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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2.난입x (74)3.절망에는 끝이없고 (521)4.슈뢰딩거의 관짝 (313)5.궤적 (285)6.매우 혼자 되기 (477)7.너의 눈동자☆⋆˚ (56)8.LLYLM (194)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0.일기장입니다 (17)11.🥝 (926)12.술과 연기, 책 (66)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04)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8)15.🍰딸기 쇼트케이크🍰 (285)16.하루를 삼키다 (174)17.공룡입니다 (40)18.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19.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5)2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4)
꿈까지 닿아있는 길에 이제 막 올라서서 이제 막 한 걸음을 떼었어. 내려갈 생각은 조금도 없으니 그 끝에 닿을때까지 걸어볼거야!
난입 환영!
스레주가 꿈을 이루기 위해 각오도 다지고 뻘글도 드랍하는 스레!
스레 시작 시점: 이제 중3 올라가는 나이
스레 종료 시점: --
걸음 수: 2
이어서 계속 우울하자면 지금이라면 눈물연기는 거뜬할거야ㅠㅠㅠ 왜냐면 울기 직전이거든....
어...? 어? 어??? 진짜로 완전 사고싶었는데 재고가 없었던 잉크가 재입고되있네...???????? (상승) 근데 부모님이 이런거 사는거 낭비라며 안좋아하시는데....(하락)
사...? 말아.... 사...? 말아... 사....? 사...? 사버려...? 아니... 살까...? 질러버릴까...? 질러...? 아니 안되는데... 혼날텐데...질러? 질러버릴까...? (멘붕)
어쩌다보니 요즘 여러가지 일로 걸음수를 안 채우고있네... 오늘은 아빠 생신이라 학원가는 시간 제외하면 하루종일 밖에있었고... 역시 핑계라면 핑계지만... 으으...! 공부 해야하긴 하는데...!!
맨 오른쪽 깃털이 맘에들어서 이미 아래쪽 솜털은 정리해뒀어! 토요일에 화방 가서 딥펜 닙이 있는지 볼거야!
동생이 같은 학교에 입학하는데 작년 삼학년 이름표와 색이 똑같은 이름표를 달고있으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다ㅋㅋㅋ
ㄴ..네 자겠습니다...!
오늘 딥펜 닙 사왔으니까 내일은 깃털을 깃펜으로 개조해야지...! 사실 반정도 끝냄...
그림 그리는데 디버프 잔뜩먹고 그리니까 스트레스만 받았어...
[지우개의 저주]
구린 지우개를 사용할시 일정 확률로 발생.
종이 손상도 10% 증가
그림 완성도 20% 하락
번짐 30% 발생
[종이의 저주]
크로키에는 나름 쓸만하겠지만 지우개를 많이쓰는 나에게는 개구린 종이를 사용할시 발생.
연필자국 생성
맨탈 5% 파괴
종이 손상도 40% 증가
번짐 10% 증가
저상태로 개학까지 크리티컬맞은 내 맨탈은 지금 가시적으로 확인하면 금이 빠작빠직 가있을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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