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12 00:14:40 ID : oY5O05PeFba 0
재수생 한부모 가정 기초수급 신청 한다고 했지만 아직 안했는데 돈 얼른 벌고 싶어 엄마가 하루종일 일하신다고 보면 돼 그게 너무 싫어 쓰러지실 것 같아 그런데 알바 자리도 없어 글커미션도 열긴 했지만 이건 언제 돈 벌지도 모르고 확신? 그런 게 없잖아 커미션은 진짜 어떡하지 나 정말 자기 전에 진지하게 몸 파는 것도 생각하고 있고 별거 다 생각하고 있고 정신병원에도 가야 하는데 세 달 째 못 가고 ㅣㅆ어 돈 버는 어플만 8개야 현금환급한 적은 이ㅣ직 없지만 포이ㅣ트 모아서 간신히 기프티콘 사서 군것질 하는 정도(어플 중 몇게는 현급환급안돼) 핸드폰 렉 걸려서 오타 쫌 날 수돚ㅇㅣㄶ어 내가 너무ㄱㅡㅂ하게 생각한 걸까 ㄱㅣ다려야하는 ㅓㄹ까
2 이름없음 2018/04/12 00:18:59 ID : Busqlxvio6j 0
아는 사람 중에 너같은 애가 있는데 괜시리 갑자기 생각나네. 잘 지내련지. 사실 잘은 모르겠다만 사정이 정말 안좋을 경우에는 지원받을 길이 있을걸. 여성의 전화...? 같은데도 있을거고 주민센터에서 도움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고... 도움이 못돼서 미안.
3 이름없음 2018/04/12 00:23:04 ID : oY5O05PeFba 0
괘ᆞ찮아 알러줘서 고마워
4 이름없음 2018/04/12 00:27:46 ID : mE5TPimGsnP 0
음... 스레주, 어떤 일이 있어도 성과 관련된 업종을 발을 들이게 된다면 스레주에게 향후 몇년간은 그 일이 계속 따라다닐거고 후회나 얼굴을 들고 밖을 못다닐수도 있어, 음.... 스레주가 그 쪽을 생각했다는것은 급박하게 돈이 필요하다는 의미일수도 있는데 그럴수록 정신을 단디 차려야되, 세상은 만만하지않아 그리고 배운게 없으면 스레주가 지금 마저 하겠다는 일이 스레주의 전부가 될 수 밖에 없어 그렇기에 스레주는 공부를 해야되고 국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방향과 학업을 이어나가야해 몸 파는 일을 우습게 생각하지마, 그만큼 생각을 단순하게 해버리면 나중에는 돌이킬수없는 쪽이되어버려 그걸 사는 남자들은 뭐냐고? 결국 쓰레기 잡종 하찮은 인간들뿐이고 지들 인생에 아무런 노력조차 안하면서 짐승들이 돈을 어디서 구해서 자신을 욕구를 풀려고 하는거야 남자는 단순해, 돈이 있으면? 술이나 담배 그리고 여자와의 돈으로 합의된 관계를 하는거겠지 이런 사람들을 상대로 일을해서 돈을 번다고? 음................................... 정말 자신에 대한 가치가 없는 인간이나 이 세상에 미련없는 인간들이만이 가능한거 겠지 난 이런 생각을한 스레주가 싫고 만약에 대면하고 만난다면 난 널 혐오할거야 그리고 너 또한 너 자신에 대해서 혐오하겠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보았니? 돈이 이 세상의 모든것이 아니야, 니가 보는 세상은 어떨진 모르지만 세상은 보기보다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이야 제발 부탁인데, 다시는 몸을 팔겠다는 생각은 하지말아줘 지금 널 위해서 일하는 어머니를 욕보이게 되는 후회하는 일이 될 수도 있어
5 이름없음 2018/04/12 00:34:48 ID : Busqlxvio6j 0
머야 갑자기 성매매에 되게 집중하네 딴 얘기지만 마츠코의 일생은 만들어진 불행같아서 그닥 이입이 안됐어. 반대로 말하면 현실에서는 그만큼 불행한 인생은 흔치 않다는거지. 성산업의 현실이 어떤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실장이 조폭이랑 연결되어 있는건 사실이고 깔끔하게 끝나는 경우는 많이 없을거같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20대가 오피를 부업으로 뛰는 것도 사실이지.
6 이름없음 2018/04/12 00:47:49 ID : mE5TPimGsnP 0
스레주 내가 글을 쓸려다가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서 걍 간추려서 말하는데 세상은 보기보다 넓고 다양한 곳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그 기회는 흔치않지만 찾아보면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을거야 많은 20대가 오피를 부업으로 뛴다는 생각조차도 이미 스레주는 삶에 대한 가치도 미래 가치도 이미 그렇게 정해버린걸거야 그건 어쩔수없지만 스레주가 언제나 밝고 행복하고 지혜로운 선택만을 했으면 좋겠고 불행을 맞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분명 세상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이미 시간과 기회라는것들이 바로 옆에있으니깐
7 이름없음 2018/04/12 00:54:22 ID : Busqlxvio6j 0
나 레주아니얌 내 생각에는 제3금융권에 머출받는거보다는 나은 선택일듯... 그 정도로 절박해지면 생각해봄직하다.
8 이름없음 2018/04/12 08:12:32 ID : k9zdTTVe46m 0
재수생? 이면성인? 공부 그만 두고 알바라도 시작한다던가..
9 이름없음 2018/04/12 10:22:26 ID : s5Qq0nyGljv 0
몸이라도 판다 라는 생각은 쉽게 하는게 아니야. 돈을 번다 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은 해봤어? 고민해서 나온 것이 글커미션과 몸팔기 뿐이라면 아무래도 고민 더 해야지 싶어. 특히 몸파는거 이거는 가볍게 생각 할 것 아니야! 그쪽은 진짜 밑바닥의 밑바닥들이 모여드는 곳이고 한번 들어가면 계속 그 바닥에서 구르다가 나중가면 역 앞 할머니들이 총각 자구가~ 하는 그런 업소로 빠진다고 하더라구... 잠깐 발 담갔다가 뺀다는 생각으로 뛰어들더라도 정상적으로 일해서는 못 벌 돈을 벌기 때문에 계속 눌러앉게 되고... 무엇보다 몸파는 것도 막말로 다리만 벌린다고 돈 꽂아주는 그런 쉬운 일은 아니야. 진짜 생각 잘 했음 좋겠다. 스레주 글 쓴 것으로만 보면 일자리 구하는데에 많이 소극적인 것 같아. 돈이 절실한 만큼 적극적으로 달려들었으면 좋겠다. 가성비 제쳐두고 뭐든 일해서 시야를 크게 볼 수 있게 됐음 좋겠어. 가성비를 배제하고 찾아보면 일자리가 정말 많고, 일단 스레주는 가성비를 따질 상황이 아니라 시야를 넓히고 사회경험을 쌓는게 좋을 것 같아... 두서없는 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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