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15 14:34:51 ID : Y9unwtvwoMo 1
안녕 나는 올해로 고3이 되는 스레주야. 고3이 되는지라 걱정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있는데, 공부와 외모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고있어. 학생때에 무슨 외모가지고 그러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내 말 좀 들어줘. 난 어릴때부터 나랑 동갑인 아이들한테 남녀 구분 없이 외모로 비하당하고 왕따를 당했었어. 못생긴 애가 착한척 하는게 기분나쁘다면서 애들은 나를 멀리했었어. 길거리를 나가면 나는 늘 고개를 푹 숙이고 다녔고 지금도 남자나 여자 무리를 보면 고개를 숙이고 다녀. 그 사람들한테 외모로 평가당하는게 무서웠거든. 난 지나가다가 외모로 욕을 먹었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아예 집 밖으로 나가는걸 기피한적도 많았어.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작년부터 나는 외모를 가꾸기 시작했어. 그러고나니까 애들이 갑자기 친근하게 대해주고, 사람들의 태도도 변하기 시작했어 난 되게 기뻤고, 더이상 착한척한다는 소리를 듣지않게 됐어 정말 착한 애가 된거야. 난 지금은 친구도 어느정도 있고 같은반으로 배정된 친구도 있어서 기분이 좀 좋은데 문제는 내 자존감을 깎아먹는 엄마야.
2 이름없음 2018/02/15 14:37:23 ID : Y9unwtvwoMo 0
엄마는 처음에는 내 화장을 찬성했어. 엄마가 원래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중학교때까지는 절대 못하게하다가 작년에 내가 우겨서 결국은 찬성하셨지. 그래서 첨했을때는 엄마가 많이 도와주고해서 도움도 되고, 애들하고도 가까워져서 기뻤는데 갈수록 엄마가 이상해지는거야. 자기는 어릴때 친구가 적었고 외모로 놀림당하는 일도 많았대. 그리고 커서 쌍커풀 수술을하면서 자신감을 찾은거라고. 나도 쌍수를 할 생각이 있었고,왕따만 몇년을 지속적으로 당했으니 많이 힘들었겠다고 공감했었지
3 이름없음 2018/02/15 14:39:55 ID : Y9unwtvwoMo 0
그런데 생각해보니 엄마는 내가 왕따를 당해온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그 가해자 애 엄마와 친분이 있다는 관계로 참으라고하고, 걔와 같은 학원을 다니길 권유까지했어... 걔가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말야 엄마도 왕따를 당해봤고, 외모로 못된 말들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이런식으로 대한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되지않았어.
4 이름없음 2018/02/15 14:42:56 ID : Y9unwtvwoMo 0
내가 수술을 하고싶다고 하니까 아니다 한번 하면 눈도 하고싶고 코도 하고싶고 다 하고싶어진다 이런말을 하는거야. 난 정말 내 안검하수인 눈만 어떻게 하고싶었고, 눈 때문에 많은 놀림들을 들어왔기때문에 이것만 어떻게 하고싶었어 그래서 난 엄마같이 다 고치고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다. 미안한데 난 안검하수때문에 온갖 소리를 다 들어왔고 이제는 좀 벗어나고싶다. 엄마도 쌍수로 자존감을 찾았으면서 왜 나는 안되는거냐, 내 돈으로 한다고해도 하지말라고 하는건 무슨 심보냐고 물어봤지. 그러니까 내가 못생겨야 예쁜 동생이 더 튄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고
5 이름없음 2018/02/15 14:45:23 ID : Y9unwtvwoMo 0
엄마는 그러면서 내 들어간 허리가 마음에 안든다. 허벅지는 통통하면서 왜 골반이 넓고 허리가 가느냐, 네 가슴도 더 작으면 좋겠다. 같은 말들을 나한테 했었어. 난 왜 갑자기 내 몸가지고 그러냐고 말했고. 엄마는 그냥 내가 생겨먹은거 자체가 다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면서 화장을 하지말라고 했고, 하나도 안어울리고 예쁘지 않다고 말했어. 주변 사람들은 다 달라졌다, 너무 예뻐졌다, 네가 노력한 보람이 있다면서 다들 칭찬해주고 좋아해줬는데 제일 가까운 가족이 저러니까 다 부질 없어지는 기분이였어
6 이름없음 2018/02/15 15:38:29 ID : bfTSKY7fbxB 0
이상한 분이시네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딸내미 상대로도 드러내다니 말이야
7 이름없음 2018/02/15 16:31:08 ID : 4IKY008mE6Y 0
이건 엄마가 이기적인거네 딸이 외모로 고통받고있고 왕따도 당했는데 심지어 가해자 엄마랑 친하다면서 그런식으로 행동을해? 진짜 나쁜엄마다 그리고 딸이 예뻐지면 좋은거 아닌가?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나도 외모적인 콤플렉스가 많아서 그기분 이해돼.. 그리고 성형도 아니고 안검하수때문에 수술할려는건데 무슨 엉뚱한소릴 하고있는지..그리고 엄마라면서 어떻게 딸 자존감을 그렇게 깎아내릴수가 있어?오히려 엄마라면 자꾸 예쁘다고 해주면서 다독여줘야하는거 아닌가?그래도 울엄마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주셨는데..스레주 엄마는 좀 너무하시네..근데 스레주 암만 그래도 그런말 다 무시하고 그냥 스레주하고싶은데로해..알겠지..?그럴권리 충분히 있어..
