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ㅏ무생각 대잔치 3판! (1000)
2.Save me (32)
3.Ashes to ashes, funk to funky (39)
4.그냥 말하고 싶은거 있을때 기록하는 스레 (18)
5.안녕 졸업시켜줘! (1000)
6.날 응원하는 일기 (23)
7.Hello, 반가워, 나는 여기에. (5)
8.행복한 일기 (1000)
9.이상한 나라의 흰늑대 (12)
10.까만 돌멩이 (29)
11.상큼한일기는 상큼해 (3)
12.참 좋은 하루였다 (14)
13.하루 일상 (3)
14.뭐하러 일기를 쓰는가 (11)
15.인생일기 (4)
16.매일 쓰려고 노력해보는 일기 (10)
17.선배 염탐 😀 (52)
18.64°46'34.1'N 14°02'55.8'W (24)
19.중3 일기 (11)
20.. (1)
1
◆qjcoE1dDulj
2018/09/24 16:31:43
ID : 5QnCpfdRBcJ
0
강의 끝나고 밥먹고 학원가려고 했는데 주변에 연 곳이라곤 스벅 버거킹 맥날 롯리...etc. 라 다 돌아다녓는데 자리 없어서 쫓겨난 거 때문에 개빡쳐서 집으로 돌아옴 9평 개조져서 공부 빡쎄게 하는 중인데 갑자기 붕 뜬 것 같고 그러네 아 반수 왜했지 그래 다 뭣같은 꿈때문이지 뭐 아 살기 귀찮다 금요일날 상담가서 또 쌤이랑 개빡쎄게 싸울 것 같은데 관둘까 뭘 관둬 정신병자새끼야 맞아 난 정신병자... 친구가 없네...~ 아 카톡 알림 꺼두니까 너무 좋다 남이랑 연락하는 게 제일 빡쎄고 힘들고 귀찮다
2
◆qjcoE1dDulj
2018/09/24 16:35:46
ID : 5QnCpfdRBcJ
0
아 쌤 보고 싶다 ㅡㅡ 질문할 거 산더민데 왜 나니 휴강이요 ㅡㅡ 츄석이라고 쌤만 쉬기 있기 없기 ㅡㅡ?
아 그리고 오늘 강의 듣는데 쉬는시간에 남자새끼들 나 처다보면서 여자야 남자야? 하는데 ㄹㅇ루 눈푹찍 해버릴 뻔 ㅋㅋ 마 여자가 너보다 잘생겨서 놀랐나?! 그러다가 나랑 눈마주치니까 헐레벌떡 눈돌리는데 예의라고는 벼룩 간만큼도 없는 새기들 ㅋㅋ 어제는 편의점에서 담배사는데 늙은놈이 애기 웅앵웅 하길래 그렇게 임신이 하고 싶으시면 그쪽이 하시라고 했더니 헉하면서 얌전히 계산함 아 한국 빨리 뜨고 싶다 난 왜 가난하고 이런 길을 선택한 걸까 용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지~
3
◆qjcoE1dDulj
2018/09/24 17:14:54
ID : spbA40tze7s
0
아 공부하기 싫다 존나 수학 으익 아 좀 잘까 피곤하다 너무 졸림 여행가고 싶다 어제 두 시까지 달린 게 화근인듯... 이렇게 넋놓고 있는게 어연 세 달만인가 싶은게 묘하다 시간 개빠르네 진짜
4
이름없음
2018/09/24 19:34:02
ID : s9vzQskoIIF
0
헉 돌앗다 진짜로 잠들었다 인증코드인가뭔가 너무 귀찮네 하루에 한 번만 달아야지 오늘은 가족들이 다 집에 있다 너무 싫다 내 방 문을 맘대로 열어제낄때마다 헉 하고 놀라는 나도 저 새끼들도 아 독립하고 싶다 강아지도 키우고 잘 키우려면 적어도 하루종일 밖에 있는 직업은 안 되겠지 더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이름없음
2018/09/24 19:39:13
ID : s9vzQskoIIF
0
빨리 수능 끝나서 운동 갔다가 끝난 후에 헬스장 앞에 맥날 가서 스낵랩 세트 먹고 싶다 우울하다 헬스장 강사님 보고 싶다 운동하고 싶다 갑자기 매우 우울해졌다 난 왜이러고 있는 거지 우울을 우울을 낳는다고 오늘은 이미 그른 걸까... 아냐아냐 오늘 확통봐야지 수학 기출문제집 가져온 것도 좀 보자 물리 테스트도 보고 화학도 봐야한다 미쳤나... 뭘 이리 많이 가져온 거야
6
이름없음
2018/09/24 19:40:28
ID : s9vzQskoIIF
0
이번주 물리 테스트는 진짜 잘 볼 거다 밥먹고 공부해야지 밥먹고나 공부하다 힘들면 와야지 여기 너무 좋다 앙뇽
7
◆qjcoE1dDulj
2018/09/25 08:36:24
ID : Fipgjio3V9f
0
특강들으러 가려고 나오ㅓㅅ다 버스가 안 와
8
이름없음
2018/09/25 22:06:06
ID : ula01eMrAi3
0
집간다!!!
