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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멘탈이... 위험해...... (342)2.튼살 스트레스ㅜㅜ (1)3.🗑🗑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48)4.10년 정도 못 본 고등학교 동창이 장인어른 돌아가셨다고 부고 카톡 왔는데 가야할까요? (8)5.정신과 약 먹으면 어떻게 돼? (5)6.아이돌 (1)7.편도선염인데 소개팅나가는 거 에바? (3)8.요즘 친구들이 다 멀어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2)9.19층 높이에서 사람이 떨어진다면 (18)10.이거 개방 병동 들어가야 할 수준일까 (3)11.엄마때문에 아빠가 너무 불쌍해 (3)12.삼수망한 이유 양자택일해줘... (6)13.내가 말실수 한걸까 (1)14.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임...어떡해..? (14)15.인생사 정리용으로 주저리 적다가 뭔가 이상한 걸 깨닫고 검사받고 온 스레 (75)16.첫글)온전한 정신으로학교 못다닐것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3)17.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6)18.아무한테도 일순위가 되지 못하는거 같아 (2)19.VV (2)20.정시러가 내신 챙기는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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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ₘₐybₑ ᵢ ₕₐᵥₑ ₜₕₐₜ ₖₑ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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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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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 필독⛔️
🚪 상담 중 (=신청 불가)
🪟 상담 (=신청 가능)
🪑 부재중
(동접 아닐시에는 신청해도 상담 어려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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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는 고민 관련 사주 상담만 가능 (답변 매우 제한적)⚠️
(1.미성년자 답변제한 이유/ 2. 답변이 애매할 때)
⬆️ 안물안궁이면 안 읽어도 됨 ⬆️
- 상담은 1명 씩만 가능
- 반드시 나를 ⚠️‼️골치아프게 하는 고민‼️⚠️이 있어야할 것
- 신청 양식: [생년월일시/성별]
⠀⠀ *시간 모르면 틀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면 됨
(♨️11월의 고민이 아닐 시, 장기적 고민일 시, ♨️ = 시기를 적어줘야함)
(고민 내용은 only just 양식만 댓글 적어주면 사주 보고 내가 물어볼테니까 사주 정리하고 볼 동안 상담할 내용 미리 메모장에 쓰고있으면 👍)
⠀⠀
상담 중 추가 질문 👌 가능
상담 끝나고 🚪상태일 때 추가 질문 🤚불가능
상담 끝난 후 🪟🪑상태일 때 추가 질문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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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다 레더가 잠들어서/여타 이유로 상담이 끊겼을 경우❓
ㄴ 아묻따 자유롭게 레스 달면 됨 ..
(스레주는 말 하고 상담 끊음 / ex.n분까지 답변 기다리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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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추신 (안 읽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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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사실 아빠는 내가 선생님이 되길 바라셨긴했는데.. 근데 내가 교육쪽으론 관심이 없어서ㅠ 검찰이 괜찮으면 공무원 준비해도 괜찮겠지..? 합격운이 있을지 모르겠네..
레더 2022 2023 운 너무 괜찮거든 올해는 내가 환경변화가 많아서 너무 혼란스러웠을 수도 있는데 내년에는 그래도 여름 빼고는 좀 살만할 것 같어.. 내년에는 과시하거나 남 업신 여기는 일만 없게 하고 뭐든지 급하게 하지말고 요거만 좀 조심하면 될 것 같고.. 예체능쪽도 잘맞으니까 1년이나 반년 더 다녀보고 결정해봐도 ㄱㅊ을 것 같아 ㅇㅇ 근데 공무원도 너무 좋음 그리고 공부 많이해야돼 공부 많이할 수록 본인한테 좋음 ㅇㅇ
그렇구나!! 그럼 일단 대학 다니면서 더 생각해봐야겠다ㅠㅠ 내년 내후년 운이 좋다고 했는데 그때 할 만한 게 없네.. 아쉽다
웅웅 내년 내후년도 열심히 살아볼게! 고마웡 추가적으로 궁금한건 나를 편하게 생각하고 친하게 생각하는 친구가 없는 것 같아서.. 중학생 때도 고등학생 때도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홀수든 짝수든 나만 소외되는 느낌이 들었고 오히려 같은 무리가 아닌 애들이 더 날 친하게 대해줬던 것 같아. 대학생이 된 지금도 고등학생 때 친구 3명이랑 같이 놀곤하는데 항상 내가 소외되는 것 같다고 느껴.. 짝수인데도..ㅜ 다같이 만나도 나 빼고 세 명이서만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서운해. 그냥 내 성격 문제인걸까? 나름 노력하는데도 친구들을 사귈 때마다 항상 이러니까 내가 문제인건지 인복이 없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이건 연애 관련인데 중학생 때 이후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서 나중에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 연애운도 봐줄 수 있을까..?
