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교에 들어갈때부터 아팠다. (4)
2.씨발 누군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5)
3.. (2)
4.여사친 심리가 너무 궁금하다.. 이미 포기한 상태고, 걍 얘 심리가 너무 궁금해... (6)
5.여자들 혼자서 할때 어떻게 해? (3)
6.혹시 여자들중에 방이 진짜 더러운 사람 있어..? (5)
7.친구가 착한데 고민 (30)
8.나 히키코모리가 되고 싶은데 (19)
9.조금 불행한 사람 얘긴데 심심하면 읽어줘 (46)
10.진짜 독립하고 싶다 (1)
11.이거 혹시 친구가 나 피하는건가? (6)
12.딸의 외모를 질투하는 엄마 (23)
13.여행카페에서 있었던일인데 슬프다. 이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20)
14.다시 연락해도 될까?? (2)
15.오빠가 친오빠가 아니래 (12)
16.고민상담좀요 짝사랑하던여자애가유부녀란사실을얼마전에알았습니다 (5)
17.월 200 못버는 가장 (85)
18.사진빨 되게 못받는것같다. (13)
19.폭식 끊고 싶다... (6)
20.우울증 정신과 가야하냐 (3)
나는 ㄴㅇㅂ 어떤 여행 정보 카페에 작년에 내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맛집이 있다면 추천해달라는 글을 올렸어. 여행카페라는게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모르는 정보 있으면 서로 알려주고 교류하는 그런 목적으로 만든거잖아? 근데 그당시에 답변이 '그럴때 보시라고 음식 후기가 있다' 는 식의 댓글 하나만 달리고 아무것도 안달렸어
그래서 난 어제 다시 올렸어. 이전에 올린 질문인건 알지만 제대로 된 답변을 듣고싶다는 말과 함께
희박한 확률이긴 하겠지만 이 글을 보는 분중 한분이라도 그 카페 회원이신 분이 계시다면 이 글 퍼가서 거기에 이르는 그런 행동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내가 느낀 점이고 그걸 하소연하러 온겁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하나 달린 댓글이
'작년에 같은 질문을 올렸고 댓글이 하나 달렸다. 답변은 똑같다. 그럴때 보라고 음식후기가 있는거다. 그리고 자주하는 질문 필독해라'
라는 식의 답이 하나 달렸고 그 자주하는 질문 공지 링크를 달아놨더라고
그 공지 내용은 대강
'질문을 던져놓고 입을 쩍 벌리고 누워서 내가 원하는 대답을 내놓아라 하는 사람들, 얌체, 스스로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내가 던진 질문에 딱 맞는 대답만을 받아내고 떠나버리는 사람들'
등등 이런식으로 써있더라. 저 공지만 보면 나같은 사람을 뜻하는게 맞겠지. 그걸 진작에 확인 안한 나도 잘못이라 생각해
그런데 여행 카페라는게 애초에 처음 말한대로 모르는거 서로 알려주고 교류하고 그런데인데 저런 질문을 올리는걸 문제삼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막말로 카페 회원중에 여행정보 얻으려고 눈팅만 하고 후기를 따로 쓰지 않았는데 그 사람이 좋은 정보를 알고있다면 간단히 댓글에 남기고 그럴수도 있는거잖아.
그리고 나도 안찾아본거 아니고 혼자서 일일이 그 많은걸 볼수는 없는거니까 조금이라도 다른사람 도움받으려고 하는건데 검색도 안하고 질문한 사람으로 몰아가면 어쩌라는거지
아무튼 에 이어서 나는 화나서 답글을 남겼어. 본문에 이전 글에서 문장 보완하고 제대로된 답을 듣고싶다고 썼는데 똑같은답을 달았으니까
나: 네 그래서 질문에도 같은 질문을 올렸었다고 분명히 언급했고 제대로 된 답변을 듣고싶다고 한겁니다. 저도 당연 검색을 하겠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는것도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나쁘진 않다고 여기며 수백개의 후기를 제가 일일이 다 찾아볼수도 없는노릇입니다. 또 제목에 언급한 조건에 맞는 가성비 좋은 곳을 가보신 분이 계시다면 충분히 추천을 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여기기에 다시 질문을 올린겁니다. 한국이든 홍콩이든 그냥 큰 생각없이 갔는데 심봤다 소리 나올만한 그런곳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 경험이 있을테니까요. 맛집이 아니더라도 어디가 좋을것인지 추천을 해달라는 글들에 회원분들이 지나가듯이 댓글 한줄에 어디라고 적어주시는 그런 경우는 흔히 본것같은데요. 이전 댓글도 참고하여 현재 본문에도 추천을 받는다면 위치찾기 가격알아보기 이런거 다 하겠다는 식으로 적어뒀습니다. 이전 글도 피드백을 해서 다시 올린 질문에 이런식의 답변은 안다셨으면 하네요
답변자: 지난번글에도 댓글이 안 달리고
똑 같은 답글이 달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홍콩을 먼저 다녀온분들이 음식후기를 남긴
이유가 뭘까요?
