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 만개하기 시작한 꽃과 얼마 남지 않은 중간고사. 그런 시기에, 당신의 학교에는 전학생이 왔습니다. 그 날 처음으로 마주친 사람은 옆집에 사는 전학생이었던 것입니다. 과연 당신의 일상은 순탄히 흘러갈까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연애 시뮬레이션인지 로맨스인지 모를 무언가. ☆개그도 시리어스도 OK! ☆수위는 스레가 삭제되지 않을 정도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그러고 보면 앵커판은 처음이네요. 충동적으로 세운 스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속눈썹이 길다. 눈동자가 밝은 갈색이다. 콧망울이 삼지창처럼 세갈래로 갈라져있다 치아가 옥수수로 구성되어있다. 물론 약한 옥수수가 아닌 팝콘용의 강력하고 딱딱한 옥수수니 걱정할건 없다. 턱에서 수염처럼 이끼가 자란다.

제발 설정만은 자비를......

아앗 재밌는 스레다

눈이 크고 쌍커풀이 있다 엘프귀를 가지고 있다 치아가 선명한 분홍색이다 인중에 곰팡이가 나는데, 제거 할 수 없어서 그냥 놔두고 산다

이 스레는 어디까지나 평범한 로맨스입니다!! 그리기 좋은 미소녀를 내려주시죠!!

안경을 끼고 있다! 안경을 끼고 있다! 안경을 끼고 있다!

나 니아 148cm. 쿨데레. 백색의 단발머리. 속눈썹이 길고, 눈동자는 밝은 갈색. 눈이 크고 쌍커풀이 있습니다. 안경을 끼고 있으며, 엘프 귀를 가진 오드아이. 밝은 갈색은 괜히 튀고 싶지 않아서 컬러렌즈를 낀 것. 그리고 오토코노코입니다... 한계입니다 으허헉 설정만은 봐주십쇼 미소녀만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으흐흑 대사 재앵커 >>114!

그 빵을 먹으면, 나에게 걸린 저주를 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그 빵을 먹으면, 나에게 걸린 저주를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저주? 무슨 말이야?" ">>116 저주야."

1분에 한번씩 똥방귀가 나오는

"1분에 한 번씩 똥방귀가 나오는 저주야." "그게 뭔......" "진짜야." 그 직후 터져나온 가스에 당신은 조금 당황했습니다. 니아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고, 당신은 또 다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게 몇 번째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저주를 건 사람 말로는, 이걸 풀 수 있는 특별한 빵이 어딘가엔 있다고 해서." "그거 혹시......" "...그래서 먹었어. 배도 고팠고. 미안해." 그런 니아를 보며, 리자는 입을 열었습니다. ">>118"

사실은.... 나는 1시간마다 아재개그를 해야하는 저주에 걸려있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사실은... 나는 1시간마다 아재개그를 해야하는 저주에 걸려있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정말?" "응. 그치만 우리 엄마가 저주를 억누를 수 있는 >>123을 만들어주셔서 지금은 괜찮아! 그걸 이용하면 너도 괜찮아질지도 몰라!" "...그런 게 진짜로 있다고?" "물론이지!"

화려하게 복귀한 스레주라 쓰려 했는데 짤려버렸군요!! 인코가 아마 저게 맞았을 텐데 모르겠네요!!

왜 처음 보는 스레가 화력이 넘치지 했는데.. 1년반만에 복귀하신.. 암튼간 앵커 예능 프로그램

허걱 1년만에 복귀했구나..! 스레 정주행 하고 나도 참여해야지

"응. 그치만 우리 엄마가 저주를 억누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지금은 괜찮아! 그걸 이용하면 너도 괜찮아질지도 몰라!" "...그런 게 진짜로 있다고?" "물론이지!" "정말 별별 게 다 있네..." "그치? 그래서 더 마법같지 않아? 우리 집안은 마법사 가문이니까." "그래서 그 예능 프로그램이란 게 정확히 뭔데? 말이나 해봐." "어디부터 설명해야 할까... 음, 우선 제목은 >>127이고, >>128을 하는 프로그램이야!"

