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09vA5alimL 2019/04/19 00:18:15 ID : pe6i8qpgnRD 16
1탄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213408 2탄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849319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라디오가 새로 개편했습니다. 아, 이전의 분은 아닙니다. 신입입니다. 그저 조작을 즐기며 흐뭇이 웃는 것을 즐기는 (New)스레지기일 뿐. 여러분들의 참여와 스레지기의 노동으로 이루어지는- 봄맞이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심야 라디오) 치유라디오! 다음 판을 기다릴 바에 내가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새로 파게된 치유라디오! 다들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다 하는 치유라디오! 2탄의 이름을 이어쓸까 새로운 이름을 만들까 고민중인 치유라디오! 1레스가 길면 싫어할것 같지만 일단 하고싶은 말이 많기때문에 쓰고 있는 치유라디오! 이하의 룰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1. 분쟁이 날만한 소재는 삼가해 주세요 2. 문장식 사연단어는 받지 않습니다. +4월 29일 추가. 처음이자 마지막 예외인 을 제외한 앞으로의 모든 문장식 사연단어는 재앵커입니다. 3. 도배는 하지 말아주세요, 연속레스는 2개까지. +4월 29일 추가. 10분이상의 텀이라면 괜찮지만. 그 이내로 앵커레스에 연속으로 레스를 두개 이상은 무조건 재앵커입니다. 4. 모두가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PS. 매월 1일, 11일, 21일은 쉬는날 자-! 대망의 첫 번째 사연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연자 닉네임 사연단어 , ,
2 이름없음 2019/04/19 00:38:55 ID : hdXAmL9hgmH 0
ㅂㅍ
3 이름없음 2019/04/19 00:55:06 ID : cFeE02nDBy1 0
발파아아아ㄴ!!!!!!! 3판도 1000레스 가자!
4 이름없음 2019/04/19 02:29:06 ID : wk5TPcoJWnU 0
탄산음료
5 이름없음 2019/04/19 02:32:06 ID : bbbjvxB83zO 0
불면증
6 이름없음 2019/04/19 07:04:12 ID : AY4HDAnQram 0
수면안대
7 이름없음 2019/04/19 07:25:28 ID : 9z802raq0sl 0
펩시
8 ◆k09vA5alimL 2019/04/19 15:45:55 ID : pe6i8qpgnRD 0
안녕하세요. 오늘의 라디오! 심야치유라디오! (전혀 심야가 아니지만 사연을 썼으므로)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연입니다. 펩시 님이 보내주셨네요. 안녕하세요, 스레지기님! 제 경험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 불면증을 한참 동안 앓다 보니 당연히 수면시간은 부족했고 신경질적으로 변해 가족들마저 제게서 슬금슬금 멀어지던 날 이였죠. 잠을 자기 위해서라면 무엇이 되었든 간에 전부 해봤어요. 아로마 오일, 자기 전 스트레칭 혹은 반신욕, 잠 오는데 좋다는 음식, 병원의 약 잠이 온다는 음악, 온종일 운동해서 피곤함에 쩔어보기 등!! 그렇지만 제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며 습관적으로 하던 수면안대를 끼고 잠에 침대에 누웠는데...!! 눈을 뜨니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이었다구요! 도대체가 얼마 만에 이렇게 잠이 든 건지 모르겠는데 생각이 들었죠. 왜? 뭐가 달랐길래 잠이 들었지? 라고 말이죠!! 그렇지만 전 기어코 알아냈습니다!! 잠이 들 수 있었던 이유를요! 그건 바로 탄산음료!! 잠자리에 들기 전 머리맡에 놓아두었던 탄산음료를 잠결에 뒤척이다 쓰러트렸는데 그 음료가 수면안대를 가득 적시며 내려와 콧구멍으로 귓구멍으로 들어가 수면에 도움을 주었다는 걸요! 음료가 코로 들어와 호흡량이 적어지고 귀로 들어간 음료 덕에 들려오는 소리가 마치, 태아 시절 듣던 소리와 비슷해져 마음이 평온해진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불면증을 앓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제 팁을 이렇게 전하게 돼서 기뻐요!!
