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사역사 대동양개척전 (3)
2.연말까지 이루고싶은거 말해보자 (10)
3.본격 초단기 역이세계물! 이세계 사제의 춘몽 (77)
4.심심하니 앵커를 해봅시다! (5)
5.남친이 아프대ㅠㅜ (11)
6.[앵커] The Rose. (4)
7.어버이날에 엄마랑 싸움 (12)
8.앵커판 괴담주작단 (49)
9.어이! 소문의 전학생이 여기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25)
10.[나루토] IF. 나루토가 인주력이 아니라 실제로 구미호 요괴였을 경우 (49)
11.정어리 파이를 마저 만들어봅시다 (183)
12.첫 앵커로 마법소녀 (37)
13.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라디오 (New!) (1000)
14.[마마마×루팡 3세(?) 기반] 마법소녀의 위기일발 (459)
15.긴급 앵커 (생일 선물) (12)
16.귀여운 고양이 잠옷을 입었다. (14)
17.히키코모리가 야식사러 버스타고 나왔다 (8)
18.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602)
19.[나투로] IF. 나루토가 인주력이 아니라 실제로 구미호 요괴였을 경우 (9)
20.고백 대사를 추천받겠어! (32)
1
◆qY5SJTU2Mqm
2018/04/18 08:22:57
ID : A7s67BzgmLb
43
내 이름은 ,
양심과 도덕 따윈 존재하지 않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목표는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인조인간을 만들어 을 하는 것이다.
크크큭....반드시 성공시켜서 나를 쓰레기 취급하는 학계에게 를 하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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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4:05:37
ID : A7s67BzgmLb
0
"기껏 힘들게 불러냈는데 그렇게는 안되지. 당신은 이제부터 나와 입을 만한 옷을 걸고 참참참을 해야 돼.
계속 이대로 벌거벗은 채로 밖에 있으면 감기 걸리기 쉽상이라고? 후후후후....."
"젠장, 이런 사악한 녀석 같으니라공....옷만 구해봐라, 즉시 너를 죽여버리겠엉!!!"
503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4:13:46
ID : A7s67BzgmLb
0

504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4:23:05
ID : A7s67BzgmLb
0

505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4:29:00
ID : A7s67BzgmLb
0

506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4:37:26
ID : A7s67BzgmLb
0
"훗훗훗, 애초부터 루인은 내 편이 였다는 말씀. 참고로 저 멀리에서 분량 없어서 낮잠 자고 있는 손오공님도 나와 한 패다!
이제 우리 둘의 참참참 게임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자, 승부다 타노스!!!!!!"
나는 타노스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참참참 승부를 시작하였고, 그 결과..............
***이번 레스에는 다이스 기능을 사용합니다.***
선착순 1분께서 Dice(1,10★) 다이스를 굴려주시면 됩니다.
다이스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결과가 1 ~ 3 일시 : 타노스가 참참참에서 이긴다.
결과가 4 ~ 7 일시 : 삼세판 연속으로 비겨서 무승부로 끝났다.
결과가 8 ~ 10 일시 : 매디가 참참참에서 이긴다.
507
이름없음
2018/04/24 14:45:19
ID : ZeJPfPfTQsk
0
Dice(1,10) value : 1
508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4:52:57
ID : A7s67BzgmLb
0

509
이름없음
2018/04/24 14:56:16
ID : 6jbcts79ba3
0
착한 사람들 눈에만 보이는 옷을 주는 건 어떨까
510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5:16:35
ID : A7s67BzgmLb
0

511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5:29:17
ID : A7s67BzgmLb
0

512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5:42:47
ID : A7s67BzgmLb
0

513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5:53:25
ID : A7s67BzgmLb
0

