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03 17:51:19 ID : NzgqqmIE8nS 22
내 이름은 , 옆집에서 치킨냄새가 나서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어떤 식으로 치킨을 구할까. 1. 휴대폰을 꺼내 치킨집에 전화걸어서 주문한다. 2. 직접 만들어먹는다. 3. 옆집에 쳐들어가서 치킨을 훔친다. 4. 내가 치킨이 된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2 이름없음 2018/06/03 17:53:26 ID : k2oIE2mmrdP 0
김 뿌링클
3 이름없음 2018/06/03 17:56:40 ID : lhgmNvzWmHD 0
Dice(1,4) value : 4
4 이름없음 2018/06/03 17:56:47 ID : lhgmNvzWmHD 0
5 이름없음 2018/06/03 17:57:35 ID : wla9uoGnu2l 0
6 이름없음 2018/06/03 17:58:42 ID : NzgqqmIE8nS 0
내 이름은 김 뿌링클, 옆집에서 치킨냄새가 나서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가 치킨이 되기로 했다.
7 김 뿌링클 2018/06/03 18:00:04 ID : NzgqqmIE8nS 0
치킨이 되려면 우선 닭부터 되어야겠지. 닭이 되려면 뭘 해야하지?
8 이름없음 2018/06/03 18:00:26 ID : O3zU0txO8nO 0
옷을 벗고 요염하게 다리를 꼰다
9 이름없음 2018/06/03 18:01:51 ID : NzgqqmIE8nS 0
나는 옷을 벗고 요염하게 다리를 꼬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1.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진짜 닭이 되었다. 3.닭이 아닌 닭백숙이 되었다. 4.이세계로 차원이동 했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10 이름없음 2018/06/03 18:05:44 ID : 60nxDvwnwoI 0
Dice(1,4) value : 1
11 이름없음 2018/06/03 18:06:47 ID : NzgqqmIE8nS 0
나는 옷을 벗고 요염하게 다리를 꼬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2 이름없음 2018/06/03 18:07:17 ID : NzgqqmIE8nS 0
무안해진 나는 꼬았던 다리를 풀고 다시 옷을 입으려다가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이 들어와버렸다.
13 이름없음 2018/06/03 18:10:10 ID : hhteE05U7ti 0
악마장군
14 이름없음 2018/06/03 18:11:17 ID : NzgqqmIE8nS 0
무안해진 나는 꼬았던 다리를 풀고 다시 옷을 입으려다가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악마장군이 들어와버렸다. .........엄마도 아빠도 아닌 모르는 사람이 왜 저기에?
15 이름없음 2018/06/03 18:12:54 ID : NzgqqmIE8nS 0
악마장군이 김 뿌링클을 찾아온 이유. 1. 심심해서 2. 같이 치킨 먹으려고 3. 결혼하려고 4. 죽이려고 5. 피자교로 개종시키려고 이 Dice(1,5★) 다이스를 굴린다.
16 이름없음 2018/06/03 18:14:09 ID : 60nxDvwnwoI 0
Dice(1,5) value : 3
17 이름없음 2018/06/03 18:15:26 ID : 60nxDvwnwoI 0
나랑 결혼해줄래~
18 이름없음 2018/06/03 18:17:26 ID : NzgqqmIE8nS 0
악마장군한테 왜 찾아왔는지 물어보니 나랑 결혼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오늘 처음보는 사이인데 날 아는 걸 보아 아무래도 스토커인 모양이다. 나는 그의 청혼을..... 1.수락한다. 2.거절한다. 3.일단 연인사이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4.쌩까고 경찰에 신고한다. 5.일단 옷부터 입게 해달라고 말을 돌린다. 가 Dice(1,5★) 다이스를 굴린다.
19 이름없음 2018/06/03 18:18:35 ID : 60nxDvwnwoI 0
Dice(1,5) value : 1
20 이름없음 2018/06/03 18:20:11 ID : NzgqqmIE8nS 0
악마장군한테 왜 찾아왔는지 물어보니 나랑 결혼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오늘 처음보는 사이인데 날 아는 걸 보아 아무래도 스토커인 모양이다. 나는 그의 청혼을 수락했다. 어짜피 좋아하는 사람도 없었고, 나 좋다는 사람 거절하기도 뭐하니까.
