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 얼른 벌고 싶어 (9)
2.아이가 있으면 행복할까? (11)
3.동생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거라 생각해 (15)
4.인생을 버리고싶다 (6)
5.부모님의 과보호는 어떻게하면 좋아? (14)
6.집에서 나가기 싫어 (8)
7.이별이라는거 진짜 힘들구나 (29)
8.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야. (8)
9.sns로 실친만든 스레들 있어? (29)
10.24살짜리의 고민 (7)
11.이 상황 진지하게봤을때 어때보여? (19)
12.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 (16)
13.죽고싶어 (19)
14.나는 다른사람의 인생을 살고있어 사람들한테 지쳐가고있어 (2)
15.맞으면서 살았어 (80)
16.내나이 25살, 뭘 해야할지모르겟어.. (3)
17.진짜 힘들었을때 극복 어떻게했어? (15)
18.나 정신이 이상해진걸까? (13)
19.마음떠난남자친구.. (7)
20.사는게 막막하다 (2)
안녕 나늩 스물둘 스레주야 ㅎㅎ
나는 생산직 외 사무직도 다녔던 직장인 이었어 아
지금도 직장을 다니고 ㅎㅎ 근데 엄마는 나를 그냥 돈으로 보는것 같아 생산직 다녔을때는 집에 오면 반겨 줬거든 ?
근데 지금은 사무직이고 집에서 출퇴근 해
근데 문제는 전에 다녔던 회사 때문에 엄마랑 많이 틀어졌어
틀어진후로 말도 안하고 ㅎㅎ 전에는 집에 나가라고 하더라 .. ㅎㅎ 내성격이 불같아서 호적 파라고 했다가
언니한테 욕 엄청먹고 ㅎㅎ 그후로개만도 못한 취급 받는데도 미안하다사과 하고 그냥 집에서 살고 있는 중이야
그이유가 우리집 사정이 안좋아 그래서 내가 생활비를 대주는 상황이고 120정도 받았는데 50만원은 엄마주고 70만원은 나 썼어 그런데 70에 적금은 어떻게 해 ..
그냥 나 쓸것도 빠듯했고 거기서 엄마가 돈을 더 달래서
그냥 가스비 내야 된다면서 더 안줫거든..?
근데 그게 화근이 었어.. 솔직히 5개월 정도 가스비를 안냈고 엄청 밀려서 퇴사 할때 되니까 70정도 불어서
그거 내니까 빈털털이 .. 그러고 집에가기 너무 무서워서
기숙사 아는 사람한테 집 빌려서 살았었어 ..
그러고 집에 왔는데 ㅇㅇ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집나가라고 하고 그냥 그후로 투명 인간 취급이야
내가 그렇게 잘못 한거야? 집만 생각하면 내 인생은?
.. 내인생은 누가 책임져 주는거야..? 나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 ..
그리고 내가 남자를 끌여 들여서 회사에 쫒겨 났다느니
이상한 말해서 화 냈더니 나를 그냥 몸만 굴리는 여자로
보는거 같아..
내가 그냥 철이 없어서 그런걸까
그냥 너무 상처 받아서 이게 맞나 싶어
엄마가 그저 나한테 서운해서 그런걸까..
진짜 누구라도 아무말이 라도 해줘라
딱 충고든 아니든 .. 난이게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다 글올린거야.. 하.. 제발 아무말이라도 해줘
그러니까 전 회사에서 자취를 했는데 가스비를 5개월 밀렸는데 70만원이 나왔고 일 이직하고 집 들어와 사니까 엄마가 찬밥 취급하고 이소리인가
일단 무슨짓을 하면 가스비5달 밀린걸로 70이 나와?
첫번째로 소비에 생각이 없는듯 하고
두번째로 니네 집 사정이 안좋아도 엄마는 일 안하셔? 아빠 안계시더라도 너 나가살았으면 본가 사는 너네 엄마,언니 생활비 반반하면 충분했을일을 왜 니가 생활비를 주는지 노이해네
스레주와 비슷한 공장 생산직에서 일했었고 그만큼 일이 고되고 불안하고 힘들것도 공감해
지금은 군대도 다녀왔고 현역중에 공익판정을 받고 4월30일에 다시 충북 보은군에 4박 5일 교육을 받으러가..
스레주, 나는 군대에 있을 때 나는 가족에 정말 쓸데없는 인간이라 생각하고 죽고싶은 생각을 했고 4월달에 자살하고자 했지
3월달에 나는 집에 도착해서 쉬다가 휴대폰 요금을 내기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했어
처음에 했던 알바는 공단내 청소알바였지, 그 말대로 찌꺼기가 붙은 철판을 들어서 옮기고 힘이 있는 남성만이 가능한 일이지
그리고 두번째 했던 알바는 철구조물, 철판과 쇠파이프를 옮기고 가져다주는 작업
거기서 만났던 사람들 모두, 돈에 얽매여있고 삶을 살고싶어서 사고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해
내가 해주고싶은 말은 누구나, 힘들다.
삶에 살아가서 그 원천인 돈을 버는것 또한 일이 되어버리면 누구도 행복할 수가 없지만
그 돈이 가족을 위해서가 될 수가 있고 또는 나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도 있지
나를 키워준 가족에대한 보답, 또는 그 가족이 약해져서 내가 보템이 되는거겠지
삶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언제나 현명한 방법과 선택으로 인해서 자시만의 세상을 살아가길 바랄게
그것은 힘들고 시간이 걸리지더라도
니가 받아주니까 아픈거 핑계대고 더 돈 받으려 하는거야
아파도 성인이면 식당 설거지 화장실 청소 알바는 구할 수 있어
자식이 가장 역할 하는집 보면 거의 그렇더라
언니는 뭐하는데?
아니 도대체 보는 내가 다 답답하네 본인은 자립할 생각은 없고 의지하고 싶어하고 엄마는 아프다고 핑계고 또 뭘 했길래 5개월 만에 가스비가 70이 나와?
그리고 엄마가 남자만나냐는 말 하는거 보면 연애하나본데
정신처려라 지금이 연애할때야?
일반화의 오류냐 ㅎㅎ 이건 일반화의 오류도 아니지
남자친구 만난적도 없고 1년째 연애 안하고 있어
주위에 남자도 없고 ㅎㅎㅎㅎ 난 대체엄마가 나를
왜 그런취급 하는지 이해가 안가.. 언니도 엄마한테 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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