8 이름없음 2018/02/15 23:51:32 ID : HA2Lbva4HxC 0
변경될 사항이 아니거 같아서 오늘도 나는 독립을 추천해! 인식하지 못할수도 있어! 엄마가 본인이 하는 말을! 이건 어지간한 해결법으로도 해결이 안돼!적어도 나는 방법을 찾지 못했어! 독립을 추천해!
9 이름없음 2018/02/16 02:15:13 ID : nzO5RxzO2sj 0
나도 외모적 컴플렉스가 있어서 여쭈어봤더니 너 인생 너가 행족하라면서 다 하고싶은대로 해, 지원해줄게 이런식이었는데...
10 이름없음 2018/02/16 09:55:24 ID : PimJWo7vA40 0
그러게 말야. 솔직히 말해서 엄마의 어릴적 트라우마를 나는 이해하지만 그걸 나한테 드러낼 이유는 없다고생각해. 맨날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싶다고 말하면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지말라는 말 밖에 하지않았어 ㅋㅋㅋㅋ 본인은 고쳐놓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레스주. 정말 고맙다.
11 이름없음 2018/02/16 10:01:25 ID : PimJWo7vA40 0
레스주는 정말 좋은 어머님을 뒀구나. 너무 부러워 나도 집에서 만큼은 예쁘다, 노력했다, 수고했다 몇마디 말만 듣고싶을 뿐인데... 너무 억울해 내가 여태껏 겪어온 일들을 잘 알면서. 거의 나이도 40대 중후반인 사람이 고작 19살 짜리 애한테 행동하는거나 말하는걸 보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내 동생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 모르면서 아는척하고, 착한 아버지를 괴롭게 만들고 우리가족들을 다 힘들게 만들고, 심지어 이미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욕하기까지했어. 아버지랑 나는 친할머니를 정말 좋아했단말야. 내가 못생기고 공부를 못했어도 아무 조건없이 좋아해주셨던 분이였어. 그때 난 6살 정도였고, 지속적인 가정폭력으로 성격이 많이 어두운 상태였어. 지금도 그렇고... 그때는 사람을 대하는게 서툴러서 할머니께 표현을 많이 못 했던게 아쉬워. 외가는 솔직히 아무느낌도 없어 별로 보고싶지도않아. 엄마네 가족이라 그런것도 있고 종특인지 사람 외모에 대해서 겁나 돌려까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지들도 뚱뚱하고 못생긴게
12 이름없음 2018/02/16 10:02:44 ID : PimJWo7vA40 0
추천 고마워! 대학생이 되면 집을 나가려고 생각하고있어. 친구랑 같이 나가려고 이제 더는 친척들 보고싶지도 않고, 어머니를 보고싶지도 않아. 친구랑 같이 나가려고 생각해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18/02/16 10:06:56 ID : PimJWo7vA40 0
도 좋은 부모님을 뒀구나 진짜 다들 부모님이 너무 착하셔서 솔직히 말하면 눈물이 날거같아.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나한테 잘못이 없잖아. 아버지는 잘생기고 능력도 좋은 사람인데 어머니는 원래 못생긴 사람이고 솔직히 능력도 좋지못해. 인성이라도 좋으시면 좋을텐데. 집에서 가사일을 하시는데 우리가 말안해도 본인의 마음을 다 알아주길 원하고있고, 피해의식이 너무 강하고 어떤 말을하면 자꾸 이상하게 꼬아서 알아듣거나 다른 얘기를 해버려. 일을 찾아보겠다고 하시면서도 맨날 집에있는 강아지 핑계를 대시면서 안나가시고, 연예인들 집안 애들은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가사일도 잘 도와준다면서 다른 애들은 다 그런다는데 솔직히 말해서 미친거같아
14 이름없음 2018/02/16 10:07:46 ID : Bs8qpcE2q5g 0
그냥 지나가다가 말하는거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학창시절에는 무지 뚱뚱했었다가(167cm/89kg 여자였음), 졸업하고나서 독하게 살을 빼서 지금은 57kg밖에 안 나가.. 얼굴이나 몸매나 어딜가서 환영은 받지만, 무엇보다 내가 살을 빼고 외모가 예뻐졌을 때 가장 좋아해주고 자기 일 처럼 기뻐해주고 지금도 살찔까봐 누구보다 더 걱정하는 사람이 우리 엄마 아빠임... 내가 봤을 떈 스레주 어머님이 좀 이상한 게 맞는거 같아. 보통 정상적인 엄마는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는 말처럼 자기 자식이 객관적으로 못생겼어도 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생각하고 그렇게 대우해줘.. 그냥 스레주 어머님이 좀 이해가 안되네. 딸이 예뻐지면 나같으면 더 예쁘게 해주고 싶어서 옷도 이것저것 사주고 그럴 것 같은데...
