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렌타인데이 멘트 앵커 받는당 (33)
2.앵컳 자캐를 만들어 볼까해! (6)
3.어느날, 갑자기 시골 마을에 눌러앉은 드래곤을 향한 GoBack!!! (119)
4.친구 생일편지를 쓸 거야 (32)
5.좀비 아포칼립스 [무너진 학교] (1000)
6.앵커판은 뭐하는 판이야?? (5)
7.남친이랑 헤어질거야 (10)
8.좋아하는 애한테 전혀 이상하지 않게 초콜릿을 주는 방법 (11)
9.심심하니까 앵커로 그림 그릴게 (31)
10.우주 배낭여행 (224)
11.남친이랑 카톡 하는데 앵커 받아 (59)
12.앵커로 행운의 편지 만든다 (24)
13.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오 #2 (가을개편!) (1000)
14.당신은 병실에서 깨어났습니다. (128)
15.할거 없는데 앵커 받아 (8)
16.앵커 좀 찾아줘ㅜㅜ (4)
17.할짓 없으니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보자 (8)
18.친한 남사친에게 고백하려고해 (82)
19.바쁜 사람을 위한 단간론파를 해보자 (761)
20.친구한테 거짓말할건데 (5)
1
이름없음
2019/01/25 01:46:21
ID : WnTVbzXy1yG
28
이 곳은 A시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가득찬 교실에
긴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치직... 치지직...
"학생들은 최대한 빨리 교실 문을 잠그고, 침착하게 안내방송을 들어주시기 바랍-"
뭐지? 갑작스럽게 스피커로 들려오는 음성이 종료되었다.
스피커는 이제 목소리가 아닌, 무언가 뜯어먹히는 듯한 질척하고도 괴상한 소리를 방송하고 있었다.
베스트 레스 1
◆88jdyJVhwGl
2019/01/25 20:40:27
ID : WnTVbzXy1yG
1
씨뮬의 표지를 보자 고등학생인 좀비 역시 겁을 먹고 움츠러든 듯 했다. 나는 씨뮬 모서리로 좀비의 머리를 가격했다. 그나마 내가 아는 애가 아니어서 공격을 할 수 있었다.
"키엑... 으..아르르..."
이럴수가. 내 공격이 완벽하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좀비는 멀쩡하게 나에게 다가왔다. 오히려 아까보다 더 화가 난 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502
◆88jdyJVhwGl
2019/01/29 18:16:07
ID : WnTVbzXy1yG
0
어떻게 할까?
1. 발단이에게 매점빵을 준다.
2. 발단이에게 과자를 준다.
3. 발단이가 배고픈게 아니라고 했으니 그냥 넘긴다.
4. 지금 당장 식량을 구하러 가자고한다.
(다이스아녀도 ㄱㅊ)
503
이름없음
2019/01/29 18:17:13
ID : gnUZeJTVcIJ
0
과여어어....언?
504
이름없음
2019/01/29 18:17:29
ID : mMpf83xzVfd
0
발판♡
505
이름없음
2019/01/29 18:17:45
ID : mMpf83xzVfd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놓쳤넹
506
이름없음
2019/01/29 18:18:16
ID : mMpf83xzVfd
0
에게 부탁한다
507
이름없음
2019/01/29 18:18:18
ID : Y3B9creZjs5
0
발판⭐을 선물하자
508
이름없음
2019/01/29 18:18:37
ID : Y3B9creZjs5
0
헐 미안 2번
509
이름없음
2019/01/29 18:18:38
ID : WnTVbzXy1yG
0
밍... 재앵커
510
이름없음
2019/01/29 18:18:49
ID : mMpf83xzVfd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이름없음
2019/01/29 18:18:52
ID : WnTVbzXy1yG
0
오키 2번 오키
512
◆88jdyJVhwGl
2019/01/29 18:21:58
ID : WnTVbzXy1yG
0
"발단아 너, 이거 먹을래?"
