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을 좀 풀어보자면..

오늘 꿈에서도 또 돈받았어.. 근데 상대가 그 쌍둥이 엄마가 아니라 지금 현재 담임선생님께서 꼭 받아달라고 돈봉투 주셨어

그리고 오늘도 꿈 3개 정도 꿨거든 하나는 또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가 나왔고 거기 도서관에서 우리반 남자애 한테 살해당할 뻔한 꿈이었고 그 초등학교랑 지금 다니는 중학교랑 이어지는 건물이었는데 우리학교도 그렇고 그 초등학교도 그렇고 7층이 없거든 근데 7층이 맨날 생겼고 심지어 그 학교건물도 전에 꿨었던 꿈에 몇번이고 항상 등장했던 그 장소였거든

그리고 두번째에선 어제 꿈에 나온 새로운 인물이었던 C의 집에서 내가 하룻밤 묵는거였어. 그리고 지하철 타고 학교갔는데 C의 집이랑 우리 중학교랑 그리 멀지는 않는데 모르겠어 지하철을 탔는데 무슨 역이었는지도 모르겠고 그 지하철역에 계단이 엄청 많았어 그 지하철이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 지하철타려고 뛰었고 나도 마찬가지였던거같아 근데 내가 지하철을 타니까 갑자기 사람들이 안타는거야 한 사람이 150명 있었다 하면 내가 타니까 50명 정도가 안탔던거같아

>>103 참고로 이꿈에선 나는 돈봉투 거절했어 근데 담임쌤이 자꾸 주려고 권하셨던거같아

>>103 이번엔 돈 봉투 주면서 아무 말씀 안 하셨어?

하 확실히 어제꿈도 그렇고 엊그제 꿈도 그렇고 오늘꿈도 그렇고 꿈에나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거같아 어제 꿈에 나온 그 여자애는 대체 누구였을까? 좀 머리가 복잡하다 ㅜㅜㅜ 진짜 그냥 개꿈이겠지? 내가 꿈 꿀때 같은 장소가 나오는 꿈은 생각보다 엄청엄청많이 꿨어 진짜로 특히 저 학교건물에서는 체육관 가는데 ㄱㅖ단이 엄청 많았어 나는 7살때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경험때문에 계단을 좀 무서워했었거든 근데 그게 꿈에서도 반영이 된거지 아마 학교건물꿈은 계단사건 이후로부터 등장한 장소였던거같아 +헐 방금 소름돋았던건데 지하철역도 그렇고 학교계단도 그렇고 둘다 엄청엄청엄청 많았어 진짜 계단 많았어

>>107 막 레주야 이거 꼭 받아줘 이거 꼭 받아줘 아무생각하지말고 이거 그냥 받아줘 이러면서 진짜 우리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냥 받으라고 하셨어 엄청 억압하지는 않으셨는데 되게 강요하셨거든 우리 쌤이 원래 강요를 억압하게 하시는편은 아닌데 꿈에서의 쌤은 평소랑 되게 다르셨어

하 근데 내가 꿈에서 쌤한테 돈 봉투 받을때 엄마가 그때 나 깨우셨는데 소름인게 티비앞에 용돈 올려뒀다고 이따가 학원갈때 가져가라고 깨우셨던거였어

생각해보니까 내가 학교건물에서 입구릉 발견했거든 1층에서 근데 문이 자물쇠로 잠겨져있었어 그것도 밖에서 잠겨져있었어.. 애초에 못나가는게 되는거지

>>111 무슨생각을 했냐면 만약 내 ㄱㅖ단 공포증으로 인해서 생겨난 장소라면 내가 그 장소에서 나가면 사라지지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 >>99 여기서도 내가 갑자기 여관이 어디였더라 생각하게 된게 아마 그 장소에서 나와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 근데 결국 정신 차리고보니 난 여관 안이었고 그래서 나는 학교에서 나오게 되어도 리셋되는것처럼 난 학교에 갇히게 되는거 아닐까..

그래도 아직 완전히 사로잡힌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다른 장소는 얼마든지 나오니까.. 근데 그게 너무 한정되어있어.. 진짜 전에 꿈에서 놀이공원이 나왔다 하면 3일정도는 항상 그대로 나오다가 4일 넘으면 형태가 조금씩 바뀌면 나왔거든 그것도 가끔씩 그 놀이공원이 나와 진짜 밝는 꿈이었는데 형태 바뀌면서부터 어두워졌어 그리고 지하철역도 사실 항상 나오던 지하철역이 있었는데 오늘 나온 지하철역도 여기 지하철역이었어

지하철역 꿈도 밝은 꿈이었는데 점점 어두워졌어.. 진짜 밝은 꿈 꾼다 싶으면 그건 얼마지나지않아서 어두워진단말이야ㅜㅜ

아무튼 이건 완전히 내 꿈이야기고 2023년도 꿈 꾸고나서 비슷한 류의 꿈을 좀 자주꾼다 정도로만 알아줬음 좋겠어 안죽으면 된거지.. 그래그래

헐....레주 꿈 진짜 재밌다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고....

ㅂㄱㅇㅇ 레주 오늘은 꿈 안꿨으면 좋겠다

스레주. 좀 무책임한 답변일 지 모르겠는데, 무속인 한 번 찾아가면 어때? 나도 몇년 전에 내 죽음을 예지하는 꿈을 계속 꿨었어. 다양한 사람, 존재가 나와서 'n년 뒤에 넌 죽는다' 라는 식의 말을 계속 하는. 근데 그 날짜가 지난지 2년정도 됐지만, 난 아직 잘 살고 있어. 그래도 찝찝해서 무속인 찾아가니깐 그 꿈이 실질적인 죽음이 아닌 '이전의 삶'을 의미할 거라 하시더라고. 내가 약간 무당 사주가 있는데, 꿈에서의 죽음은 이전의 삶은 죽고, 무속인으로서 새로이 살아간다... 이런 뜻이라고. 근데 나는 그 사주랑, 신줄이 강하지 않아서, 받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2~3년정도만 조심하면 평생 안받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고ㅎㅎ 혼자서 끙끙 앓는 것보다는 무속인이든 누구든 실질적인 도움이나 해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119 고마워ㅠㅠㅠㅠ 근데 내가 아직 어리기도하고 집안이 기독교인데 내가 교회를 잘 다니는 편도 아니라서.. 그래서 무속인에게 가기도 좀 애매하기도 해..😭 내가 할 수 있는건 이런 꿈에 맹신하지않는게 최선일듯 ㅜㅜ 레스주 나 생각해줘서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아이고.. 어제는 진짜 걱정 안하면서 잤는데 꿈에서 돈을 써버렸어

꽤 많이 썼던거같아 영수증 같은거 발급받았는데 만원은 족히 넘더라고ㅠ 오늘 꿈에서 돈 쓴거 말고는 딱히 특별한 건 없었던것같아

내가 쓴 돈이 선생님께서 주신 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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