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 (845)2.걍사는얘기 (431)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9)4.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5.제목없음 (260)6.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65)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5)8.습도 67% (59)9.Always starting over (505)10.🎂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758)11.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96)12.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265)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3)14.취미가 많아 (62)15.🥝 (946)16.그래, 네가 이겼다! (365)17.🌊전진 일지🌊: 우리 일기 정상 영업합니다 (311)18.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7)19.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492)20.궤적 (309)
와! 벌써 6번째 일기장!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21살 대학생. 여자. 아주 가끔 그림을 그려서 올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 ☆휴학생☆ 입니다
난입 정말 좋아함. 그렇지만 갱신은 싫어요!
꼭 stop 걸고 달아 주세요 >.<
5번째 일기장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584675
제목은 안녕 졸업해줘! 를 추천받았다.
근데 내 처지에 '해 줘'보다는 '시켜 줘'가 맞는 것 같아서 졸업시켜줘로 결정...
저 좀 졸업 시켜주세요. 내년에 같이 휴학했던 팀원이 꼭 복학하기를 바라면서 세우는 스레...
이모티콘 (´∀`)/ ( ˃̣̣̥᷄⌓˂̣̣̥᷅ ) •́︿•̀ ᕕ( ᐛ )ᕗ ( Ĭ ^ Ĭ )
근데 뭔가 지금 우리 학교는이 생각나는 그림체다. 아직 유람만 봐서 그런가? 일러 퀄리티 너무 좋은데 스탠딩은 음..
남도형님 진짜 저런 캐릭터 넘 잘어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똑똑한 덜렁이 존.귀!!!!!
람이 완존 파워인싸네ㅋㅋㅋㅋㅋ 그리고 은태 넘귀.... 뭐야 스탠딩도 귀여워 완존 애기야 애기
아니 여성향 미연시 요즘 많아졌네..... 정말 몰랐다....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어.. 흑흑흑. 왜 몰랐을꼬
아진짜 슈슈룬 작화 모든게 완벽하다... 애들 입힌 옷 다 너무 예쁨ㅠㅠㅜ 색 조합도 너무너무 예쁘고 그림 막 그리고 싶다
앙스타 안즈른 지뢰라고 하고 다니는 사람들 뭐라 할 권리 없는 거 맞는데 안즈른 파는 사람들 조돌하고 다니는 건 미친 거 아닌가... 진짜 심하다 그냥 캐릭터인데 왜 그렇게 혐오함 걔가 왜 공기야 '안즈'라고 이름까지 있는데...
난 미연시 할 때 여주를 나에 대입시키지 않아서 그들의 심리 잘 모르겠다... 여주는 여주대로 좋아하고 남주는 남주대로 좋아하는디. 난 여주와 남주 둘의 이야기를 사랑하는거지 나를 대신한 여주와 남주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서
안즈른 싫어하는 애들은 취좆도 인성질도 유독 심해.. 자아의탁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 그 중엔 비엘러도 있겠지만 드림러도 있을거라 생각함
그냥 일반 드림러들은 조용히 덕질하던데(지뢰 봐도 피해서 가지 가서 깽판치진 않더라) 걔네는 왜 그러는거야 좀 냅도..
얼굴에 뭐 하고싶다...... 입꼬리도 하고싶고 턱도 하고싶고(깎는 건 무서우니까 보톡스나 필러루,,,) 코랑 눈은 하면 좋고 으아아 미쳤나봐 지연이나 보러 가야지
근데 미연시 할때마다 생각하는건데 2000년대 초반이랑은 인식도 많이 달라졌고.. 제작자들도 여성이 대부분이던데 이제 '여자는 ~하는 거 아니다', '여자는 ~해야 된다' 같은 말 좀 안 넣으면 안 되나... 확 깬다...
입꼬리에 턱에 코랑 눈........
입 꼬리를 길게 빼고, 턱을 길고 뾰족하게 하고, 코를 오똑하면서도 구멍은 작게 하고, 눈은 빛나게 만들면........
용인데?
