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래곤은 어떻게 키워야되는거야?! (299)
2.앵커로 그림그린다 (177)
3.너는. (29)
4.친구들과 문자를 하는중이다! (5)
5.노는게 젤 좋앜ㅋㅋㅋ (38)
6.내 꿈은 포켓몬 마스터!! (71)
7.나는 피자 배달 알바 (49)
8.무인도에 표류됬어! (32)
9.한가한 하루의 시작 (15)
10.상상 속의 생물 여자친구☆(1회차 완결/차기작 설정 중) (283)
11.다른세계로 가는 문이 열렸다. (108)
12.치킨 먹고 싶다. (780)
13.여명의 이데올로기 (15)
14.지구별고양이 (46)
15.지각! 지각이다아~☆ (162)
16.도전, 하시겠습니까? (44)
17.친구 카톡 앵커 받는다 (40)
18.첫 앵커 (55)
19.앵커로 쓰는 판타지 라노벨 [평범한 고등학생 온톨로지] 1권째 (14)
20.모두의 자캐를 만드는 스레 (27)
1
이름없음
2018/06/03 17:51:19
ID : NzgqqmIE8nS
22
내 이름은 , 옆집에서 치킨냄새가 나서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어떤 식으로 치킨을 구할까.
1. 휴대폰을 꺼내 치킨집에 전화걸어서 주문한다.
2. 직접 만들어먹는다.
3. 옆집에 쳐들어가서 치킨을 훔친다.
4. 내가 치킨이 된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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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8/06/03 22:15:20
ID : NzgqqmIE8nS
0
김 뿌링클의 질문에 악마장군이 할 대답은?
1. "배신당했지만 달링이 보고 싶어서 탈옥했어! 마침 굿 타이밍이였네!!"
2. "이대로 당해버리는건 악마장군으로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걸~ 달링에게 복수하려고 돌아왔지."
이 Dice(1,2★) 다이스를 굴린다.
103
이름없음
2018/06/03 22:23:28
ID : Ns07bvfRCly
0
Dice(1,2) value : 2
104
이름없음
2018/06/03 22:23:49
ID : U1vbdCjinXs
0
Dice(1,2) value : 2
105
이름없음
2018/06/03 22:24:56
ID : Ns07bvfRCly
0
2번은 다이스의 뜻이로다
106
이름없음
2018/06/03 22:26:24
ID : NzgqqmIE8nS
0
악마장군은 싱글벙글 웃는 낯으로 내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대로 당해버리는건 악마장군으로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걸~ 달링에게 복수하려고 돌아왔지."
.........젠장! 한고비 겨우 넘기니까 또 다른 고비가 찾아왔어!
107
이름없음
2018/06/03 22:29:26
ID : CkljvDzgnQo
0
ㅋㅋㅋㄱㄱㅋㅋㅋㅋ
108
이름없음
2018/06/03 22:31:06
ID : NzgqqmIE8nS
0
"달링이 더 이상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마계에 있는 내 저택에서 오랫동안 천천히 공들여서 조교할 생각이야♥ 앞으로 신혼생활이 기대되네~ 그렇지 않아? "
에이 ㅅㅂ 퍽이나 기대되겠다 이 싸패악마ㅅㄲ야!!
나는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찾기 위해 내 잔머리를 최대한 굴리기 시작했다.
109
이름없음
2018/06/03 22:35:23
ID : NzgqqmIE8nS
0
김 뿌링클이 생각한 아이디어는?
1. ......모르겠다. 마계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치킨을 먹게해달라고 부탁한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대.
2. 좀 껄끄럽긴하지만 곤충튀김집 주인장에게 도와달라 요청한다. 악은 악으로 승부해야지.
3. 어차피 찍힌 거 갈 때까지 가자. 악마장군에게 ㄱㅈ킥을 시전한다.
이 Dice(1,3★) 다이스를 굴린다.
110
이름없음
2018/06/03 22:36:20
ID : pV86Y8pgi4K
0
Dice(1,3) value : 3
111
이름없음
2018/06/03 22:37:33
ID : Ns07bvfRCly
0
ㅋㅋㅋㅋㅋ
우리 주인공 배고파서 어째ㅋㅋ
112
이름없음
2018/06/03 22:38:36
ID : NzgqqmIE8nS
0
에이 ㅅㅂ 퍽이나 기대되겠다 이 싸패악마ㅅㄲ야!!