21 이름없음 2018/06/03 18:23:52 ID : NzgqqmIE8nS 0
청혼 허락을 받은 악마장군은 기분이 좋은지 덩실덩실 춤을 췄다. 나는 그가 춤을 추는 동안 옷을 주워입었다. 옷을 다 입은 나는 춤을 추고 있는 악마장군에게..... 1.치킨을 사달라고 부탁했다. 2.결혼하기로 했으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자고 제안했다. 3.같이 춤추자고 한다. 4.치킨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가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22 이름없음 2018/06/03 18:35:56 ID : 60nxDvwnwoI 0
Dice(1,4) value : 1
23 이름없음 2018/06/03 18:37:06 ID : NzgqqmIE8nS 0
청혼 허락을 받은 악마장군은 기분이 좋은지 덩실덩실 춤을 췄다. 나는 그가 춤을 추는 동안 옷을 주워입었다. 옷을 다 입은 나는 춤을 추고 있는 악마장군에게 치킨을 사달라고 부탁했다.
24 이름없음 2018/06/03 18:40:11 ID : NzgqqmIE8nS 0
내 부탁을 들은 악마장군은.... 1.듣자마자 곧장 치킨을 주문했다. 2.여기까지 오는데 돈을 다 써서 치킨 살 돈이 없다며 거절하였다. 3.파는 음식은 몸에 안 좋으니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대답했다. 가 Dice(1,3★) 다이스를 굴린다.
25 이름없음 2018/06/03 18:41:03 ID : 60nxDvwnwoI 0
Dice(1,3) value : 1
26 이름없음 2018/06/03 18:44:30 ID : pV86Y8pgi4K 0
1 너무 잘나오잖아 ㅋ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18/06/03 18:47:21 ID : 60nxDvwnwoI 0
진짜네 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18/06/03 18:50:21 ID : O3zU0txO8nO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치킨을 얻어냇구만
29 이름없음 2018/06/03 19:10:55 ID : NzgqqmIE8nS 0
내 부탁을 들은 악마장군은 듣자마자 곧장 치킨을 주문했다. 비록 내가 닭이 되지 못하였지만 먹고 싶었던 치킨을 먹게 되니 기쁘다.
30 이름없음 2018/06/03 19:13:56 ID : NzgqqmIE8nS 0
그렇게 30분 뒤, 방문 넘어 초인종 벨이 울리고 기다리던 배달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치킨 왔습니다!!!" 그 목소리에 나는..... 1. 내가 직접 받으러 나갔다. 2. 악마장군에게 받아오라고 시켰다. 3. '이렇게 쉽게 치킨을 얻게되니 뭔가 수상해. 저 사람은 진짜 배달원이 아닐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 Dice(1,3★) 다이스를 굴린다.
31 이름없음 2018/06/03 19:14:39 ID : O3zU0txO8nO 0
Dice(1,3) value : 3 과여어어언!!! 스레가 이어지길 바란다구우우
32 이름없음 2018/06/03 19:15:43 ID : 5byJRA6phtc 0
Dice(1,3) value : 3
33 이름없음 2018/06/03 19:16:47 ID : NzgqqmIE8nS 0
그렇게 30분 뒤, 방문 넘어 초인종 벨이 울리고 기다리던 배달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치킨 왔습니다!!!" 그 목소리에 나는 '이렇게 쉽게 치킨을 얻게되니 뭔가 수상해. 저 사람은 진짜 배달원이 아닐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33스레만에 목표를 이루고 끝나는 앵커스레따위 들어본 적 없으니까.
34 이름없음 2018/06/03 19:17:24 ID : CkljvDzgnQo 0
그렇다면 배달원의 정체는 뭐고 그가 든 치킨은 과연 치킨이 맞나?!?
