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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24 22:24:23 ID : aq43O9wK0oK
-일기판 처음 -난입 가능 -나머지는 알아가면서 차차 추가할게 -혼잣말이랑 공부반성 쓸거야!!! -느낌표 붙이는게 습관이 되어서 글 읽는데 시끄럽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어!!!!!!!!!! 이렇게! -맞춤법, 띄어쓰기 잘 모르지만 지적하면 고쳐볼게!
◆7Bs4LcIK7Bw 2018/09/24 22:25:05 ID : aq43O9wK0oK
인코는 이거!
◆7Bs4LcIK7Bw 2018/09/24 22:26:11 ID : aq43O9wK0oK
오늘도 행복하게 인생을 낭비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 단 15일!
이름없음 2018/09/24 22:29:54 ID : aq43O9wK0oK
난 할 수 있댜!!!!!!! 개멋진 수의사가 될테야!!!!! 수의사 가운을 입고 보호자분께 안녕하세요, 저는 00대 동물0센터 소속 0000학자 000입니다! 라고 소개하고 말테야!!!! 아 인코 까먹었다
◆7Bs4LcIK7Bw 2018/09/24 22:33:11 ID : aq43O9wK0oK
실험동물, 반려동물, 보호자, 난치병 환자 모두에게 빛이 되겠어!!!\^^/!!!
◆7Bs4LcIK7Bw 2018/09/24 22:34:27 ID : aq43O9wK0oK
그러기 위해선 오늘 새벽까지 달려야겠지!!!!!!!!!!!
◆7Bs4LcIK7Bw 2018/09/24 22:37:20 ID : aq43O9wK0oK
죽는 날에 지난 인생을 돌아봤을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도록 올곧게 살고 싶다
◆7Bs4LcIK7Bw 2018/09/24 22:38:42 ID : aq43O9wK0oK
매시간 30분에 공부인증을 하겠어!!!
◆7Bs4LcIK7Bw 2018/09/24 22:39:43 ID : aq43O9wK0oK
내 목표는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실험동물 수를 줄이는거야!@!!
이름없음 2018/09/24 22:42:04 ID : 6phAjdBbDxP
불가능... n수가 적으면 실험의 유의성을 인정받기 힘들거든
이름없음 2018/09/24 22:52:04 ID : AmE9xWrxPbf
완전한 감소...라고 보긴 어렵지만 조금 더 윤리적인 방법으로의 대체..? 라고 해야 하나??? 생각해 놓은 방법이 있어!
◆7Bs4LcIK7Bw 2018/09/24 22:53:07 ID : AmE9xWrxPbf
아 인코 자꾸 까먹어..
◆7Bs4LcIK7Bw 2018/09/24 22:54:58 ID : AmE9xWrxPbf
흑흑 너무 개인정보를 많이 풀어서 저를 아신다면 모르는척 넘어가 주세오...
◆7Bs4LcIK7Bw 2018/09/24 23:30:52 ID : AmE9xWrxPbf
30분... 독서실에서 귀가해서 아직 공부 시작은 안했어욤... 반성!
◆7Bs4LcIK7Bw 2018/09/25 00:30:16 ID : AmE9xWrxPbf
야옹
이름없음 2018/09/25 00:31:35 ID : V82rbwsqrxW
스레주 할 수 있어!힘내!
◆7Bs4LcIK7Bw 2018/09/25 01:29:43 ID : AmE9xWrxPbf
고마옹!!!!
◆7Bs4LcIK7Bw 2018/09/25 09:23:25 ID : AmE9xWrxPbf
흑흑 잤어...
◆7Bs4LcIK7Bw 2018/09/27 01:16:00 ID : wtunDzcFg6m
오늘은 기필코 공부를 할 것이다
◆7Bs4LcIK7Bw 2018/09/27 01:17:30 ID : wtunDzcFg6m
음 음 30분마다 시를 조금씩 적어서 시를 완성해야지!