나는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찾기 위해 내 잔머리를 최대한 굴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악마장군에게 ㄱㅈ킥을 시전하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어차피 찍힌 거 갈 때까지 가지 뭐!
나는 악마장군이 앞으로의 조교계획을 말하는 틈을 타 그의 파이어에그를 걷어차버렸다.
113
이름없음
2018/06/03 22:42:25
ID : rvBbxzQnu9x
0
ㄱㅈ라니!!!
114
이름없음
2018/06/03 22:47:12
ID : NzgqqmIE8nS
0
"아흑♥.....아흐흐흐흐흐흐흐흐윽♥"
몰라....저거 뭐야...무서워......가운데가 발로 차여진 악마장군은 생각했던거랑 다른 이상한 신음 소리를 냈다.
별로 알고 싶었던 정보는 아니지만,그는 M성향이 존재했었나보다...........
115
이름없음
2018/06/03 22:47:59
ID : NzgqqmIE8nS
0
근데 S든 M이든 뭔 상관이람! 일단 이 상황을 탈출하는게 중요하지!!!!
나는 악마장군이 고통을 즐기는(?) 사이에 바닥으로 떨어져 무사히 착지하고 앞으로 무작정 뛰어가기 시작했다.
116
이름없음
2018/06/03 22:53:30
ID : NzgqqmIE8nS
0
"드디어 땅으로 내려왔군요 손님! 다시 이 전갈튀김을 먹일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아앗, 달링도 참! 술래잡기가 하고 싶은 거였으면 미리 말좀 하지~~!! 거기 서~~~"
젖먹던 힘을 다해 뛰는 도중, 뒤에서 듣고 싶지 않은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으ㅡㅡㅇ으ㅗ하ㅣㄴ허ㅣㄴ헌아ㅓ하,러ㅏㅏㅓㅎㄹ 싫어 둘다 꺼져!!!!! 보고 싶어요 치느님!!!!!!!
117
이름없음
2018/06/03 22:56:19
ID : NzgqqmIE8nS
0
미친 놈들을 피해 도망친 김 뿌링클이 숨어든 장소는?
1. 치킨집
2. 남의집
3. 어린이집
4. 자유기재
118
이름없음
2018/06/03 22:57:17
ID : pV86Y8pgi4K
0
지옥
119
이름없음
2018/06/03 23:02:23
ID : NzgqqmIE8nS
0
두 미친놈들을 피해 뛰어가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나는, 주변을 볼 겨를이 없었다.
신호등의 붉은 빛도, 달려오는 거대트럭도 전부.
그 트럭에 치여버리는 건 한 순간이였다.
120
이름없음
2018/06/03 23:06:09
ID : NzgqqmIE8nS
0
미친 놈들에게 도망치려다가 영영 저세상으로 가게 됐네.....죽어도 치킨은 먹고 죽고 싶었는데.....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치킨을 생각하며 현실의 생을 마감하고, 지옥으로 오게 됐다.
뭐, 고의가 아니였으나 사람을 죽였으니 당연한 결과인가....
121
이름없음
2018/06/03 23:06:49
ID : pV86Y8pgi4K
0
죽어버렸어!?!? 우리의 주인공이라면 차원의 문을 열어 지옥으로 가는 능력정돈 있을줄 알았는데!!!
122
이름없음
2018/06/03 23:12:19
ID : NzgqqmIE8nS
0
이승에서 먹지못했던 치킨의 미련을 애써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지옥으로 안내하는 저승사자를 따라가려던 순간.... 갑자기 뒤에서 손이 잡혔다.
......안 좋은 예감이 스쳐, 급히 뒤를 돌아보니 악마장군이 내 손을 잡고 있었다.
123
이름없음
2018/06/03 23:12:38
ID : k5RCpgo0k3z
0
도와줘요 악마장군!