514
이름없음
2018/04/24 15:56:47
ID : cGrbBaljzbw
0
지나가던 삼장법사가 반야심경을 암송했다
515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6:01:36
ID : A7s67BzgmLb
0
https://www.youtube.com/watch?v=df9_a4ySCcE
내게 이런 굴욕감을 준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겠엉!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갈기갈기 찢어발겨 구천조차 떠돌지 못하게 해주징!!"
타노스는 양 손에서 황금빛의 플레이트 건틀렛을 만들어내더니 제일 앞에 있던 내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공격을 막기 위해 재빨리 몸을 피하려던 순간, 지나가던 삼장법사가 반야심경을 암송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516
이름없음
2018/04/24 16:20:13
ID : A7s67BzgmLb
0
***스레주가 쓴 앵커가 맞습니다. 인증코드 실수 죄송합니다***
"......몰라.....뭐야...... 그거.... 무서웡......"
타노스는 갑자기 들려오는 반야심경의 소리를 듣더니 내게 달려드는 것을 멈추고 혼란에 빠졌다.
진지하게 싸우려 하는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 신들린 리듬감각으로 정신을 쏙 빼놓으니 그럴 수 밖에...
나는 타노스가 반야심경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4차원 주머니에서 환상가동 기계를 꺼내 당장 그를 향해 가동하였다.
"싸우는 도중에 방심하다니, 한심하구나 타노스!!! 이걸로 이제 끝이다ㅡ!!!!"
517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6:34:39
ID : A7s67BzgmLb
0

518
이름없음
2018/04/24 16:37:40
ID : 2oIIK7tfWqi
0
그림 귀여워ㅋㅋㅋㅋ
519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6:49:02
ID : A7s67BzgmLb
0

520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7:04:42
ID : A7s67BzgmLb
0
세 사람이 무사히 나간 것을 확인한 나는 바로 타노스의 환상을 없애버렸다. 환상에 취해있던 타노스는 현실로 돌아오자 예상대로 절망에 빠졌다.
"아.....안됑....내 풍성했던 검은색 긴 생머리와 나를 찬양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가버린거양......흑흑..."
"지금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니? 한번 대머리가 된 이상 평생 대머리로 살아가야 하는 거 몰라? 얌전히 꿈깨고 절망에나 빠지렴.
"내가 대머리가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닌데.......넌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같은 놈이당......!"
남이사 악마든 뭐든 지가 뭔 상관이래. 나는 미리 준비해둔 우울증 가속장치를 슬퍼하는 타노스에게 쏴버렸다.
그는 가속장치의 빔을 맞으면 맞을 수록 점차 삶의 의욕을 잃어가버렸다.....
521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7:23:20
ID : A7s67BzgmLb
0

522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7:37:13
ID : A7s67BzgmLb
0
"정말루? 네가 머리카락을 만들어낼 수 있다공?! 단순한 가발이 아니랑??!?"
"당연하지. 내가 만든 특제 발모제를 머리에 바르면 순식간에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자란단 말씀. 내 이 되면 지금 바로 줄게."
매디가 타노스에게 한 협박은?
1. 내 노예가 되면
2. 내 애완동물이 되면
3. 내 샌드백이 되면
4. 그 외 (자유기재)
523
이름없음
2018/04/24 17:42:39
ID : snQnzXxWrs8
0
4 내 첩
524
이름없음
2018/04/24 17:48:58
ID : zgoY6ZdBcIE
0
주호민 작가가 이 발모제를 좋아합니다
525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7:53:01
ID : A7s67BzgmLb
0
"정말루? 네가 머리카락을 만들어낼 수 있다공?! 단순한 가발이 아니랑??!?"
"당연하지. 내가 만든 특제 발모제를 머리에 바르면 순식간에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자란단 말씀. 내 첩이 되면 지금 바로 줄게."
내 협박을 들은 타노스는 오랫동안 고민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거렸다.
첩이 될지 언정 머리카락을 갖고 싶어하는 그의 모습을 보니, 심리상태가 얼마나 궁지에 몰렸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4차원 주머니에서 발모제를 꺼내 내 첩이 된 타노스에게 약속한 대로 건내주었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좀 귀여보이기도 하네.
"만셍......!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대머리에서 탈출하는구낭!!"
526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7:59:33
ID : A7s67BzgmLb
0
"발모제 줬으니까 넌 이제 죽을때까지 내 첩이야. 조금이라도 내 말에 거역했다간 다시 자란 머리를 빡빡 밀어버릴테니 그럴 줄 알아."
"............ㄴ, 네가 그런 식으로 말 안해도 잘 따를 예정이였엉!! 장난으로도 그런 끔찍한 소리 하지망!"
"글쎄. 너 하는 거 봐서 결정할게. 이제 잡소리 그만 하고 내 뒤나 얌전히 따라오셔. 루인에게 돌아가야 하니까."
모든 것이 끝나고, 나는 타노스와 같이 루인이 기다리고 있을 고원 밖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527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8:06:19
ID : A7s67BzgmLb
0