이름없음 2018/09/27 01:20:04 ID : wtunDzcFg6m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에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 1시 20분
이름없음 2018/09/27 01:50:21 ID : wtunDzcFg6m
이 흰 바람벽에 희미한 십오촉(十五燭)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던지고 1시 50분
◆7Bs4LcIK7Bw 2018/09/27 01:53:02 ID : wtunDzcFg6m
왜 다음 30분 후가 기다려지지? ㅋㅋㅋㅋㅋ 시 너무 좋아... 중딩땐 내가 100퍼센트 이관줄 알았는데 난 아무래도 문과인 것 같다 모의고사 점수도 그렇고 ㅎㅎ... 날 떨어트려 주신 과고 입사관님 채고 감사함미다... ...
◆7Bs4LcIK7Bw 2018/09/27 02:24:14 ID : wtunDzcFg6m
때글은 다 낡은 무명샷쯔가 어두운 그림자를 쉬이고 그리고 또 달디단 따끈한 감주나 한잔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내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이 헤매인다 2시 20분 조금 지나서
◆7Bs4LcIK7Bw 2018/09/27 02:25:29 ID : wtunDzcFg6m
나는 너무 이상주의자다
◆i9zattbbctz 2018/09/27 02:26:50 ID : wtunDzcFg6m
대학에 가면 뮤지컬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다 아 암호 틀렸넴...
◆7Bs4LcIK7Bw 2018/09/27 02:49:43 ID : wtunDzcFg6m
그런데 이것은 또 어인 일인가 이 흰 바람벽에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 2시 50분
◆7Bs4LcIK7Bw 2018/09/27 02:50:45 ID : wtunDzcFg6m
1시간에 1단원씩 푸는 것 같으니 4시 반쯤에 자겠구먼...
◆7Bs4LcIK7Bw 2018/09/27 03:21:41 ID : wtunDzcFg6m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을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 3시 20분 조금 넘어서
◆7Bs4LcIK7Bw 2018/09/27 03:21:51 ID : wtunDzcFg6m
고지가 눈 앞에 보인닷!
이름없음 2018/09/27 03:26:04 ID : nXz85O9Alu9
아이고 스레주 힘내.. 마지막까지 화이팅
◆7Bs4LcIK7Bw 2018/09/27 03:47:36 ID : wtunDzcFg6m
고마워용!!
◆7Bs4LcIK7Bw 2018/09/27 03:48:45 ID : wtunDzcFg6m
또 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 어느 먼 앞대 조용한 개포가의 나즈막한 집에서 그의 지아비와 마조 앉아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다 벌써 어린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 3시 48분!!!
◆7Bs4LcIK7Bw 2018/09/27 03:51:05 ID : wtunDzcFg6m
이제 지구과학을 해볼까...? 아님 잘까??? 항상 느끼는거지만 지구과학은 정말 재미없어...
◆7Bs4LcIK7Bw 2018/09/27 04:25:27 ID : wtunDzcFg6m
오늘은 여기까지!
◆7Bs4LcIK7Bw 2018/09/27 07:56:06 ID : 9vA7zfalbg5
추우ㅓ....
◆uk5O1fRA47x 2018/09/27 18:56:49 ID : wtunDzcFg6m
일기판에 분탕러가 있다... 막심 마르친케비치가 호모포비아인걸 모를 줄 알았나봐ㅋㅋㅋㅋㅋ 관심 안주면 알아서 사라지겠지 뭐
◆7Bs4LcIK7Bw 2018/09/27 18:57:07 ID : wtunDzcFg6m
인코 너무 어렵다...
◆7Bs4LcIK7Bw 2018/09/27 23:57:07 ID : e2E9s2q0pXA
오늘자 밤샘도 시작!
◆7Bs4LcIK7Bw 2018/09/27 23:57:23 ID : e2E9s2q0pXA
오늘은 한국사를 마스터하자!
◆7Bs4LcIK7Bw 2018/09/28 00:02:45 ID : e2E9s2q0pXA
이미 카페인+에너지드링크+비타민B 도핑을 끝냈지!
◆7Bs4LcIK7Bw 2018/09/28 00:22:16 ID : wtunDzcFg6m
그런데 또 이즈막하야 어늬 사이엔가 이 흰 바람벽엔 내 쓸쓸한 얼골을 쳐다보며 이러한 글자들이 지나간다 12시 20분 좀 지났오
◆7Bs4LcIK7Bw 2018/09/28 00:51:29 ID : wtunDzcFg6m
-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살어가도록 태어났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어가는데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 것으로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찬다 12시 50분
◆7Bs4LcIK7Bw 2018/09/28 00:54:23 ID : wtunDzcFg6m
아 길고양이... 시험 끝나고 중성화 시켜야지... 발정기왔다 망했ㅅ넴...
