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쓰레기인거지? (33)
2.돈 얼른 벌고 싶어 (9)
3.아이가 있으면 행복할까? (11)
4.동생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거라 생각해 (15)
5.인생을 버리고싶다 (6)
6.부모님의 과보호는 어떻게하면 좋아? (14)
7.집에서 나가기 싫어 (8)
8.이별이라는거 진짜 힘들구나 (29)
9.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야. (8)
10.sns로 실친만든 스레들 있어? (29)
11.24살짜리의 고민 (7)
12.이 상황 진지하게봤을때 어때보여? (19)
13.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 (16)
14.죽고싶어 (19)
15.나는 다른사람의 인생을 살고있어 사람들한테 지쳐가고있어 (2)
16.맞으면서 살았어 (80)
17.내나이 25살, 뭘 해야할지모르겟어.. (3)
18.진짜 힘들었을때 극복 어떻게했어? (15)
19.나 정신이 이상해진걸까? (13)
20.마음떠난남자친구.. (7)
저기 레스주들아 나 고민있는데 진짜 난 죽고싶을정도야 이럴땐 역시 경찰에 신고하는 수밖에 없는거니?? 혹시 들어줄수 있니??
스레쥬다 다시왔어 이건 그니까 어찌된거냐면 내가 현재 26살 여성인데 어쩌다가 35살 남성이랑 알게됫어 그런데 처음엔 10살 차이 때매 거부감이 있었어 하지만 이사람이 적극적으로 대화해주고 대화하다보니 좀 통하는 구석이 많은거야 그러다보니까 조금씩좋아졌었거든... 그런데 내게는 2년째 사귄 동갑내기 애인이 있었어 ... 그래서 2년째 사귄 애인한테 헤어지자 하고 이사람한테 갈까 혹은 그냥 이사람 생깔까 둘중 하나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거 같아
그래서 만나봤거든 진짜 내마음이 향하는게 어디인지 알아보려고 둘다 만나봤어 .... 35살 그사람과 동갑내기 남친 그런데 그 35살남자는 처음에 만남부터 좋지 않았어 서로 길 엇갈리고 서로 그냥 말다툼만 하고 그랬던거 같아 그런데도 그사람이 늘 적극적으로 리드 하고 더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은 했던거 같아 특히 과자 좋아한다니까 과자를 한봉다리 싸서주고 말야 같이 뭔가 하기는 편했어 아무래도 연상이고 인생을 더 먼저 살다보니 아는것도 많았고 그냥 소프라노에 기차화통 삶아먹은 목소리라 늘 쩌렁 쩌렁 했었던거 빼고는 말야 주근깨는 많지만 못생기진 않았지 그냥 잘생기지도 않았어 무쌍에 평범한 강아지상? 그런데 남성미가 가득한 모습이였어 왜냐면 운동도 하고 험한 일하던 사람이고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이라 몸매는 좋았어 연예인으로 비유하면 토르나 이병헌 몸매? 였거든 키도 컷던거 같아 178에 75이였으니까 그리고 탄력도 상당히 좋았어 그런데 딱한가지 무서운건 나 고등학교때 괴롭혔던 남자아이랑 닮았더라....
...자기 괴롭힌 남자애랑 닮았는데 잘 해준다는 이유로 2년째 사귄 애인이랑 헤어질 생각 한거야?
스레주인데 다시왔어 여튼 더 풀자면 나도 처음에 싫어서 미친듯이 막 거부했어 그런데 그사람이랑 대화하고 설득되다보니 점점 잊게 되더라고 그사람에 대한 나쁜 감정이 사라지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2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겠다고? 스레주는 어쩌고 싶은건데 헤어지고 싶은거야 계속 사귀고 싶은거야
응, 스레주 너는 그사사람한테 빠졌어 굉장히 푹
근데 스레주 후회 안할 자신있으면 가 그리고 최대한 2년동안 사랑해준 그사람에게 최소한 예의 갖추고 가
2년이란 시간 그사람이 헛되게 생각치 않게 다 치루고가,
그래서 나름 아닌거 같다고 표현하고 쓰레기짓 하고 거짓말도 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잘못된거고 그냥 너무 고통스럽더라고 그사람은 그리고 그후로 나 죽이겠다고 협박을 해왔고...
