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81)2.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45)3.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52)4.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51)5.항상 화가 난 사람 (129)6.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312)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31)8.☁️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76)9.빛을 되찾는 자 (403)10.절벽 위에 서서, (85)11.하루를 삼키다 (282)12.걍사는얘기 (529)13.연어 김초밥 만드는 법 (32)14.일기! (145)15.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658)16.오늘 내 짝사랑이 끝났어 (4)17.난입x (173)18.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37)19.사랑해 베놈 사랑해사랑해사랑해 (116)20.제목없음 (303)
일단 저는 여중 2학년 학생이고 음... 뭘 써야할까
그냥 심심할 때 들어와서 쓰는 거예요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말투나 이런 게 좀 오락가락할 수도 있어요 이해해줘요 :^)
난입 환영!
내일 (아니다 오늘인가?) 학교는 6교시에 끝나고 학원도 7시에 가니까 시간이 꽤 많이 비어요. 무려 4시간! 남는 시간에 거리가 멀어서 자주 가지 못했던 서점을 갈 생각이에요. 책 종류도 집 근처의 서점보다 훨씬 더 많아서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맞다, 사실 오늘 아침에 조금 우울했어요. 언제부턴가 이유없이 우울한 기간이 생기더라구요. 불규칙하게 갑자기 확 찾아와서 어떻게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아침에 우울할 때 설마 또 그러려나 싶어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3교시 끝나갈 때 나아졌어요.
똑같이 2분이라는 시간을 주는데 어떤 친구는 300개도 하고, 또 어떤 친구는 100개를 겨우 넘기기도 하고.... 참 신기해요.
오늘 원래 서점을 가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겼어요. 친구가 학교에 가져온 말랑말랑한 인형이랑 비슷한 인형이 다이소에 있다는 말을 들은 거라던가, 아빠가 학교에 데리러 왔다던가 하는 일이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
역시 그렇게 하는 게 낫겠죠? 사실 이미 집에 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얼른 서점 다녀와야겠어요 고마워요 (❁´▽`❁)*✲
이번 주 수요일 영어 쓰기 수행평가
-예시 사용해서 문장 하나 더 만들기
체육 줄넘기 수행평가
-281~ A 241~ B 181~ C •••
이번 주 금요일 부교재 검사
-지난 주 검사 부분~사각형의 성질
다음 주 금요일 한문공책 검사
- 11과~17과
안타깝게도 이번 주에 영재 수업이 있네요.... 아마 내가 제일 적게 썼을텐데, 토요일 전까지 많이 써둬야겠어요. 계속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는 것만 반복하니까 진도가 느려요. 이러다가 문집에서 내 글만 빠지는 건 아니겠죠?
'현남 오빠에게' 라는 책을 샀어요! 전에 도서관에서 앞부분만 조금 읽어봤는데, 엄청 재밌더라구요. 물론 구병모 작가님이 이야기 하나를 쓰셨다는 것도 한 몫 했지만.... 어쨌든 학원 끝나고 와서 읽어봐야겠어요. 기대된다 (´▽`)
스레 제목을 정했어요.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학교에서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갑자기 생각나서 스레 제목은 이걸로 하기로 했어요. :^)
이번 기말이랑 3학년이 걱정이에요.... 3학년은 60% 반영이라 진짜 시험 잘 봐야할텐데! 물론 이제까지의 등수나 퍼센트로는 인문계 고등학교 충분히 갈 수 있으니까 괜찮지만, 수학 선생님이 전에 저희 반에서는 인문계 갈 만한 애가 11~12명밖에 없다고 했던 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기말은 진짜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문장부호 쓰기 생각보다 귀찮구나 이제부터 안 써야지
일단 오늘 성적표 나왔고 등수 20등 아래로 떨어졌고 내신 백분율도 10% 아래로 떨어졌고... 이 상황에서 학원 가기 귀찮아하면 진짜 큰일나겠지? 공부 열심히 하자 진짜
학원 선생님이 공부 열심히 할 거 아니면 그냥 시집이나 가라고 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결혼은 하기 싫으니까...
언제부턴가 아무 이유 없이 우울했다가 다시 멀쩡해지기를 반복했어요. 대체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그러더라구요. 근데 한동안 안 그러길래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혹시 또 갑자기 그럴까봐 불안했어요. 아까 갑자기 기분이 낮아지길래 혹시 또 그러려나 싶었는데 다행히 얼마 안 가서 나았어요. 근데 조금 이상해요. 나았는데도 묘하게 마음이 불편해. 왜 이럴까요 대체
레스 작성
681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712 Hit
일기 이름 : 츄 6분 전
645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962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9분 전
152레스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845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8분 전
551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12628 Hit
일기 이름 : 백야 35분 전
129레스항상 화가 난 사람
88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12레스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5968 Hit
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631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907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76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292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2시간 전
403레스빛을 되찾는 자
1764 Hit
일기 이름 : 불곰 4시간 전
85레스절벽 위에 서서,
234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82레스하루를 삼키다
2386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6시간 전
529레스걍사는얘기
7337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7시간 전
32레스연어 김초밥 만드는 법
25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45레스일기!
18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658레스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6862 Hit
일기 이름 : 蟒 8시간 전
4레스오늘 내 짝사랑이 끝났어
6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73레스난입x
199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837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7793 Hit
일기 이름 : 울새 9시간 전
116레스사랑해 베놈 사랑해사랑해사랑해
1013 Hit
일기 이름 : •-• 9시간 전
303레스제목없음
419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