124
이름없음
2018/06/03 23:15:46
ID : NzgqqmIE8nS
0
"후훗, 지옥에 온 걸 환영해 달링♥ 마계와 지옥은 서로 가까운 곳이라서 금방 찾아올 수 있었어♪"
"누, 누가 찾아오래??? 난 이제 죽었어! 얌전히 지옥으로 죄값을 치루러 갈꺼니까 이 손 놔!!!"
125
이름없음
2018/06/03 23:20:36
ID : NzgqqmIE8nS
0
내 말을 들은 악마장군은 가소롭다는 듯이 코웃음을 치며 내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줬다.
".......얌전히 지옥으로 죄값을 치루러 간다고? 하하, 재미있네 달링!
지옥으로 간 영혼은 각자 정해진 시간동안 뜨거운 지옥불에서 고통받게 된다구.
달링이 그토록 좋아하는 닭구이마냥 말이야."
126
이름없음
2018/06/03 23:28:11
ID : NzgqqmIE8nS
0
"달링은 닭구이가 먹고 싶은거지, 닭구이처럼 되고 싶은 게 아니잖아?
그러니 날 따라와. 얌전히 내 조교를 잘 받으면, 가ㅡ끔 상으로 닭구이를 사줄게♥"
지옥불에 튀겨지기 vs 악마놈에게 조교받기 인건가...
둘 다 진심으로 하기 싫지만, 이미 죽어버린 이상 둘 중에 하나는 무조건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악마장군의 제안을 들은 나는....
127
이름없음
2018/06/03 23:28:54
ID : rvBbxzQnu9x
0
내가 받느니 너를 조교해주마
128
이름없음
2018/06/03 23:31:14
ID : NzgqqmIE8nS
0
지옥불에 튀겨지기 vs 악마놈에게 조교받기 인건가...
둘 다 진심으로 하기 싫지만, 이미 죽어버린 이상 둘 중에 하나는 무조건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악마장군의 제안을 들은 나는.... '내가 받느니 너를 조교해주마' 라고 말해버렸다.
지옥불에 튀겨지는 건 싫지만 악마장군에게 조교받는건 더더욱 싫었으니까.
129
이름없음
2018/06/03 23:31:33
ID : O3zU0txO8nO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미쳤단ㅋㅋㅋ
130
이름없음
2018/06/03 23:36:08
ID : NzgqqmIE8nS
0
내 패기(?)넘치는 대답을 들은 그는 코미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과장스러운 몸짓으로 마구 웃기 시작했다.
"푸하하하핫!! 달링,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지금의 달링은 내게 엎드려 절해도 모자를 판이라구. "
"헛소리 아니다. 진심이다."
나는 그 말을 끝으로 악마장군의 하의를 벗어재껴버렸다.
131
이름없음
2018/06/03 23:39:35
ID : NzgqqmIE8nS
0
내가 악마장군의 하의를 벗어재끼자마자 주변에 있던 저승사자와 다른 영혼들이 하나같이 ㅇㅁㅇ한 표정을 지었다.
"............달리이이잉~? 갑작스러운 야외플레이는 아무리 나라도 조금 당황스러운데?"
"조용히 해. 지금부터 천♂국♂을 보여주지."
132
이름없음
2018/06/03 23:41:28
ID : NzgqqmIE8nS
0
김 뿌링클의 악마장군 조교 결과는?
1. 성공했다.
2. 조교도중 힘으로 밀려서 되려 역관광 당했다.
3. 열심히 해봤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이 Dice(1,3★) 다이스를 굴린다.
133
이름없음
2018/06/03 23:41:55
ID : 60nxDvwnwoI
0
Dice(1,3) value : 1
134
이름없음
2018/06/03 23:42:10
ID : 60nxDvwnwoI
0
성공-!
135
이름없음
2018/06/03 23:46:32
ID : NzgqqmIE8nS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패를 2개나 넣었는데....이게 성공할 줄은 몰랐다ㅋㅋㅋㅋㅋㅋ
스레딕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조교과정은 스킵하고....
결과만 말하자면, 악마장군은 완전히 내게 뿅 가버리고 말았다.
