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의 악몽의 고유한 패턴 말해보자..!!! (24)
2.저주하는방법 아는사람있어 ? (20)
3.어렸을때 일이긴 한데 지금 생각해도 좀 뭐지 싶었던 일 (1)
4.그냥 일상생활에서 이런적 (3)
5.혹시 이런경험있어? (5)
6.비버들이 살 만한 행성을 찾아보자! (9)
7.혹시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있어 ? (5)
8.조심해 (6)
9.누군가 뒤에 있어 (36)
10.소름 돋았던 일 (2)
11.어렸을때 신기한 경험한 썰 풀어줄게 (75)
12.글자스킬 경험 썰풀게 (52)
13.usb 주웠다는 글 알아? (2)
14.스토커 (18)
15.제일 무서운거 까자. (10)
16.우리 집에 누군가 있다 (5)
17.무서운 경험 한 썰 말해보자! (1)
18.삭제 (6)
19.스레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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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9/01/05 20:00:52
ID : RCi9s1bbilv
0
보구잇엉!!
3
◆VhyZeL88kk3
2019/01/05 20:01:34
ID : jjs9vzVglu1
0
지금 나이는 대학교 졸업할 나이고
스토커 당할 때가 샌애긔 때야
4
◆VhyZeL88kk3
2019/01/05 20:03:32
ID : jjs9vzVglu1
0
나는 집이 엄해서 자취가 안 됐어
상향인데 운으로 붙은 대학교는 3시간 걸렸고
하향으로 붙은 대학교는 2시간이 걸렸어
자취가 안 되는 난, 결국 2시간 걸리는 대학교를 선택했어
5
◆VhyZeL88kk3
2019/01/05 20:05:19
ID : jjs9vzVglu1
0
보통 셔틀을 타고 다니디만 오후 수업이거나
셔틀버스를 놓쳤을 땐 버스+지하철을 타고 다녔어
잠은 많아도 씨씨를 꿈꾸던 새내기였기 때문에
셔틀을 놓치더라도 늘 꾸몄어
그래서 5일 중 4일은 셔틀을 못 탔음 .,
6
◆VhyZeL88kk3
2019/01/05 20:07:18
ID : jjs9vzVglu1
0
아침에 출근시간이라 버스나 지하철엔 항상 사람이 많았고
그 시간에 할머니들은 대체 어디를 가시는지 짐을 꼭 들고 타셨어. 나도 피곤하지만 할머니랑 같이 살기 때문에
맨날 다리 아프다던 할머니가 생각이 나서
늘 자리를 양보해 드렸어
7
◆VhyZeL88kk3
2019/01/05 20:08:59
ID : jjs9vzVglu1
0
같은 시간에 타니까 눈에 익은 사람도 되게 많았어
내가 내릴 때 할머니가 커다란 봉다리를 들랴 카드 찍으랴 허둥지둥 하시길래 짐을 들어드렸어
솔직히 저런 행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8
◆VhyZeL88kk3
2019/01/05 20:10:41
ID : jjs9vzVglu1
0
그 다음날 후드집업 모자에서 쪽지가 발견됐어
추워서 모자 쓰려고 하는데 종이가 뚝 떨어지더라고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모습, 항상 양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보여요
대충 이런 내용이였어
9
◆VhyZeL88kk3
2019/01/05 20:12:37
ID : jjs9vzVglu1
0
그냥 내심 뿌듯해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보냈는데
다음날에도 또 모자에 쪽지가 있더라
역시나 시덥잖은 내용
셔틀 버스 타고 간 다음날엔
어제는 왜 버스 안 탔어요? 이렇게
10
◆VhyZeL88kk3
2019/01/05 20:14:06
ID : jjs9vzVglu1
0
솔직히 또라이 같아 보여도
스토커 얘기 보면서
나는 못생겨서 저런 일 절대 일어나지 않겠지
저런 거 있는 사람들은 정말 예쁠거야
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뭔가 내심 내 미모가 성인 되더니 물이 올랐나 싶고
기분 살짝 좋았어 ..ㅋㅋ
11
◆VhyZeL88kk3
2019/01/05 20:17:06
ID : jjs9vzVglu1
0
나한테 접근은 안 했고 좋은 말, 글귀, 예쁘다는 칭찬 등
쪽지를 내 모자에 넣은지 2개월 쯤 됐어
슬슬 겉옷을 안 입을 날씨가 되었을 때 쯤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으려 벗으니 쪽지가 떨어졌어
12
◆VhyZeL88kk3
2019/01/05 20:18:17
ID : jjs9vzVglu1
0
처음이였어
아침에야 가는 시간이 늘 똑같아서 만날 수 있다고 쳐도
집 갈 때는 항상 시간도 다르고 타는 버스도 달랐거든
조금 당황했었어
13
◆VhyZeL88kk3
2019/01/05 20:19:13
ID : jjs9vzVglu1
0
겉 옷을 벗으면 넣을 때가 없으니 끝날 거라고 생각했어.
14
◆VhyZeL88kk3
2019/01/05 20:19:58
ID : jjs9vzVglu1
0
하지만 대담하게 가방에 넣더라
내가 버스에서 항상 자더라도 사람도 많은데 어떻게 넣겠어
점점 소름 끼쳤어
15
이름없음
2019/01/05 20:53:30
ID : BwHDwIK3Xy4
0
다음 내용 궁금해 !
16
◆VhyZeL88kk3
2019/01/05 22:14:19
ID : NzfdVgqpanu
0
보는 사람 있구나!
그래서 시험 기간 아닌 날엔 가방 조차 들고다니지 않았어
신경이 곤두서져있고 예민해져서
집 가는 길에 뒷사람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조금 무서워졌어
17
이름없음
2019/01/06 14:34:55
ID : s3CmNta1a3B
0
헐 보구있어
18
이름없음
2019/01/06 14:53:58
ID : 9wGsrurgmM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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