◆7Bs4LcIK7Bw 2018/09/28 01:34:17 ID : wtunDzcFg6m
그리고 이번에는 나를 위로하는 듯이 나를 울력하는 듯이 눈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며 이런 글자들이 지나간다 1시 30분
◆7Bs4LcIK7Bw 2018/09/28 01:34:27 ID : wtunDzcFg6m
너무 졸리다... 좀만 자야디
◆7Bs4LcIK7Bw 2018/09/28 01:58:57 ID : wtunDzcFg6m
잘잤담!
◆7Bs4LcIK7Bw 2018/09/28 02:32:52 ID : wtunDzcFg6m
- 하늘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 2시 반
◆7Bs4LcIK7Bw 2018/09/28 02:34:41 ID : wtunDzcFg6m
정승환-눈사람은 들을때마다 눈물난다... 네가 반드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7Bs4LcIK7Bw 2018/09/28 02:44:40 ID : wtunDzcFg6m
진짜 보고싶다 마음은 남김없이 비웠는데 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이 남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7Bs4LcIK7Bw 2018/09/28 02:45:21 ID : wtunDzcFg6m
아 새벽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새벽에 공부하면 안되는뎀...
이름없음 2018/09/28 02:47:54 ID : wtunDzcFg6m
경시서...
◆7Bs4LcIK7Bw 2018/09/28 03:18:18 ID : wtunDzcFg6m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다음 인증은 한단원 다 풀고 할래
◆7Bs4LcIK7Bw 2018/09/28 03:33:42 ID : wtunDzcFg6m
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7Bs4LcIK7Bw 2018/09/28 08:17:56 ID : 5Qlbii07f85
이론... 강의 잘못 다운받아서 조금 듣다가 잘못된걸 깨닫고 다시 잠들어버렸넴...
◆7Bs4LcIK7Bw 2018/09/28 08:18:14 ID : 5Qlbii07f85
한국사 또남았져...
◆7Bs4LcIK7Bw 2018/09/28 19:04:30 ID : wtunDzcFg6m
추워...
◆7Bs4LcIK7Bw 2018/09/28 19:06:41 ID : wtunDzcFg6m
최고보단 최선의 삶을 살고 싶다 나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나아졌으면 좋겠다 떳떳한 삶을 살고 싶다 그러니까 오늘도 공부를 시작함미다...
◆7Bs4LcIK7Bw 2018/09/28 19:08:22 ID : wtunDzcFg6m
내신을 0.2만 더 올리면 내년에 대학 쓰고싶은데 다 쓸 수 있을텐데...
◆7Bs4LcIK7Bw 2018/09/28 21:10:39 ID : wtunDzcFg6m
화학 다 하고 운동하고 샤워했다!!! 모의고사 성적표 나왔는데 수학 88점인데 백분위 91뜬거 실화냐... 난 어려웠는데 다들 쉬웠나봐욤...
◆7Bs4LcIK7Bw 2018/09/28 21:11:32 ID : wtunDzcFg6m
11월 모고부턴 공부하고 시험볼테다...
◆7Bs4LcIK7Bw 2018/09/28 21:18:45 ID : wtunDzcFg6m
오늘은 30분마다 노래 가사를 쓸거야! 그냥 그때그때 생각나는 노래...
◆7Bs4LcIK7Bw 2018/09/28 21:49:22 ID : wtunDzcFg6m
공부 흐름 끊기는거 싫어서 작품 하나 끝날때마다 와야지
◆7Bs4LcIK7Bw 2018/09/28 22:48:33 ID : wtunDzcFg6m
샤갈의 마을에는 3월에 눈이 온다 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이 바르르 떤다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10.48 완료
◆7Bs4LcIK7Bw 2018/09/28 23:05:29 ID : wtunDzcFg6m
봄물보다 깊으니라 갈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만 말하리 사랑 11.05완료
◆7Bs4LcIK7Bw 2018/09/28 23:06:49 ID : wtunDzcFg6m
아 자동암호 걸어서 첫레스 수정 못한다...
