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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2)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41)3.🥝 (934)4.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6)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8)6.난입x (79)7.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87)8.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22)9.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40)10.<🌈> (612)11.걍사는얘기 (392)12.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7)13.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9)14.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4)1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8)16.술과 연기, 책 (69)17.매우 혼자 되기 (484)18.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198)19.☁️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7)20.일기장입니다 (18)
진짜 빝비랑 모넥은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본진까진 아니어도 서로 까고 까이는 게 진짜 존잼이고 호감이고 웃기고 귀여움.
내가 왜 그렇게 좋아하는 것 한정으로 힘이 되어주고 싶어했는지 이제서야 정답을 알았다. 정말 쉬운 답이었는데...... 그렇게라도 내가 인정받고 싶고 사람들에게 필요했으면 싶었던 거야. 제대로 된 사랑을 못 받았으니까.
잘못된 감정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고 그렇게 상대한테 민폐를 끼친 거겠지. 그렇지만 지금 이 선택은 잘못된 게 아니니까...... 이 선택의 결과는 이제껏 일어났던 결과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까?
4월 첫날이니까 부정적인 생각은 내일로 미룰래~~~~~ 이미 어느 정도 하긴 했지만 지금부턴 그냥 부정적인 생각 멈춰야지.
내일은 꼭 아침 먹고! 점심은 편의점을 가든 어디 저렴한 곳 찾아가야지. 콜라는 내일만 먹고 남은 이번 주엔 링티제로 같은 거 챙겨마시자!!! 근데 컵라면 먹으면 말짱도루묵 아닌가. 컵라면도 줄일 방법을 찾아봐야지.
내일 꼬리잡기나 볼까 하고 몰아보기 작품 뭐가 더 있나 봤는데 가담항설에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에 죽음에 관하여까지 있네.
큡 비스트 상표 만기 올해여서 하이라이트x비스트 콘서트를 한다고......? 멀리서 응원하던 머글팬도 심장이 뛴다
지금까진 지울 내용 없어서 다행. 어쨌든 다들 MT 놀러가고 최소 인원으로만 매장이 돌아가는 중. 나도 놀러가고 싶어 나도 쉬고 싶어 엉엉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아이돌 좋아하는 거 쓸데없는 거라 하더니 정작 일요일날 서울에서 무슨 행사로 사람들 우루루 나왔다고 공연장 일정 알아보래 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아빠가 손님 태울 거라고 ㅎ 열심히 알아보자 응......
안 좋은 생각 안 하려고 했는데 머리가 귀 뒤로 안 넘겨지니까 괜히 짜증나. 머리마저 내 마음대로 안 되고 ㅠ 귀 뒤로 넘겼는데 자꾸 앞으로 시야방해하니까 ㅠㅠㅠㅠ 고정 제대로 잘 되는 머리삔 있음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도 안 되는 걸 봤고 그렇다고 댓글에 얘기할 수도 없고 여기에다 당나귀귀 할 수도 없고. 진짜 잘못된 정보를 보다 보면 이걸 믿는 사람이 많은데도 세상이 돌아가는 게 신기하다.
오늘은 뭔가 크게 나쁜 날이라기 보단 약간씩 어긋나서 조금 그런 날...? 이런 날은 진짜 더 안 좋아지지 않게 조심하고 가만히 있어야지.
진짜 멋지다 지난 달엔 기분 나쁜 일이 연속으로 동시에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거랑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그냥 생난장판이네
응 낮까지 계속 자고 일어나고 반복하다 사전투표 하고 동생이랑 피방 갔다가 산책 한 바퀴 돌고 집에 오니까 토요일 다 지나갔네
오늘 자기 전에 물 마시고 자야지. 아침 먹을 때 물 마시고 밀크티랑 아이스티랑 걸어다닐 땐 아무것도 안 마시고 집 오기 전에 콜라만 마셨어.
정말 많이 아쉽다. 작년까지만 해도 카페 예약제 하나랑 영상회 제외하고 카페+광고판 하면 진짜 10개 가까이였던 거 같은데 올해는 예약제 빼면 카페+광고 6개밖에 없다는 게...... 딱 대학로 광고판 3개, 카페 3개.
포카 안 들고 찍는 걸 깜빡했다. 들고 찍은 거 하나, 안 들고 찍은 거 하나 있는 줄 알았네. 요 사진 자른 거 다음 스레에 올려야지.
근데 아직 스트레스가 많긴 한가 봐. 콜라가 3월부터 계속 당긴다. 2월까지는 크게 찾은 적 없었는데. 그냥 햄버거나 느끼한 거 먹을 때, 언니네 갔을 때만 찾고 평소에는 음료수 잘 안 마셨는데 그건 겨울이라서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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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465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6분 전
541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574 Hit
일기 이름 : 츄 42분 전
934레스🥝
5950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1시간 전
396레스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7745 Hit
일기 이름 : Sapo 1시간 전
418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23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79레스난입x
97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87레스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3924 Hit
일기 이름 : ☁️ 1시간 전
722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24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40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6158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1시간 전
612레스<🌈>
3843 Hit
일기 이름 : ◆1dAY7bzPbju후후 2시간 전
392레스걍사는얘기
5430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2시간 전
777레스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150 Hit
일기 이름 : 울새 4시간 전
529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2019 Hit
일기 이름 : 백야 6시간 전
44레스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360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6시간 전
558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60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69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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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6시간 전
484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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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98레스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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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7시간 전
27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178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7시간 전
18레스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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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