우리집에 케르베로스가 산다?! ~우리 가족 생존기+댕댕이 길들이기~

우리 가족 생존기+댕댕이 길들이기

"음, 우선 제목은 우리집에 케르베로스가 산다?! 고, 가족들이 함께 댕댕이를 길들이면서 생존기를 찍는 프로그램이야!" "...방영이 가능하긴 하고?" "당연히 평범한 채널에선 못 하지. 술식을 써야 들어갈 수 있는 마법사 채널에서 방영하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돼? 난 평생 이렇게 살고 싶진 않아..." "간단해. 거기 출연하면 돼!" "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서 케르베로스를 길들이면 돼. 케르베로스는 영물이니까, 너와 너희 가족을 마음에 들어한다면 저주를 풀어줄 거야. 강한 저주라도 발현을 억제할 수는 있을 거고." "그치만 난 혼잔데, 혼자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니아는 어두운 얼굴로 말을 이었습니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버지는 사업 부도 이후 모습을 감췄고, 자신은 혼자 남아 노숙을 전전하며 지내는 중이라고요. 니아의 말을 들은 그녀는 잠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더니, 삼십 초가 채 지나지 않아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가 같이 나가줄게!" 이번엔 할 말이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 나까지 끌어들이려고?" "안 될까? 너무 딱하잖아." "사정은 딱하지만 난 그런 귀찮은 곳에 나갈 생각은 없어." "그치만 출연료도 빵빵한 걸. 그리고 넌 강해서 백 퍼센트 괜찮을 거야!" "돈이라면 많아. 도와주고 싶으면 너 혼자 해." "진짜 안 나갈 거야?" "어. 온 동네 마법사들한테 얼굴 팔리고 싶진 않아." "힝... 알았어. 그럼 내가 니아랑 나갈게." "그거야 물론 네 자유다만... 니아까지 데리고 살아남을 수 있겠어? 딱 들어도 위험할 것 같은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러고 보면, 마법사 집안의 자식이라던 그녀가 마법을 쓰는 모습은 아직 본 적이 없었습니다. 만난 지 하루도 안 되긴 했지만, 그녀가 자신의 마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듣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마법 능력은 당신에게 있어선 아직 미지의 영역이었습니다. 당신은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주니 뭐니 하는 것은 생판 남의 일이긴 했지만, 하나뿐인 가족한테 버림받은 기분을 당신은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저런 저주에 걸려서야 어디 일자리를 구하기도 힘들 것이었고, 어찌저찌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해도 저주는 여전할 것이었으니 방송 출연 이외엔 달리 방도가 떠오르지도 않았습니다. 당신은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차라리 같이 나가줄 수도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마법사들에게 얼굴이 팔리는 것은 역시 싫었습니다. 괴도의 자식이라느니 뭐라느니 하는 관심을 받는 것은 별로 달가운 일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러던 순간, 니아가 입을 열었습니다. "저기, 난 괜찮아. 그렇게까지 안 해줘도 돼. 그거 혼자서도 나갈 수 있지?" "어? 응. 엄마한테 잘만 부탁하면 혼자 출연하는 건 가능해. 근데 괜찮겠어?" 그러자 니아가 말했습니다.">>133"

앵커를 주세요 앵커를!!! 재앵커 >>134!!

"아바다 케다브라!" "잠깐, 그 주문은...?" 그 순간, >>136이 소환되었습니다!

어딘가에 사는 번개모양 흉터를 가진 사람이 주인인 작고 귀여운 흰올빼미가 나왔다!

그 순간, 어딘가에 사는 번개모양 흉터를 가진 사람이 주인인 작고 귀여운 흰올빼미가 소환되었습니다! "얘는 옛날부터 날 도와주던 애야. 이름은 >>138이고,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어." 새로운 친구군요!! 워후!! >>138은 올빼미의 이름을, >>139는 성별을, >>143까지는 새로운 친구가 올빼미 모습일 때의 특징들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Dice(1,2) value : 2 1: 수컷 2: 암컷

고개를 90° 밖에 못돌린다. 보통의 올빼미는 270°까지

울끈불끈 끄뉵질의 두 팔이 달려있다

눈에서 빔을 쏠 수 있다.

