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쓰레기인거지? (33)
2.돈 얼른 벌고 싶어 (9)
3.아이가 있으면 행복할까? (11)
4.동생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거라 생각해 (15)
5.인생을 버리고싶다 (6)
6.부모님의 과보호는 어떻게하면 좋아? (14)
7.집에서 나가기 싫어 (8)
8.이별이라는거 진짜 힘들구나 (29)
9.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야. (8)
10.sns로 실친만든 스레들 있어? (29)
11.24살짜리의 고민 (7)
12.이 상황 진지하게봤을때 어때보여? (19)
13.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 (16)
14.죽고싶어 (19)
15.나는 다른사람의 인생을 살고있어 사람들한테 지쳐가고있어 (2)
16.맞으면서 살았어 (80)
17.내나이 25살, 뭘 해야할지모르겟어.. (3)
18.진짜 힘들었을때 극복 어떻게했어? (15)
19.나 정신이 이상해진걸까? (13)
20.마음떠난남자친구.. (7)
지금 진짜 간절해 ㅋㅋㅋㅋㅋ
3월달부터 쭈욱 힘들었는데 요즘 끝이 좀 보이는듯 싶다가도 또 모르겠고 일키우지 않으려고 지금 모든걸 다 입술 꽉깨물고 참아내는중이야 ㅋㅋㅋㅋ 시간이 약이니까.. 다다음주부터는 행복해지고 싶어5월달부터는 꽃길만 걷고싶고
어쨌든 다들 극복방법좀 알려줘 사람하나 어둠에서 건져낸다 생각하구 ㅋㅋㅋㅋㅋ 지금 이렇게 웃지만 정말 힘겹고 간절해
안녕. 정확히 무슨 일 때문에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지금 현재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야?
행복해지고 싶다고 했잖아, 사실 그건 참 어려운 일이야. 이 세상에 그 누구도 행복한 사람은 없을거야. 왜냐면 행복은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완벽의 상태니까.
나는 불행이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왜냐하면 불행은 말 그대로 행복하지 않다는 뜻인데, 꼭 행복하지 않다고 해서 절망적인 것은 아니니까. 내 생각에 행복은 그렇게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
그러니까 내 말은, 지금 내가 불행하다, 비참하다 라는 생각 대신 내가 행복이라는 완벽의 단계에 도달하는 중이구나. 그 도달하는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나는 도달할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과 신념을 가지면 그래도 심리적으로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새벽이 되었네. 밤이 깊다. 좋은 꿈 꿔.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말고 항상 행복한 내일의 너를 떠올리는거야 그럼 언젠간 좋은일이 반드시 있더라
좋게 생각해도 나쁘게 생각해도 힘든 건 힘든거더라구
결국 시간이 해결해줬고..
당시에는 그냥 죽지만 말아야지 생각하고..
마침 간절하게 매달릴 한가지가 있어서 그것만 생각하면서 나중에 행복해지기 위해서 버텼어
그 매달릴 무언가는 스레주가 정해야겠지.
난 힘들었을 때 sns로 내 얘기 털어 놓으면서 고민상담 했어 진짜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얘가 항상 나 위로해주는 거 보면 날 위해서 이렇게 위로 해주는 애도 있는데 그렇게 기 죽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음... 케바케 일수도 있지만 난 도움 많이 됐어
나는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다른 일에 몰두했어.
그러면 서서히 그일에 대한 감정이 무뎌지면서 괜찮아지더라.
나는 내가 힘든 원인을 찾는 거부터 했어.
짐작가는 원인을 한개씩 번호매겨서 쓰다보면 가슴에 턱하고 걸리는게 있어.
그게 내가 가진 문제의 진짜 원인이더라.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해봤어. 해결할 방법이 없으면 내 시선을 돌렸어.
그리고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했어. 시간이 필요한거면 기다렸고 행동해야하는거면 행동했어.
내가 가진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인지하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라고 생각해
시간을 기다리거나. 펑펑운다, 일부러 슬픈영화보면서. 아니면 쉰다. 내가 좋아하는걸하고 생각하며
그 힘든 일이란 게 어떤 일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정신적으로 아픈 걸 말하는 거면 바로 치료해야됨. 나처럼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넉 놓고 있다간 망한다...
이 나랑 비슷하네. 내가 힘든 이유를 찾아야 해. 내가 이렇게 속상하고 아픈 이유를 찾아야 해. 그렇지 않으면 억울해져. 생각이 정리가 되고나서야 내가 치유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재밌는걸 보든, 그림을 그리든, 맛있는걸 먹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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