사주가 크지 아무래도.. 내년엔 친구 생길 수도 있다고 봐 내가 아까 내년에 조심하라고 햇던 거 유념하고 말 하기전에 생각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하고 ㅇㅇ 그럼 도움 될 것 같아 항상 말 조심 ㅇㅇ 연애운은 올해가 연애하기 좋았다고 보는디 🤔
웅웅 상담해줘서 너무 고마워!! 피곤할텐데 너무 붙든 것 같다ㅠㅠ 덕분에 걱정하던 게 좀 풀린 것 같아! *^^*
2005 9 30/ 9시41 분이고 여자야!
전남자친구랑 서로 안 좋게 끝나진 않았는데 서로 애매한 관계 유지하다가 차였어 근데 얼마전에 연락와서 시험 끝나고 볼 수 있냐고 했는데 만나고 만약 사귀게 되면 오래갈 수 있을까..?
미치겠어ㅠㅠ 만나야 할지 만나면 안 될지도 너무 고민되고 다시 사귀고 싶고 만나고 싶은데 안 될 것 같아서 며칠동안 계속 이 고민만 했움...ㅠㅠ 도와주라ㅠㅠ
되게 놀고싶을 것 같어.. 공부 할 시간엔 공부 딱딱하고 칼 같이 굴어.. 이왕이면 공부 열심히 하는 동기들이랑 다니는 게 좋고.. 놀고싶을 때마다 내가 지금 놀아도 되는 건지 차분히 앉아서 속으로 생각해보기 ㅇㅇ
신청하고 싶어
전남친한테 어제 연락왔는데 재회할 수 있을까? 8월에 내가 차였어 몇년간 사귀면서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2003년 11월 8일 새벽 4시 50분. 내년 고3 수험생이야. 내가 대학에 잘 붙을 수 있을까? 제일 걱정되는거야...
031230/여/오전 7시
11월이 지났긴 했는데 창문임티가 달려있어서 와봤어. 고민은 저번주 금요일. 12월 3일부터 시작했어. 한 이 고민때문에 적어도 1년은 골머리가 날 것 같아..
진로 or 문서 or 어머니 관련 고민
비추할게유 ㅜㅜ 지금 만나는 남자들한테 기 많이 쓸 필요 없음 2028년쯤 괜찮은 남자 만날 것 같아
부모님, 남자 or 학교
먼저 답하는 사람이 1빠..
그렇지는 않고!! 그냥 레더가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상실감이 클 것 같아서 인연이 따로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전하고싶었어! 2028 전부터 만나다가 그쯤 결혼할 수도 잇는 거구 비추하는 이유는 레더 남자가 아닐 것 같아서 ^ ㅠ 남자친구 사주 알려주면 더 봐줄 순 있어
아아 그렇구나!! 에고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 일거야 재회하고 싶지만 연이 아니라면 더 연락안할려고..ㅎㅎ
이분은 빨리 결혼을 해야겟는데..? 22~25 안에는 해야된다고 봐.. 둘 다 사주에 이성운이 너무 없어서 관련된 운(년운이든 세운이든 월운이든)이 들어와줘야 결혼이든 연애든 할 수 있다고 보거든? 근데 레더랑 남자친구분이랑 이성을 만나는 시기가 겹치지않아 2025에 비슷한 운이 들어와있긴한데 나는.. 비추.. 궁합 자체는 너무 좋아 ㅇㅇ 왜 만났는 지 너무 이해 됨
악 나 이성운 없구나.ㅠㅠㅠ 그래도 남친이랑 궁합은 좋았다니 기쁘다 뭔가 인정받은 기분이네,, 레주 풀이해주느라 너무 고생했어 고마워!! 좋은 밤 보내ㅎㅎ
레더가 가지고 태어난 남자운 자체는 좋다고 보거든? 근데 지금은 레더 대운(10년간 운) 좋다고 하기는 어려워서.. 그 시기에 결혼하는 건 뜯어말리고싶거든.. ㅠ ̫ㅠ 훨씬 조은 사람 만날 수 있다구 봐..