35 이름없음 2018/06/03 19:17:54 ID : O3zU0txO8nO 0
두두두두두둥!!!!!!
36 이름없음 2018/06/03 19:19:28 ID : NzgqqmIE8nS 0
나는 내 방 구석에 있던 를 챙긴 뒤, 조심스럽게 현관문 앞까지 걸어갔다. 물론 악마장군도 같이 데려갔다. 혼자보단 둘이 안전할테니까.
37 이름없음 2018/06/03 19:20:05 ID : NzgqqmIE8nS 0
앵커수정. 배달원의 정체는 저도 모릅니다(?)
38 이름없음 2018/06/03 19:32:47 ID : 60nxDvwnwoI 0
미소녀 캐릭터가 그려진 다키마쿠라
39 이름없음 2018/06/03 19:34:29 ID : O3zU0txO8nO 0
아잉 몰라 /////>_<///// 나 데리고 어디 달라구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18/06/03 19:38:04 ID : NzgqqmIE8nS 0
나는 내 방 구석에 있던 미소녀 캐릭터가 그려진 다키마쿠라를 챙긴 뒤, 조심스럽게 현관문 앞까지 걸어갔다. 물론 악마장군도 같이 데려갔다. 혼자보단 둘이 안전할테니까. 흑흑....고멘네 미미쨩.....ㅠㅠ그치만 내 방에 마땅한 호신기구가 없을케도....
41 이름없음 2018/06/03 19:40:57 ID : NzgqqmIE8nS 0
뒤에서 악마장군의 질투어린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지만 나는 애써 무시한 채 현관문을 활짝 열었다. 그러자 의외의 인물인.... 1.진짜로 무해한 배달원 2.유령 3.신 4.옆집사람 5.도깨비 6.나를 죽이러 온 킬러 7.악마장군의 따까리 8.악마장군의 라이벌 천사장군 9.악마장군의 약혼자 10.외계인 11.이세계용사 12.약장수 13.지금까지 먹힌 치킨들의 복수를 하러 온 정의의 닭용사 치킨맨 14.김 뿌링클의 소꿉친구 15.마법소녀 프레쉬★후라이드★프라이드 가 Dice(1,15★) 다이스를 굴린다.
42 이름없음 2018/06/03 19:41:41 ID : 60nxDvwnwoI 0
Dice(1,15) value : 6
43 이름없음 2018/06/03 19:42:53 ID : 60nxDvwnwoI 0
평범한 배달원일 확률이 15분의 1이라니...!
44 이름없음 2018/06/03 19:44:03 ID : NzgqqmIE8nS 0
뒤에서 악마장군의 질투어린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지만 나는 애써 무시한 채 현관문을 활짝 열었다. 그러자 의외의 인물인 나를 죽이러 온 킬러가 보였다. 킬러는 내 얼굴을 보자마자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내게 겨누었다. 아니 ㅅㅂ 내가 뭘 잘못했다고 킬러가 나타났대??
45 이름없음 2018/06/03 19:47:23 ID : NzgqqmIE8nS 0
내게 권총을 겨누는 킬러를 본 나는.... 1. 악마장군에게 킬러를 떡발라놓으라고 명령했다. 2.미미ㅉ.....다키마쿠라로 대가리를 후려쳤다. 3. 대체 왜 날 죽이러 온건지 물어본다. 4. 반항하면 꼼짝없이 두1질테니 그냥 아무것도 안하기로 했다. 가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46 이름없음 2018/06/03 19:48:25 ID : 60nxDvwnwoI 0
Dice(1,4) value : 2 미안하다 뿌링클스.
47 이름없음 2018/06/03 19:52:14 ID : NzgqqmIE8nS 0
내게 권총을 겨누는 킬러를 본 나는 미미ㅉ.....다키마쿠라로 대가리를 후려쳤다. 악마장군은 그런 나를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아무래도 콩깍지가 제대로 꼈나보군. 어찌됐건 다키마쿠라로 킬러를 때린 결과는..... 1.킬러가 죽었다. 2.킬러가 큰부상을 입고 항복선언을 했다. 3.킬러에게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화만 돋구였다. 4.킬러가 내게 반했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48 이름없음 2018/06/03 19:53:19 ID : O3zU0txO8nO 0
Dice(1,4) value : 1 미미 쨔응 만쉐이
49 이름없음 2018/06/03 19:53:59 ID : 60nxDvwnwoI 0
미미쨩 강해!
