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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환영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전국 각지에 창궐하였더란다.
염병할 코로나를 좋다고 실어나른 것은 신천지라는 사회를 좀먹는 암덩어리다. 정말이지 재림예수가 탈모걸린 늙은 노친네일 리 없다. 그곳의 골목대장 이만희는 기자회견 때 절을 두번씩이나 했더라지?
대한민국을 시신천지로 만들려는 음모가 아닐까 싶다.
여기 이 장소, 대한민국. 판데믹 아포칼립스 2020 3월.
상황이 나아지기까지 앞으로 n일.
장황한 설명과는 별개로 사실 도시의 기능이 매우 마비된 것은 아니다.
교통도, 공공장소도 마스크만 잘 쓰고 있다면 그나마 안심하고 탈 수 있지.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가 두려워 함이 마땅한 것이 있는데,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중이라는 것이다.
백신은 만들어졌지만 상용단계가 아니라고 들었다. 임상실험 어쩌구 하면서 할 게 많다는데 그 기간을 짧게 잡아도 1년.
1분 1초가 아쉬운 이 상황에 1년씩이나 걸린다는 것이다.
참 이로운 암덩이들의 전이 덕분에 강아지랑 산책을 나갈 수 없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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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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