밖에 안 나가니까 잘 안 씻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2일만에 씻었어 개운해 ~~~ 이번에 산 수박 수면잠옷 입었다 보들보들 기분 좋아! 헤어 에센스 귀찮은데 하루만 거르자
실제랑 비슷하게 색 보정했다. 넘 귀여워~~! 상하의 세트고 내 키에도 많이 안 길다. 수면바지 입으면 항상 한뼘쯤 길었는데ㅋㅋㅋㅋㅋ 영어는 뭐라고 써있나 봤더니 subak이라 써있음............ 네 수박..(급 차분)
와 뭐야 저게..... 둘이 많이 친하다 싶더니 사귀나보네 솔직히 신기하긴 신기하다 내 주변에 동성커플이 있다니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얘기 듣고싶다 근데 나랑 안친함.. 좋은 감정 갖고 있는 친구도 아니고..
그런 거 보면 진짜 난 완벽한 바이인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명백한 이성애자나 동성애자가 아니어서 좋아. 둘 다 좋아할 수 있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아... 더워.... 아직 수면잠옷 입기는 이른 것 같기는 했어.... 근데 잠옷이 너무 귀여워서 빨리 입고 싶었다ㅠㅠ
오미자차 진짜 맛있는데 먹고싶다.... 수면잠옷 입고 자니까 온수매트 안 켜도 괜춘하더라. 살짝 한 30도 정도로 틀어두고 자면 더 좋을 것 같아
저거 문제있는 거 맞고, 그거 너무 잘 알고는 있는데.. 예쁘다ㅠㅠ... 노출 많은 의상이 너무 좋다...
오늘 부모님이랑 에버랜드 가려고 했는데 취소됐다. 아쉽긴 한데 오늘 에버랜드 사람 짱 많네 잘 됐지 뭐..
나는... 암수살인이... 보기 싫다고.... 거기 나오는 배우 하나도 싫을뿐더러 남자만 득시글하게 나오는 영화 이젠 싫어 싫다고.... 내 돈 주고 보기는 더 싫어 제발 사라져 으아악
너 친구 많잖아... 걔들이랑 봐.... 다른 재밌는 영화도 많은데 왜 하필 그거.... 싫어요 싫어 싫어 싫어!
아니ㅠㅠㅠㅠㅠ 비비빅이 업데이트 준비중이라고요????? 아 진짜 미쳤다..... 솔직히 스프온이 미연시 중에 젤 갓겜이라 생각해 제발제발제발 넘재밌읍니다... 유튜브 영상도 많이 봐줘야겠다 용돈 받으면 현질도 꼭 하기..
그때 그 초중딩들이 이제는 성인이 되었다고요 진짜 현질 열심히 할게요 제발 업뎃 해주삼...!!!!! 다 쓰러져가는 비비빅 다시 살아나나 아너무 행복해~~~ 그리고 뿌띠빠띠랑 때부자 재밌다(...) 애견샵은 뭐 이거 하란건지 말란건지.. 초기에 비쥬 좀 투자해야 돈 불리기 가능하다.... 하지만 그 비쥬 스프온에 쓰기도 모자르닥우
하니까 허익도 생각나네.... 진짜 허익 너무 그립다ㅠㅜㅜㅠ 힐링갓겜.... 월정액으로 오픈해주면 안대나 진짜 그리워하는 사람 많은데
헉 미쳐따 탐정큐 이제 아무때나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어!!!!!! 왓 너무 좋아 오홍홍 좋와요~~~~
우리 고양이 너무 귀여워!!!!!! 잘때가 제일 귀여워 괴롭히고 싶어 뽀뽀 오백만번 음쭈쭈
하... 나도 인체 얄쌍하게 그리고 싶다. . . 내가 그리는 인체는 왜 이렇게 짧고 퉁퉁하지 상체를 크게 그리는 버릇이 있나
적당함을 모르겠다. 언제는 다리 너무 길게 그린다 지적받고, 언제는 다리 너무 짧게 그린다 지적받고... 일단 더 그려보자
3끼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있는데 문제는 아점 저녁 야식으로 3끼라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2끼 라면 먹음
요즘 트위터 타임라인에 슈가슈가룬이 자주 보이길래 쇼콜라랑 바닐라 그려보려고 하는데 바닐라 머리가 세상.. 너무 어렵다ㅠㅠ 최애캐인데 제일 못그리겠어요.... 바닐라 얼굴이랑 머리만 겨우 그렸는데 그래도 만족스럽다 귀여워.