9
◆qjcoE1dDulj
2018/09/26 01:04:20
ID : TQpWjctAqkn
0
친구가 여행갔다와서 선물 줌 학원 조교쌤 머리 넘 예쁨 나도 앞머리 펌이나 할까 아 머리 잘라야하는데 할거 존나 많구요 ㄹㅇ 반삭하고 싶은데 아직 그 용기는 없다 사회생활 존나하기싫다 아 잘생긴 애 보고 싶다 자야지 내일도 한 7시 40분쯤 천천히 일어남 되니까 슬슬 자면 되겠네 오늘 미분 푸는데 대가리 깨지는 줄 알았다 아 미분계수면 미분계수고 극한값이면 극한값이지 시~~~발 아 내일은 기벡이나 조져야겠다 아침에 확통특강 아 머리 빠개진다 물리도 해야하고 화학도 해야하고 국영수탐 아 존나 할거 개많아 옘병인생 아
10
◆qjcoE1dDulj
2018/09/26 01:08:43
ID : TQpWjctAqkn
0
아 그리고 학원에 지 와꾸 괜찮은 줄 아는 남자애 ㄹㅇ 존나 역겹 여자애들이 니 조리돌림 하고 있는 건 알고 그러냐?? 아 ㄹㅇ 와꾸 아 신이시여 시발 존나 싫ㄹ어 유쾌핸척 하이파이브~~ 이지랄 안 받아주니까 존나 찡찡대는데 아 개싫다 진짜... 애들 너무 싫다... 여자들하고만 살고 싶다... 그리고 잘생긴 애들 몇명 데려가야지... 여고때는 쾌적 그 자체였는데 남자화장실 문 열어져있으면 뭔 냄새가;;; 아니 매일 청소하시던데 냄새 수준이 바닥에 지리나 싶을 정도다 아 여대가고싶다 근데 지망학과 때문에 폭망ㅋ
11
◆qjcoE1dDulj
2018/09/26 01:13:52
ID : TQpWjctAqkn
0
아까 갤러리 보다가 대학교 다닐때 사진 봣는데 왘 개그켬 인형인지 사람인지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예쁘다는 말에 목매달던게 어제같은데 이렇게나 달라질 줄은 몰랐다 생각해보면 진짜 내가 미친년이었지 고딩때는 뭐 ㅋㅋ 아오 ㅅ발 과거를 없애고 싶다 그나마 옷이라도 정상적이라 다행이지 내가 테니스스커트 이딴거 처입고 다녔었으면 난 사진 다 껴안고 뒈졋을 것 ㅎㅎ 진짜 예쁘다는 말 개싫다 저 말 때문에 내가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ㅋ...ㅋ ㅋ....ㅋㅋㅋ... 예쁘다는 건 칭찬이지~~ 이지랄떠는 거 제발 그만해줬으면... 너한테 칭찬받고 싶지 않아...&.^.... 예쁘다 예뻐 너 진짜 예쁘다 예에에엠병 시발 ㅋㅋ ㅋㅋㅋㅋ 피부 좋아서 부럽긴 지랄이 진짜 피부 하얗다 좋다 부럽다 소리 머리 자르니까 싹 다 들어가고 이제서야 날 사람으로 보는 애들을 바라보는 마음이란...^^
12
◆qjcoE1dDulj
2018/09/26 01:17:21
ID : TQpWjctAqkn
0
