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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63)2.제목없음 (259)3.Always starting over (505)4.걍사는얘기 (429)5.🎂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758)6.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96)7.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265)8.습도 67% (58)9.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3)10.취미가 많아 (62)11.🥝 (946)12.그래, 네가 이겼다! (365)13.🌊전진 일지🌊: 우리 일기 정상 영업합니다 (311)14.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7)15.🫧 (844)16.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492)17.궤적 (309)18.매우 혼자 되기 (564)1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29)20.난입x (116)
*언제나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스레주의 일기장.
*난입은 언제나 환영!:D
*다이어리, 게임, 직장, 노래, 책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야!
걔는 재작년부터 나한테 다이어리 선물해주려고 하다가 나랑 타이밍이 어긋나서 못하곤 했으니까':3
다이어리를 안 들고 다녔더니 배터리 없다고 거짓말할 때 할 게 엠피로 음악 듣는 거 말고는 없...워...
당분간 카쿠노는 못 살지도 모르겠다... :(
늦게 봤지만 어서와!!:)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뭔가 감동이야:D 오늘은 뭔가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 무너졌던 모양이야. 그래도 잘 할 수 있겠지:P
지금까지는 일을 하면... 뭐랄까. 사회 초년생일 때 일했던 직장들이 정말 블랙기업들 같은 곳이었어서 그런가... 얼마를 내가 벌어야겠다! 하는 욕심이 없었어:P 최저 시급에만 맞춰준다면, 얼마를 주더라도 그냥 감사하게 받기만 했었던 거라 그런가.. 내 기준치가 다른 동료 직원들보다 낮다고 사장님이 그러셨어:3
얼마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못하고 있으니까 사장님은 내가 물욕이 없는 것 같다고 그러셨...다....(흐릿)
나 물욕 없는 편이었구나
금액으로는 도저히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감을 못 잡겠어서 동생에게 헬프 신청을 했더니 돌아온 대답이 조금 더 접근하기 쉬웠어:3
옛날에 아침 9시부터 밤11시까지 계속 뛰었을 때도 추가 수당이다 이런 게 없었고 그냥 늘 일정하게 최저 급여가 지급 되었어서 그런가. 어쩌다 급여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 거지 나는...
식구들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면, 내가 일했던 직장들의 환경일 수도 있겠다는 답이... 그렇지 확실히.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ㅏ
https://www.youtube.com/watch?v=Shk7qcvqDOo
"어디에 가더라도 이 회사보다는 나을 것이다" 라고 내가 그만둘 무렵에 같이 일하던 여사님은 말하셨었고 7년째가 되어가는 지금도 나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 언제나 감사함을 갖게 해줘서 고맙지.
어서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판제 좋을지도!!*''* 뭔가 지금까지 팬곡으로 맞췄어서 그걸로 계속 이어가고 싶기도 해':3
12시 되면 억지로라도 자야 해서 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가즈아아아~~!!!! 이고는 싶어:3
내일은 점심으로 뭐 먹지.. 양이 더 줄어버려서 뭐라도 든든한 걸 먹어야 속이 안 쓰린데...
다음 일정이 또 나왔기 때문에 다이어리 정리를 해야하는데 일정이 꽉꽉 차니까 기분이 좋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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