528
이름없음
2018/04/24 18:04:41
ID : 0q40rapQtBA
0
첩이 생겼는데 루인의 반응은 과연....!?
529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8:13:28
ID : A7s67BzgmLb
0

530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8:24:24
ID : A7s67BzgmLb
0

531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8:27:14
ID : A7s67BzgmLb
0
루인의 질문에 매디가 할 대답은?
1. 아니야! 저 민머리가 우리들의 사이를 갈라놓을려고 구라를 치는거야!
2. 그게.....그러니까.....첩이라는 말을 꺼낸 건 맞는데, 내 사랑은 오로지 너 뿐이야! 저 민머리는 놀이용 세컨드에 불과해!
3. 그 외 (자유기재)
532
이름없음
2018/04/24 18:29:28
ID : snQnzXxWrs8
0
3 첩.. 첩첩산중이로구나..
533
이름없음
2018/04/24 18:30:13
ID : 0q40rapQtBA
0
타노스가 이해를 잘못한거같은데, 타노스는 내 첩이 아니라 루인의 첩이 되는거야.
534
이름없음
2018/04/24 18:30:37
ID : 0q40rapQtBA
0
이런!앵커먹기 실패!
535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8:35:57
ID : A7s67BzgmLb
0
거짓말을 하면 또 저 망할 민머리가 태클을 걸 것 같고, 그렇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엔 루인이 모 얀데레 캐릭터마냥 각성해서 식칼로 찔려 죽을 것 같다.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다 결국 이상한 말로 딴청을 부리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
"첩.. 첩첩산중이로구나......."
536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8:46:33
ID : A7s67BzgmLb
0


537
이름없음
2018/04/24 18:47:26
ID : cmrfcLglvfX
0
엌ㅋㅋㅋㅋ
538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8:53:20
ID : A7s67BzgmLb
0
이상한 말로 딴청을 부리는 방법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되려 두 사람에게 안 좋은 이미지만 쌓이고 말았다.
하,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타노스 따위에게 첩에 ㅊ자도 언급하지 않았을텐데!!! 아무래도 최후의 수단을 사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나는 4차원 주머니에서......
1. 기억삭제빔을 꺼내 두 사람을 세뇌 시켰다.
2. 커다란 뿅망치를 꺼내 두 사람의 머리에 강하게 충격을 줘 오늘의 기억을 날려버렸다.
3. 그 외 (자유기재)
539
이름없음
2018/04/24 18:53:35
ID : cmrfcLglvfX
0
2222
540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8:57:47
ID : A7s67BzgmLb
0
이상한 말로 딴청을 부리는 방법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되려 두 사람에게 안 좋은 이미지만 쌓이고 말았다.
하,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타노스 따위에게 첩에 ㅊ자도 언급하지 않았을텐데!!! 아무래도 최후의 수단을 사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나는 4차원 주머니에서 커다란 뿅망치를 꺼내 두 사람의 머리에 강하게 충격을 줘 오늘의 기억을 날려버렸다.
"꺄아아아아악?!" / "포, 폭력반ㄷ.......으어어어헉?!"
541
◆qY5SJTU2Mqm 매디
2018/04/24 19:02:44
ID : A7s67BzgmLb
0