야한 걸 엄청 좋아한다

"얘는 옛날부터 날 도와주던 애야. 이름은 그위드헤고,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어. 눈에서 빔도 쏠 수 있고, 힘도 세." "그럼 걔랑 내가 같이 도와줄게! 촬영은 언제쯤 하면 될까?" "최대한 빨리 하면 좋겠어... 노숙도 힘들고, 저주도 얼른 풀고 싶으니까." "알았어. 내가 엄마한테 잘 말해볼게!" "팔이... 뭔가 기묘하게 생겼네." ">>145" "말도 하네?" "변신도 하는걸? 말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어." >>145의 대사에 따라, 드위그헤의 대략적인 성격이 결정됩니다!!

유홋~ 초 미소년과 미소녀 겟또다제~! 잘부탁 한다고 소.년?

"유홋~ 초 미소년과 미소녀 겟또다제~! 잘 부탁한다고 소.년?" "말도 하네?" "변신도 하는걸? 말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어." "변태 같아......" "우횻! 이 몸은 엄연한 신사라고? 물론 암컷이지만 말이지! 잘 지내보자고, 소.년?" "난 리자라고 해! 나도 잘 부탁해!" "끼요오옷! 잘 지내보자구, 리자 소녀!" '왠지 엮이고 싶지 않은데...' "왜 그렇게 보는가? 후후, 소년도 곧 이 몸의 매력에 푹 빠져들 것이다제!" "별로 그럴 것 같진 않은데." "귀여운 소년이구만!! 잘 부탁한다제!" 들뜬 그위드헤는 정신없이 당신의 주변을 날아다녔고, 당신은 이번에도 역시 잘못 걸린 것이 아닐까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 순간 교실 문이 열리며 한 무리의 아이들이 들어왔고, 그위드헤는 순식간에 모습을 감췄습니다. 자연히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뤄졌고, 당신은 말없이 자리로 돌아가 멍하니 창 밖을 바라봤습니다. 당신은 피로가 섞인 한숨을 내뱉었습니다.

하루만에 귀찮은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습니다. 웬 이상한 여자애와 엮여서는 운명의 토스트인지 뭔지를 찾아야 하게 생겼고, 같은 반에 오토코노코가 있다는 사실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1분에 한 번씩 똥방귀가 나오는 듣도 보도 못한 저주에 걸렸다고 하지를 않나, 기분나쁜 변태 근육질 올빼미한테 귀여움받지를 않나. 평온하고 지루한 일상에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아가던 당신은 이런 변화에 익숙하지 않았고, 앞으로 벌어질 일조차도 이젠 전혀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토스트를 찾고 아버지를 만나면, 아니 아버지를 찾아 운명의 토스트를 되찾으면. 논리가 아귀에 들어맞지 않았고,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요. 그저 이대로 눈을 감고, 과거를 잊고 홀로 살아가면 안 되는 걸까요. 운명은 분명 당신을 성가시게 할 것이란 예감이 들었지만, 당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속단하기에는 이릅니다. 진실 따위는 알고 싶지도 않았고, 당신 자신에게는 가족도 친구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당신은 그래도 무작정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젠 그냥 될 대로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서우야, 넌 똑똑한 아이지만 제일 중요한 건 모르는구나. 먼 옛날 들었던 영문 모를 말이 뇌리에 휘감기고, 당신은 그저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했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일단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꿈속에는 귀찮은 것 따위는 없을 테니까요. 그렇지만 역시나, 그녀는 당신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서우야, 신서우!" "또 왜?" "밥 안 먹으러 가? 슬슬 안 가면 못 먹는다고 니아가 그랬어." "생각 없으니까 둘이서 가." "같이 가자아~ 오늘 탕수육 나온대!" "됐고 그냥 가. 속이 안 좋아서 그래." "진짜? 잠시만 기다려 봐!" 그녀는 가방을 뒤져 무언가를 찾더니, 이내 소화제 한 통을 꺼내 당신에게 건냈습니다. 이거 먹고 빨리 나아! 난 갔다 올게! 라며, 그녀와 니아는 교실을 떠났습니다. 그녀가 떠난 자리를 지켜보던 당신은, 이번엔 고개를 돌려 멍하니 약 상자를 바라보았습니다. 먹어야 하나. 그냥 핑계였을 뿐인데 곤란하게 됐습니다. 머리가 아팠을 뿐이지 위장은 멀쩡했습니다. 약간이지만 배도 고팠고, 탕수육도 사실은 좋아했습니다. 당신은 약 상자를 응시하기를 멈추고, 조심스레 상자를 뜯어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알약들이 바스락대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말이지 그녀는 매번 예상을 뛰어넘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에서조차 지지 않는다니, 그 사실이 조금 우스워 당신은 피식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알약 한 알을 입에 넣어 삼키고, 자리에서 일어나 급식실로 향했습니다. 아직 배식이 끝나진 않았을 겁니다. 딱히 그녀나 니아 때문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탕수육이 먹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 생각하며 걸음을 뗀 당신의 입가엔 옅은 미소가 걸려 있었습니다.