후기를 일일이 찾아보라고 남기는 겁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답글만 달리기를 기다리고
똑같은 질문을 한다는건
누군가 밥을 떠 먹여주길 바라는거겠죠?
이것은 카페가 지양하는 바입니다.
자주하는 질문을 필독하라는
이유도 위와 같습니다
나: 당연히 질문을 올리기 전에 읽었습니다. 찾아보지도 않다니요. 답글을 수정하긴 했지만 저도 검색을 한다고 했고 답글만 달리길 기다린 적은 없는데요.
다만 혼자서 수천수백개를 다 찾는건 한계가 있는 부분이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어 올린글에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지난번에도 댓글이 안달리고 똑같은 댓글이 달린것에 대해 카페에서 지양하는 행동을 하여 그런 결과가 일어난것이라면 그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찾아보지도 않고 답글만 달리길 기다린단 오해는 상당히 불쾌하네요. 또 실제로 그런 도둑놈 심보가 아니었다는것도 말하고싶습니다.
꼭 저런 유형의 맛집이 아니더라도 클럽 어디가 좋나요, 아이들이 있는데 어느 맛집이 좋을까요 이런식의 글들에는 호의적인 반응에 질문자가 원하는 대답을 입맛에 맞게 딱딱 잘 내놓은것 같기에 제 글도 문제가 되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제가 아직 여기 분위기를 잘 몰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차별받는 느낌이네요. 제 글과는 경우가 달랐던 걸수도 있고, 제가 아직 가입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잘못 본것일수 있고요. 제가 검색을 하지 않고 떠먹여주길 기다린단 오명으로, 회원분들이 그런 시선으로 볼수밖에 없게 제가 글을 올린것이라면 앞으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딱 저상황이고 그 뒤로 어떤 답도 달리지 않았어. 솔직히 내가 왜 사과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만...
저 카페 회원들이 다 저 답변자랑 같은 생각으로 나를 위에서 언급한 얌체나 답변만 얻어먹으려는 사람으로 보고 댓글을 안단거라면 진짜 단체로 미쳤다고 하고싶다. 막말로 저런 질문 올린게 일반적으로 봤을때 뭐가 그리 잘못된건데?
그리고 난 분명히 검색을 했고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 의견이 듣고싶어서 질문을 올린건데 나를 그런사람으로 판단하고 정보를 알면서도 일부러 댓글을 안단거면 못되쳐먹은거 아닌가? 물론 무조건 알려줘야 할 의무는 없지만 다른사람 함부로 판단하고 그러는 사람이 개씹노답아닌가 싶어
그리고 나라면 누가 줄줄이 널린 후기 살펴보지도 않고 질문을 올렸다 해도 흔쾌히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내가 아는 만큼 알려주고 싶을거같아. 그런 분위기가 용인된다면 다음에 내가 아무것도 찾아보지 않고 질문을 올려도 거기에 답변하는 사람들도 아무것도 안따지고 답변 달아줄거아냐. 그렇게 훈훈해야 교류고 소통이고 커뮤니티지 당신이 먼저 찾아봐라 이런식으로 재고 따질거면 블로그를 하지 왜 카페를 해
여행이라는게 이사람이 알면 저사람이 모르고 저사람이 모르는거 이사람이 알고 그런건데 어떻게 남들이 올린 후기만 보고 만족하라는건지...거기다 내가 찾아보고도 정보가 더 필요해서 질문을 올린건데도 안찾아보고 질문만 무작정 던진 사람 취급받았단것도 화나고 저런 질문을 올린걸 문제삼는 여행카페가 있다는것도 충격이다. 괜히 죄없는 여행지만 가기 싫어져
내가 지금 아침에 저 답변을 듣고 하루종일 기분 우울해있어...내가 뭘그렇게 잘못했길래 회원들한테 저런 취급 받아야해...
스레더들이 봐도 내가 그렇게 밉보일만큼 잘못한거고 내 생각이 이상한거야?ㅠㅠ
사실 나 유리멘탈이라 상처도 엄청 받아. 고치려고는 하는데 누가 좀만 뭐라해도 담아두고 잘 안없어지고 그래
이번엔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설령 내게 지적할 부분이 있다 쳐도 좀 돌려서 말해줘 부탁할게. 아까 저사람 답글보고 왜저렇게 비꼬면서 말할까 좋게 말하는 법을 아예 모르나 진짜 사람 두번죽이네 이런생각부터 들었어
나도 저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냐. 말해봤자 입아픈 질문 계속 무분별하게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러는건진 알겠는데 내입장에선 상처잖아. 나 오늘 이일때문에 울기까지 했어 ㅠ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나좀 위로해줘.....
자살을 하네마네 하면서 살다가 힐링되는 여행이나 가볼가 했는데 이런 일에서까지 상처를 받을줄은 꿈에도 몰랐어
아구ㅠㅠㅠ 스레주 많이 속상했겠다.
저사람들이 이상한거야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지...
푹 자고 나쁜일들은 잊어버려.
