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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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충

재미없으니까 그만해줬으면 좋겠단다 점충 친구야

철수 너란 아이 정말 칭찬을 좋아했던거엿고나!!! 수고했으 스레주!!

>>104 아 깜짝이야 점충한테 한 말이었구나

>>106 나도 깜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미안

앗 벌써 만들었네!!!!

스미스 부인의 아들은 1941년 태평양 전쟁때 적군의 수류탄을 몸으로 막고 사망하였습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에 빠져 있던 부인은 1945년 무슨 소원이든 2개만 들어준다는 토끼발이라는 오컬트 물품을 얻었습니다. “아들을 돌려주세요.” 1시간뒤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쿵!쿵!쿵! “엄마 저 왔어요.” 스미스 부인은 몹시 두려웠습니다. 결국 마지막 소원을 빌었습니다. “아들을 돌려보내줘요.” 부인은 왜 그랬을까요??

아들의 시체가 온전하지 않은 모양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111 네. 하지만 쉽게 끝나면 재미 없으니 어떻게 꺄달았는지 추측해 보세요.... ㅠㅗㅠ

아는 문제네 ㅠㅠ 난 관전할게!

나는... 모른다...! 어떻게 깨달은건지 맞추고싶다! 하지만! 난 지금! 은 무리다! 나중에 올게 그전에 다른 질문 올지도 모르니 질문할사람의 수가 하나라도 늘 수 있게 갱심

모른다! 고 생각했다! 속독이 이래서 문제다! 나도 빠져야겠구나..

1. 노크 소리가 중요한가요? 2. 아들은 머리로 문을 두드렸나요?

>>116 1. 네 중요합니다. 2. 아니오.

아들의 팔다리는 멀쩡하지 않았나요? 나 지금와서 그런데 이 스레는 얼음얘기 하면 안되지?

얼음?

>>118 네 팔은 멀쩡하지 않았지만 다리는 멀쩡했습니다. 얼음은 왜??

아니야 미안... 헛소리였어

1. 신체가 회손된 것과 노크소리는 연관이 있나요? 2. 아들은 양쪽팔이 있나요? 3. 아들은 발로 차서 노크를 했나요?

>>118 독 얼음 얘기하는 거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23 응응 알겠어!

>>122 1. 네. 2. 아니오 3 . 네

부인은 아들이 발로 문을 차서 노크를 했기 때문에 신체가 비정상적임을 알아차리고 돌려보내달라고 했다가 정답인가요?

얼음이 무슨 소리야 대체?

>>127 1판에서 얼음으로 뭔가 밈같은게 있었는데 내가 뇌절했나봐 미안...

>>128 좋아!! 2판에선 새 밈을 만들자! 만들자!

문제 내면서 갱신. 철수와 영희는 마루 위에 죽어있습니다. 바닥에는 유리 파편이 널려있습니다. 철수와 영희는 왜 죽었을까요?

>>130 둘은 사람인가요?

>>131 아니요. 매우 중요합니다. 벌써부터 ㅠㅠ

철수와 영희는 새인가요? 철수와 영희는 유리로 된 무언가에 부딪쳤나요?

>>133 둘 다 아니요.

그럼... 둘은 물고기인가요? 누군가가 어항에 돌을 던져서 어항이 깨진 바람에 마루에 떨어져서 죽었나...?

>>135 정답!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항이 깨지는 바람에 물고기 둘이 죽은 거야. 정답이 엄청 빨리 나왔네 ㅋㅋㅋㅋ 이제 누가 다음 문제 좀 내 주라~

>>129 좋아! 이번 밈은 >>135에 나온 돌로 하자!(??)

>>137 싫다

>>138 응...

아무도 문제를 안 내네... 간단한 거지만 하나 더 낼게. 철수는 충치를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철수는 매일 병원을 가지만, 치과는 아닙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140 철수는 의사입니까?

>>141 이 정도면 정답! 철수의 직정은 치과 아닌 병원이야. 너무 간단했나봐 ㅋㅋㅋㅋ

여자는 지하철에 탔다. 막차가 가까운 심야 시간대라 그런지 지하철 안엔 사람이 없었고, 맞은편 의자에 앉은 몇 사람과 같은 줄 의지에 앉아있던 남자가 다였다. 중년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잠시 시간 괜찮으세요?" 남자는 차 한 잔 하자며, 밥 같이 먹자며 여자에게 계속 권유했다. 여자는 계속 거절했지만 끈질기게 달라붙는 남자가 무서워서 지하철에서 내렸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게 감사인사를 하게 되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명한 이야기이도 하고 난이도도 쉬우니까 금방 답 나올듯! 츄라이츄라이!

>>143 여자가 감사인사를 한 이유는 다른사람과 관련이 있나요?

>>144 네. 중요...할지도?

남자는 여자가 내리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 행동을 했나요?

>>146 네!

여자가 감사인사를 한 것은 진심으로 남자에게 고마워서인가요? 남자에게 속아서 인사한 것인가요?

>>148 1. 네 2. 아니오

기차 안의 다른 사람들도 중요한가요?

>>150 중요합니다!

여자가 내리고 난 뒤 버스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152 아니요, 지하철 안엔 아무 일도 없었을 겁니다.

지하철 안에 정상적인 지하철 내에선 볼수없는 뭔가가 있었나요?

비현실적 요소가 있나요? 외계인, 괴물 등

>>154 네! 중요합니다.

>>155 아니요. +) 추가: 귀신이나 요괴 등의 비현실적 존재가 문제에 포함되었지 않았단 뜻으로, 문제 해설엔 "이게 현실에서 가능해?!"같은 요소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중년 남자만 그 안에 있는 정상적이지 않은 뭔가를 발견했나요? 혹시 지하철 안에 있던건 시체였나요?

>>158 1. 네. (답변 이해에 주의해주세요!) 2. 네!!! 중요!!! 함다!!!!!!

남자가 발견한 건 시체인가요?

>>160 네! 중요합니다.

갱신

같은 줄 '의지'는 오타인가요?

>>163 오타... 입니다... 의자... 입니다... ^p^)......

>>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아는 거당 난 입 다물고 있겟으

나도 아는 거라 최대한 넘어가려고 하는데 넘 답이 안 나오네...

흐름 끊어서 미안한데 바다거북스프가 머니..? 바다거북으로 만드는 스프?

>>168 >>1을 읽어랏! 그게 아니라 진짜 바다거북수프가 궁금하다면.. 바다거북수프라는 음식이 진짜 있다

ㄱㅅ

여자가 앉아있던 의자 밑에 시체가 있던 건가요?

갱신

>>171 아니요!

앞에있던 사람이시체였가...그른근가...

맞은 편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알고보니 시체를 옮기고 있었던 건가요?

출제자님 나와주세요!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아무나 다시 출제하는게 낫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