나는 가방을 뒤적거리다 과자 한 봉지를 꺼내 발단이에게 내밀었다.
"어어...? 감사해요.."
과자를 받아들고 고개를 푹 숙이는 모습이 귀여웠다.
[김수한무에 대한 발단이의 낯가림이 70해제됩니다.]
513
이름없음
2019/01/29 18:23:21
ID : jg5htjuq5hs
0
[발단이를 과자로 꼬시는 데 성공하였다!]
514
◆88jdyJVhwGl
2019/01/29 18:24:54
ID : WnTVbzXy1yG
0
옆에서 민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우와, 언니 짱 착하네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자기가 가질텐데. 완전 멋있어요!"
쌍따봉까지 치켜들면서.
"어? 아니야. 이럴 때일수록 서로 도와야지."
[김수한무에 대한 강민지의 호감도가 40상승합니다.]
515
이름없음
2019/01/29 18:25:18
ID : gnUZeJTVcIJ
0
오 수한무 볼매야 ㅋㅋㅋㅋㅋ
516
◆88jdyJVhwGl
2019/01/29 18:29:00
ID : WnTVbzXy1yG
0
어느덧, 시간은 오후 3시 정도가 되었다. 은섭쌤이 교실 앞문을 톡톡 두들기며 다같이 모여볼 일이 있다고 말했다.
"얘들아. 너네도 알다시피, 우리가 식량이 많이 부족해. 그래서 가지러 가야 하는데 혹시 지원할 사람 있니?"
7명 사이에서 정적이 흘렀다.
"...그래."
은섭쌤이 그럴줄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오우, 눈 마주칠 뻔. 나는 고개를 얼른 숙였다.
"수한무."
쌤이 나긋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517
이름없음
2019/01/29 18:29:51
ID : uljs04FeE8q
0
쌔앰-!!!!
518
이름없음
2019/01/29 18:34:50
ID : mMpf83xzVfd
0
ㅋㅋㅋㅋㅋㅋㅋ
519
이름없음
2019/01/29 18:36:44
ID : i8phs9ta5Wn
0
ㅋㅋㅋㅋㅋㅋㅋㅋ
520
◆88jdyJVhwGl
2019/01/29 18:37:34
ID : WnTVbzXy1yG
0
"수한무. 네가 몇살이지?"
"저요? 저 18살인데요."
"하하하. 명투가 아까 너한테 누나라고 하는 거 다 들었어."
이 말에 내가 명투를 쏘아보자 명투가 윙크를 날렸다. 쟨 또 왜 저래.
"그래요. 저 스물여덟살입니다."
쌤은 내 말을 듣고는 눈을 크게 떴다.
"너 엄청 동안이구나?"
"쌤도 엄청 잘생겼어요. 존잘존잘."
"어 그래."
521
이름없음
2019/01/29 18:39:38
ID : jg5htjuq5hs
0
쌤 철벽ㅋㅋㅋㅋㅋ
522
◆88jdyJVhwGl
2019/01/29 18:39:40
ID : WnTVbzXy1yG
0
선생님은 내 나이에 대해 묻고 싶은게 많아 보였지만 참는 듯했다. 이윽고 그가 입을 뗐다.
"너하고 내가 제일 연장자인데, 우리가 솔선수범해서 가야 하지 않을까? 응 한무야?"
"수한무인데요."
"미안. 아무튼 그렇지 않을까 수한무야?"
523
이름없음
2019/01/29 18:40:12
ID : uljs04FeE8q
0
쌤이 젤 연장자 아녔어..?
524
◆88jdyJVhwGl
2019/01/29 18:41:04
ID : WnTVbzXy1yG
0
쌤 29 수한무 28..! 나머지는 다 18살이라서 둘이 젤 연장자라는 말이었엉
525
이름없음
2019/01/29 18:42:03
ID : gnUZeJTVcIJ
0
오케 족보 정리 완료!