으앗 지금 봤다! 내 운이 30대가 더 좋은거구나... 응응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다니 마음 놓이구,, 그래 정말 고마워,,,ㅠㅠㅠㅠ 요즘 전남친하고 연락하면서 되게 뒤숭숭했는데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졌어..! 레주 하는 일 다 잘풀리고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라!!!
부모님 문제야 난 저번주 금요일에 처음으로 두분이 이혼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셨어. 그런데 두분 의견차이로 자꾸 말싸움하고 버럭 소리지르고 무서운데 두 분 의견 다 들어보면 각자의 생각이랄까 너무 달라서 내가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현재 아빠는 합의해서 이혼하자는 쪽이고 엄마는 잘잘못따지게 소송이혼하자는 쪽이야. 오늘은 두분다 별말 안 하셨지만 언제 또 터지는 날이 올까봐 무서워. (레스쓰고나서 문 임티 봤네 쏘리ㅠㅠ 이래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다음에 할 때 이 레스보고 규칙에 어긋난다 싶으면 패스해줘ㅜ)
내가 레스 달앗음 상관 없어 상담 중간에 끊긴 사람은 ㄱㅊ 레더는 어떻게 하고싶은 건데? 레더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어디서 튀어나온 지 모를 책임감 압박감 따위에 시달리지마 니 생각만해
이제는 두분 더이상 대립하는 일 없이 원만하게 이혼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어. 어제 엄마가 아빠한테 합의되었으면 하는 점(양육, 돈 등등...)을 이번주 일요일 저녁까지 정리해서 말하기로 했거든? 여태 싸운이유가 엄마는 합의가 안되니까 소송을 걸겠다고 하고 아빠는 아직 합의에 대해서 나눈 대화가 없는데 어이없다 왜 시간 계속 끄냐라고 해서말야. 근데 내 감으론 일요일에 합의 안되고 또 싸울 거 같아.... 그래서 내가 알고 싶은 건 '최소한 앞으로 원만하게 이혼이 진행할 수 있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야. 아니면 그럴 '가능성'이 무엇인지.. 그 부분이야. 레주말대로 내생각만 하고 싶은데 요즘 머릿속에 몰랐던 사실들이 막 들어오니까 참 그렇게 안되더라고..ㅎㅎ
나는 사실 다른 것 보다는 레더가 부모님 그렇게 싸우는 모습 안 봤으면 좋겠어.. 듣지도 보지도 못했으면 좋겠어.. 정서적으로 안 좋기도 하고 ㅜㅜ 그거 폭력이야 ㅠ 조부모님 집 가까우면 가있는 건 어때..? ㅠ 아님 레더가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믿을 만한 어른한테 해본다던가.. ㅠㅠ 암튼 레더가 지금 이 상황에서 격리 돼야 할 것 같아.. 레더가 뭘 해야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부모님이 혼란스러운 레더를 신경 써줘야할텐데 레더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맘 아프다 도움을 요청하는 거 그게 우선인 것 같아.. ㅜㅜ
그렇구나... 맞아. 처음 나한테 두분이 대놓고 싸우는 걸 본지 한 세번째?되는 날 싸운 후 집 분위기가 너무 무섭고 방안에서 혼자 삭이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집앞에 있는 공원에서 산책했어. 방안에서 우는 소리 들릴까봐 스트레스 받고 그냥 나 혼자 있을만한 공간이 필요해서였는데 엄마가 나 나온거 알고 바로 뛰어나와서 나한테 소리지르시더라. 근데 내걱정때문이었던게 너무 잘보여서 더 혼자 있고싶었는데 그냥 다시 집으로 따라들어갔어. 그 다음날에 이모가 자기랑 같이 뭘 먹든 아무말 없이 그냥 곁에서 내 얘기를 들어주든 내가 원할 때 불러주면 오겠다고 하셨어. 레주말대로 의지할만한 어른이 있긴 해. 근데 엄마가 내가 원하면 이모네에서 자도 된다고 하셨지만 또 오래 밖에 있으면 자기는 아빠랑 둘이 집에 있게 되니까 어떤 해코지를 받게 될까봐 무섭다. 그러니까 이 점 참고해라라는 말을 계속 들었거든... 솔직히 두 사람이 격하게 싸우는 거 보고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이모를 보는 건 좋지만 이젠 그냥 자포자기상태라 집에서 하루종인 폰보면서 딴 생각하는 중이야. 