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서 안올라왔음 하는글 (11)
2.저주 거는 법 아는사람 제발 빨리 (47)
3.가위&꿈&이상한일들 (44)
4.미술학원에서 숨쉬기가 힘들다. (17)
5.어릴 때 겪었던 일 (10)
6.오늘 시작한 스렌데 잘 봐줘ㅜ (5)
7.소원들어주는 양복씨 (31)
8.보살이 좋아하는 어린이 (4)
9.내동귀신 글 본 후에 가위 ( (6)
10.이거 가위눌린거야? (4)
11.귀신보면 무슨기분?? (1)
12.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사람하나 죽이기 너무쉽지않아? (73)
13.이거 괴담판에 스레세워도 되겠지? 일단 나 같은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해 (12)
14.포도뿌리가뭐야...?;;;; (1)
15.삭제되었습니다 (21)
16.삭제되었습니다 (3)
17.엘레베이터를 이용해 다른세계로 갈수있다는 이야기 (23)
18.내 애기 들어줄 사람들 없니?? (44)
19.환각이야 귀신이야 ? ? ? (17)
20.아가야 이리온 (65)
1
이름없음
2018/06/30 11:51:37
ID : 0twNwMkoJU7
0
sns에 올라와서 여차저차 글을 보게 됐는데
할아버지 일기장 혹은 청도 내동귀신? 맞나 그 글을 보는중에 잠이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위눌렸어
가위눌리는거 안믿었고 귀신본적도 없고 근ㄷ 너무무서워지금 낮이라 좀 괜찮은데 혹시
내동귀신 글봐서 그런건지 너무 무서워 ㅠㅠㅠ 꿈풀이나 그런거 할 수 있음 부탁해
꿈 깨고 바로 메모장에 적어놓은거
태어나서 처음 가위눌림
내가 방안에 있고 어떤사람을 보고있었는데
마리아 같은여자가 창문을 보면서 손을 모으고 기도를하고있음
근데 나는 막 그걸보고 배가 찢어지게 웃음
왜 내가 웃지 하고 생각을 하는도중 뭔가 이상함
웃는건 내가아니고 내모습을 하고있는 나 그 방은 하얗고 약간 뿌옇고 빛먼지들이 반짝이고 그 마리아같은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서 내가아닌 나는 막 진짜 악마같이 웃고있음
그러다가 그꿈을깸
꿈에서 깼는데
아는 이모랑 이모딸 (예전에 알던, 그 언니 안본지 오래됨) 이 나옴
너저분한 방이었는데 이모랑 언니랑 어떤 마른 아저씨랑 넷이서 바닥에서 자다가 일어난상황 내가 일어나서
꿈얘기를 하면서 내가 인터넷으로 무서운 글을 봐서 그런가 악몽같지도 않은 악몽같은 무튼 무섭진않았는데 느낌 이상했다고 막 주저리주저리 설명함
그 방도 좀 먼지인지 연기인지 더럽고 뭣땜에 뿌옇게된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어지럽고 언니가 갑자기 나가서 제사그릇? 무튼 나무그릇같은거야 향같은걸 엄청꽂아옴 방 안이 더 자욱해지고 언니는 무슨 이상한 저런 모양에서 연기가 나는데 그 나무틀에서 나오는 연기를 스읍 하고 마심
그걸보고 향냄새 좋다 이러고 있는데 아는이모가 향을 꽂아놓은 그 나무그릇을 냅다던짐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이모가 그냥 아무말도안함
갑분싸오지고 꿈자리도 그렇고 해서 가만히있는데
언니가 샤워라도 하고오라고 그러는데 좀 혼자가면 무서울거같은데 샤워도 하고싶어서 그러겠다하고 나가려고하는데 욕조 그 모텔에있는 낡은 욕조같은거가 방안에 옷틈 사이에 있는거야 덩그러니
근데 안에 오줌처럼 보이는 노랗고 약간 더러워보이는 물이 꽉차있는것도아니고 잔잔하게 아래만 살짝 깔려있음 걍 지나치고 ‘언니 집이 넉넉치않아서 집이 진짜 개판이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바람이 불어들어오는데 점점 바람이 세지고 향 가루들이 막 날리고 몸이 무거워지는거같고 머리도 어지럽고 빙빙도는거야 무서워서 나가려고하는데
나가는 순간 누가 뒤에서 안는거 뭐지 하고 봤는데
그 언니랑 이모 말고 한명 다른 아저씨임 ..ㅈㄴ 생각해보니까 언니랑 그 이모는 둘이 살고 언니가 양부모님이랑 같이 살때는 그 언니아빠 난 삼촌인가 그렇게 불렀던거같은데 그 얼굴이 아냐 좀 뭐랄까 죄송하지만 장현성 이라는 배우닮음 인터넷에서 한참찾았네 ;;;
마르고 약간 얼굴 칙칙함이 추가되면 진짜 똑같음 존나놀라서 뭐냐고 그러니까 막 뒤에서 끌어안더니 혼자 씻으면 무서우니까 자기가 머리를 감겨주겠대 그래서 됐다고 하니까 꽉 완전 쎄게 잡는거야 내가 얼굴 막 밀어내는데도 계속 쌔게 끌어안아서 내가 손으로 눈을 찔렀는데 존나 내손을 혀로 햝는거 ...ㅈㄴ짜 소름끼쳐서 근데도 몸이안움직이고 점점더 힘빠지고 어지럽고 빙빙돌고 중력이 막 나한테막 작용하는것처럼 점점 밑으로 빨려들어가는기분??? 근데 그 이모가 뒤에서 기분좋지?? 이거 마약이다?? 이러면서 살짝웃는거 존나 아는분이지만 눈에 아이라인 문신하시고 마르고 숏캇하시고 진짜 무섭단말야 근데 그렇게 말하니까 더무서운거 내가 온힘을 다해 그남자 눈찔렀는데 눈알이 빠지고 그 이모랑 언니는 막 웃고 갑자기 눈앞이 까메지고 몸이 안음직임 그러다가 팍!!!하고 움직이면서 헐떡헐떡거리면서 지금 글쓰는거 ..
내 첫 가위 숨 헐떡이는 동안에도 꿈장면이 점점 사라져가는거같아서 빨리 메모장에 적었어
난 25살여자고 방금전까진 가위눌려본적 평생없던애고 난 방금 낮잠 자기전에 남자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스레뭐시기 에 올라와있는 할아버지일기장? 내동귀신?글을 보는중에 너무길어서 보다잠들었는데 가위눌린거 ....
2
이름없음
2018/06/30 11:56:35
ID : lwsmFg0lcq3
0
무서운거 보다가 자서 그렇고 그건 주작이라고 했어
3
이름없음
2018/06/30 12:02:53
ID : 7bvfTO4ILhw
0
그거 주작선언함
4
이름없음
2018/09/30 15:09:33
ID : 3O3u5PbfO3D
0
호앸
5
이름없음
2018/09/30 15:15:35
ID : bwq3Vatze43
0
ㅎㄷㄷ 기이한꿈을 겪었구나
6
이름없음
2018/09/30 15:18:11
ID : 7Ajio5atunw
0
무서운 귀신이야기는 마귀들이 참 좋아하지 사람의머리를 귀신으로 가득채울수있어 귀신은 마귀의 종같은거거든 그래서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들고 가위를 눌리게하거나 귀신을 보게되는 경우도있지 주작이라도 마찬가지로
-영안이열렸다는 스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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