내일은 쇼콜라 얼굴이랑 머리를 그려볼까 싶다. 바닐라 몸까지 다 그릴 때 쯤이면 뒷심 모자라서 쇼콜라 대충 그릴 것 같아ㅋㅋㅋ 비슷한 이유로 채색 할 때도 어느 부위 다 끝내고 다른 부위로 넘어가야겠다! 하면 나중에는 지쳐 버려서 다른 부위는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러니까 골고루 진행시켜야 한다고. 완전 나야. 뇌에 새기자...
택시 파업ㅋㅋ 택시 어차피 비싸서 잘 타지도 않으니까 타격이 1도 없다. 얘기 들어보면 택시기사들 불친절한 경우 많고(난 불친절한 택시기사 겪어본 적 없다. 혼자 탄 적이 없어서 그런가) 비싸기도 드럽게 비싼데 카풀 생기면 좋지ㅋㅋㅋ 소비자가 더 합리적인 걸 선택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생존권이고 뭐고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선 알 바 아니지
메투 접지 말걸 그랬나.... 룩덕겜 존잼,, 근데 발록 이후부터 너무 어려워서 따라갈 수 없었다 즐겜러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서여...ㅠㅡㅠ 피씨방 안 가고는 던전이 불가능한 집컴사양
데보라크 때가 내 전성기였음을...... 헤딩팟 100판 이상 했음 진짜. 그정도 하니까 몸에 배더라. 흠 잡을 데 없는 프리스트였는데요 흑흑ㅠㅠ 공략 동영상도 되게 많이 봤었지 그때
게임에선 승부욕도 욕심도 많은 편이라 딜도 힐도 잘 하고 싶었는데 음... 뭐 나름 둘 다 잘 했다고 생각한다. 힐은 칭찬 많이 받았으니 말할 것도 없지 후후후 제가 루니아전기 치유사때부터 칭찬을 갱장히 많이 받았거든뇨 치유사가 천직임
루냐 재밌었는데ㅠㅠㅠ 아... 아쉽다 그러고 보면 어릴 때 게임 진짜 이것저것 엄청 했었구나 -_-;
메투 버서커도 재밌었는데. 초반엔 답답했는데 계속 하다보니 그 타격감이 크으으ㅡ으으 근데 딜을 잘 뽑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음.... 1인분 살짝 못 미치는 정도ㅋㅋㅋㅋ
위자드는 말할 것도 없이...... 딜이 안 나왔다... 딜 잘 나오는 직업이라고 그랬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버서커도 위자드도 1인분은 했었다. 트롤은 아니었어.
헤비거너도 되게 재밌던데 플레이 할 땐 뭔가 무겁게 느껴졌다. 어려워.... 나이트도 하면 재밌을 것 같았는데 키우다 말았다. 레인저는 그냥 그랬다. 타격감이 없어 ....
또 뭐 있었는데 기억 안 난다. 아무튼 만렙이 50이던 시절 완전 헤비유저였었다ㅋㅋㅋㅋ 고3때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학교 갔다와서 바로 메투 켜고 밤 새서 아침까지 하다가 학교 가서 자고 그랬지.... 그때 수시 붙은 뒤라 막 살았음
요새 잠이 많아졌나.... 꼭 낮잠을 잔다. 저녁 먹고 그림 그려야지 오늘 아무것도 못 했어~!!
잠이 많아짐 - >피로가 풀림 -> 피부가 좋아짐-> 자신감이 생김 -> 만사가 편해짐->부담감이 사라짐-> 그림실력이 자연스레 중가함-> 공모전에서 1등먹고 작가가 됨-> 작품이 대히트쳐서 우주대스타작가가 됨-> 일이 많아짐 -> 피곤해짐->잠이 많아짐 ->.....