흐어어엉 너는 정녕 새벽의 천사니 ㅜㅠ
내가 상처받은게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나도 잘한건 없다만 내가 단순한 질문글을 올렸다고 해서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는 없잖아
꽤 잘나가는 카페인데 역시 ㄴㅇㅂ 선정은 걸러야할듯...ㅠ
아무튼 진짜 고마워 댓 하나도 없어서 진짜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내일은 생각이 안났으면 ㅠㅜ
스레주인데 현재 저 카페 탈퇴하고 속상해하는 중이야
..어떡하면 저런거에 상처를 안받을수있을까
위에 레스주말대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저런 말 들을만큼 잘못했단 생각 안들거든...저기 꽤 회원도 많고 우수카페인데도 그런단게...이런일이 또 내 우울증을 건드릴줄 몰랐어
나도 스레주가 저런 말 들을만큼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 후기들을 보고도 더 알고 싶을 수 있고, 거기엔 내가 원하는 정보가 없을 수도 있고, 너무 정보가 많아서 헷갈릴 수도 있고, 좀 더 최신 정보를 알고 싶을 수 있지. 자주 올라온 질문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존 글들만 봐야하는 건 아니잖아. 스레주 말대로 그런 걸 원하면 카페가 아니라 블로그를 하던가. 너무 그 사람들이 이기적인 거 같다.
그냥 무시하면 될거 왜 욕하는지 모르겠어 스레딕도 똑같아
그냥 대답하기 싫고 뉴비처럼 보이면 설명을 해주던지 아님 무시하던지 하면될걸 꼭 욕하는 사람이 있어 닥눈삼이러면서
카페 열성 회원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것도 어투에 따라 다르지...
그냥 쓰래기 밟았다 생각해 스레주.
맞아 내가 말하고 싶은게 그거야. 그리고 공감해줘서 고마워. 솔직히 말해서 답변한 사람만 그렇다 치면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이러고 말텐데 회원들이 다 그사람같은 생각을 가지고 날 적대시하며 답글을 일부러 달지 않은거라면 솔직히 너무 소름돋는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야. 하긴 1베 이용자도 600만명이라는데 카페 회원들 전체가 그런것도 이상한건 아니려나 ㅠㅠㅠ너무 슬프다
그니까. 저사람도 설명을 해줄거면 해주던가 아님 걍 무시하던가 저건 완전 비꼬는 어투잖아. 솔직히 나 구레딕에서도 피해 많이 봤어. 내가 쓴 글에 보기 싫으면 욕하지 말고 그냥 가라 해도 계속 심한말 남기고 어떤 레스주가 '그냥 스탑 달아라 여긴 니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 여러사람이 너한테 싫은소리 하는건 이유가 있는것같다' 이런 얘기까지 들었지. 망하는 때였으니 더 심했고
카페 열성 회원인거같긴 해.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꼭 저따위로 말해야 하나 싶다. 고마워ㅜㅜㅜㅜㅜ
난 내가 찾아본 곳들을 모아놓고 회원들이 추천을 해준다면 매칭이 있는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결정하려 했거든, 그런데 내가 찾아본것들을 다 올려놓고 골라주세요 하면 사람들이 새로운데를 추천하지 않을 것 같아서 일부러 그냥 추천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올린거야
그걸로 저따위 얌체취급을 받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저딴말 들어야됨?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건지...계속 힘든시기여서 상황 좋아지면 처음으로 힐링여행 가려고 한건데 저 카페때문에 가기 싫어졌어
그 자주묻는 질문 공지에 본인이 찾아보고 올리는거랑 그냥 질문 툭 던져놓는거랑 글 쓴거 보면 알수 있다지만 사람 그렇게 함부로 쉽게 판단하는것도 난 잘못되었다고 봐. 나같은 의도를 가지고 질문만 써넣을수도 있는거잖아
레스 작성
4레스중학교에 들어갈때부터 아팠다.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5레스씨발 누군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3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2레스.
60 Hit
고민상담
◆eHwk3wlh9dC
18.02.21
0
6레스여사친 심리가 너무 궁금하다.. 이미 포기한 상태고, 걍 얘 심리가 너무 궁금해...
4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1
3레스여자들 혼자서 할때 어떻게 해?
2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1
5레스혹시 여자들중에 방이 진짜 더러운 사람 있어..?
2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1
30레스친구가 착한데 고민
3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0
19레스나 히키코모리가 되고 싶은데
4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1
46레스조금 불행한 사람 얘긴데 심심하면 읽어줘
2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0
1레스진짜 독립하고 싶다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0
6레스이거 혹시 친구가 나 피하는건가?
1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1
23레스딸의 외모를 질투하는 엄마
13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1
20레스» 여행카페에서 있었던일인데 슬프다. 이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3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1
0
2레스다시 연락해도 될까??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0
1
12레스오빠가 친오빠가 아니래
2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0
0
5레스고민상담좀요 짝사랑하던여자애가유부녀란사실을얼마전에알았습니다
8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0
0
85레스월 200 못버는 가장
10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0
1
13레스사진빨 되게 못받는것같다.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0
0
6레스폭식 끊고 싶다...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0
0
3레스우울증 정신과 가야하냐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