15 이름없음 2018/02/16 10:11:12 ID : PimJWo7vA40 0
방금도 외가 친척들한테 통통하다는 얘기를 듣고왔어. 친구들이 맨날 내가 살뺀다고 하면 살뺄곳이 없다면서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내가 통통해보이는 이유는 골반 때문일거야. 허리랑 배는 원래 없고 가슴이랑 골반이 좀 큰데 내가 원래 박시한 스타일로 옷 입는걸 좋아하거든. 노출을 싫어하는 편이기도 하고 원래 사이즈보다 한사이즈 크게 입는건 기본이고 두 사이즈 크게 입거나 남자옷을 입는 경우도 있어 아무튼 그랬는데 내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그런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 제일 뚱뚱한 삼촌이 그렇게 말하니까 짜증나더라 ㅋㅌㅌㅌㅌ 동생은 말랐다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데 맨날 동생하고 외적으로 비교당하는거에 지쳤어 나도 성격을 바꾸는것에 있어서 엄청 고생했고, 7년간 꾸준히 뛰어서 몸무게는 유지하고 있는데... 나도 배나 허리살 없애는데 되게 힘들었는데 난 노력해서 얻은거라 더 값지고 행복해. 내게 있어서 유일하게 떳떳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슬프네
16 이름없음 2018/02/16 10:16:02 ID : PimJWo7vA40 0
정말 부럽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나도 축하한다는 말을 남길게 레스주는 지금껏 독하게 노력해왔으니 앞으로 다른일들도 분명히 성공시킬 수 있을거야. 그 의지가 정말 멋진것 같아! 레스주의 마지막 말이 인상깊다. 우리 엄마는 내 용돈으로 옷을 사면 자리 차지한다고 짜증을 내거든. 그래서 아직까지 중학교 초때 샀던 옷을 입기도하고, 치마는 한벌 밖에 없어 나도 예쁜 옷 입어보고싶다.