50 이름없음 2018/06/03 19:54:08 ID : NzgqqmIE8nS 0
내게 권총을 겨누는 킬러를 본 나는 미미ㅉ.....다키마쿠라로 대가리를 후려쳤다. 악마장군은 그런 나를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아무래도 콩깍지가 제대로 꼈나보군. 어찌됐건 다키마쿠라로 킬러를 때린 결과는 킬러가 죽었다. .....................................................어?
51 이름없음 2018/06/03 19:54:42 ID : O3zU0txO8nO 0
치느님이 이렇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입니다 여러분
52 이름없음 2018/06/03 19:56:22 ID : NzgqqmIE8nS 0
이게 뭐야?! 난 그저 치킨이 먹고 싶었을 뿐인데! 사람을 죽일 생각은 꿈에도 없었다고! 나는 피에 젖은 다키마쿠라를 바닥에 내던지며 비명을 질렸다. "끼아ㅏㅏ아아ㅏ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53 이름없음 2018/06/03 19:57:20 ID : NzgqqmIE8nS 0
비명을 지르는 내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악마장군은 내게 를 하였다.
54 이름없음 2018/06/03 19:58:40 ID : O3zU0txO8nO 0
불닭볶음면 입에 넣어
55 이름없음 2018/06/03 20:02:34 ID : NzgqqmIE8nS 0
비명을 지르는 내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악마장군은 내게 불닭볶음면을 입에 넣어줬다. ".....................매워!!!!!!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불난 집에 기름 붓는거야????" "틀렷! 달링을 진정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런거야. 고작 쓰레기 한명 죽은 것 가지고 달링의 목이 혹사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앗!"
56 이름없음 2018/06/03 20:07:21 ID : NzgqqmIE8nS 0
"뭐 확실히 불닭볶음면 때문에 비명을 멈추긴 했는데....지금 상황이 진정될리가 없잖아! 이 시체를 옆집사람에게 들키는 순간 난 변명할 여지 없이 깜빵행이라고!" 내 대답을 들은 악마장군은..... 1. "달링이 감옥에서 나올 때까지 계속 기다릴게!" 2. "그럼 나랑 같이 마계로 가서 살자!" 3. "옆집사람이 보기 전에 시체를 치워줄게!" 4. "달링을 위해 옆집사람을 죽여줄게!"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57 이름없음 2018/06/03 20:13:11 ID : jy6pfgrthhB 0
Dice(1,4) value : 3
58 이름없음 2018/06/03 20:15:56 ID : NzgqqmIE8nS 0
"뭐 확실히 불닭볶음면 때문에 비명을 멈추긴 했는데....지금 상황이 진정될리가 없잖아! 이 시체를 옆집사람에게 들키는 순간 난 변명할 여지 없이 깜빵행이라고!" 내 대답을 들은 악마장군은 "옆집사람이 보기 전에 시체를 치워줄게!" 라고 말하였다.
59 이름없음 2018/06/03 20:18:44 ID : NzgqqmIE8nS 0
피를 뚝뚝 흘리고 있는 근육질의 성인 시체를 대체 어떻게 안 들키게 치우려는 건지... 완벽범죄를 포기한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악마장군이 하고픈데로 하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악마장군은 한 방법으로 시체를 치우기 시작했다.
60 이름없음 2018/06/03 20:20:57 ID : jy6pfgrthhB 0
분리수거
61 이름없음 2018/06/03 20:22:00 ID : NzgqqmIE8nS 0
피를 뚝뚝 흘리고 있는 근육질의 성인 시체를 대체 어떻게 안 들키게 치우려는 건지... 완벽범죄를 포기한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악마장군이 하고픈데로 하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악마장군은 분리수거같은 방법으로 시체를 치우기 시작했다.