526
◆88jdyJVhwGl
2019/01/29 18:43:38
ID : WnTVbzXy1yG
0
"음..."
나는 고민했다.
어떻게 할까?
1. 쌤의 제안에 응한다.
2. 싫어요!! 제가 왜 가야해요 흐아엉!!!!!이라고 외치며 바닥에 드러눕는다.
선착순 세명 투표
527
이름없음
2019/01/29 18:43:51
ID : mMpf83xzVfd
0
2
528
이름없음
2019/01/29 18:44:08
ID : gnUZeJTVcIJ
0
1
529
이름없음
2019/01/29 18:44:19
ID : jg5htjuq5hs
0
2
530
이름없음
2019/01/29 18:48:23
ID : i8phs9ta5Wn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
◆88jdyJVhwGl
2019/01/29 18:49:11
ID : WnTVbzXy1yG
0
"아 싫어요!!!! 제가 왜 가야 하는데요 흐어아!!!!! 흐앙!!!"
[이은섭의 김수한무에 대한 정이 100떨어졌습니다.]
[강민지의 김수한무에 대한 정이 30떨어졌습니다.]
[강민우의 김수한무에 대한 정이 50떨어졌습니다.]
[안경이의 김수한무에 대한 정이 180떨어졌습니다.]
[력발단의 김수한무에 대한 정이 0떨어졌습니다.]
[명투의 김수한무에 대한 친밀도가 180상승했습니다.]
532
이름없음
2019/01/29 18:51:33
ID : jg5htjuq5hs
0
명투 친밀도는 왜 상승하는데ㅋㅋㅋㅋ
533
이름없음
2019/01/29 18:51:51
ID : mMpf83xzVfd
0
명투는 왜 상승해ㅋㅋㅋㅋㅋㅋ
534
이름없음
2019/01/29 18:52:20
ID : jg5htjuq5hs
0
(앗 스레주 력발단!)
535
◆88jdyJVhwGl
2019/01/29 18:52:25
ID : WnTVbzXy1yG
0
쌤은 당황한 것 같아 보였지만 나를 달래며 말했다.
"아 저기, 수한무야.. 이러지 말고..후..."
선생님의 잘생긴 얼굴의 미간에 주름이 잡혔다.
"쌤 인상쓰지 마세요. 늙어보여요."
"늙어보인다고?"
"아뇨 죄송해요."
536
이름없음
2019/01/29 18:52:51
ID : jg5htjuq5hs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이름없음
2019/01/29 18:53:02
ID : WnTVbzXy1yG
0
앗 땡큐!! 자꾸 헷갈리네ㅜㅜ
538
◆88jdyJVhwGl
2019/01/29 18:54:32
ID : WnTVbzXy1yG
0
그때 민지가 손을 들고 외쳤다.
"쌤 그냥... 제가 갈게요!"
잠깐만 이러면 내가 나쁜놈이잖아!
"아니에요 쌤!!!!! 저 쌤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쌤이랑 갈게요!"
나는 다급하게 외쳤다.
539
◆88jdyJVhwGl
2019/01/29 18:58:14
ID : WnTVbzXy1yG
0
그때서야 선생님이 미소를 띠고 말했다.
"그래그래. 그럼 일단 수한무하고 나."
나는 숨을 돌렸다. 조아써 나쁜놈 모면.
"쌤 저희도."
강민우가 강민지의 손도 붙잡은 채로 같이 손을 들었다.
"...아"
발단이가 입을 떼려는 그 때, 선생님이 손뼉을 치며 말했다.
"그래, 그럼 이렇게 네 명이 식량을 구해오는 걸로 하자. 일단 이번은 이렇게 하고 나중에 팀원을 바꿔도 돼."
