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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13:14:58 ID : lvjBvyJUY08
눈뜨니까 내용이 조금 기억에서 없어진거 같은대 더 잊기 전에 빨리 써볼게
2018/09/08 13:17:21 ID : lvjBvyJUY08
꿈에서 나는 외할머니와 놀고 있었다 갑자기 와할머니가 고통스러워 하시더니 쓰러지셨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셨는대 거기 의료진들이 안락사를해야한다고 했다. 의료진이라고 한 이유는 의사는 없었고 약간 간호사 분들? 그런분들만 있었기 때문에
2018/09/08 13:22:56 ID : lvjBvyJUY08
사실 꿈이기 때문에 의사가 없던건도 이상하다고 못느꼈고 나는 꿈에서 오랜시간 고민한거 같다 그때 보호자는 나였고 누워서 인공 산소 호흡기를 달고 있는 할머니를 보면서 울고 나는 작별인사를 해야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병실 밖으로 나왔는데 병원에는 아무도 없었고 창문도 없어서 낮인지 밤인지 몰랐으며 정말 하얗고 ‘욕실’ 이라는 곳이 여러군대 있었다 아무튼 의료진중한명이 나한태 와서 마음의 결정을 했냐고 물었다
2018/09/08 13:27:43 ID : lvjBvyJUY08
나는 알겠다고 하고 병원서류에 싸인을 했다. (꿈속에서 이상한 서류에 서명한걸 눈뜨니까 후회했다) 그리고 할머니한태 수면제를 투입한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울면서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보통 안락사를 한는 방법? 이라고 생각하는대 의료진이 나에게 1개의 아기모양쿠키와 1개의 큰 초콜릿을 주면서 할머니 입에 넣으라고 했다
2018/09/08 13:38:18 ID : lvjBvyJUY08
우선 아기모양 쿠키를 입에 넣고 잠깐 할머니가 정신을 차리실 거라고 했다 그때 고통스러워 하시니 초콜릿을 입에 넣어드리라고 했다 말그대로 아기모양 쿠키를 입에 넣어 드렸더니 잠깐 정신을차리셨고 곧바로 할머니가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발버둥치는 할머니에게 나는 울면서 초콜릿을 드시라고했다. 그리고 허겁지겁 입에 넣으시더니 다시 침대위로 쓰러지셨다
2018/09/08 14:47:10 ID : 2twGoIFiry5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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