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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18)2.🌊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7)3.하루를 삼키다 (238)4.나의 일기 (137)5.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5)6.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36)7.시험기간 생존 일기 (33)8.걍사는얘기 (484)9.그래, 네가 이겼다! (372)10.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 (98)11.술과 연기, 책 (123)12.남은 너의 모든 순간 속 내가 있기를 (204)13.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26)14.너가 없는 하루는 (9)15.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05)16.궤적 (328)17.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6)18.심해 10 (815)19.연어 김초밥 만드는 법 (8)20.네 번째 제목 (461)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760480
2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480401
※이 스레주는 씹덕입니다※
- 일상+덕질+게임+잡생각+헛소리 등등
- 가끔 낙서 올라올거 같음 아마도~
- 아무도 난입 안 할거 같지만... 새로운 난입은 언제나 환영이야!
태블릿 자판 폰이랑 묘하게 달라서 자꾸 헷갈린다 한영자판이 반대쪽에 있어 게다가 더 크니까 오타도 잘 나는 거 같음 고쳐서 그렇지 ㅋㅋㅋ
그러고보니 ㅅㄹㄷㅈ때도 일기 썼던거 같은데 판 제목이 생각 안 난다 얼마나 지났다고 기억이 안 나는겨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근데 나도 기억 안 나는거 남이 기억 할 리가 없고... 욕을 못 써서 좀 더 얌전해보였을듯 ㅋㅋㅋ
보통 돼지껍데기라고 하는데 껍데기랑 껍질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서... 껍질이 맞는거 같은데 암튼 삼겹살에 그거 꼭 있어야 됨
아 ㅋㅋㅋ 근데 면학실 자리가 없어서 어떡하지 내려가야되나... 미아가 되버렸다... 지금은 도서관 컴퓨터로 스레딕 들어와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이 컴퓨터 스페이스 바가 이상해서 누를 때마다 되게 신경쓰이는데 띄어쓰기를 포기할 수 없어!!!!!!
이렇게 된 거 교정 책이라도 들고 왔으면 레포트라도 했을텐데 하필 그 책을 안 들고 옴 으아아아 맘 같아선 집 가고 싶은데 교수님이 알면 또... 에휴 씨벌
요줌 왜 이렇게 더러운 얘기를 좋아하지 그렇다고 더러운 거 좋아하는 건 아닌데... 점점 퇴행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내 글은 뭔가... 회색같은 느낌이야... 뭐라고 해야되지 건조한..? 메마른...? 칙칙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칙칙한가벼
읗허핳핳하하 얘들아 지금 밀리시타 무료 10연하니까 꼭 꼭 하렴!!!! 페스라 확률도 두배야!!! 안 하면... 아쉽다...
나도 10연만에 치하야랑 ㅠㅠㅠㅠㅠㅠ 페스 야오이 얻었어 ㅠㅠㅠㅠㅠ 허어엉어어어어어어 너무 좋아!!!!!!!! 본가 쓰알 허억허억
내가 가진 본가 쓰알이 늘어서 너무 기쁘당... 하루카 마미 유키호 리츠코 있었는데 ㅠㅠ 본가 다 모으고 싶다...
문제는 동생이나 엄마가 본다는게...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 왜 동생은 자기 졸업 앨범은 안 보여주면서 내꺼만 뺏어보는거람 ㅋㅋㅋㅋㅋ
Havana랑 shape of you랑 HandClap은 맨날 멜론에 있는데 솔직히 노래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 이유를 알거 같다...
하이라이트 노래도 좋아함 동생이 윤두준 윤두준거려서 자연스레... 근데 그거 제쳐두고도 그냥 노래가 좋아 ㅋㅋㅋㅋ
비스트땐 좀 노래가 어두운 느낌이였는데 하이라이트 되고 나서는 노래가 밝은 톤?으로 바뀐 것도 묘하게 좋음 ㅋㅋㅋㅋ 그룹명 따라가는 느낌이라 좋기도 하고
아니 앞에는 cative라고 되있고 뒤에는 cavity로 되있는데 뭐가 맞는거야... cavity가 맞는거겠지...? ㅡㅡ
얼마 안 남아서 그런가 쓰기 아깝다 ㅠㅠ 마치... 볼펜 다 써가는데 새걸로 안 쓰고 미련 남아서 얼마 안 남은거 자꾸 쓰는 그런 기분
풀콤 하면 민나상모 러브데스카아아아 한다...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게다가 다른 애들도 무표정으로 떠서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ㅜ
양치하고 바로 냉장고에 있는 물 마시니까 머리가 띵하다 그리고 생수따느라 손이 너무 아픔 안 따져서 고무장갑 끼고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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