542
이름없음
2018/04/24 19:04:50
ID : cmrfcLglvfX
0
고생했어 스레주!
543
이름없음
2018/04/24 20:21:31
ID : 2oJQk4Lfgp8
0
ㅋㅋㅋㅋ 제목에 혹하고 조금씩 보면서 정주행했는데 재밌엌ㅋㅋ
544
이름없음
2018/04/24 20:38:32
ID : 4Ntg6rtbbfV
0
엌ㅋㅋㅋㅋ 나이스보트는 피했다...ㅋㅋㅋ
545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0:21:02
ID : A7s67BzgmLb
0
나는 돌아오자마자 쓰러진 두 사람을 사무용 의자들에다가 앉혀놓은 다음, 그들이 깨어날때 어떤 식으로 상황설명을 해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뿅망치의 위력으로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이 깨끗하게 리셋 되어버려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위화감을 느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젠장, 그럼 타노스는 나랑 노예계약한 걸 완전히 잊어버리겠구만. 루인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타노스를 계속 노예로 부려먹을 수 있을 만한 설명이 뭐가 있을까...
1. 오늘 술집으로 놀러갔는데, 타노스도 거기서 만남. 같이 술 마시다보니 두 사람은 꽐라되고 나만 살아남음.
타노스는 내게 술집에서 쓴 돈값을 갚아야 함.
2. 오늘 연구로 만들어낸 최신형 슈퍼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러 갔는데,
길에서 만난 타노스가 사고내서 슈퍼카를 망가트림. 슈퍼카 수리비용 갚아야 함.
3. 그 외 (자유기재)
546
이름없음
2018/04/25 10:26:20
ID : K5eY2q0q47B
0
3. 내가 타노스의 창조주다.
547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0:34:58
ID : A7s67BzgmLb
0
무언가 설명하기 힘든 상황일 때는 혈연적 관계(?)를 들먹이며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나는 두 사람에게 타노스의 창조주 였다고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인조인간인 루인을 만들기 전에 프로토타입으로 타노스를 제작했다고 둘러대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물론 타노스가 자신의 탄생과정을 기억하고 있다면 말짱 꽝인 변명이 되겠지만.....그저 모르길 바라는 수 밖에.
548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0:54:58
ID : A7s67BzgmLb
0


549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1:06:17
ID : A7s67BzgmLb
0
"하하, 많이 혼란스러운가 보구나. 내가 지금부터 상황을 차근차근 설명 해줄테니까 조금만 참아줘.
이해하기 쉽도록 제일 먼저 본론부터 말하는게 좋겠지. 두 사람은 자매야."
내가 말한 본론을 들은 두 사람은, 순식간에 입이 크게 벌어지고 말았다. 아무래도 혼란스러움이 2배로 더 커졌나보다.
하지만 둘의 반응이 어떻던 간에 이대로 설명을 끝낼 생각이 없는 나는 마저 말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550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1:13:48
ID : A7s67BzgmLb
0
"어째서 자매인가 하면, 둘 다 내가 만든 작품이니까. 인조인간인 루인을 만들기 전에 프로토타입으로 타노스를 제작했거든.
타노스는 첫 작품인 만큼 수많은 오류와 부작용들이 많았지. 그래서 기억을 지우고 곧장 폐기 시켜버렸어.
근데 어떻게 된 일인지, 잘도 기억을 되찾고 내 연구실로 침입해서 성공작인 루인에게 시비를 걸더라?
둘의 싸움이 심해지기 전에 내가 4차원 주머니에서 수면제 스프레이를 꺼내 잠재웠고.....지금에서야 너희들이 깨어나게 된거지.
내가 스프레이 양을 너무 과하게 뿌리는 바람에 그 난장판이 기억나지 않고 가물가물할거야. 실수해서 미안해."
551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1:29:20
ID : A7s67BzgmLb
0

552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1:32:27
ID : A7s67BzgmLb
0
원래부터 나를 잘 따르던 루인은 내 설명에 순순히 수긍한 듯 했다. 벌써부터 타노스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으니까.
그리고 타노스의 반응은......
매디의 설명을 들은 타노스의 반응은?
1. 내 설명을 믿지 못한다.
2. 내 설명을 믿는다.
3. 그 외 (자유기재)
553
이름없음
2018/04/25 11:33:28
ID : 7dO63Qr9io3
0
3 졸고있었다
554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1:39:01
ID : A7s67BzgmLb
0
원래부터 나를 잘 따르던 루인은 내 설명에 순순히 수긍한 듯 했다. 벌써부터 타노스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으니까.
그리고 타노스의 반응은......졸고있었다. 기껏 힘들게 생각해서 한 변명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고 만 순간이였다.
저 힘만 무식하게 센 민머리 로보캅 고릴라에게 처음부터 다시 이야기 할 것을 생각하니 눈 앞이 아득해졌다. 사람이 뭔가 설명하고 있으면 제대로 귀를 기울이고 있어야지, 저게 버릇없게 뭐하는 짓이야!
555
이름없음
2018/04/25 11:47:25
ID : A7s67BzgmLb
0
순간 욱하고 성질이 올라올 뻔 했으나 루인이 보고 있었기 때문에 겨우 참아냈다.
하지만 타노스에게 어떻게서든지 복수하고 싶었던 나는.....
1. 기억삭제빔을 꺼내 타노스가 잠자고 있는 틈을 타서 세뇌 시켰다.
2. 민머리를 손으로 찰싹찰싹 때리며 잠에서 깨웠다.
3. 그 외 (자유기재)
556
이름없음
2018/04/25 11:49:14
ID : eE4IE9xTU1D
0
1
557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1:58:58
ID : A7s67BzgmLb
0