스레주는 무한루프에 빠져들었다!
헉 그거 상상만 해도 너무 좋잖앜ㅋㅋㅋㅋㅋㅋ
[SYSTEM] : 레스주(이)가 [축복] 스킬을 시전하였습니다!
아 용돈 당연히 들어왔을 줄 알고 책 결제했는데... 소녀의 세계 1~3권이랑 배리나님의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샀다. 주말이라 그런가 입금 안 됐네 ㅠㅡㅠ 용돈 끊어버린 건 아닐거야 웅.... 라따뚜이 DVD가 장바구니에 들어있길래 살까 하다가 그냥 소녀의 세계를 먼저 샀다.
고양이 모래도 사야 하고 그럼 이번달 엄청 쪼들릴텐데 괜찮다 알바비 들어올거니까 으응... 이로써 전재산 한 3만원...?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에 책갈피랑 전차스랑 초반한정 싸인 들어간다는데 다 주는 게 아닌가봐.... 책갈피는 안 쓰니까 괜찮고 싸인이랑 전차스는 갖고싶다ㅠㅠ 일단 한권 샀으니까 올때쯤이면 정보 확실히 나오겠지? 그때 봐서 더 사던가 말던가 하자
아 배불러 죽겠다.... 당근은 맛 없는데 당근주스는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혼자서 1.5L짜리를 거의 두 병이나 먹었다. 다음에 또 사달래야지
난 그거 안타까워 해 주고 싶지 않은데. 별로 불쌍하단 마음이 안 드네요~ 그런 거 슬퍼할 시간에 다른 걸 슬퍼해라. 그런 일 널렸는데 왜 걔만 안타까워해줘?ㅋㅋ
아 진짜 짜증나. 11시쯤 씻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왠지 오늘따라 눈이 건조해서 그림을 거의 못 그렸다. 그래도 얼굴 몸 다 그렸으니 옷 입혀주면 선화는 끝인데...
난 옷을 제일 못 그리는 것 같아.... 입은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들질 않는다. 형태도 잘 모르겠어
자동이체는 공휴일 주말엔 안되는구나..... 새로운 걸 배웠다! 그럼 월요일까지 기다려야겠네. 뭐 상관없긴 하지만ㅠㅠ 고양이 모래 하루라도 빨리 사고 싶은데. 지금 가진 걸로 충분히 버틸 수 있지만~~~ 벤토나이트 모래 당연히 있는 줄 알고 두부모래랑 종이모래? 섞어 쓰라고 주문해줬더니.... 벤토나이트가 없다는거야 글쎄~~~ 두부+종이는 흡수력 너무 안좋아 치울 때마다 기분 나빠...
난 또 아빠가 나 알바 한다고 용돈 끊어버린 줄 알았네 하핳 헤헿 히힣 다음달부턴 안 주셔도 괜찮지만 이번달은 주셔야돼요 나 5만원도 안 남았어...
헤에엑 이번 서코 경기도에서 열었다길래 내일 갈까!!!?!??!?!! 하고 검색해봤더니 2시간 반 넘게 걸리는 거 실화냐ㅋㅋ... 같은 경기도.... 인데.....
7시쯤 깼는데 이유를 모르겠군 어제 늦게 잤는데... 눈 아프다 더 잘까 말까.. 지금 자면 오후에 일어날 것 같은데. 으으 아까 바로 잤어야 했는데 말이야ㅜㅜㅋㅋㅋ
라따뚜이는 항상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완전 희대의 명작,, ㅠㅠ꼭 DVD 살거야.... 배경음악 하나하나마저도 너무 좋다 행복해지는 애니메이션!!!!
집에 먹을 것도 없고... 어제오늘 라면만 3끼 먹어서 편의점 다녀왔다. 로제 치킨이랑 치즈불닭 김밥. 마침 집에 있던 예거 자몽맛이랑 같이 먹었는데 이럴수가. 유통기한이 4달 가까이 지났다. 어쩐지 침전물이 있더라......