62 이름없음 2018/06/03 20:27:45 ID : NzgqqmIE8nS 0
악마장군이 시체를 토막내 쓰레기봉지에다가 넣어서 일반쓰레기인 척 위장하는 과정은 매우 끔찍했다. 그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1. 몰래 경찰에 신고해 악마장군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2. 밖으로 도망쳤다. 3. 딱히 할게 없으니 얌전히 앉아서 끝까지 지켜봤다. 4. 혐오스러워서 토를 했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63 이름없음 2018/06/03 20:31:59 ID : JO3DzdVhs3x 0
Dice(1,4) value : 1
64 이름없음 2018/06/03 20:32:25 ID : JO3DzdVhs3x 0
결혼 파토나는 소리 들린다!
65 이름없음 2018/06/03 20:35:49 ID : NzgqqmIE8nS 0
악마장군이 시체를 토막내 쓰레기봉지에다가 넣어서 일반쓰레기인 척 위장하는 과정은 매우 끔찍했다. 그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몰래 경찰에 신고해 악마장군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저 악마놈이 표정변화없이 시체를 토막내는 모습을 보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셨다. 내가 아무리 결혼할 사람이 없어도 싸패랑은 하기 싫다.
66 이름없음 2018/06/03 20:39:08 ID : NzgqqmIE8nS 0
얼마지나지 않아 내 방으로 경찰들이 들이 닥쳐 악마장군의 행동을 저지하고 수갑을 채웠다. 악마장군은 큰 충격을 받은 얼굴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달링..................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으아악!!! 나한테 달링이라고 하지마!!!!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나도 똑같이 토막내려 하는거지?? 경찰아저씨들 살려주세요!!!!"
67 이름없음 2018/06/03 20:41:35 ID : NzgqqmIE8nS 0
이쯤에서 악마장군과 김 뿌링클의 성별을 알아보자(?) <악마장군> 1.여자 2.남자 이 Dice(1,2★) 다이스를 굴린다. <김 뿌링클> 1.여자 2.남자 가 Dice(1,2★) 다이스를 굴린다.
68 이름없음 2018/06/03 20:47:00 ID : jy6pfgrthhB 0
Dice(1,2) value : 2
69 이름없음 2018/06/03 20:50:30 ID : tbjvxCpdO2l 0
Dice(1,2) value : 1
70 이름없음 2018/06/03 20:54:56 ID : NzgqqmIE8nS 0
레스주들과 다이스갓이 성별을 정하는 동안 악마장군은 경찰아저씨들에게 제대로 된 반항조차 안 하고 조용히 끌려갔다. 아무래도 배신당한 충격이 너무 컸나보다. 근데 내가 살려면 이방법 밖에 없었다.
71 이름없음 2018/06/03 20:59:37 ID : NzgqqmIE8nS 0
더 이상 악마장군도, 킬러도 없는 맨 처음의 상태로 돌아왔다. 하.................이제 정말 다 필요없고 치킨이 먹고 싶다........ 나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치킨을 구하기로 했다. 1. 휴대폰을 꺼내 치킨집에 전화걸어서 주문한다. 2. 직접 만들어먹는다. 3. 일단 밖으로 나간다. 4. 내가 치킨이 된다. 가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72 이름없음 2018/06/03 21:00:53 ID : 60nxDvwnwoI 0
Dice(1,4) value : 3
73 이름없음 2018/06/03 21:05:43 ID : NzgqqmIE8nS 0
나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치킨을 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경험상 방 안에 있어봤자 좋을게 없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일단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74 이름없음 2018/06/03 21:08:22 ID : NzgqqmIE8nS 0
밖으로 나가자 후덥지근한 햇살이 내리쨌다. 너무 더웠던 나는 근처에 있는 가게로 후다닥 들어갔다. 그 가게는..... 이였다.
