HAZinTR 0
영감은 많은데 그 영감을 붙잡아서 글로 써내는걸 못하겠어... 소재를 한번 떠올리면 그 글의 인물과 인물관의 관계와 심리묘사까지 무작위로 규칙없이 막 떠오르는데 그 주제에 대해 좀만 더 생각하면 글의 도입부부터 전개와 갈등과 해결 등등 글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그냥 소설책 읽듯이 대사와 묘사같은게 쭈르륵 떠오른단말야? 근데 그걸 글로 옮기려고 하면 그 모든 소재들이 머릿속에 흩어져있는 퍼즐조각들처럼 막 흩어져있어서 도저히 써내려갈수가 없어. 글을 많이 안써서 이렇게 되는걸까
469 이름없음 2020/01/12 19:43:05 ID : yHCmK7wJQq0 0
쓰려고 하기만 하면 중구난방으로 문장이 튀어서 한 글에 담기가 넘 어렵다.....ㅠㅠㅠ 레더들 기준에서 잘 쓴다 싶은 글 특징은 뭐야...?
470 이름없음 2020/01/13 12:12:12 ID : qo1Ds1a7cK1 0
속상하겠다 ㅠㅠ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더 피드백 잘해줄 사람 없는지 찾아보자 ㅠㅠ
471 이름없음 2020/01/13 16:00:39 ID : nU1zU3TPcrb 0
그 조각조각난 것들을 일단 아무데나 적어놓은 다음에 그걸 맞춰보는건 어떨까? 무조건 흐름을 맞추려하지 말고 무작정 써놔보는거야
472 이름없음 2020/01/13 16:52:40 ID : 5aq2HAZinTR 0
오 좋다! 머릿속으로 짜맞추는건 힘드니까 일단 떠오르는대로 키워드라도 늘어놓고 보면 훨씬 쉽겠네. 좋은 방법 고마워!
473 이름없음 2020/01/14 23:59:45 ID : vjtfQnwqY7c 0
봉사로 외국 책 타이핑 하고 있는데 문체가 섞였닼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474 이름없음 2020/01/15 23:46:09 ID : mFii0066o6n 0
학원 까지 시간 좀 남아서 옛날에 살던 아파트 앞 공설운동장도 돌아다니고 졸업 한 초등학교 근처 지나면서 건물 봤더니 글감이 막 떠오르고 문장이 저절로 만들어짐 내일 써야지
475 이름없음 2020/01/16 21:56:39 ID : 6ja60q2Fa5O 0
세부묘사가 안 되고 계속 전개하고싶은것만 나가지는데 필력부족의 대표 증상 같은 거지?
476 이름없음 2020/01/16 23:13:14 ID : 1AY9vA5cMkl 0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다면 그게 필력 부족이지 뭐
477 이름없음 2020/01/16 23:28:41 ID : 5aq2HAZinTR 0
구레딕 텍본 보다가 너무 좋은 소재가 있어서 그걸로 글을 쓰고싶은데 그때 그 스레주 찾을 방법은 없겠지... 그때 실시간으로 참여한게 아니라 한참 지나서 텍본으로만 접해가지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중간에 사라졌는지 아니면 완결나기 전까지의 텍본만 남아있는지 완결 부분이 없던데... 그때 스레주 뉴레딕도 하고 있으려나?? 없으면 포기해야지... 텍본으로만 봐서 판이 어딘지는 모르겠고 스레 이름은 사탕이었어
478 이름없음 2020/01/17 22:14:40 ID : lhbDz86Za2o 0
글... 쓰기 싫다... 글 쓰기 싫어..... 너무너무 글 쓰기 싫은데 내가 쓴 글은 읽고싶어...
479 이름없음 2020/01/18 07:00:44 ID : dPdzTTUZfQo 0
굳이 필력부족이라고 할 필요가 있어? 세부묘사가 안 되는 거라며 그럼 세부묘사가 안 되는 거라 하면 더ㅣ지 필력부족이라고 생각하면 자기가 안 되는 부분이 실제보다 크게 느껴져서 고칠 의욕이 줄어들지도 모르잖아
480 이름없음 2020/01/19 11:30:16 ID : vjtfQnwqY7c 0
방금 생각났는데 패러디로 스레를 쓸때 스레딕에 적고 컨트롤 C+V하면 되는 거 아닐까? 아이디만 지우고. 양식이 그대로라 나쁘지 않아...?
481 이름없음 2020/01/21 00:58:25 ID : 9vxu9z9dBbw 0
소설 조회수, 댓글, 좋아요 3박자가 모두 망해서 더 쓰고 싶지가 않아 아무도 내 소설에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느낄 때 너무 비참해져
482 이름없음 2020/01/21 01:17:33 ID : wJQr9g41DAk 0
일기판에 스탑달고 적은 뒤 수정으로 싹 지워야 안 들키겠네 ㅋㅋ
483 이름없음 2020/01/22 00:03:22 ID : 5V9a9tdAZh8 0
그거 괴담판 스레였고 자작 괴담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2판 레스가 400 정도까지 밖에 없던데 거기까지만 아카이브가 저장돼있어서 그때 이후로 스레주가 돌아온 건지 아닌 건지를 알 수가 없더라고
484 이름없음 2020/01/22 01:59:49 ID : 5aq2HAZinTR 0
괴담판이구나! 자작인건 스레주 본인이 꿈을 기반으로 자작했다고 중간쯤이었나 밝혔었지? 요일마다 다른 색의 사람들이 나오며 각 색의 사탕을 먹으면 감정이 바뀐다 정도의 설정만 채용하고싶은데 레주 찾을 방법이 정말 없으려나...