밤을 샜더니 엄청 졸리는군요...! 자고 와서 앵커를 걸겠습니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끝나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학교 수업이 끝났습니다. 집 방향이 같은 당신과 그녀는 함께 교문을 나섰는데, 웬걸, 니아가 뒤를 따라오는 게 아닙니까. "너도 이쪽으로 가?" "그건 아니고, 우리 집에서 재워주기로 했어! 어차피 혼자 살아서 방 남으니까." "얘 남잔데?" "뭐?????" "몰랐어?" "몰랐는데??? 그럼 왜 여자 교복을 입고 있어?" "그건 이 몸이 설명해주겠다제! >>151"

여장은 진짜 남자만 할 수 있는 가장 남자 다운 행위! 니아는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언제나 남자 다운 모습(여장)을 한다제! (.....라고 니아를 속여서 내 취향의 옷을 입히게 한건 아무튼 아니다제...)

"여장은 진짜 남자만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니아는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언제나 남자다운 모습을 한다제!" "그렇구나! 그런 깊은 뜻이!!" "...말이 돼?" "그 말대로야. 난 어릴 때부터 작고 말라서 놀림을 당했으니까... 이런 극복 방법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해." "우후훗, 여장 미소년 최고다제... 후후...... 후후훗.....!!" "저 변태가..." "난 리자 네가 당연히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자라 곤란하다면 안 갈게." "음, 괜찮아. 난 널 믿어! 그리고 어차피 그위드헤도 같이 갈 거잖아?" "더 위험할 것 같은데." "우횻!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가! 이 몸은 그런 나쁜 짓은 하지 않는다제, 변태 소년!" "너같은 놈한테 변태 소리 듣고 싶진 않거든? 그리고 아무 생각 안 했어." "과여언~? 후후훗... 미소녀의 집이다제... 으흐흣..." "진짜 괜찮겠어? 위험한 놈이라니까 저거." "괜찮아. 난 엄청 강하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때려눕히면 돼!" 그렇게 잡담을 나누며 걷다 보니, 당신과 세 사람, 아니 두 사람과 한 마리는 어느새 집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당신들은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랐고, 이내 당신은 놀라운 사실을 알아내게 됩니다. 그녀는 당신의 옆집에 살던 것이었습니다! "옆집이었어????" "몰랐어?" "그야 몰랐지! 어쩐자 가깝다 했어..." "이거 완전 천생연분 아니냐제!" "넌 닥쳐 좀!"

아무튼 그렇게 당신은 당신의 집에, 그녀와 니아, 그위드헤는 그녀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제야 겨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당신은 피로 섞인 한숨을 내뱉었고, 당신은 여유롭게 샤워를 한 뒤 소파에 늘어졌습니다. 이제 편히 쉬는 것만 남았습니다. 할 일도 없고, 텔레비전이나 볼까 싶어 리모컨을 집어든 순간, 초인종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졌습니다. 당신은 마지못해 일어나 인터폰을 켰고, 화면에 너머에는 그녀가 서 있었습니다. "진짜 귀찮게... 누구세요?" "서우야!!! >>154"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지금 안에 있지? 안에 있지?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지금 보고 있는 거 알고 있어 문 열어 서우야 서우야

"진짜 귀찮게... 누구세요?"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지금 안에 있지? 안에 있지?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지금 보고 있는 거 알고 있어 문 열어 서우야 서우야" "무서워!! 무슨 일인데?" 그 때, 니아가 문을 열고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그건 내가 설명할게! >>156" ------- 1천히트!!!감사합니다!!!!