540
이름없음
2019/01/29 18:58:58
ID : jjxO1g7tfSF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내어주는 모습 때문에 민지랑 발단이는 정이 별로 안 떨어지네ㅋㅋㅋ
541
◆88jdyJVhwGl
2019/01/29 19:06:36
ID : WnTVbzXy1yG
0
우리 넷은 작전명, 매점 잠입 플랜을 세웠다. 오늘 밤이 오기 전, 아직 저녁의 빛이 남아 있을 때 1층으로 내려가 별관의 매점으로 잠입한다는 것이다. 앞길이 깜깜했다. 나는 한숨을 쉬며 물었다.
"쌤 여기 4층인거 아시는거죠?"
"그럼.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뭔 걱정이야."
아! 엘리베이터가 있었구나! 맨날 학생들은 못쓰게 해서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있었다.
542
◆88jdyJVhwGl
2019/01/29 19:06:53
ID : WnTVbzXy1yG
0
ㅋㅋㅋ맞어 매의눈!!
543
◆88jdyJVhwGl
2019/01/29 19:12:06
ID : WnTVbzXy1yG
0
"그러면 이거를... 매일 가야하나요?"
"아니지. 며칠동안 먹을걸 한 번에 갖고 와야지."
"아아 네.."
작전회의가 끝나고 각자의 교실로 돌아갔다. 나는 무기로 챙길만한 것이 있나 가방을 뒤적거렸다.
무엇을 챙길까?(2개이상, 547까지 투표)
1. 샤프2개(투척용)
2. 커터칼
3. 씨뮬
4. 알람시계
5. 붕대
6. 압박테이프
544
이름없음
2019/01/29 19:14:19
ID : jg5htjuq5hs
0
1,3,6
545
이름없음
2019/01/29 19:16:31
ID : 9Ai9usnQsnT
0
1 3 5
이제 씨뮬은 꼭 챙겨야 하는구나
546
이름없음
2019/01/29 19:17:13
ID : mMpf83xzVfd
0
2 3 6 ( 씨뮬은 필수 !!!!!!! )
547
이름없음
2019/01/29 19:18:35
ID : ijbg7tcmsmH
0
2, 3, 5
548
이름없음
2019/01/29 19:19:41
ID : 9Ai9usnQsnT
0
모든 투표에 다 씨뮬이 있어ㅋㅋ 갓씨뮬
549
이름없음
2019/01/29 19:20:01
ID : WnTVbzXy1yG
0
1둘 2둘 3넷 5둘 6둘
550
이름없음
2019/01/29 19:20:53
ID : WnTVbzXy1yG
0
이니까 씨뮬은 가져가는 걸로 하고 나머지 아이템은 룰렛프로그램으로 뽑을게!!
551
이름없음
2019/01/29 19:22:19
ID : jg5htjuq5hs
0
마성의 씨뮬ㅋㅋㅋㅋㅋㅋㅋ
552
◆88jdyJVhwGl
2019/01/29 19:28:06
ID : WnTVbzXy1yG
0
[사용할 아이템: 붕대, 샤프 2개, 씨뮬]
붕대는 일행들의 팔, 다리 등 노출 부위에 감고 가기로 했다.
"오 약간 이거 부X행에서 봤던 건데?"
"이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오냐, 바보야?"
강민우와 강민지가 투닥거렸다.
강민지는 다른 무기 없이 커터칼 하나를 들고 있었고, 강민우는 처음 봤을 때와 같이 기타를 등에 매고 있었다. 선생님은 손에 칼을 들고 있었다.
553
◆88jdyJVhwGl
2019/01/29 19:29:38
ID : WnTVbzXy1yG
0
갑자기 샤프와 씨뮬을 든 내가 초라하게 느껴졌다.
누가 보면 공부하러 가는 줄 알겠다.
하하. 이런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김수한무☆라구요☆ 물론 뻥이지만.
554
이름없음
2019/01/29 19:30:22
ID : WnTVbzXy1yG
0
(오늘은 여기까지!)