양가 조부모님댁은.. 친가쪽은 내가 이혼얘기를 듣기 전에 이미 알고있었는데(그러니까 난 아직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어) 거기서 이틀동안 지낸적이 있었어. 근데 아무말 없었어서 뭔가 좀 그래. 그리고 양가쪽은 외할머니가 이혼얘기 들으시고 쓰러지셔서... 그 때문에 그때 외할머니랑 같이 있었던 이모도 알게됐던 거고. 어제(수요일) 내가 엄마아빠 또 큰소리내면서 싸우지 말라고 나 눈물나는 꼴 또 보고싶냐고 버럭 소리를 질렀는데 알겠다고 이제 안그러겠다고 하셔서 그말을 믿는 중이야. 결론적으로 레주의 말에 답하자면.. 나 나가면 집에 아빠랑 있을 엄마가 걱정돼서 같이 있을 거란 말이야. 레주는 답답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어떡해. 불안한걸..
잘 했어 너무 잘 했어 엄마아빠한테 큰소리로 싸우지말라고 한 거 너무 잘했어 참지마 나는 레더를 답답해하고 있지않아 불안한 게 당연해 레더는 아무잘못 없어 ㅇㅇ 앞으로도 엄마아빠 싸울 때는 그렇게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 배출 못하고 참아두면 병 되니까 레더 하고싶은대로 해 말려야겠다 싶으면 말리고 만약에 또 이런 상황이 벌어졌고, 부모님이 방에 들어가 있어라 어디 가있어라 이러면 레더가 불안해하고 있는 부분들도 이야기하구 다시는 네 앞에서 조금이라도 폭력적인 모습 보이지 말라고 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집안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고 일단 레더를 보호해야된다는 생각이 앞서서 주변 어른들한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한 거 였고, 레더를 조금도 답답하다고 여기지않아 부모님한테 말 너무 잘했어 👏👏 너무 현명하고 강해 👍👍 너무 고생햇어 참거나 억누르지않아도 돼 레더가 엄마한테 힘이 돼주면 좋을 것 같아 레더 혼자 중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감정소비하기 힘들면 이모한테 와서 말려달라고 해도 좋고! 그리고 엄마랑 한 팀이 돼도 좋을 것 같다 ㅇㅇ 친구한테 의지해도 좋으니까 주변에 마땅한 사람 없으면 여기 와서 의지해도 돼 ㅇㅇ 어차피 곧 성인이니까 더 말하자면 내년 운 좋아 이 문제는 내년 1,2월 안에 해결 될 것 같고 2월부턴 어머니랑 둘이 너무 잘 지낼 것 같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굳굳!
정말 정말 고마워. 이혼이라는 게 큰일이니까 섣불리 친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고 많이 답답했는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레주말대로 부모님한테 그렇게 말할게. 적어도 날 사랑한다는 건 아니까 노력해주실꺼라고 믿어. 레주 말이 너무 따듯해서 괜히 울컥하게 되네. 덕분에 마음이 놓이는 것도 정말 커. 진짜 너무너무 고맙단 말밖에 생각이 안 난다. ㅎㅎ 아 그리고 이 일로 또 힘들어지면 그냥 바로 이모한테 연락하려고! 잘 지낼거라니 너무 좋다. 꼭 그말이 사주라 해서 믿는 게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고 지낼게. 정말정말 고마워! 그럼 좋은 하루보내~
당하고 집안환경등등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최고조 찍었었어서 원래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게 살아가는게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중구난방인데 그냥 이건ㅠ질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적어봤어!!
응응 레더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니 나도 감사하다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 꼭 그럴 거야 잘 가고 앞으로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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