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쓰레기인거지? (33)
2.돈 얼른 벌고 싶어 (9)
3.아이가 있으면 행복할까? (11)
4.동생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거라 생각해 (15)
5.인생을 버리고싶다 (6)
6.부모님의 과보호는 어떻게하면 좋아? (14)
7.집에서 나가기 싫어 (8)
8.이별이라는거 진짜 힘들구나 (29)
9.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야. (8)
10.sns로 실친만든 스레들 있어? (29)
11.24살짜리의 고민 (7)
12.이 상황 진지하게봤을때 어때보여? (19)
13.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 (16)
14.죽고싶어 (19)
15.나는 다른사람의 인생을 살고있어 사람들한테 지쳐가고있어 (2)
16.맞으면서 살았어 (80)
17.내나이 25살, 뭘 해야할지모르겟어.. (3)
18.진짜 힘들었을때 극복 어떻게했어? (15)
19.나 정신이 이상해진걸까? (13)
20.마음떠난남자친구.. (7)
난 딴 지역 초등학교에 있다가 이 중학교에 입학해서 친한 애들이없는 상태였어. 그래서 앞뒤번호 애들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됬는데. 여기까진별문제가 없었어.
그러면서 반애들에 대해 알아가고.. 하는데 한애가 이사왔나? 학기 초엔 별인상 없던 애가 우리반에 온거야. 지금의 난 걔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그당시엔 내가 좀 개념차다고 해야하나 외모에 큰 차별이 없었어
어? 무슨 내가 말을 이상하게썼냐
학기초엔 별인상없던애가 2학기 중반쯤에 눈에 띄었는데 얘가 초반부터 있었는지 이사왔는지는 헷깔린다. 근데 걔가 우리반에서도 타 반에서도 소문이 많은 애였다. 못생겼다고.
성형하다 저렇게됬다고 뭔 소문이 많던 애였다.. 그래서인지 친한애도 한명이고 난 걔랑 친하게 지내는 애랑 친구라 그럭저럭 말섞었다. 근데 소문 땜에 심란해서인지 걔(그냥 학생1이라 할께)가 좀 많이 까칠했다. 그래서 나도 걔가 맘에 안들었음. 그러다가
나랑 친한 친구(지금은 사이 나빠져서 헤어짐ㅠ)가 쟤 솔직히 못생기지 않았냐 해서 난 당시 개념찬어린이(?)라서 아무리그래도 본인한테는 상처아니겠냐. 그럼.
그후가 문제가있었다
오 안녕! 들어줘서 고마워
2학년되서 또 같은반됬는데 걔가 나한테 많이 경계하고 말할때 무시하고 그러는거야. 근데 그때 내가 사춘기라 성적이랑 직업, 하고싶은 거에 갈등생기고 부모님 권유에 원치 않는 동아리가고 후회하고 친구는 딴반이라 자주보기 힘들고쉴곳은 폰할때밖에 없게 된거야.
그래서 걔한테 엄청 짜증나는데 난 친구뒤에서 욕하는 짓은 양심없는 짓이고 나쁜거야이러면서 속에만 계속 썩혔어.
근데 계속 풀고싶은걸 못풀면 사람이 돌아버리더라.
어느날부터 계속 학생1 얼굴이 생각나더라
길가다가도 잠자려 누으더라도 멍때리더라도
더 기분나쁜건 그녀석 얼굴이랑 날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매우 기분나쁜 생각이 드는거였어. 당연히 그럴일은 없고 매우 말도안돼는 생각임에도 계속떠올라서 머리 깨고 싶을정도로 화났었다.
아직도 걔 얼굴이미지 생각할때마다 역겨워
당연히 내가 스트레스 받는생각을 계속하게되니까 제대로 된 생활하기 힘들어지고 모든게 귀찮아지더라. 유일하게 안식처가 된게 폰이었어.
할때 아무생각 없게되니까.걔 이미지도 떠올리짖않았거든.
그렇게 친구관계, 가족관계, 내관리 망가지고 고등학교에 진학했어
고1이됬는데 앞서 말한 스트레스때문에 전 학교에 중3때 차림새같은걸로 왕따당하고 제대로된 학교생활을 못하겠더라. 다가온 친구하나 있었는데 아직도 그거때문에 미쳐있어서 멀어지고...
또 혼자가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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