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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1)2.슈뢰딩거의 관짝 (312)3.궤적 (285)4.매우 혼자 되기 (477)5.너의 눈동자☆⋆˚ (56)6.LLYLM (194)7.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8.일기장입니다 (17)9.🥝 (926)10.술과 연기, 책 (66)11.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04)12.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8)13.🍰딸기 쇼트케이크🍰 (285)14.하루를 삼키다 (174)15.공룡입니다 (40)16.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17.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5)18.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4)19.수채화찹쌀떡 (41)20.하.............. (226)
김돈희<칠언시>
은자에게 아무런 일 없다고들 말하지 말게나
한가함 속에 참으로 고요함의 공부가 있다네
맑은 대낮에 문을 닫고서 글을 읽기를 마치고
땅을 쓸고 향을 사르니 어느새 날이 저물었네
난입 대환영!
전엔 저 시를 마음에 두고 시간 보내기 놀이 했는데 단 며칠만에 진짜 바빠졌어 하루에 한끼밖에 못 먹을 정도로 바빠짐,,
이런다고 나태지옥 안 가냐ㅠㅠ 이미 나태하게 많이 살았다고 나태지옥에 내 자리 하나 있고 이미 테일즈런너 조졌다고.. 이단뛰기도 못하는데 그냥 누워서 납작해지면 안되냐 껌이 될게요 ㅠ
딸기청 담가 먹고싶어서 쿠팡에서 냉동딸기 알아보는 중인데 돈이 진짜 없다ㅠ 살도 찌니까 그냥 먹지말까 고민중
아무나 우리 집으로 냉동딸기좀 보내줘 여기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레스 작성
21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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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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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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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Sapo 2시간 전
414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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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레스수채화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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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레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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