555
이름없음
2019/01/29 19:30:35
ID : ijbg7tcmsmH
0
갑분공부.. 고생했어 스레주
556
이름없음
2019/01/29 19:31:22
ID : WnTVbzXy1yG
0
ㅎㅎ고마워~!!
557
이름없음
2019/01/29 19:33:38
ID : jg5htjuq5hs
0
스레주 내일 봐!
558
이름없음
2019/01/29 19:35:09
ID : WnTVbzXy1yG
0
웅!!!
559
이름없음
2019/01/29 19:52:20
ID : jg5htjuq5hs
0
지금까지 궁금한 것
1. use의 내용물
2. 좀비의 생각 읽는 방법
3. 화장실 수도관
4. 아래층의 상태
5. 씨뮬의 출연료는?
6. 파이어볼트의 위력
(추가 할 거 있으면 말해줘!)
560
이름없음
2019/01/29 19:54:41
ID : 5bBglwts5U3
0
씨뮬 출연룤ㅋㅋㅋㅋㅋㅋㅋ 레더들도 레주의 병맛력에 물들어간다 ㅋㅋㅋㅋㅋ
561
이름없음
2019/01/29 21:23:26
ID : qmIK7thbDzd
0
6 파이어볼의 위력
562
이름없음
2019/01/30 13:48:34
ID : qmIK7thbDzd
0
(ง°̀ロ°́)ง갱신
563
이름없음
2019/01/30 13:51:59
ID : ijbg7tcmsmH
0
7. 김수한무의 성정체성(남자 좋아하는 건 알지만 여자도 잘생기면 좋아할지 궁금함)
564
이름없음
2019/01/30 14:20:21
ID : ijbg7tcmsmH
0

565
이름없음
2019/01/30 15:04:56
ID : WnTVbzXy1yG
0
오우야 오우야 세상에 나 지금 팬아트 받은거임????그런거임???????(대흥분)
와 레스주 진짜 고마워!!! 레스주가 그린 은섭쌤 너무 귀엽다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야...! 쌤도 맘에 들어할 듯 크으... 교단에서 애들 가르치는 은섭쌤같아 보이네!
와우 진심 감격 레스주가 그린 그림 다운해서 갤러리에 고이 모셔둘게 고마워,,,,,
이제 위에 레스들 답할게!
566
이름없음
2019/01/30 15:13:34
ID : ijbg7tcmsmH
0
기뻐하니 흐뭇하구만 둠칫둠칫
567
이름없음
2019/01/30 15:15:33
ID : WnTVbzXy1yG
0
오우 너 레더 거의 부 스레주급인데??? 나머지는 차차 나올거고 3번 3번은 질문해줘서 고마워 조만간 이거 하나 넣어야겠셈! 그리고 5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낰ㅋㅋ진ㅋㅋㅋ짴ㅋㅋㅋㅋ
헐 나 이 스레에서는 병맛 별로 안 드러냈다고 생각했는데...? 활자 너머로 은연중에 나의 병맛력이 전해진건가 오우 내 병맛력이 간파당하다니
갱신땡큐~ 이모티콘 귀엽다!!!
오우...! 이건 설명이 좀 길어질수도 있음. 일단 수한무는 사랑할 때 딱히 성별에 구애받진 않는 편임. 일단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단순 외모가 아니라 특정요소에 치이면 반하는 편이랄지?
568
이름없음
2019/01/30 15:18:34
ID : WnTVbzXy1yG
0
아 그리고 이건 스토리 진행하느라 답변 못했는데 슬픈 사연이 하나 있어.. (머리감고 올게 ㅈㅅ)
569
이름없음
2019/01/30 15:19:56
ID : gnUZeJTVcIJ
0
헉 단순 병맛이 아니라 떡밥이었던 거신가....