136
이름없음
2018/06/03 23:48:40
ID : 60nxDvwnwoI
0
나도 성공할 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건전한 스레딕을 만들어가요!
137
이름없음
2018/06/03 23:49:42
ID : NzgqqmIE8nS
0
조교도중 시간이 꽤 오래지났는지, 주변에 있던 저승사자와 다른 영혼들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아니, 그냥 보기 남사스러워서 도망쳤나.
악마장군이 한번만 더 하자는 걸 겨우 말리고, 그의 안내를 받으며 마계에 있는 악마장군의 저택까지 갔다.
138
이름없음
2018/06/03 23:53:29
ID : NzgqqmIE8nS
0
악마장군의 저택은 그의 직책에 걸맞게 삐까뻔쩍하고 넓은 대저택이였다.
이 곳을 다 돌아보려면 적어도 3일은 넉넉하게 잡아야 할 듯하다.
하지만 그러기엔 귀찮으니까 중요한 장소만 대충 알아둬야지.
139
이름없음
2018/06/03 23:55:30
ID : NzgqqmIE8nS
0
나는 악마장군에게.....
1. 내가 사용할 침실에 대해 물어봤다.
2. 밥을 먹을 식당이 어디있는지 물어봤다.
3.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물어봤다.
4. 댁이 일하는 집무실이 어딘지 물어봤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40
이름없음
2018/06/03 23:56:29
ID : 60nxDvwnwoI
0
발판이다.
141
이름없음
2018/06/03 23:59:17
ID : Ns07bvfRCly
0
Dice(1,4) value : 1
142
이름없음
2018/06/04 00:00:04
ID : rvBbxzQnu9x
0
Dice(1,4) value : 3
143
이름없음
2018/06/04 00:07:31
ID : NzgqqmIE8nS
0
나는 악마장군에게 내가 사용할 침실에 대해 물어봤다.
오늘 너무 많은 일을 겪은 탓에, 심신이 매우 피곤해져서 빨리 쉬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144
이름없음
2018/06/04 00:09:19
ID : O3zU0txO8nO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한번 더해 ㅋㅋㅋㅋㅋㅋ
145
이름없음
2018/06/04 00:10:04
ID : NzgqqmIE8nS
0
그러자 그가 매우 가관인 답변을 입 밖으로 내뱉었다.
"그야 물~론~ 저랑 같은 침실에서 잔답니다 주인님♥ 설마 신혼인데 저를 혼자 두고 딴 방에서 자는 건 아니시겠죠~?"
..............안 그래도 부담스러웠던 말투가 조교를 받더니 2배로 부담스러워졌다.
나는 크게 한 숨을 내쉰 뒤, 그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146
이름없음
2018/06/04 00:14:05
ID : NzgqqmIE8nS
0
1. 같은 방 쓰는건 상관없는데, 말투 좀 바꿔주면 안될까?
2. 하.....차라리 복도에서 이불 깔고 잘련다....
3. 난 아직 네게 부담스러워. 당분간은 각방 좀 쓰자.
4. 노예주제에 주인님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네? 꿈 깨고 당장 개인침실로 안내해라.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47
이름없음
2018/06/04 00:14:30
ID : 60nxDvwnwoI
0
Dice(1,4) value : 3
148
이름없음
2018/06/04 00:15:07
ID : 60nxDvwnwoI
0
4가 나오길 바랐어. (아무말)
149
이름없음
2018/06/04 00:19:32
ID : rvBbxzQnu9x
0
나도..
150
이름없음
2018/06/04 00:20:04
ID : NzgqqmIE8nS
0
..............안 그래도 부담스러웠던 말투가 조교를 받더니 2배로 부담스러워졌다.
나는 크게 한 숨을 내쉰 뒤, 그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난 아직 네게 부담스러워. 당분간은 각방 좀 쓰자."
악마장군은 각방을 쓰자는 말을 듣자마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매우 슬퍼했다.
"크흡....! 청혼은 그리 쉽게 허락해주셨으면서 어째서 합방은ㅡ.....첫날밤부터 소박 맞으니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151
이름없음
2018/06/04 00:28:06
ID : NzgqqmIE8nS
0
"첫인상은 좋았는데, 네가 킬러시체를 토막내서 쓰레기봉투에 넣는걸 본 순간 부터 정이 뚝 떨어졌다. 이 싸패야."
