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제목 짓는 걸 도와주는 스레다! 잡담팓에 보니까 제목 때문에 고민하는 레스가 있더라고. 어차피 창작소설판 사람도 없고 스레낭비 겸 세운다<<?! 규칙은 제목을 짓지 못한 레더가 소설의 내용을 적으면 다른 레더들이 제목을 생각해서 추천해주는 것! 혹은 제목 후보가 있으면 그중 좋은 것을 선택해주는 방법도 있어! 스루되는 스레가 없도록 질문하기전에는 답변되지않은 스레는 없는지 확인하고 질문하자!

>>401 고마워! 제목 잘짓는다!!

>>398 고마워!! 좋은 제목 잘 쓸게!

1n년 전 숲에서 죽은 한 영혼이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서 이승으로 내려와 이 한을 풀어줄 인연을 찾아. 그 인연이 바로 주인공인데 봄에 만나 겨울 마지막까지 주인공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야 이 영혼이 편히 하늘로 올라가 다음생을 기약할 수 있어. 결국은 마지막 영혼이 떠나가기 하루 전 이 사람이 떠나가면 아쉽겠다는 생각을 사랑이라고 깨닫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나. 결국 주인공과 영혼은 본능적인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새드엔딩이야.

>>405 그 겨울을 넘어서 빈자리 안녕, 안녕

혹시 아직도 지어 주나? 미운 오리 새끼라는 동화 알지? 이걸 모티브로 쓰고 싶은데 대놓고 미운 오리 새끼라고 짓기에는 뻔한 거 같고 저 단어와 비슷한 느낌에 제목 없을까~?

아직 있나? ㅠㅠ 상황이 엿같지만 그럼에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얘기인데 마땅한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도움 구하러 왔어...

>>410 그럼에도, 살아간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

나 라노벨 이름 짓기 장인인데 혹시 그런 느낌 제목 원하면 지어줄게! 대략 초미녀 여동생 히나카짱은 오빠만 좋아할리 없어! >>410 하렘속 여인들과 함께 킵고잉 라이프! ~ 상황이 엿같아서 곤란해! ~

>>413 조금만 더 자세하게 적어줄 수 있을까?

>>409 백조의 알..? 어린 백조? 어렵다ㅠㅠㅠㅠ

혹시 아직도 할까...?ㅠㅜ 사극인데, 주인공은 세자야. 왕은 세자를 좋아하지 않아. 세자빈 아빠는 세자 형 죽였고, 그건 주인공만 알어. 주인공은 그때부터 이제 귀신아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해. 그때가 어릴땐데 형도죽고 귀신도있고 미쳐가지. 근데 이제 세자빈 아빠가 주인공이 죽인 걸 본 걸 알고 죽이려 들어. 그걸 귀신이 막아줬지. 귀신은 주인공 형이야. 그래서 어찌저찌하다 대리청정을 하게 됐는데 하는 도중 급히 죽어. 나름 새드앤딩이지. 약간 초반~중반은 광해고 후반은 효명세자 너낌?

퀴어물인데 여자주인공 둘이 평범하게 사랑하는 이야기야 연상연하고 그런데 알고보니 한 명이 이미 죽었고 나머지는 죽은 이의 환상을 보며 살아가고 있었던 거지 굉장히 메마르고 편안하면서도 미지근한 분위기의 글이야 제목 좀 정해줄 수 있을까?

>>417 이제 볼 수 없는 내 연인을 위한 메르헨

마음에 드는 제목 받아서 수정했어!

>>419 탈출하기 싫은 미로 서향 (꿈 속의 사랑이란 꽃말이 있다나) 정도가 생각나네..

>>420 헉 고마워 ㅠㅠ 제목 너무 마음에 들어!

나도 부탁해도 될까? 하나는 제국/우정 물인데 서로 적대관계인 다섯 제국의 황녀들이 아카데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돼.서로 정체를 숨기면서 지내다가 모든 제국의 대표가 모이는 대륙 통합 회의에서 들키게 되고,그날을 마지막으로 서로 각자의 제국으로 흩어져 헤어지게 돼.이때 한 가지 약속을 하는데,무슨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검을 겨누지 않겠다는 약속이야.그렇게 몇년이 지나고,황녀들은 황제로 즉위해.점점 더 심각해지던 제국들 사이의 갈등 관계는 제국들 사이에서 전쟁이 벌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고,다른 제국들은 모두 항복했지만,하나의 제국만은 계속해서 저항하다가 결국 지게 돼.그리고 마지막 날 관습에 따라 패전국의 황제를 처형하러온 승전국의 황녀는,이전에 자신들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결한 황녀의 모습을 보게 되고,그 앞에 무릎을 꿇고 소리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끝이나.