9 ◆k09vA5alimL 2019/04/19 15:46:40 ID : pe6i8qpgnRD 0
....그거 위험한 거 아닙니까? 액체가 코로 들어가 호흡량이 적어진다뇨? 거기다 탄산이면 따끔거릴 텐데... 도대체 어떻게 잠이 드는겁니까..? 찝찝하지도 않으신가요?! 아무래도 잠을 잘 때 자리끼는 옆에다 두고 잘 수 없을것 같네요.. 사연자님께는 몸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탄산음료향 바디워시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10 ◆k09vA5alimL 2019/04/19 15:48:00 ID : pe6i8qpgnRD 0
탄산음료가 묻었을 때처럼 끈적한 노래들으며 다음 사연을 기다려 볼께요. Sam Brown의 Stop https://youtu.be/736lcb9ZLdk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1 이름없음 2019/04/19 16:04:01 ID : bbbjvxB83zO 0
와랄랄라 콜라는 코카콜라 와랄랄라~!~!!!!
12 이름없음 2019/04/19 16:34:08 ID : 1eMnU587gpa 0
오우야 저러다가 죽음이라는 완전한 수면에 빠져들겠다
13 이름없음 2019/04/19 16:34:22 ID : cnxu3Cruq7x 0
붕어빵
14 이름없음 2019/04/19 18:45:13 ID : FilxDxSGq7B 0
갱 ㅅㅣㄴ
15 이름없음 2019/04/19 19:52:17 ID : IMkpU2K40tu 0
핵폭탄
16 이름없음 2019/04/19 21:32:18 ID : Y3zVasqnPeN 0
세기말
17 이름없음 2019/04/20 00:57:40 ID : 1eJPbfSIJO4 0
마법사
18 ◆k09vA5alimL 2019/04/20 19:28:26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심야(가 되고 싶은)치유라디오! 생각보다 텀이 길게 되어 하루 한개의 사연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 심야라디오! 붕어빵님의 사연입니다. 저는 마법사라는 사명을 가지고 붕어빵족을 지켜보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마법사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주위의 마법사들이 붕어빵족, 정확히는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을 가지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팥 붕어빵족이 최고의 미(美)다!!] [붕어빵족의 미(美)는 슈크림 붕어빵족이다!!!] ...황당했습니다. 미(味)도 아니고 미(美)라뇨? 아무리 생각해도 이성을 대표하는, 그러니까 차가운 심장과 냉철한 두뇌를 자랑하는 마법사들이 저런걸 가지고 싸우다뇨. 그래서 전 모두에게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고작 붕어빵족을 가지고 싸우는 건 이지적인 우리 마법사에게 있어선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니 모두 진정하고 냉철한 이성을 가지세요! 왜냐하면-...." 그 후로 전 모두에게 쫒기는 몸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 모두에게 새로운 생각할 거리를 찾아주기 위하여 이런저런 서적을 뒤적이기 시작했고, 마침내 동지들에게 줄 주제를 찾아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기말에 마법사들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 이였죠. 하지만 이 주제를 어떻게 전하느냐가 문제였습니다. 제 말은 아무도 듣질 않았으니까요. 이미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저는 한 붕어빵족에게서 어떤 소포를 받았습니다. [너의 이야기는 잘 알고 있다. 이걸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 크림 붕어빵족의 수장 크붕.] 이런 카드와 함께 담겨있던 것. 그것은 핵폭탄이였고. 아르키메데스였는지 아무튼 유레카를 외치며 당장 마법사들이 즐비한 도시에다 터트렸습니다. 그게 바로 일주일 전이네요. 어서 마법사들이 정신을 차리면 좋겠습니다. 도시는 황폐해졌지만, 살아남은 마법사들은 있으니까요. "이걸 듣고있는 마법사들에게 알립니다. 붕어빵족의 최고의 미(美)는 크림붕어빵이에요!" (..지직 지지직-...) "우리.. 크ㄹ....빵족은...성공...다!"