485 이름없음 2020/01/24 17:33:23 ID : i9y46nO4Lfh 0
글쓰고 싶은데 손에 안잡힌다...
486 이름없음 2020/01/26 05:56:02 ID : QoK3RBeY8lu 0
서술이 꼭 길지 않아도 되지? 글 쓸때 문장 여덟줄 이상 써야 한다는 약간 그런게 자꾸 든다
487 이름없음 2020/01/26 15:51:49 ID : 5aq2HAZinTR 0
내가 짠 스토리를 네ㅇ버 카페 피드백 게시판에 올렸는데 조회수는 꽤 돼도 아무도 피드백 안해주면 그냥 ㅆ노잼이란 뜻인가...?
488 이름없음 2020/01/26 16:38:07 ID : QoK3RBeY8lu 0
자신이 이 글보다 피드백 줄 정도로 실력있다 생각하지 않거나, 피드백을 어떻게 줘야 할 지 애매하다고 생각한다거나(보여진 스토리가 짧아서 라던가)라는 이유도 있지!
489 이름없음 2020/01/29 00:27:16 ID : qrs3Cqkmts0 0
어디 글을 피드백 받을수 있는곳 없으려나... 네이버 카페라도 찾아볼까?
490 이름없음 2020/01/29 00:34:03 ID : XumoMklfXwI 0
청소년이면 문장 글틴도 좋아
491 이름없음 2020/01/29 01:58:37 ID : 5aq2HAZinTR 0
앗 고마워! 카페야?
492 이름없음 2020/01/29 11:16:12 ID : XumoMklfXwI 0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야. 올라온 모든 시나 소설, 비평에 현직 작가가 한 달 내에 반드시 피드백을 해주고 매달 두 작품씩 장원을 선정해 도서상품권을 줘. 한 번쯤 글 올려봐도 좋을 거야!
493 이름없음 2020/01/29 12:03:24 ID : 5aq2HAZinTR 0
그렇구나!! 좋은 사이트네 고마워!
494 이름없음 2020/01/29 12:52:28 ID : 5aq2HAZinTR 0
글틴 들어가봤는데.... 이거 다들 순문학 쓰는것같은데 여기다가 장르문학 투척해도 되는건가...?? ㅋㅋㅋ 나 주로 쓰는 장르가 호러라...
495 이름없음 2020/01/29 13:45:51 ID : XumoMklfXwI 0
이 년 전엔 호러 전문으로 쓰던 사람도 서너 명 있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바뀌었나 보네..! 스릴러나 아포칼립스물, SF나 판타지 요소 섞인 글들은 옛날에 좀 봤었거든. 사이트에서도 SF 작가나 이영도 같은 판타지 작가 초청해서 지면 주는 등, 순문학만 다룬다는 느낌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하고. 장르 문법 관해 피드백 받을 생각이라면 아쉬움이 클 거야. 하지만 한 명은 '무조건' 읽고 조언해준다는 것이 장점이니까(카페 같은 데에서는 무시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고려 정도는 해보면 좋겠네!
496 이름없음 2020/01/29 17:29:22 ID : 5aq2HAZinTR 0
모 라 구 ! 이영도 작가님?????? 아니 세상에 나는 왜 그때 이 사이트를 몰랐지 와 세상에 으윽 나도 이영도님 보고싶어 아 ㅠㅠㅠㅠㅠㅠㅠ
497 이름없음 2020/01/30 02:46:32 ID : zU3TVdU7z80 0
뭐 글틴이 아직도 있다고?? 9년쯤 전에도 있었는데 반갑네ㅋㅋㅋ
498 이름없음 2020/01/30 02:56:18 ID : 1wnyGq0oIGq 0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글을 써도 괜찮을까...
499 이름없음 2020/02/03 08:55:34 ID : Aqqi1a3wpQp 0
쓰고 싶은 글에 전투신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 장르를 별로 안 읽고 안 써서 어떻게 써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혹시 팁 같은 거 있을까? 아니면 전투 묘사가 탁월한 소설 몇 작품 알려줄 사람...?
500 이름없음 2020/02/03 09:12:50 ID : 1DBBBwK0nwp 0
배경은 뭘로 잡든 자유지 중요한건 묘사의 방식이라고 생각해
501 이름없음 2020/02/04 00:52:21 ID : Fg3Xy3TUY79 0
처음 소설 쓴게 딩초였는데 영어학원 가기 전에 폰으로 끄적인거 남사친한테 보여줬던거 생각난다...걔는 재밌다고하길래 5편까지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어떤 세계관이었는지도 기억 안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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