570
이름없음
2019/01/30 23:40:33
ID : Ai2mts5U7y3
0
아직 돌아오지 않은 스레주를...! 찾고 있어! (너의이름은 톤
571
이름없음
2019/01/31 00:09:33
ID : WnTVbzXy1yG
0
앗 와타시노 나마에와...! 스레주!
9시간동안 머리감았나봄 쏴리
이어서 얘기하자면, 명투가 투명인간이 되고 나서 엄청 힘들어했음. 맨날 학교 가기 싫어서 "어차피 아무도 내가 왔는지 안 왔는지 모를텐데 왜 가야돼? 흐아앙!!!!!!" 이러고 이불 속에서 아침마다 떼썼음. 그래서 그 때의 자기 모습이 떠올라서 친밀도가 높아진 것임..!
572
이름없음
2019/01/31 00:10:33
ID : gnUZeJTVcIJ
0
앗....... 슬픈데 병맛이야.....
573
이름없음
2019/01/31 00:11:06
ID : WnTVbzXy1yG
0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ㅋㅋㅋㅋ
574
이름없음
2019/01/31 01:42:02
ID : jg5htjuq5hs
0
한마디로 완벽히 표현해냈다ㅋㅋㅋㅋ대단해...
575
이름없음
2019/01/31 01:45:59
ID : qmIK7thbDzd
0
흐아앙이래 흐아앙ㅋㅋㄷㄸㅋㄷㅋㄱㅋㄱㅋㅋ아대박귀여워 이제부터 나는 명투를 덕질한다 공식미인이라구
576
이름없음
2019/01/31 23:09:34
ID : qmIK7thbDzd
0
(내가 너무 눈치없이 갱신하구 있니? 천천히 돌아와조)
(기다리구 있을게)
(갱신...!)
577
이름없음
2019/01/31 23:15:28
ID : WnTVbzXy1yG
0
오모오모 찌찌뿡 나 지금 레스 남기려고 왔는데..!
아냐아냐 나야 고맙지 '♡'
레스주들 이따가 1시 좀 넘어서 스토리 진행하러 올 텐데 혹시 동접 하고싶으면 그 때 와!!
578
이름없음
2019/01/31 23:16:06
ID : umk3AY7hzcH
0
알앗도!!
579
이름없음
2019/02/01 00:11:39
ID : a4E8mFa07eY
0
1시.... 웨이팅해보겠어
580
이름없음
2019/02/01 00:31:18
ID : Wp84L9jtfTT
0

581
이름없음
2019/02/01 00:34:00
ID : gnUZeJTVcIJ
0
헉..... 레주 금손이잖아...?
582
이름없음
2019/02/01 00:41:02
ID : a4E8mFa07eY
0
스레주야 너 팬아트 2개나 받았다! 와!! 그것도 은섭 쌤으로!!
583
이름없음
2019/02/01 00:56:32
ID : WnTVbzXy1yG
0
허억 세상에 완전 좋아!!!!!! 날아갈 것 같아ㅠㅠㅠ 너무 고마워 진짜ㅠㅠ 와 갤러리에 고이 모셔놓을게 와 진짜 잘생겼다.... 눈매도 그렇고 은섭쌤 특유 분위기를 되게 잘 표현해준것같아서 감격이 막 차오르네... 진짜 그림 잘그린다 레스주!!
그니까! 대박! 와!!
584
◆88jdyJVhwGl
2019/02/01 01:01:06
ID : WnTVbzXy1yG
0
우리 네 명이 출발하자, 남은 세 명도 우리를 복도까지 배웅해주었다. 은섭쌤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는 셋에게 교실로 돌어가라고 손짓했다. 명투가 나를 보머 "화이팅!"이라며 응원하자, 발단이도 옆에서 손을 어정쩡하게 들어올리며 민지와 나에게 "화...화이팅!!"이라고 외쳐주었다.