17 이름없음 2018/02/16 14:19:15 ID : PimJWo7vA40 0
아까 엄마가 동생이 너무 병적으로 말랐다는 말을 ㄷ고, 친척들앞에서 동생이 소녀시대 윤아를 닮았다 말라서 예쁘다 이러는데 이모가 이러는거야 너무 마른게 문제지, 지금 내가 애가 이쁘냐고 물어봤냐고. 동생만 이쁜거 아니다 라면서 뭐라하는데 솔직히 너무 슬프면서 기뻤어. 외할머니도 나도 예쁘고 친척 동생도 예쁘고 동생도 이쁘다고 다 이쁜데 왜 구별을 짓냐고 해서 너무 슬펐다. 이모가 내 엄마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우는중이야
18 이름없음 2018/02/18 02:37:12 ID : jwHDvCkmsje 0
음... 이미 다른 레스주들은 위로의 말 많이 해 준 것 같아서 난 그냥 나였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하는 것 이야기할게 이건 걍 처세술의 일종이라서 스레주의 엄마를 두둔하는 말은 절대 아니고 스레주가 마음 아파하는 것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어 1. 엄마를 대하는 방법 스레주 엄마는 솔직히 나르시시즘이 있어 그리고 외모를 강함의 표시로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자신보다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보다 권력 있고 본인은 거기에 대해 절대복종을 해 그리고 그 이쁜 사람의 외모에 토를 달면 마치 본인의 외모에 토를 단 것처럼 발끈하지 반면 스레주 엄마는 자신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의 밑에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본인보다 나아지는 것은 못 봐주는 것이고 말야 그래서 스레주 엄마는 스레주가 본인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화장하고 다이어트 하더니 생각보다 너무 이뻐져서 자존심 상해서 계속 스레주를 깎아내리는거야 그렇다고 스레주가 다시 옛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거잖아?? 사실 스레주 엄마는 매우 단순한 사람으로 보여 그런 사람은 추켜세워주면 굉장히 좋아하지 그래서 이렇게 말하면 될 것 같아 스레주가 글래머인 것은 엄마를 닮아서 그런 것 같다는 둥 그렇다고 하면 엄마도 그럼 젊었을 때 한 몸매해서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둥 스레주의 장점들은 모두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거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외모 가꾸는 것 관련해서 엄마한테 자꾸 물어봐 엄마가 전문가니까 계속 물어보는 거라고 하면서 말야 처음부터 칭찬일발이면 엄마도 의심하니까 맨트 슬쩍슬쩍 날려 2. 친척 기타 막말하는 사람들 대처법 이런 무식한 사람들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 걍 스레주한테 쓸데없는 말을 하면 웃으면서 "어머 맞아요~ 저 아직 살 더 빼야 해요 ㅠㅠ" 맞장구를 쳐 이런 사람들은 가짜웃음 날려도 전혀 눈치 못 채니까 걍 막 웃어도 돼 ㅎㅎㅎ 만약 계속 훈계질 하면 걍 계속 웃으면서 "아 네~" 대답하면서 뇌는 안드로메다로 보내 이렇게 하면 스레주 성격 좋다고 말하면서 더 이상 터치 안할거야
19 이름없음 2018/02/18 17:46:45 ID : Bs8qpcE2q5g 0
???? 이해가 안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자지만 많이 마른 몸보다는 가슴 있고 골반 넓은 스레주같은 글래머 스타일이 훨 더 예뻐보이던데...;;;
20 이름없음 2018/02/18 22:18:17 ID : Y9unwtvwoMo 0
조언 너무 고마워 래스주! 네 말을 들어보니까 이번 명절에는 아쉽게 조언들을 쓰지 못했지만 다음에 친척들이 모일때 꼭 한번 그렇게 말해봐야겠다. 처세술을 나도 여태껏 할줄은 알지만 자존심이 상하기도하고, 저 무식한 사람들한테 왜 내가 가식을 떨어야하나 하면서 억울해했던 적이 있는데 네 말이 옳은거같아. 저렇게 하면 더이상 건들지 않겠지! 네 덕분에 깨달았어 좋은 조언 고마워 새겨들을게!
21 이름없음 2018/02/18 22:24:15 ID : Y9unwtvwoMo 0
정말 고마워 레스주! 아마 우리 친척들이나 가족들은 동생이 너무 마르기도하고, 이상하게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남들보다 큰거같더라고... 그러다보니 그걸 보편화시키는 경향이 있는거같아. 뭔가 허영심? 같은게 넘쳐보이기도하고... 그래서 나를 뚱뚱하다고 보는거같아ㅜㅠㅠ 통통 정도면 그래도 들을만은 한데, 뚱뚱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난 예전에는 157센치에 68키로였어. 지금은 157에 47키로고 요즘 더 찌려해서 관리하고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뿌듯했어. 우리 부모님도 한번쯤은 칭찬해주시면 좋겠어. 자기관리는 못하고, 머리도 30대 중반에 까지시고, 맨날 구박받는 삼촌한테 뚱뚱하다니 뭐니하는 저런말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너무 화나더라 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8/02/19 17:35:13 ID : q3XwFjBtjAp 0
스레주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셔. 외가 쪽 분들이 왜 스레주 자존감을 낮추는 걸까? 가족인데 이해가 안되네. 스레주가 주변사람들이 뭐라해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본인 자체로도 정말 소중한 존재니까. 스레주가 그 집에 있으면 자존감만 더 낮아질 거야. 공부 열심히해서 독립하는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 스레주는 정말 좋은 사람인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23 이름없음 2018/02/21 02:42:27 ID : jwHDvCkmsje 0
넌 그 친척들의 비위를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그 머리꼭대기에 있게 되는거니 전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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