"하지만 그건 주인님을 지키기 위해 한 행동이였는걸요? 다시 한번만 좋게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주인님....~?!"
"그게 말처럼 쉬울리가.....네가 지금 당장 내게 잘 보일만한 방법은 오로지 개인침실로 안내하는것 뿐이야."
152
이름없음
2018/06/04 00:29:28
ID : O3zU0txO8nO
0
주인공 피곤해서단호박 ㅇㅎ졋다
153
이름없음
2018/06/04 00:31:52
ID : NzgqqmIE8nS
0
"그렇군요......슬프지만 어쩔 수 없죠.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 해주길 바라는 수 밖에.
우선. 주인님이 원하시는 대로 개인침실로 안내해드릴게요!"
악마장군은 내 손을 잡고 나 혼자 잘 수 있는 침실까지 데려다 주었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위치했기 때문에 길을 헤매거나 하진 않았다.
154
이름없음
2018/06/04 00:38:22
ID : NzgqqmIE8nS
0
"고마워, 이제 잘거니까 어서 나ㄱ......."
"에헤이~~ 벌써 나가시라고 하면 저 서운해요~? 주인님이 완.전.히 잠들때까지
마계의 666가지 동화구연와 44가지 자장가를 불러드릴 예정인걸요♪ 합방은 양보해도 이것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욧!!"
155
이름없음
2018/06/04 00:38:54
ID : O3zU0txO8nO
0
마왕 주댕이 때려주고싶댜
156
이름없음
2018/06/04 00:41:36
ID : NzgqqmIE8nS
0
이건 대체 뭘까. 마계에서 유행하는 신종 괴롭힘 인건가?
아공간에서 동화책으로 추정되는 마계 책을 꺼내는 그를 보던 나는.....
1. 발로 그의 엉덩이를 찼다.
2. 좋은말 할때 당장 나가라고 경고한다.
3. 네가 쥐죽은듯이 조용해지면 10초만에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돌려서 깐다.
4. 닥치라고 말했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57
이름없음
2018/06/04 01:02:39
ID : NzgqqmIE8nS
0
졸린데 아무도 안오니 그냥 제가 굴리는걸루..
Dice(1,4) value : 2
158
이름없음
2018/06/04 01:07:06
ID : O3zU0txO8nO
0
다이스 핡핡
159
이름없음
2018/06/04 01:07:37
ID : NzgqqmIE8nS
0
이건 대체 뭘까. 마계에서 유행하는 신종 괴롭힘 인건가?
아공간에서 동화책으로 추정되는 마계 책을 꺼내는 그를 보던 나는 좋은 말 할때 당장 나가라고 경고했다.
"지금 내가 너무 피곤해서, 아무런 방해없이 조ㅡ용히 자고 싶거든? 그러니까 좋은 말 할때 나가라....?
이 이상 뭔갈 더 하려고 하면 마왕장군이고 뭐고 머리채를 뽑아버리겠어."
160
이름없음
2018/06/04 01:10:49
ID : O3zU0txO8nO
0
스레주 혼자 잠들러 가면 서.운.해.요.
잠들때까지 방긔뿡쨕 8비트 맞춰서 들려드릴게요( ͡° ͜ʖ ͡°)
161
이름없음
2018/06/04 01:14:13
ID : NzgqqmIE8nS
0
"흑흑....그럴 수가아아.....8ㅁ8 저는 주인님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케로베로스 눈꼽만큼도 없었는데에에ㅡ....
개인적으로 머리채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만.....
절 너무 싫어하시는거 같으니 돌아가볼게요...흑흑...자다가 도중에 제가 생각나면 꼬-옥 불러주세요?"
그 말을 끝으로 지긋지긋한 악마장군이 방 밖으로 나갔다.
대체 뭘까, 저 자식.....머리채가 뽑히는 것도 느끼는걸까...
162
이름없음
2018/06/04 01:17:28
ID : NzgqqmIE8nS
0
알게뭐람. 어찌됐든 간에 나갔으면 된거지 뭐.