585
◆88jdyJVhwGl
2019/02/01 01:03:41
ID : WnTVbzXy1yG
0
세 명이 돌아간 뒤, 은섭쌤이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안에서 나올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물론 좀비 얘기였다. 은섭쌤은 그 단어를 직접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듯 했다. 우리는 자세를 잡으며 엘리베이터가 4층으로 오기를 기다렸다.
586
◆88jdyJVhwGl
2019/02/01 01:07:18
ID : WnTVbzXy1yG
0
띵동- 문이 열립니다.
기계음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입을 벌리고 그 안에 있던 좀비들을 뱉어냈다. 좀비는 총 여섯이었다.
"으르에에...그르르르"
어떻게 할까?
1. 씨뮬로 공격한다.
2. 샤프로 약점을 찌른다.
3. 좀비의 생각을 읽는다.
587
이름없음
2019/02/01 01:07:55
ID : jg5htjuq5hs
0
Dice(1,3) value : 3
588
이름없음
2019/02/01 01:08:14
ID : jg5htjuq5hs
0
오오!
589
이름없음
2019/02/01 01:08:14
ID : qmIK7thbDzd
0
드디어!! 스킬! 두근두근
590
이름없음
2019/02/01 01:08:37
ID : Wp84L9jtfTT
0
오!!
591
◆88jdyJVhwGl
2019/02/01 01:11:42
ID : WnTVbzXy1yG
0
'탕...타...탕수육...'
'육..개...장...'
'으... 흐어어어... 칠...칠리새...우우...'
갑자기 내 머릿속으로 골골대는 목소리와 함께 활자들이 밀어닥쳤다. 순간, 어질하고 정신이 못견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나! 괜찮아요?"
나와 가까이에 있던 강민우가 비틀거리는 나를 붙잡아주었다.
592
이름없음
2019/02/01 01:12:59
ID : jg5htjuq5hs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3
이름없음
2019/02/01 01:13:38
ID : Wp84L9jtfTT
0
억ㅋㄲㄱㄱㄱㅋㅋㅋㅋ
594
이름없음
2019/02/01 01:13:58
ID : qmIK7thbDzd
0
ㅋㅇㅋㄱㄴㄱㄲㄲㄲㄲㄲㄲㅋㅋ
595
◆88jdyJVhwGl
2019/02/01 01:14:06
ID : WnTVbzXy1yG
0
"하아...하아..."
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었지만, 나는 깨달았다.
"저 녀석들, 자기가 제일 먹고 싶어하는 음식으로 우리를 보고있어!"
596
이름없음
2019/02/01 01:14:47
ID : qmIK7thbDzd
0

597
이름없음
2019/02/01 01:15:14
ID : jg5htjuq5hs
0
귀엽잖아!ㅋㅋㅋ
598
이름없음
2019/02/01 01:15:42
ID : Wp84L9jtfTT
0
헉 좀비 귀여워!ㅋㄱㄱ ㄱ
599
◆88jdyJVhwGl
2019/02/01 01:16:36
ID : WnTVbzXy1yG
0
그러자 강민우가 숨을 헉 들이쉬었다.
"헉, 그러면 우리를 먹고 싶어 한다는거네요. 누나 정신 차리고 쟤네가 우리 먹기 전에 얼른 같이 공격해요, 응?"
민우는 다독거리는 말투로 내 정신을 일깨웠다. 은섭쌤과 민지 둘로는 상대하기 힘든 게 보였다.
600
이름없음
2019/02/01 01:18:00
ID : WnTVbzXy1yG
0
세상에 마상에...! 너무! 귀엽잖어! 깨물어 주고 싶다 그 전에 내가 먼저 깨물리겠지만... 레스주 팬아트 고마워~!!! 요것두 갤러리에 잘 보관할게!
601
◆88jdyJVhwGl
2019/02/01 01:19:16
ID : WnTVbzXy1yG
0
어떻게 공격할까?
1. 씨뮬을 이용한다.
2. 샤프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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