75 이름없음 2018/06/03 21:09:08 ID : rvBbxzQnu9x 0
곤충튀김집
76 이름없음 2018/06/03 21:12:36 ID : NzgqqmIE8nS 0
밖으로 나가자 후덥지근한 햇살이 내리쨌다. 너무 더웠던 나는 근처에 있는 가게로 후다닥 들어갔다. 그 가게는 우연히도 곤충튀김집이였다. 곤충튀김집에 주인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를 웃으면서 반겼다. "어서오세요 손님! 원하시는 곤충 튀김이 있으신가요?"
77 이름없음 2018/06/03 21:16:06 ID : NzgqqmIE8nS 0
김 뿌링클이 주인장에게 할 대답은? 1."제가 먹고 싶은건 곤충튀김이 아닌 닭튀김인데요...." 2."그냥 에어컨바람 쐬러 잠시 들른거에요." 3.".........음......어.........호기심차 와본거라 잘 모르겠어요...." 4."곤충 튀김 말고 당신이 먹.고.싶.네.요o_<★ (찡긋)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78 이름없음 2018/06/03 21:18:06 ID : 60nxDvwnwoI 0
Dice(1,4) value : 3
79 이름없음 2018/06/03 21:19:58 ID : NzgqqmIE8nS 0
솔직하게 에어컨 바람 쐬러왔다거나 닭튀김이 먹고 싶다고 말하면 싫어할 것 같아서 나는 대충 얼버부리기로 마음 먹었다. ".........음......어.........호기심차 와본거라 잘 모르겠어요...."
80 이름없음 2018/06/03 21:20:08 ID : O3zU0txO8nO 0
dice(1,4) value : 3 제바루 4!!!
81 이름없음 2018/06/03 21:24:41 ID : NzgqqmIE8nS 0
"후후, 곤충튀김 초심자인 손님에게는 메뚜기 튀김이랑 번데기 튀김을 추천합니다^^ 첫 손님인 만큼 원래가격의 반값만 받을게요. 나쁘지 않은 제안이죠?" 주인장의 제안을 들은 나는..... 1. 가게 밖으로 도망친다. 2. 사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3. 곤충 튀김 말고 다른 건 안 파냐고 물어본다. 4. 울며 겨자먹기로 산다. (엔딩A: 곤충튀김엔딩) 가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82 이름없음 2018/06/03 21:25:55 ID : rvBbxzQnu9x 0
Dice(1,4) value : 3
83 이름없음 2018/06/03 21:26:25 ID : CkljvDzgnQo 0
곤충튀김엔딩은 또 뭐얔ㅋㅋㅋㅋㅋㅋ
84 이름없음 2018/06/03 21:27:00 ID : O3zU0txO8nO 0
ㅋㅋㅋ스레주 창의력 보소 ㅋㅋㅋ
85 이름없음 2018/06/03 21:28:14 ID : NzgqqmIE8nS 0
"후후, 곤충튀김 초심자인 손님에게는 메뚜기 튀김이랑 번데기 튀김을 추천합니다^^ 첫 손님인 만큼 원래가격의 반값만 받을게요. 나쁘지 않은 제안이죠?" 주인장의 제안을 들은 나는 곤충 튀김 말고 다른 건 안 파냐고 물어보기로 했다. "저....죄송하지만 곤충튀김 말고 다른 것은 안 파나요?"
86 이름없음 2018/06/03 21:31:25 ID : NzgqqmIE8nS 0
말그대로 치킨말고 곤충튀김 먹는 엔딩ㅇㅇ 김 뿌링클의 질문에 주인장이 할 대답은? 1. 곤충튀김 말고 다른 것도 판다고 한다. 2. 곤충튀김 밖에 팔지 않는다고 한다. 3. 설마 안 사고 도망치려는건 아니시겠죠 손님?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랍니다^^ 4. 곤충튀김을 사기 싫으시면 절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87 이름없음 2018/06/03 21:32:51 ID : tbjvxCpdO2l 0
Dice(1,4) value : 3 4 나와라!
