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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쓰레받기 아래서 (314)2.🥝 (933)3.난입x (75)4.궤적 (286)5.☁️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6.절망에는 끝이없고 (521)7.매우 혼자 되기 (477)8.너의 눈동자☆⋆˚ (56)9.LLYLM (194)10.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1.일기장입니다 (17)12.술과 연기, 책 (66)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04)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9)15.🍰딸기 쇼트케이크🍰 (285)16.하루를 삼키다 (174)17.공룡입니다 (40)18.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19.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5)2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4)
실은 보컬로이드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 (...)
헛소리 많이 함
난입 환영
목표는 유학가거나 정시 붙어서 편해지기
평상시에 해 놓았어야... 흑흑. 너레더 정말 고마워!! 찍은것도 푼것도 다 맞아와야지!! ;3
앗... 떨어져,,,? 8ㅁ8 (무한쓰담)
씨발 빌런으로 넘쳐나는 스레딕 무엇 ㅋㅋㅋㅋㅋ
로어충에 러시아충에 뭐 뀨 햄스터 이런 같잖은 애들에 이젠 괴담 오컬트판에 사기꾼 존나 범람하고 코토리바코 만든다는 미친년까지 ㅋㅋㅋ
정신 이상해진 애들 꽤 많이 봤는데. 나 포함해서 ㅋㅋ
근데 공통점은 주변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자꾸 함.
약을 꼬박꼬박 먹어도 내 의지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라서
세상이 갑자기 더 아름답게 보이거나 하진 않았다
오히려 병원만 믿고 막 나가다 보니 점점 가라앉는 느낌이 되어서
실컷 나대다가 이런 꼴 맞는구나 싶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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