아까 전에 운석이 집에서 대충 1000km 떨어진 지점에 떨어졌는데 거실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다가 불이 번져서 집이 불타 사라졌어.

운석이랑 상관 없잖아!

"그, 그건 내가 설명할게! 아까 전에 운석이 집에서 대충 1000km 떨어진 지점에 떨어졌는데 거실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다가 불이 번져서 집이 불타 사라졌어." "뭐? 집이? 그리고 운석이랑은 상관 없잖아!" "아무튼 나와 봐. 리자네 집이 불타고 있어!" "집이... 우리 집이...!!" "불은 껐고? 애초에 왜 집안에서 캠프파이어를 해?" "그게, 아직 불이 덜 꺼져서, 그위드헤는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고, 어떡하지...!" "이 몸 등장!!" 황급히 현관문을 열고 나가자, 옆집 현관 너머로 완전히 불타버린 집안이 보였습니다. 집안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다니, 누구의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패닉 상태에 빠진 그녀와 보이지 않는 드위그헤에 니아는 드물게도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 순간 어딘가에서 갑자기 드위그헤가 날아들어왔습니다. "으아닛! 캠프파이어를 할 거면 나도 불러야 하지 않았는가! 나만 빼놓고 즐겁게 놀다니 너무하다제, 서우 소년!" "내가 한 거 아니거든! 됐고 저거 좀 어떻게 해봐. 우리 집까지 번지잖아!!" "좋아, 이 몸이 해결해주겠다제! 집을 원래대로 되돌려놓는 술식을 발동시킬 테니, 준비를 위해 서우 소년은 >>159를 해줘야 한다제!!"

"좋아, 이 몸이 해결해주겠다제! 집을 원래대로 되돌려놓는 술식을 발동시킬 테니, 준비를 위해 서우 소년은 인디언식 기우제를 해줘야 한다제!!" "뭐?! 그걸 어떻게 하는데?" "이건 비가 와야 발동하는 술식이다제! 비가 올 때까지 빌라제!!" "비를 내리게 하는 마법은 없어?" "난 집을 되돌리는 술식을 발동시켜야 한다제! 동시에는 쓸 수 없다제!!" "아 진짜... 비 와라, 비 와라...!" "좀 더 힘차게!!" "어떡하라고 미친놈아!!" "서, 서우야 서우야 서우야, 나, 비 내리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같이 비는 것이냐제?! 얼른 하라제!" "난 >>161 마법을 쓸 수 있어. 그걸 이용하면 서우의 기도를 이룰 수 있을 거야...!!"

스레주가 안 온다.. 요즘 바쁜가;;

"난 '불난 집에 부채질' 마법을 쓸 수 있어. 그걸 이용하면 서우의 기도를 이룰 수 있을 거야...!!" "증폭 마법이냐제?! 불길에 쓰면 되겠다제!! 마법력이 깃든 화염에 제물을 바치면 비가 내릴 것이라제!" "제물? 어떤 걸?" ">>168을 가져오라제!!" ----- 요 며칠 돌겜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복귀!!

앗 그게 뭔지 까먹어 버렸다~ 데헷>_<!

"앗 그게 뭔지 까먹어 버렸다~ 데헷>_<!" "미친놈아!!" "하지만 어쩔 수 없다제! 너무 오래전에 해본 의식이라 까먹었다제!!" "그럼 어떡해?" "물 마법같은 건 없어? 그걸로 꺼!" "그건 내가 제일 못하는 거다제! 실패할지도 모른다제!" "어차피 이대로 있어도 망하잖아!! 빨리 해!" "그렇다면야, 알겠다제!" 그위드헤는 근육진 양 팔을 뻗은 채 주문을 영창했고, 이내 그을린 천장에 마법진이 새겨졌습니다. 불은 빠르게 당신의 집 쪽으로 번지고 있었고, 긴장한 당신은 마른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주문의 성공도 1~100. >>170에게 맡기겠습니다!

