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쓰레기인거지? (33)
2.돈 얼른 벌고 싶어 (9)
3.아이가 있으면 행복할까? (11)
4.동생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거라 생각해 (15)
5.인생을 버리고싶다 (6)
6.부모님의 과보호는 어떻게하면 좋아? (14)
7.집에서 나가기 싫어 (8)
8.이별이라는거 진짜 힘들구나 (29)
9.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야. (8)
10.sns로 실친만든 스레들 있어? (29)
11.24살짜리의 고민 (7)
12.이 상황 진지하게봤을때 어때보여? (19)
13.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 (16)
14.죽고싶어 (19)
15.나는 다른사람의 인생을 살고있어 사람들한테 지쳐가고있어 (2)
16.맞으면서 살았어 (80)
17.내나이 25살, 뭘 해야할지모르겟어.. (3)
18.진짜 힘들었을때 극복 어떻게했어? (15)
19.나 정신이 이상해진걸까? (13)
20.마음떠난남자친구.. (7)
이거 진짜 나만 예민하게 느껴지는건가싶어서
너희들한테도 한번 물어보고싶다
A라는 친구가 있는데 남친 사귄지 1주일 조금 됐고
남친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남친 친구 한명 데려오라해서 쪽수맞춰서
다같이 놀자고그랬었어
일단 친구가 남친한테도 시간되냐고물어봐야하니까
물어본 후 나한테 전화로 알려줬었어
남친이 자기 친구들 죄다 군대 가 있어서 없고
얘네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보는데 단둘이 있고싶대
그래서 난 당연히 눈치껏 오지말란거네 싶었어ㅠ
근데 친구는 또 그건 아니래. 와도 되는거라고 계속 우기는거야 그리고 장거리커플이라 외지(사실 떨어진곳도 아니고 전철이나 버스타면 가까운지역)에서 보는데
나중에 술먹고 잠은 자야할거같은데 남자애가 차라리 모텔잡고 셋이서 술을 먹자고 제안했다고하네
일단 거기까지도 나니?띠용 싶었지
근데 남자애도 자야되니까 거기서 한방에서?자자고그랬나봐. 나랑 내친구는 침대에서 자고 남친은 바닥에서 자겠다고
참고로 남친은 외지인. 놀러가는 지역에 사는사람인데
그래서 남친은 집에서 자라하면되지 왜 오냐고 하니까
친구 왈. 남친이 너무 늦게들어가면 혼나서그렇대
라는거야 그런애아니라고 계속 날 설득시켜ㅠ
친구는 몰라도 남자친구가 불편하지 않을까. 스레주 처음 생각대로 그냥 눈치껏 빠져.
모텔에서 같이 자겠다는건... 뇌가 꽃밭이거나 오지말라고 돌려말하는거 아닐까ㅋㅋㅋ
레스주들! 내가 이유물어보길래 눈치보여서 못가겠다고 말해버렸는데ㅠ친구는 더 눈치없게 남친한테 또 물었는지 카톡 내용을 갠톡으로 보여주더라고
남친이란 사람이 나때문이면괜찮다고 친구 불러도된다고 말을 바꾸는걸로 봐서
말대로 뭔가 꿍꿍이가 있는건가싶어
솔직히 방잡고 술먹다가 걔 친구가 방 호수 알려줘서 문 열어둔채 들어와서 성범죄 발생할수도있겠다고 생각했음...ㅠ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왜 굳이 스레주를 자꾸 부르려고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분명 꿍꿍이가 있는거같아
그러니까 그냥 일있다고 하고 가지마 그게 좋을것같에 이건 그냥 내생각인데 다른데도 아니고 모텔에서 술먹자고 하는거
보면 왠지 성추행이나 성폭행 이런쪽으로 의심이돼..그러니 꼭 가지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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