558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2:10:15
ID : A7s67BzgmLb
0

559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2:17:12
ID : A7s67BzgmLb
0

560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2:44:05
ID : A7s67BzgmLb
0

561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2:47:23
ID : A7s67BzgmLb
0
매디가 타노스에게 내릴 첫번째 명령은?
1. 제일 먼저 연구실 청소나 좀 해라.
2. 그 옷인지 천쪼가리인지 모를 비키니 좀 벗고 다른 옷 부터 찾아서 입어.
3. 그 외 (자유기재)
562
이름없음
2018/04/25 12:48:11
ID : DBAo5ffasjf
0
자라나라 머리머리
563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2:56:43
ID : A7s67BzgmLb
0
"제일 먼저 내게 내릴 명령은 자라나라 머리머리다. 네 손을 내려다보면 내가 미리 가져다 둔 발모제가 쥐어져 있겠지.
너는 지금 즉시 그 발모제를 머리에 발라서 새로운 머리카락을 갖도록 해. 민머리는 내 취향이 아니거든."
"어......진짜로 내 손에 발모제가 쥐어져 있네?.......알았어. 빨리 발라서 머리카락을 만들어 낼게."
기억을 잃고 세뇌 당한 타노스는 순순히 내 명령에 따랐다. 내게 반말하는 말본새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처음 만났을 적에 사용했던 귀척하는 말투와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지 않게 된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며 나는 그가 발모제를 바르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564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2:59:31
ID : A7s67BzgmLb
0
타노스의 새 헤어스타일과 그 머리색깔은?
헤어스타일 :
머리색깔 :
565
이름없음
2018/04/25 13:06:18
ID : yK3Qk1gZinR
0
웨이브 머리
566
이름없음
2018/04/25 13:07:37
ID : eE4IE9xTU1D
0
노인네의 백발★☆
567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3:19:12
ID : A7s67BzgmLb
0

568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3:30:57
ID : A7s67BzgmLb
0

569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3:42:12
ID : A7s67BzgmLb
0

570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3:54:24
ID : A7s67BzgmLb
0

571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4:01:48
ID : A7s67BzgmLb
0

572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4:03:07
ID : A7s67BzgmLb
0
루인이가 결혼식을 하고 싶은 장소는?
1. 예쁜 꽃들이 잔뜩 피어있는 꽃밭
2. 상쾌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
3. 그 외 (자유기재)
573
이름없음
2018/04/25 14:47:46
ID : 2oJQk4Lfgp8
0
알흠답고 광활한 우주
574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5:03:29
ID : A7s67BzgmLb
0
"저는........ 알흠답고 광활한 우주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당신과 여행을 하며 별의 별 장소에 다 가 보았지만, 아직 우주에는 못 가봤으니까....이 참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루인의 대답을 들은 나는 잠시동안 고민에 빠졌다. 평범하게 꽃이 핀 정원이나 바닷가에 가지고 말할 줄 알았는데 우주라니!!
우주는 산소가 없는 장소이기 때문에 평소처럼 워프게이트를 타고 이동해버리면 도착하자마자 숨이 막혀 죽어버릴텐데.....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가고 싶다고 말했으니까 나는 쿨하게 허락하기로 마음 먹었다. 천재인 내가 우주선을 만들면 그만이잖아?
575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5:10:21
ID : A7s67BzgmLb
0