◆7Bs4LcIK7Bw 2018/09/28 23:22:04 ID : wtunDzcFg6m
나는 벌써부터 내 속에서 증오와 절망적인 쾌감이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걸 느끼고 있었다 해산바가지1/4 11.22
◆7Bs4LcIK7Bw 2018/09/29 00:13:05 ID : wtunDzcFg6m
친구와 서로 목표를 이룰것을 다짐하고?? 왔어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어서 공부할거야
◆7Bs4LcIK7Bw 2018/09/29 00:56:38 ID : pWp83zQlgZc
어떻더냐고 캐물으면 몬도가네야 몬도가네, 하는 대답이 고작이었다. 해산바가지2/4 12.56
◆7Bs4LcIK7Bw 2018/09/29 01:07:21 ID : wtunDzcFg6m
숫자, 셋방, 횟수, 찻간, 곳간, 툇간
◆7Bs4LcIK7Bw 2018/09/29 01:35:09 ID : wtunDzcFg6m
서늘한 미풍이 숲을 이루다싶이 한 길가의 코스모스를 잠시도 가만 놔두지 않았다. 색색 가지 꽃이 오색의 나비 떼처럼 하늘댔다. 쾌적한 날씨였다. 해산바가지3/4 1.35
◆7Bs4LcIK7Bw 2018/09/29 02:18:35 ID : 5WlxxB9g6jf
해산바가지 다했오... 흑흑.. 다음은 토지..
◆7Bs4LcIK7Bw 2018/09/29 02:47:11 ID : 5WlxxB9g6jf
토지 반 했다... 오늘 국어 다 하고 잘 수 있나?
이름없음 2018/09/29 02:56:11 ID : 5WlxxB9g6jf
공부 노잼이야...
◆7Bs4LcIK7Bw 2018/09/29 03:23:36 ID : LhvAZfRxxyG
토지다했다..
이름없음 2018/09/29 03:48:40 ID : LhvAZfRxxyG
국어는 보기만 해도 질려서 생명과학 할래... 이젠 인코도 귀찮아
◆7Bs4LcIK7Bw 2018/09/29 04:13:30 ID : Fhe2MjfPgZd
사람이 3시간은 자야지... 잘자!
◆7Bs4LcIK7Bw 2018/09/30 01:08:57 ID : Gtz84E1hcKY
아무래도 인코를 바꿔야 할 것 같다... 원랜 00대 수의예과 20학번 (이름)이었는데 너무 길어...
◆pXwLe0q0oIK 2018/09/30 01:09:57 ID : Gtz84E1hcKY
원래 인코에서 중요한 부분만 따왔닼ㅋㅋㅋ 이제 6글자야!
◆4E3u2pWo6ko 2018/09/30 01:10:18 ID : Gtz84E1hcKY
인코가 안예뻐.. 그럼 이거?
◆soZjtdwmnA1 2018/09/30 01:10:29 ID : Gtz84E1hcKY
이거?
◆7attjs4Hxu7 2018/09/30 01:11:07 ID : Gtz84E1hcKY
이거?ㅠㅠ
◆wHDuldCjjyY 2018/09/30 01:11:30 ID : Gtz84E1hcKY
마지막 ㅠㅠ
◆soZjtdwmnA1 2018/09/30 01:11:58 ID : Gtz84E1hcKY
.
◆soZjtdwmnA1 2018/09/30 01:12:12 ID : Gtz84E1hcKY
이걸로 해야지!
◆pXwLe0q0oIK 2018/09/30 01:12:40 ID : Gtz84E1hcKY
아니야 다 안예쁠거면 차라리 이거...
◆pXwLe0q0oIK 2018/09/30 01:13:39 ID : Gtz84E1hcKY
나도 멋진 글 쓰고싶어...
◆pXwLe0q0oIK 2018/09/30 01:35:15 ID : pPdBala64Y9
또 열등감이 스멀스멀 올라와
◆pXwLe0q0oIK 2018/09/30 01:47:26 ID : pPdBala64Y9
죽고싶어... 일찍 자고 내일할래
◆pXwLe0q0oIK 2018/09/30 16:07:26 ID : wtunDzcFg6m
그만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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