19 ◆k09vA5alimL 2019/04/20 19:28:51 ID : pe6i8qpgnRD 0
자신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폭탄을 터트린 저 마법사가 대단한건지, 그 마법사의 뒤에서 조용히 웃고 있는 흑막인 크림붕어빵족이 대딘한 건지는 청취자들의 생각에 맡기기로 하겠습니다. (뒤적뒤적) 잠시.. 마법사가 주된 이야기였는데 사연자분이 붕어빵....? 설마..! (잠시 우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다 정적. 약간의 한숨과 함께 의자 끌리는 소리가 들린다.) 네, 잠시 소란스러웠지만.. 어찌되었던. 사연자분께는 이거라면 누구라도 살 수 있다. 세기말 키트를 보내드립니다.
20 ◆k09vA5alimL 2019/04/20 19:29:41 ID : pe6i8qpgnRD 0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음악을 들으며 다음 사연을 기다려 볼게요. Danny Baranowsky - The Binding of Isaac - 11 - Repentant https://youtu.be/P7BThpog_gA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21 이름없음 2019/04/20 19:31:58 ID : Y3zVasqnPeN 0
미쳨ㅋㅋㅋㅋㅋ결국 슈크림이 최고였다 이거넼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9/04/20 19:53:34 ID : hdXAmL9hgmH 0
23 이름없음 2019/04/20 20:04:07 ID : hvA1ClwoGpV 0
펩시구피
24 이름없음 2019/04/20 20:55:56 ID : IMkpU2K40tu 0
살인피구
25 이름없음 2019/04/20 21:06:30 ID : Y3zVasqnPeN 0
만화
26 이름없음 2019/04/20 21:37:25 ID : atuq2JPikml 0
괴물
27 ◆k09vA5alimL 2019/04/20 22:21:45 ID : pe6i8qpgnRD 0
다음은 펩시구피님의 사연입니다. 흔히들 말하곤 한다네! 나도! 만화속 능력을 사용해보고 싶다! 나도! 만화같은 상황을 경혐해보고 싶다! 나도! 무언가가 되어 보고 싶다! 같은 것들을!! 난 그 중에서 피구왕 통x 같은 멋진 피구능력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였지. 던지는 공에 괴랄한 스핀이 걸려 지그재그로 움직인다거나 던지는 공에 맞으면 저 멀리 날아가서 땅바닥이 움푹 패인다거나 가장 익히고 싶었던 공은, 마구중 마구인 불꽃이 일어나는 것 같은 일렁임이 생기는 공! 그 멋지고도 찬란함! 아름다운 일렁임! 호화로운 이팩트! 그래서 그런지 아무런 기술도 없는 일반적인 피구시합을 할 땐 너무나도 지루했었다네. 그래서 그땐 일단 복장이라도 따라 하며 훈련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지. 힘을 기르기 위한 수련으로는 사족보행! 폭포 거슬러 올라가기! 암벽등반! 순발력을 기르기 위해서 가위바위보 연속 100연승 할때까지 연습! 동체시력을 위한건 구슬에 숫자들을 써놓고 다른 사람이 던져주면 1m 뒤에서 숫자 알아 맞추기 등! 그렇게 수련하던 어느날 불꽃 슛을 던질 수 있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런 날 보며 수근수근 거리기에 아름다움을 알려주려 그 사람들중 한명에게 불꽃 슛을 던졌는데... 그 사람은 자그마치 신의 손이라는 방어기로 모든 공을 잡아 보이며 내게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지 않나? "훗, 한참 부족하군. 내게 공을 맞추기엔 한참은 이르다!" 그 말에 머리가 망치로 얻어맞은 것 마냥 멍 해지더니 깨달음을 얻었었다네. 아직 나에겐 필살기가 없다! 라는 걸. 차라리 그 때 그 사람의 말투를 보고 정신을 차려 그 때라도 피구에 대한 미련을 끊었으면 좋았을 것을...