88 이름없음 2018/06/03 21:33:24 ID : rvBbxzQnu9x 0
Dice(1,4) value : 4
89 이름없음 2018/06/03 21:33:25 ID : O3zU0txO8nO 0
곤충튀김집 주인이랑 썸탔으면 좋겠는데...아쉬뷰ㅠㅠㅠㅠㅠㅠ
90 이름없음 2018/06/03 21:35:54 ID : NzgqqmIE8nS 0
내 질문을 들은 주인장의 눈의 생기가 급격하게 사라지더니 얀데레같은 표정이 되었다. 곤충튀김을 먹기 싫어하는 내 반응을 보고 매우 화가 났나보다. "설마 안 사고 도망치려는건 아니시겠죠 손님?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랍니다^^"
91 이름없음 2018/06/03 21:37:31 ID : rvBbxzQnu9x 0
ㅋㅋㅋㅋㅋ
92 이름없음 2018/06/03 21:41:10 ID : NzgqqmIE8nS 0
"으아아아아악!?!? 대체 언제적 패러디인거에요!?" 뭔가 굉장히 잘못된 것 같다는 예감이 스쳐지나갔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여길 빨리 나가야겠다. 나는 아까 들어왔을때 이용했던 곤충튀김집의 정문쪽으로 빠르게 뛰어갔다.
93 이름없음 2018/06/03 21:42:27 ID : NzgqqmIE8nS 0
정문의 상태는? 1. 열려있다. 2. 닫혀있다. 가 Dice(1,2★) 다이스를 굴린다.
94 이름없음 2018/06/03 21:49:52 ID : rvBbxzQnu9x 0
Dice(1,2) value : 2
95 이름없음 2018/06/03 21:52:12 ID : NzgqqmIE8nS 0
뭔가 굉장히 잘못된 것 같다는 예감이 스쳐지나갔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여길 빨리 나가야겠다. 나는 아까 들어왔을때 이용했던 곤충튀김집의 정문쪽으로 빠르게 뛰어갔다. 그러나 정문은 거짓말 처럼 닫혀있었다..... "뭐, 뭐야?! 이게 왜 안 열리지???"
96 이름없음 2018/06/03 21:57:38 ID : NzgqqmIE8nS 0
"그야 당연히 제가 미리 손을 써뒀죠 손님. 이제 순순히 곤충튀김을 먹을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주인장은 양 손에 커다란 딜......전갈튀김을 들고 내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다가왔다. 죽는 것만큼이나 전갈튀김을 먹기 싫었던 나는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으아아아악!!! 죽고 싶지 않아!!"
97 이름없음 2018/06/03 22:01:10 ID : NzgqqmIE8nS 0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한 김 뿌링클의 상태는? 1. 높은 곳에 떨어져서 크게 다쳤다. 2. 1층이라서 별로 다치지 않았다. 3. 탈출을 시도하기 전에 주인장에게 붙잡힌다. 4.. 떨어지는 도중에 악마장군이 나타나 뿌링클을 캐치한다. 이 Dice(1,4★) 다이스를 굴린다.
98 이름없음 2018/06/03 22:01:55 ID : rvBbxzQnu9x 0
Dice(1,4) value : 4
99 이름없음 2018/06/03 22:05:30 ID : NzgqqmIE8nS 0
창문을 통해 탈출을 시도한 건 좋은데, 생각보다 높아서 제대로 착지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팔이나 다리 둘중에 한짝은 부러질 각오는 해야겠는걸...!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충격이 오길 기다렸으나, 어째선지 아무곳도 아프지 않았다.
100 이름없음 2018/06/03 22:06:11 ID : Ai8jdB9jzhu 0
기어이 탈옥한건가ㅋㅋㅋ
101 이름없음 2018/06/03 22:09:37 ID : NzgqqmIE8nS 0
대체 뭐지? 근처에 풀숲같은게 있진 않을텐데...이상함을 느낀 나는 감고 있던 두 눈을 떴다. 그러자 악마 날개를 펼친 악마장군이 나를 공주님안기 상태로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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