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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의 눈동자☆⋆˚ (58)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5)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07)4.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5.쓰레받기 아래서 (314)6.🥝 (933)7.난입x (75)8.궤적 (286)9.☁️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0.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1.매우 혼자 되기 (477)12.LLYLM (194)13.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4.일기장입니다 (17)15.술과 연기, 책 (66)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9)17.🍰딸기 쇼트케이크🍰 (285)18.하루를 삼키다 (174)19.공룡입니다 (40)2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
*언제나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스레주의 일기장.
*난입은 언제나 환영!:D
*다이어리, 게임, 직장, 노래, 책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야!
걔는 재작년부터 나한테 다이어리 선물해주려고 하다가 나랑 타이밍이 어긋나서 못하곤 했으니까':3
다이어리를 안 들고 다녔더니 배터리 없다고 거짓말할 때 할 게 엠피로 음악 듣는 거 말고는 없...워...
당분간 카쿠노는 못 살지도 모르겠다... :(
늦게 봤지만 어서와!!:)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뭔가 감동이야:D 오늘은 뭔가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 무너졌던 모양이야. 그래도 잘 할 수 있겠지:P
지금까지는 일을 하면... 뭐랄까. 사회 초년생일 때 일했던 직장들이 정말 블랙기업들 같은 곳이었어서 그런가... 얼마를 내가 벌어야겠다! 하는 욕심이 없었어:P 최저 시급에만 맞춰준다면, 얼마를 주더라도 그냥 감사하게 받기만 했었던 거라 그런가.. 내 기준치가 다른 동료 직원들보다 낮다고 사장님이 그러셨어:3
얼마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못하고 있으니까 사장님은 내가 물욕이 없는 것 같다고 그러셨...다....(흐릿)
나 물욕 없는 편이었구나
금액으로는 도저히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감을 못 잡겠어서 동생에게 헬프 신청을 했더니 돌아온 대답이 조금 더 접근하기 쉬웠어:3
옛날에 아침 9시부터 밤11시까지 계속 뛰었을 때도 추가 수당이다 이런 게 없었고 그냥 늘 일정하게 최저 급여가 지급 되었어서 그런가. 어쩌다 급여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 거지 나는...
식구들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면, 내가 일했던 직장들의 환경일 수도 있겠다는 답이... 그렇지 확실히.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ㅏ
https://www.youtube.com/watch?v=Shk7qcvqDOo
"어디에 가더라도 이 회사보다는 나을 것이다" 라고 내가 그만둘 무렵에 같이 일하던 여사님은 말하셨었고 7년째가 되어가는 지금도 나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 언제나 감사함을 갖게 해줘서 고맙지.
어서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판제 좋을지도!!*''* 뭔가 지금까지 팬곡으로 맞췄어서 그걸로 계속 이어가고 싶기도 해':3
12시 되면 억지로라도 자야 해서 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가즈아아아~~!!!! 이고는 싶어:3
내일은 점심으로 뭐 먹지.. 양이 더 줄어버려서 뭐라도 든든한 걸 먹어야 속이 안 쓰린데...
다음 일정이 또 나왔기 때문에 다이어리 정리를 해야하는데 일정이 꽉꽉 차니까 기분이 좋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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