망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

한순간 마법진이 밝게 빛나더니, 정말 적은 양의 물이 흘러내려왔습니다. 아무래도 마법은 실패한 듯 했습니다! 완전히 망했다제, 하고 그위드헤는 탄식을 담아 외쳤고, 그녀와 니아는 덩달아 넋이 나간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당신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으며, 깊이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당신은 그녀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야 토스트!! 증폭 마법을 써!!" "뭐, 뭐...?" "얼른! 물의 양을 늘리면 되잖아!" "아, 그렇구나!! 알겠어!!" 그녀는 마법진 쪽으로 손을 뻗으며 증폭, 이라는 짧은 말을 외쳤고, 그 순간 대량의 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빠르게 잦아드는 불길에 안심하던 것도 잠시, 물이 엄청나게 불어나 모든 것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했습니다. "야, 빨리 멈춰!!" "마법진이 너무 강해져서 말을 듣지 않는다제!! 이대로 익사하기 전에 어서 도망쳐야 한다제!! 텔레포트를 시전할 테니 기다리라제!" "얼른 해!!" "어라, 마력이 바닥났다제...?" "이런 미친!!"

그렇게 쏟아진 물은 이내 아파트 계단을 타고 쏟아져내려갔고, 아파트 1층부터 당신과 그녀의 집이 있던 3층까지가 전부 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침수 문제로 고장이 나 버렸고, 그녀의 집은 잿더미가 됐으며, 현관문을 열어 두었던 당신의 집은 물에 완전히 잠겼던지라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일행은 급히 계단을 타고 뛰어내려가려 했지만, 결국 물줄기에 휩쓸려 워터 슬라이드를 타는 것마냥 정신없이 1층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당신들은 급히 아파트를 빠져나왔고, 뒤를 돌아 바라본 현관에서는 아직까지도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망했습니다. 집 수리비도 모자라 엘리베이터와 다른 호수들의 피해보상액까지 들게 생겼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당신들이 잘 곳은 사라졌고, 지갑과 휴대폰도 두고 나왔으니 이대로라면 노숙을 불사해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오늘 어디서 자지... 간만에 따뜻한 방에서 자 보나 했는데..." "아, 그거라면 내가 아는 곳이 있어. >>175로 가자!"

"볼트 76으로 가자!" "미국에 있는 그 방공호를 말하는 것이냐제?" "응. 텔레포트를 써서 이동하면 될 것 같아!" "그렇게 함부로 들어가도 돼? 내부는 감시당하고 있을 텐데." "음, 집안 빽으로 정부 쪽 사람들을 꼬셔 보면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아무튼, 텔레포트 써줄 수 있는 사람? 난 맨날 이상한 곳으로만 날라가게 돼서." "난 마력이 거의 안 남았다제! 그렇게 먼 곳으로 가는 건 무리다제." "나도 마법 써보고 싶다..." "그럼 남은 건...!" "뭐야, 왜 날 보는데? 나 텔레포트 한번도 써본 적 없어." "그래도 나보단 나을걸? 난 지금까지 한번도 제대로 도착해 본 적이 없어. 좌표를 알려줄 테니까 한번 해봐!" "진짜... 실패해도 모른다?" >>178이 1부터 100까지 텔레포트의 성공 확률을 정해 주세요! 다이스를 굴려도, 원하는 수치를 기입하셔도 됩니다! >>179가 1부터 100까지 다이스를 굴려 성공 여부를 정해주세요! >>178에서 나온 숫자 이하의 수가 나오면 성공입니다! 만약 텔레포트에 실패했다면, >>180이 도착한 장소를 정해주세요! 아예 이동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성공확률 4%.... 하지만 그걸 해냅니다! 히얍! dice(1,100) value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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