>>422 단정화 밀토니아 아게라텀 이정도. 꽃말이 있는데 연관지어서 하면 좋을것같아

>>417 For my love illusion 문법 개판인건 알아 그냥 이게 어감이 좋아서.. 바꿔도 돼!

>>416 聯 聯은 연이을 련(연)이야! 여기서 쓰인 의미는 잇닿다. 형과 동생의 연. 참고로 인연 연과 발음이 같아! 언어 유희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고딩때 잘나갔던 일진이 성인이 되고 알바로 삶을 전전하면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야기임

학교 폭력이랑 가정 폭력을 겪고 있는 여주에게 유일하게 다가와 도와주려는 아이들이 있어 여주가 처음에는 이 아이들을 밀어내려 했지만 결국 마음을 열게 돼. 여주는 이 아이들과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 아이들이 여주를 도와준 이유는 단지 도움이 필요해보여서 한마디로 동정심 때문이었어. 여주가 이 사실을 알고 손절하게 돼. (상처 받아서가 아니라 당연한 건데 난 뭘 기대한거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손절함) 나중에는 서로 잘 풀고 진짜 우정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야. 학교 폭력, 가정 폭력등을 다룰거라 분위기가 좀 어둠고 딥하지만 점점 밝아질 예정이거든? 우정이 베이스지만 중간중간 여주랑 남주에 러브라인도 넣을거라 이런 내용과 어울리는 학원, 청춘물 느낌이 나면서 유치하지 않은 제목 없을까? 너무 어렵나...

>>429 비온 뒤 차차 갬 점점 밝아지고 학원 청춘물 느낌이라길래 생각나는거 써봤어

>>430 귀엽다ㅋㅋㅋㅋㅋ 진짜 딱 학원 청춘물 느낌나 내용하고도 어울리고 고마워! 혹시 3글자에서 5글자로 이런 느낌에 제목 또 없을까?

>>431 여우별 궂은 날 구름 사이로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이래

>>432 오오 땡큐! 여우별도 귀엽다 둘 중에 골라서 쓸게~

여주가 미연시 게임하다가 빡쳐서 자기가 들어가는게 게임 클리어보다 쉽겠다고 설치다가 진짜 게임에 빠져서 150일 안에 4명 중 한 명과 사귀어야 이 게임에서 나갈 수 있다는 내용인데 장르는 로맨스 코미디야! 내가 작명센스가 없어서..ㅎㅎㅎ

>>425 와!! 완전 고마워~!

주인공이 시간여행으로 과거에 돌아가서 역사를 바꾸는 내용이야!! 그 와중에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의 정체에 대해서 수사하는 추리물도 가미되어 있어! 결말은 해피엔딩이고 서양물이라 한자 이름은 잘 안 어울리더라고ㅠㅠ

>>436 우와 근현대 서양 느낌인가..?? 너무 좋다 시간이 반대로 돌아간다는 의미의 시계반대방향에 근현대 서양 하면 떠오르는 시계탑 합쳐서 만들어봣어 [시계탑, 반대 방향]

>>437 헐 너무 예뻐!! 잘 쓸게ㅠㅠ 스레주 진짜 재능 있다

낯선 섬의 병원 안에서 어제의 기억이 모두 없어진채로 눈을 뜬 남자가 어딘가 이상한 주민들을 피해 탈출하려고 하는 내용이야 그 마을 주민들은 병원 원장(젊음)이 교주같은 느낌이고 교주의 말을 따라 외부인은 모두 제물로 바쳐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 즨공이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긴 하는데 사실 그거도 다 짜여진 거였고 마지막에 통수받은 즨공은 다시 어제의 기억 잃고 병실 안에서 눈을 뜨게 된다는 루프물. 제목 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여기다가 물어봐ㅜ

아직도 해주나..? 동양풍 로판인데 여주가 인외야. 여주는 존재 자체가 죄라서 여주를 사랑한 인간들은 모두가 불행해지고 여주도 그 사실을 알지만 불로불사로 오래 세월을 살면서 자길 사랑한다는 인간들의 끝이 불행해질거란 걸 알면서도 그들을 밀어내지 않아. 여주는 아마 검은여우요괴로 정할 거 같애. 인외여주물이 보고싶은데 떠오르는데 여우요괴뿐이야ㅜㅠ 그러다가 이전과는 다른 남주를 만나서 여주가 인외라는 걸 알면서도 여주 옆에 있어주다가 결국 남주 역시 여주를 사랑한 죄로 불행해지는 새드엔딩으로 끝나.

>>443 헐... 레주 너 진짜 천재야...? 잘쓸게 ㅇㅁㅇ

혹시 지금도 해주려나? 그래도 일단은 남겨볼게 내용이 완벽한 여주가 딱 한가지 완벽하지 않은게 연애야.근데 주인공의 소꿉친구는 1~2년 전부터 짝사랑 하고 있는데 여주가 못 알아채는 그런 내용을 풀어갈건데 제목을 뭐로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남겨본다ㅜㅜㅜ

>>445 완벽한 너의 유일한 단점?