오늘따라 술이 달고 잘 받는다 했더니ㅠㅠ 쭉 냉장보관한 것도 아니라서 안 상했다 장담 못하겠다. 반 정도 먹었는데 뭐 배탈나진 않겠지?... 나머진 버렸다.
허어어억 설탕물이라니 존심 상한다,,!!! 고작 2.5%지만... 술은 술이자나욧! 그리고 안 취했어 아무리 알쓰라지만 반캔 먹고 취하진 않는다!!!!
진짜 완전 나도 주당 하고싶다 술값으로 몇만원씩 쓰고싶다,, 나는 왜 알쓰인가 술만 들어가면 속이 막 메스껍다ㅠㅠ 몸이 안 받아줘서 취할만큼 먹을 수도 없어
로드샵들 오늘 세일 마감하는 데 많네.... 하 근데 제 용돈은 내일 들어와서요...... ㅠㅡㅜ 당장 사야될 건 없지만 좀 여유있게 미리 사 두고 싶은디
진짜 돈 없다 진짜로 전재산 만 천원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다 어따 씀..? 어따 쓰긴 가발만 15만원어치를 넘게 샀는데 도랏지 도랏어
새벽에 터뜨리고 다시 세우는 게 좋긴 할텐데 무리해서 이것저것 말하고 싶은 기분은 아니다. 다음 스레 1레스에 뭘 쓸지도 못 정했고. 제목은 휴학 관련해서 지어야지ㅋㅋㅋㅋㅋ 난!!! 휴학생이니까!!! 하하하하하!!
크으 예스24 일 잘한다~~~ 배리나님 책에 페미는 돈이 된다느니 하면서 비꼬던 한줄평 한 두개 있던 거 지워버렸네ㅋㅋㅋㅋㅋ 이번주에 책 받아보겠구나 두근쓰 예약구매 했으니까 초판 싸인 당연히 받을 수 있겠지???
제목 추천 : 안녕 용돈 좀 줘!
혹은
안녕 등록해줘! 라거나
그것도 싫다면
안녕 등록금 줘! 를 추천.
리나님 라이브 하시길래 신나서 들어갔는데 울고 계셨다. 출판사 대표님께서는 악플을 고소하자고 하셨다. 리나님 가까이에 저렇게 강하고 좋으신 분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리나님이 악플 고소에 대한 얘기를 많이 꺼려하셔서 별 말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대표님께서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리나님도 고소하는 쪽으로 기우시는 것 같고. 나도 많이 울었다 오늘은 일찍 잠들지 못할 것 같다...
마음이 아프고 많이 걱정된다. 내 또래이신데... 아직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줬다. 꼭 처벌해야 한다.
고양이 모래 14kg랑 박스형 스크래처 매트형 스크래처 하나씩 샀고 또 뭐 샀더라ㅡㅡ 아무튼 5만 5천원 정도 썼다
마지막 레스!
https://youtu.be/TPiqT32K7wA
지금 듣고 있는 라디오. ASMR은 아니지만 틀어놓고 자면 편안하니 잠 잘 온다. 재생목록으로 만들어 두셔서 잘 때 틀어놓고 자기 좋아!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845레스🫧
10083 Hit
일기 이름 : 🪼 19분 전
431레스걍사는얘기
6020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26분 전
529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406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7분 전
19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4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4분 전
260레스제목없음
342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65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838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85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13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9레스습도 67%
26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05레스Always starting over
3721 Hit
일기 이름 : 🥵 1시간 전
758레스🎂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6624 Hit
일기 이름 : 결 2시간 전
96레스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888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2시간 전
265레스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5086 Hit
일기 이름 : 산호 2시간 전
753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57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62레스취미가 많아
28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946레스🥝
6225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5시간 전
365레스그래, 네가 이겼다!
218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311레스🌊전진 일지🌊: 우리 일기 정상 영업합니다
5780 Hit
일기 이름 : 파도 7시간 전
257레스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282 Hit
일기 이름 : 심오 7시간 전
492레스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532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309레스궤적
4713 Hit
일기 이름 : P 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