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시라노 넘버 거인을 데려와 요즘에 듣고있는데 너무 좋다...

사의찬미 난 그런 사랑을 원해랑 날개가 찢긴 한마리 물새 너무 좋아 내년에 사찬 오겠지.....?

시라노 진짜 인정ㅜㅜ 버릴 넘버 하나도없어 그중에도 록산 너무좋다 다시못보는게 한ㅠㅠ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온 노래는 일단 다 좋은거 같아 제목은 잊어버렸지만 프롤로랑 그랭구아르인가? 시인이 함께 부르는 그 노래를 진짜 좋아하는데 파는 음반엔 없더라......ㅠ ㅠ

>>5 저건 무슨 뜻이지요? 아나키아! 정신 차려라, 그 말의 뜻은 숙명이다! 이 장면 완전 좋아했음 신부님과 그랭구아르 너무 합이 잘맞ㄴ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약간 그런걸 좋아하나봐 웅장한삘? 레미즈도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이 최애고..나는 프랑켄두 이상하게 단하미가 그렇게 좋더라 ㅋㅋㅋㅋㅋ

지붕위의 바이올린에서 Tradition 좋아함... 들을때마다 크툴루를 생각할수있거든.

나는 요즘 데스노트 들어... 레드북 사랑은 마치 도!! 섬세한 팬레터두!!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에서 위로 날아가는 그 연출 정말 좋지 허스키한거같이 약간 쇳소리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