576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5:16:54
ID : A7s67BzgmLb
0
나는 기다리겠다는 루인의 말을 듣자마자 연구실에 있는 제조실로 들어가 2인용 우주선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문 밖에서 청소해야 할 게 더 늘었다며 울상을 짓는 타노스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알게 뭐람! 내겐 루인이가 100만배는 더 중요하다.
그렇게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재료인 , , 를 이용해서 우주선을 만들기 시작했다.
평범한 사람들 같으면 몇 년이 소요되겠지만 나는 평범함과 멀리 떨어진 별종이므로 1시간 만에 우주선을 완성시켜냈다.
577
이름없음
2018/04/25 15:23:14
ID : 7wJVcL9h9co
0
타노스의 눈가리개
578
이름없음
2018/04/25 15:27:25
ID : unyHDs1fO2q
0
봉인된 엑조디아의 오른쪽 다리
579
이름없음
2018/04/25 15:40:09
ID : lg2HwsmGtuk
0
스테인레스 냄비
580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5:52:47
ID : A7s67BzgmLb
0


581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6:01:18
ID : A7s67BzgmLb
0

582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6:06:41
ID : A7s67BzgmLb
0

583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6:29:58
ID : A7s67BzgmLb
0

584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6:36:59
ID : A7s67BzgmLb
0

585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6:49:47
ID : A7s67BzgmLb
0

586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6:54:03
ID : A7s67BzgmLb
0
감정이 벅차오른 나는 루인의 뺨을 감싼 채로 무심코 이 한마디를 내뱉었다.....
1. 키스해도 될까?
2. 너라면 아이를 가져도 괜찮을 것 같애.
3. 지금부터 천국을 보여줄게.
4. 그 외 (자유기재)
587
이름없음
2018/04/25 16:56:01
ID : ClxDBxRCpgq
0
4 족발 먹자
588
이름없음
2018/04/25 16:56:05
ID : 2oJQk4Lfgp8
0
루인 이젠 영원해지자.
589
이름없음
2018/04/25 16:56:15
ID : 2oJQk4Lfgp8
0
족발ㅋㅋㅋ
590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7:01:06
ID : A7s67BzgmLb
0

591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7:05:28
ID : A7s67BzgmLb
0
"아하핫! 역시 이래야 당신 답습니다. 우주선에 탄 이후로 당신 답지 않게
계속 진지한 분위기를 잡고 있어서 많이 놀랐는데, 결국 얼마 못 버티고 평소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system : 인조인간(루인)의 호감도가 10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우, 웃지마! 나는 언제나 진지했다고!"
592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7:12:33
ID : A7s67BzgmLb
0


593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7:18:56
ID : A7s67BzgmLb
0
"그.....그래.....최대한 빨리 먹을테니까 기다려줘......"
"괜찮습니다! 빨리 먹으면 체하십니다. 어차피 시간은 넘치도록 많으니 천천히 드셔주시길."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부끄러웠지만, 우주를 보며 먹는 족발은 잊지 못할 만큼 꿀맛이였다.
맛있게 족발을 다 먹은 나는, 루인과의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치고 지구로 곧장 돌아왔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둘이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음......타노스는 덤으로!
594
◆qY5SJTU2Mqm 매디
2018/04/25 17:22:01
ID : A7s67BzgmLb
0
***지금까지 '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를 좋아해주신 레스주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앵커에 따라 가벼움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과학자X인조인간 GL 단편 스레였네요.
생각했던 거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아서 기뻤습니다ㅠㅠ....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완결냈던거 같아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595
이름없음
2018/04/25 17:23:13
ID : o40tyZa4NwI
0
그동안 재밌는 스레 고마웠어 스레주
596
이름없음
2018/04/25 17:29:08
ID : Wqi8lu2sp9j
0
스레주 스레 진짜 재밌게 잘봤고 고마웠어!
597
이름없음
2018/04/25 17:48:41
ID : 2oJQk4Lfgp8
0
스레주가 세운 스레덕분에 재미있었어...ㅎㅎ 고마웠어!
598
이름없음
2018/04/25 19:34:32
ID : mFhfcGsruoI
0
정말 고마웠어!!
599
이름없음
2018/04/25 20:19:23
ID : vzXBtcq5fas
0
그동안 재밌는 스레 진행해줘서 고마웠고 많이 고생했어 스레주!
600
이름없음
2018/04/26 09:15:38
ID : y1vfSJUY786
0
오오오 600레스는 내가 먹는다
재밌는 스레 진행해줘서 고마웠어 스레주!!!
601
이름없음
2018/05/01 20:29:45
ID : 6i3AY7eZeL8
0
오늘 처음 여기 들어와서 처음 본 스레야
뒷북이지만 너무 재밌었어! 재밌는 스레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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