나는 그가 나가자마자 배게에 얼굴을 박고 금방 잠이 들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과연 내일 뿌링클은 꿈에 그리던 치킨을 먹게 될 것인가.....?!
방긔뿡쨕 8비트 하지 마시구 얼릉자세요....내일 월요일인것.....!!
163
이름없음
2018/06/04 11:33:11
ID : CkqZfRA6qrA
0
아직 안일어났어?
164
이름없음
2018/06/04 11:37:28
ID : a6Y3CrBvxzU
0
역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앵커판. 전개를 예측할 수가 없어...
165
◆9vxA7yZg2NB
2018/06/04 12:15:09
ID : NzgqqmIE8nS
0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배가 고파서 잠에서 깨어났다.
주변을 둘러보니....
1. 사실 어제 있었던 일은 모두 꿈이고 맨 처음의 내 방이 있었다.
2. 저택의 메이드들이 잔뜩 있었다.
3. 악마장군이 침실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 내가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4. 처음 보는 이세계에 떨어져 있었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66
이름없음
2018/06/04 12:19:35
ID : O3zU0txO8nO
0
Dice(1,4) value : 4
모닝모닝 아침부터 다갓 꼬우!
167
이름없음
2018/06/04 12:24:33
ID : NzgqqmIE8nS
0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배가 고파서 잠에서 깨어났다.
주변을 둘러보니 처음 보는 이세계에 떨어져 있었다.
ㅁㅊ 마계도 제대로 적응 못했는데 이세계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다이스 양반!!!
168
◆9vxA7yZg2NB
2018/06/04 12:29:28
ID : NzgqqmIE8nS
0
김 뿌링클이 오게 된 이세계의 상태는?
1. 2180년의 초미래. 삐까뻔쩍한 기계들이 가득하다.
2. 각종 풀과 나무들이 가득한 정글
3. 원래 살던 인간계와 똑같지만 치킨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4. 일본 애니 및 라노벨에서 자주 나오는 중세판타지 세계관
가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69
이름없음
2018/06/04 12:42:55
ID : Xs2nA3TVf87
0
Dice(1,4) value : 4
170
이름없음
2018/06/04 12:43:28
ID : Xs2nA3TVf87
0
이세계 깽판 가즈아!!
171
◆9vxA7yZg2NB
2018/06/04 12:49:59
ID : NzgqqmIE8nS
0
하지만 다이스 탓만 해봤자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
나는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샅샅이 탐색하기 시작했다.
탐색 결과, 이 곳은 일본 애니 및 라노벨에서 자주 나오는 중세판타지의 세계관 인 것 같았다.
마법도구 상점이랑 방어구점, 여행자 길드로 추정되는 가게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172
이름없음
2018/06/04 12:55:23
ID : NzgqqmIE8nS
0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던 중, 이세계인 들이 일제히 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인파를 따라가보니.....
1.교회
2.시장
3.주점
4.마법도구 상점
5.방어구점
6.여행자 길드
7.이세계의 왕궁
8.도서관
9.콜로세움
10.마법학교
가 Dice(1,10★) 다이스를 굴린다.
173
이름없음
2018/06/04 12:56:33
ID : Xs2nA3TVf87
0
Dice(1,10) value : 4
174
이름없음
2018/06/04 12:56:54
ID : O3zU0txO8nO
0
dice(1,10) value : 8
두구두구두구두구
175
이름없음
2018/06/04 13:00:27
ID : NzgqqmIE8nS
0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던 중, 이세계인 들이 일제히 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인파를 따라가보니 마법도구 상점으로 오게 되었다.
마법도구 상점은 신기해보이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잔뜩 팔고 있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용하는 걸 보아, 이 세계는 마법이 환영받는 장소인가보다.
176
◆9vxA7yZg2NB
2018/06/04 13:03:10
ID : NzgqqmIE8nS
0
김 뿌링클이 마법도구 상점에서 할 행동은?
1. 이세계의 돈이 없으니 몰래 물건 하나를 훔친다.
2. 마법도구 상점의 주인장에게 말을 건다.