>>445 한입 먹은 파인애플? 파인애플 꽃말이 완전무결이니까 한입 먹어서 눈치없는 게 유일한 단점이 되는거지 상큼달달한 이미지도 있어서 무겁지않은 짝사랑 연애물로 괜찮지 않을까 싶어

>>446 >>447 와 완전 맘에드는 제목임...레주들 진짜 제목 잘 짓는다..고마워ㅜㅜ

약간 일상 이야기로 지을 거거든! 근데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 도와줘 ㅠ ㅠ

학교물로 해서 고딩인 남녀가 러브러브한 소설인데.. 제목..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ㅠ ㅠ ㅠ

>>450 설명이 너무 두루뭉술하긴 한데....일상물에 학교 연애물만 일단 보고 생각해보면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네 곁에' 는 어때? 일상에 학교면 항상 같이 다닐테고 그런 상황에서 점차 연애로 발전하며 네 옆에 내가 있는 건 당연한 일인 것마냥 생각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싸워도 집이 이웃관계라 떨어지진 못하고, 그게 당연함이 되고, 결국에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다는 느낌으로

>>451 헐 천재다 고마워 ㅠ ㅠ ㅠ 사랑해!! 복받을 거야!!

남주가 왕권 되찾는데 이무기 여주가 함께하는 동양풍 로맨스 아닌 판타지야. 어떤 제목이 어울릴까?

>>453 등용문 이런건 너무 구리구리한가..ㅋㅋㅋ 龍이 용이란 뜻도 임금이란 뜻도 함께 있어서, 남주는 왕되고 여주는 용되고......

>>454 아 설명이 빈약했다 미안해. 여주가 이무기인건 약간 복선같은걸로만 깔아두고 뱀이라고만 서술하다가 적어도 중반은 가야 공개할것같아. 그래서 제목에서 너무 대놓고 용과 관련된걸 언급하면 너무 티나지 않을까 싶네.

>>456 남주이름글자랑 엮어서 ㅇ사반정 이런건? 여주가 뱀이래서ㅋㅋ

여우와 두루미 고등학생들의 합숙 이야기

조금 각색해서 효명세자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구그달이 효명얘긴데 나는 로맨스는 아니구...그냥 이야기 결말은 역사 그대로 날 거라 효명세자 찾아보고 오면 좀 더 잘 지어질지도...?

베타x우성오메가 소설인데 우성오메가거 베타 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녀 오메가는 재벌집. 베타는 가난해서 알바인생 베타인줄 알았는데 열성 알파였고 오메가 페로몬 자주 노출이 되서 알파 호르몽이 많아져 암튼 그러다가 둘이 만나는데 오메가 집에서 반대하고 베타공에게 돈까지 주는데 베타는 오메거 좋아하지만 이게 현실이라 생각하고 돈 받고 해어짐 그러가 나중에는 뭐 둘이 다시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야!

여주인공이 남주 좋아해서 친구 도움으로 사랑에 빠지는 주술 걸었다가 ㄹㅇ 다음날부터 남주가 여주한테 말을 막 거는 거야. 여주는 통한줄 알고 죄책감+기쁨에 쌓여잇다가 남주가 여주한테 고백 갈기니까 여주가 그제야 미안하다, 사실 주술이었다 털어놓는데 알고보니 사실 주술은 애초부터 가짜였고 (여주가 남주한테 도통 다가가질 못하니까 친구가 답답해서 자기가 만든 가짜 주술을 빌미로 말을 걸어보라고 한 것) 남주는 ㄹㅇ 우연찮게 여주가 좋아서 말을 걸었는데 하필 그날이 주술하고 난 다음날이었던거지 결국 오해 풀고 서로 사랑했습니다 하는 이야긴데 제목 추천해줄 사람ㅠㅠㅠ 사아아아앙아알짝 문학적인 느낌으로 쓸거라서 조금 진중한 제목이 피료해… 그렇다고 막 글케 진중한 것도 아니고ㅋㅋ 그냥 넘무 유치한 제목이 아니면 좋겠어!

난 웹소설은 아니고 그때그때 취미로 쓸건데 17살 여학생이 28살 남자쌤이랑 버스에서 만난 서로 남남인 남학생을 동시에 짝사랑하는 소잰데 제목 좀 추천해주랑

>>461 새빨간 사랑의 주문 '새빨간 거짓말 + 사랑의 주문'이야. 여주 친구가 알려준 주문이 가짜, 또 주인공은 주문으로 이어진 가짜(?) 관계라고 믿는 점에서 생각해봤어.

아직도 받을까 로판 회귀물이구 계략에 빠져서 죽고 과거로 돌아가서 복수한다는 내용이야 피폐한 부분 조금 있어 카카페 느낌 조금 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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