덕분에 난 피부좋고 하얗고 눈 예쁘고 코 예쁘고 예쁘고 머릿결 좋고 몸매 좋은 여자에서 머리 짧고 코 높은 애가 되었고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낸다 예전엔 뭐 버스에서 잘 때도 눈치보고 이지랄이었는데 이젠 고개 뒤로 기대고 잔다 버스하니까 예전엔 내 발 밟으면 아씨 거리던 남자새끼들이 먼저 사과까지 한다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ㅣㅋㅋㅋㅋ 아 체육복 긴바지 입고 있는데 술취해서 내 허벅지 보던 틀딱할배새끼 생각나네 아직 안 뒈지고 잘 있냐??? 그때 가방으로 대가리 안 깬거 감사히 여기면서 살아라 지금 나같았어봐 아 애초에 처다볼 생각도 못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남자들 눈피하는거 존나 웃ㅅ기다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 피할거면서 뭘 뚫어져라 처ㅇ다봐
13
◆qjcoE1dDulj
2018/09/26 01:24:56
ID : TQpWjctAqkn
0
친구들이 어쩌다 이렇게 됐냐는데 뭐요 씨발 ㅋㅋ 느그들 말에 웅웅 다 맞아요 하던 새끼가 그리움 강아지나 키우시고요 연끊는 거 너무 즐겁다 ㅎㅎ 아 그리고 요즘 같은방 여자애가 자꾸 나 처다보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친해지고 싶나? 걔가 아까 나한테 칙촉을 한 통 통으로 줬는데 넘 맛있게 먹었다 내일 맛있는 거 사줘야지 내가 돈 말고 가진게 뭐있냐~~ 사실 돈도 없다 아 결론은 나보고 왜이렇게 됐냐는 애들 치고 긴머리 불편하다고 하는 애들 없음 풉ㅋㅋ 묶으면 편하다고 하면서 15분씩 트리트먼트함 풉ㅋㅋ 파마하면 편하다면서 컬크림 바르면서 말림 풉ㅋㅋ 한듯 안 한듯한 웨이브를 위해서 한 시간씩 머리 고데기질함 풉ㅋㅋ 그 시간에 난 더 생산적인 행동을 할듯 야 차라리 화장 지우고 뭐할 시간에 나처럼 여기다가 이상한 글이라도 싸질러라 그게 뭐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머리 자르는 거 돈 많이 들고 안 귀찮냐는데 응... 난 매일 머리 그렇게 관리하는 게 일억만배는 더 귀찮음 나도 머리 허리까지 왔던 앤데 그걸 모를 것 같나 풉ㅋㅋㅋ 평생 편한 긴머리나 해라 내가 머리자르라고 한 적도 없는데 나보고 탈코강요하지 말라 하시고 풉ㅋㅋㅋㅋㅋ 예예 원피스도 너 편하니까 탈코고 맘대로 하십쇼~~~ 저는 저 편한길로 살렵니다~~~ 겨울에 건조하면 화장 뜰까봐 전전긍긍함서 행복하게 사시고 여름에는 화장 지워질까봐 모공 다 처막으시고 파우더 두들김서 사심쇼~~~ 대신 나한테 말걸진 마십쇼~~~ 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8/09/26 23:54:41
ID : ja5Vaq3WnWk
0
3년만에 마주친 친구한테서 들은 소리 : 얼굴 아깝게 왜 머리 잘랐어? ㅠㅠ 세상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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