3. 주인장에게 이 곳에서 알바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4. 상점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77
이름없음
2018/06/04 13:03:54
ID : Xs2nA3TVf87
0
Dice(1,4) value : 2
178
이름없음
2018/06/04 13:12:41
ID : NzgqqmIE8nS
0
나는 마법도구 상점의 주인장에게 말을 걸기로 했다.
돈이 없어서 뭔갈 살 수 없는 상태니까...대화라도 해서 정보를 얻어봐야지.
"......저기요ㅡ!"
179
이름없음
2018/06/04 13:14:59
ID : NzgqqmIE8nS
0
김뿌링클에 대한 마법도구 상점 주인장의 반응은?
1. 이세계인이라서 말이 통하지 않았다.
2.애초에 김 뿌링클이 트럭에 치여 죽은 상태(영혼)이라서 안 보인다.
3.놀랍게도 말이 통했다.
이 Dice(1,3★) 다이스를 굴린다.
180
이름없음
2018/06/04 13:17:35
ID : Xs2nA3TVf87
0
Dice(1,3) value : 3
181
이름없음
2018/06/04 13:17:50
ID : Xs2nA3TVf87
0
말이 통한다-!
182
이름없음
2018/06/04 13:26:52
ID : NzgqqmIE8nS
0
"으잉? 무슨 일로 부른 것이여?"
다행스럽게도 주인장은 내 말을 알아들었다. 정보를 얻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하다.
나는 제일 먼저 가장 궁금했던 '이 질문'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1. 치킨을 파는 곳이 어디있나요?
2. 제가 이세계에서 왔는데, 집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제가 지금 빈털터리인 상태라....돈을 벌만한 좋은 일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4. 난 도둑이다! 가진 거 다 내놔!!!!!!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83
이름없음
2018/06/04 13:27:23
ID : Xs2nA3TVf87
0
Dice(1,4) value : 3
184
이름없음
2018/06/04 13:35:08
ID : NzgqqmIE8nS
0
다행스럽게도 주인장은 내 말을 알아들었다. 정보를 얻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하다.
나는 제일 먼저 가장 궁금했던 '이 질문'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제가 지금 빈털터리인 상태라....돈을 벌만한 좋은 일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185
이름없음
2018/06/04 13:39:27
ID : NzgqqmIE8nS
0
"쯧쯧쯧.....젊은이인데 벌써 재산이 거덜나면 쓰나. 단숨에 돈을 벌고 싶다면, 마석광산으로 가서 막노동을 하는 걸 추천함세.
한 석달만 뼈빠저라 고생하면 작은 집 한 채 정돈 살 수 있다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그 광산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86
◆9vxA7yZg2NB
2018/06/04 13:46:13
ID : NzgqqmIE8nS
0
"이 마을 밖으로 나가면, 근처에 검은 숲이 있을 걸세. 검은 숲의 맨 끝자락에 마석광산이 존재하지.
참고로 그 숲에는 슬라임이나 늑대인간 같은 몬스터가 있으니 조심하게나."
몬스터의 존재 유무를 알게 되자, 진짜로 이세계에 떨어졌다는 실감이 확 들기 시작했다.
아......진짜 먹고 살기 힘드네....갈수록 치킨이랑 멀어지는 것 같아서 슬프다.
187
◆9vxA7yZg2NB
2018/06/04 13:51:09
ID : NzgqqmIE8nS
0
"네에ㅡ 조심해서 갈게요....."
나는 그 말을 끝으로 주인장에게 인사한 뒤, 마법상점 밖으로 나왔다.
그 다음엔.....
1. 치킨이 아니여도 좋으니 뭐라도 먹으러 식당에 갔다. 너무 배고파....
2. 빨리 돈을 벌기 위해 곧장 검은 숲으로 걸어갔다.
3. 지나가는 이세계인들의 주머니를 소매치기 해서 급히 쓸 돈을 얻는다.
4. 자유기재
188
이름없음
2018/06/04 14:05:15
ID : hbDAi8lxA2I
0
3!
189
이름없음
2018/06/04 14:09:29
ID : NzgqqmIE8nS
0
"네에ㅡ 조심해서 갈게요....."
