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몬드ㅠㅜㅜㅡ미친아몬드내인생책이야제발읽어줘ㅣㅣㅣㅣㅣ곤이!!1!!

어린왕자를 읽으십시오.

돌이킬수없는약속 ! 아몬드 갠적으로 아무생각 없이 읽었다..

트와일라잇 정말 재밌다고ㅠㅠㅠㅠ 아무도 모르더라ㅜㅜㅠㅠㅠㅠㅠㅠ

꼭 한번 읽어봐

>>3 아니 ㅋㅋㅋㅋ 책좀추천받으러 왔다가 혼자 막 웃어ㅛ어ㅋㅋㅋㅋㅋ 스앵님이냐고 ㅋㅋㅋㅋ

오베라는 남자 되게 따뜻해지는 책이야

어..나 신데렐라 좋아해...

>>5 시리즈 책이양 ??!

매일밤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인가?? 최신에 나온건데 개꿀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레베카. 그 뮤지컬과 영화의 원작 작품. 답답함이 길지만 그럼에도 재미있었어!

➖ 삭제된 레스입니다

구의 증명

>>15 헐 구의 증명을 여기서 볼줄이야ㅜㅜㅜ 이거 나도 추천!

상실의시대..

3일간의 행복...정도려나?

모모!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ㅠㅠㅠ이거 짱 재밌어

꼰끌라베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인간을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볼 수 있게 돼.

Me before you 눈먼자들의 도시 그녀가 죽길, 바라다 위저드베이커리 7년의밤 구해줘 너는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푸른 사다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피엔스 인류학 서적이구 되게 즐겁게 읽었던 책이야

인간 실격

기억 전달자, 너의 세계 내 독서세계는 얘네가 만들어줬어

쇼코의 미소-최은영 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바깥은 여름-김애란 웃는 남자-황정은 야만적인 앨리스씨-황정은 잇쉬,,,나가,,,젤루 좋아허는 작가님들 이랑께,,, 인생으,,, 깊은 맛을 담은 책들이니 다 읽으면,,, 깊흔 여으운에 잠긴당께,,,^^,,,마직막으루 장미 한 송이 @->>----

>>25 와우 이거 진짜 잊지못하는 책이다 진짜,,, 주인공 인생과 내 정신상태가 같이 피폐해지는 책

데미안! 이랑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27 당신...나입니까...? 황정은작가릠처돌이ㅜ 바깥은 여름도 대박 좋지ㅜㅜㅜㅜ 받고 백의 그림자-황정은 디디의 우산-황정은 ㅠㅠㅠㅠ사실 진짜 황정은 작가님 작품 다 너무 좋앙ㅜ 제발 읽어조라...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귀스타프 플로베르의 <단순한 마음>과 정영수 애호가들, 황정은-아무도 없는 추천해

매년 나오는 젊은작가상 수상집 추천해. 단편 6개씩 담겨있고, 그 해에 나온 작품집은 보급가격으로 원가의 반값(5천원)에 살 수 있어

>>33 그리고 조해진- 빛의 호위 김숨- 박의 책상 김세희- 가만한 나날 임성순-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최근에 읽었던 것 중 제일 마음에 들었어. 어휘력 높이려면 한국 소설 위주로 읽는게 좋을거야!!

>>19 오오 나 모모 쓰려고 왔는뎅ㅋㅋㅋ

기억전달자 꼭 읽어!! 책으로 한번보고 영화로도한번 봐 ㅜㅜ 띵작이야 ㅜㅜ

두번째 기회!! 내가 처음으로 두번 읽은 책이야!!

>>2 와 개띵작 별을 스치는 바람

종의 기원 읽어보길 추천할게... 싸이코패스에 관한 내용이고 잔인한 묘사 못보면 비추얌

메이즈러너 시리즈 알프스 소녀 하이디! 나 여기 있어요 리부트

연금술사 서양 문명을 읽는 코드 신

>>34 오 맞아 작년 젊은작가상 수상집에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나도 되게 재밌게 읽었어 맨처음에 읽을 때는 진짜 숨안쉬고 읽으면서 몰입감 엄청났어..!! 올해것도 읽어봐야 하는데 아직 사놓고 안읽었다;^;

마녀사냥 얇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내용이 알차서 책 읽으면 자는 사람들((나)한텐 짱이야!!

김영하-오빠가 돌아왔다

음 책읽고 후기를 남겨보거나 그러는것도 도움될듯

개와 늑대의 시간

우리집에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0 이거 개인정 마음이 따뜻해져

사람마다 잘 읽히는 책이 따로 있는거 같은데 어떤책 잘 읽었는지 말해주면 추천하기 좀 더 쉬울듯 ㅋ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인디언 애기가 인디언 할머니할아버지랑 셋이 사는 자전적 소설 감동 오지고 이 책을 읽고 가슴이 찡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심장이 없숴!!! 그렇다고 질질 짜는 소설 아님! 소소하고 재밌고 깨닫는 바도 있고 좋음 당연히 읽기 어렵지도 않을거야 나도 오랜만에 읽으러 가야지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라발

곰탕 되게 시나리오읽는 듯한 느낌이야. 그래서 깔끔하고 신선했어. 총 두권이라서 처음에는 약간 부담됐는데 그냥 읽어지더라. 그만큼 재밌었던 것 같아. 끝까지 읽으면 진짜 입 틀어막고 계속 놀랬던 것 같아. 헐 대박 그래서 그런거였군!이런 말이 나오드라구. 암튼 개인적으로 내 인생 책이얌

동물농장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이 3개 진짜 추천해!!!

살인의 문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인간실격 전작 어릿광대의 꽃 내 인생책이다.

거울 속의 외딴 성이랑 밤의 괴물. 둘 다 학교폭력에다가 판타지가 들어간 내용이야. 이 2개가 여태까지 내 인생책임

고전명작이 안전빵이야 거의 대부분 재밌거든 ㅣㅎㅎ

센 강변의 작은 책방(프랑스파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야 갠적으로 존잼ㅠㅠ) 워터파이어연대기1-딥블루(인어공주같은 판타지스토리좋아하면 강추♡)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노조키메

꽃들에게 희망을 나 이 책 진짜 좋아해ㅠㅠㅠㅠ

문유석-판사유감 문유석-개인주의자 선언 장강명-한국이 싫어서 위에 두 개는 에세이?이고 마지막만 소설이야!!

>>53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도 추천해!!! 글구글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봤어? 두껍긴 해도 좋은 책이야!

나의 아름다운 정원 !

로봇의 별

쇼코의 미소!이거 읽으면서 몇 번이나 울었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이건 수필인데 수필 잘못읽는 내가 좋아할정도로 열심히 읽은 책인데 추천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