웅 그래서 그사람이 죽이겠다고 한게 내남친하고 나인데 그냥 아무힘도 없고 그러는데 내남친을 지켜주지 못하는데 그사람은 싫지만 그래도 내남친곁에 있고싶은데 그냥 난 둘다한테 잘못한거 같아...
그런데 내가 그오빠한테 거짓말하고 속이고 일부로 거절한게 지나치게 잘못한걸까.... 그 30대 오빠가 지영이 처럼 나오기 시작한거야....
... 한때는 이런일이 있었어 내가 그사람하고 총 4번을 만났었는데 서로 지방 이거든? 그래서 서울터미널 부근에서 자주 만났는데 거기 식당가에서 같이 우동 같은걸 먹었었어 그런데 ..... 난 못볼걸 봤더라 ... 이사람이 직장두 뭐 보니까 건설현장 같은데서 일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음식에 대한 집착력이 강했어 .... 그래서 같이 우동을 먹는데 난 그날따라 속이 안좋아서 안먹었어 그런데 안먹는다고 하니까 지가 내꺼까지 먹겠대 그런데.... 먹은걸 자꾸 토하듯이 먹는거야...
스레주야 지금 남친이랑 만났다가 집에 왓어 그런데 이사람 보이는게 너무싫다.... 만날까봐 무섭다 나 사는데 이름이랑 주소도 안다 ... 심지어 엄마아빠 번호도 알고 남친네 어머니 번호도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내 직감에 아마 이 스레가 끝긴다면 난 아마 이 세상에 없을거 같다.... 이건 100% 장담해 ... 그사람 보통 내기는 아니거든....
... 그러고 싶긴한데 증거는 있어 녹음이나 그런건 혹시 몰라서 했으니까.. 근데 그 35살 오빠하고 싸운 걸 기록하지 못하고 몇몇 녹음본은 날아가서... 그사람이 보낸 메일은 있는데 잘모르겠어.... 그리고 그사람 아버지가 경찰이였고 아는 경찰분들 있어서 어찌될지도 모르겠고...
그 사람 아빠가 경찰이라해도 한번 경찰에 찔러봐. 증거 있으니까 아빠 측도 뭐라 못함 하면 그냥 병신인거. 증거자료는 백업해두는거 잊지 말고 죽을거라고 자기 스스로 저주 하지 말고 방법을 알려줘도 그러고 싶은데... 라는 말 좀 하지말고 보는 사람 답답하고 알려줘도 못하면 스레 왜 세웠는데?
답답하다. 글도 제대로 못쓰고 그렇다고 착해보이지도 않네...
그 35살 남자 확실히 이상한데 뭐하는거야ㅋㅋㅋㅋ바보야?
스레주야 미안해 레스주들... 나 지금 상태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더 이런거 같아 그리고 애인이랑 같이 경찰에 신고 하기로 했어.... 애인이 나 믿어보겠대 .... 안그래도 착하거나 친절하다는 소리는 자주 들어도 자기 줏대가리 없냐고 답답하단 소리는 자주 들었어 ㅠㅠㅠㅠㅠ 글주변도없고 많이 소심해ㅠㅠㅠㅠㅠ 진짜 미안해 ㅠㅠㅠㅠㅠ
스레주 미안해할필요없어
뭐 사람이 다 말잘하는것도아니고 이런사람 저런사람있는거지
상황이 심각하다면 조금 차분히 진정하고,
꼭 신고해서 어떻게든 벗어나
혼자다니지말구 되도록이면..
잘 풀리길 바랄게
스레주야
야 미안해 ㅠㅠㅠ 나도 그럴 생각은 없었어... 그냥 방황하고 힘들었는데 막상 기댈곳도 없고 남자친구한텐 약한 모습만 보이기 싫었던 마음에 그랬던거 같아
이유는 모르겠어... 다만 확실한건 그남잔 민증에 있는걸 그대로 다 외워버렸다는거야 민증번호 뒷자리 빼고... 암기력이 다른사람에 2배 이상은 좋다는거야 순간 기억능력자 같아 ..
그러고 싶지만 아빠가 일하는곳이 맛집이고 그래서 여길 떠날수가 없어...
나도 후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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