나는 그 말을 끝으로 주인장에게 인사한 뒤, 마법상점 밖으로 나왔다.
그 다음엔 지나가는 이세계인들의 주머니를 소매치기 해서 급히 쓸 돈을 얻기로 했다.
최소자금이 있어야 주린 배도 채우고, 몬스터에게 맞설 무기도 구할거 아녀!
190
이름없음
2018/06/04 14:13:58
ID : NzgqqmIE8nS
0
나는 총 Dice(1,100) value : 18 의 이세계인들의 주머니를 털었고, 그 결과.....
1. 모두 다 안 들키고 털었다.
2. 반만 성공했다.
3. 털다가 도중에 잘못 걸려서 마을 경비대에 끌려갔다.
4. 털다가 도중에 잘못 걸려서 마을 땅부자의 노예가 되었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91
이름없음
2018/06/04 14:32:14
ID : CkqZfRA6qrA
0
Dice(1,4) value : 1
192
이름없음
2018/06/04 14:49:04
ID : NzgqqmIE8nS
0
나는 총 18명들의 이세계인들의 주머니를 털었고, 그 결과.....모두 다 안 들키고 털어버렸다.
어째선지..... 치킨 먹는 거 빼곤 전부 운이 따라주는 느낌인걸?
이 정도의 돈이면 꽤 질 좋은 음식과 무기를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193
이름없음
2018/06/04 14:51:02
ID : NzgqqmIE8nS
0
나는 소매치기한 이 돈으로.....
1. 밥부터 사 먹기로 했다.
2. 무기부터 사기로 했다.
3. 자유기재
194
이름없음
2018/06/04 15:03:41
ID : SHDxWi2pVe6
0
밥! 밥을 먹자!
195
이름없음
2018/06/04 15:15:04
ID : NzgqqmIE8nS
0
나는 소매치기한 이 돈으로 밥부터 사 먹기로 했다.
어제 점심 이후로 쫄쫄이 굶어서 뱃가죽이 등에 붙어버릴 지경인걸.
치킨이 아니여도 좋으니 제발 아무거나 먹고 싶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근처에 있는 아무 식당으로 후다닥 들어갔다.
196
이름없음
2018/06/04 15:16:43
ID : CkqZfRA6qrA
0
주인공은 단지 치킨이 먹고싶었을 뿐인데...
197
이름없음
2018/06/04 15:18:12
ID : NzgqqmIE8nS
0
"저기요ㅡ 이 식당에서 가장 잘 팔리는 메뉴 1인분 주세요!"
잠시 뒤 식당에서 나온 음식은?
1.치킨과 맥주
2.빵과 수프
3.오리구이와 샐러드
4.샌드위치와 오렌지 주스
5.곤충튀김ㅋ
이 Dice(1,5★) 다이스를 굴린다.
198
이름없음
2018/06/04 15:24:05
ID : Ai8jdB9jzhu
0
Dice(1,5) value : 4
다행히 굶어 죽지는 않겠군. 아 이미 죽었나...?
199
이름없음
2018/06/04 15:28:46
ID : NzgqqmIE8nS
0
이미 죽었는데 어째선지 사람들이랑 말 통하고 밥도 먹을 수 있는 상태(?)
잠시 뒤, 식당의 종업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내가 있는 식탁 위로
'샌드위치와 오렌지 주스'를 가져다 주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나와서 참 다행이다.
너무 배고팠던 나는 단숨에 나온 음식들을 해치웠다.
200
이름없음
2018/06/04 15:30:58
ID : NzgqqmIE8nS
0
하아............이제야 좀 살 것 같네!
주변에서 나를 걸신들린 년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긴 하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배만 채우면 장땡이지!
나는 종업원에게 음식가격을 낸 다음, 몬스터와 싸울 무기를 사러 무기점에 갔다.
201
이름없음
2018/06/04 15:34:21
ID : NzgqqmIE8nS
0
김 뿌링클이 무기점에서 살 무기는?
1. 검
2. 총
3. 도끼
4. 활
5. 낫
6. 몽둥이
7. 마법봉
8. 쌍검
9. 단검
10.폭탄
가 Dice(1,10★) 다이스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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