28 ◆k09vA5alimL 2019/04/20 22:23:28 ID : pe6i8qpgnRD 0
난 그 사람에게 매일같이 도전했고, 매일같이 패했다네. 솔직히 그 땐 그 순간이 무척이나 좋았지, 청춘에 휩싸였고 말이야. 그렇지만 지금에와 가장 무서운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그 동영상들이다!!! 어린날의 치기가 잔뜩 담겨있는 그 동영상들! [중2병과 중2병의 살인피구] 라던가 [한강 둔치에서 일어난 피구왕 x키 재림 15탄!] 이라던가!!.... 아아.. 나는 이제와 후회하고 있다네... 정신을 좀먹는 괴물에게 휩싸여 망아지처럼 뛰어다니던 지난 날을 말이야. 그 시절을 지울 수 만 있다면.. 솔직히 지금 돌아보면 '불꽃~~~슛~~!!!'이나 '크흑, 다음번엔 지지 않겠어!' 라고 외쳤던 날 아주 패고 싶은 심정이라네.. 허나 그럴 수는 없겠지.. 시간은 결코 인간의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29 ◆k09vA5alimL 2019/04/20 22:24:36 ID : pe6i8qpgnRD 0
아.. 안타까운 사연이였습니다만 그래서 그 동영상의 출처가 된 사람을 어떻게 된걸까요? 뭐 누구에게나 그 괴물은 찾아왔었겠지만 결국 이겨내는 것은 자기의 몫. 사람은 그렇게 괴물에게 이기는 법을 배우는 법이죠. 그런데.. 아직도 사연자님에게서 그 괴물의 잔제가 남아있는 듯 한데요... 뭐. 제가 참견할 일은 아니죠. 옛날의 향수를 일으키는 노래를 들으며 다음 사연을 기다려 볼게요.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 https://youtu.be/Abgtb3fOBQQ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30 이름없음 2019/04/20 22:28:04 ID : Y3zVasqnPeN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19/04/20 22:45:13 ID : AktwLhyZinQ 0
갱 투 더 신
32 이름없음 2019/04/20 22:50:38 ID : hvA1ClwoGpV 0
말랭이
33 이름없음 2019/04/20 23:10:42 ID : AktwLhyZinQ 0
무말랭이
34 이름없음 2019/04/21 00:06:06 ID : zWnWrurhvCr 0
젤리
35 이름없음 2019/04/21 00:16:20 ID : 1eJPbfSIJO4 0
태양 만세
36 ◆k09vA5alimL 2019/04/21 01:00:49 ID : runDwFfWrza 0
오늘의 라디오 심야치유라디오! 이번 사연이 오늘의 마지막 사연이 되겠네요. 그전에 깜박하고 펩시구피님께 드리지 못한 각계각층의 흑역사 모음집을 보내드리면서 다음사연 시작하겠습니다. 말랭이님의 사연입니다. 저는 말랭이를 좋아합니다. 사과말랭이, 고구마말랭이, 감말랭이 등등. 수많은 말랭이들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무말랭이 입니다. 그리고 젤리도 좋아합니다. 복숭아맛, 사과맛, 박하맛, 무(無)맛 등. 모양도 상관없습니다. 곰모양, 지렁이 모양, 강낭콩 모양, 각종 과일 모양등. 그래도 젤리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젤리는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아는사람만 아는 '따숨포근맛 젤리'입니다. 모양은 삐쭉삐쭉한 고슴도치 모양이죠. 제일 좋아하는 음식 두 가지를 같이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봤죠. "무말랭이와 따숨포근맛 젤리를 같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돌아오는 대답은 비슷했습니다. 맛없겠지, 우웨엑, ...그거 먹고싶냐? 등등. 대부분 부정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 맛있는걸 전도하기위해 두가지를 본질부터 섞어내기로 했습니다. 무의 맛이 나며, 젤리의 물컹쫀득한 식감과 동시에 무말랭이의 꼬들함과 따숨포근한 맛도 동시에 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젤리의 이름은 '태양 만세' 입니다. 만드는법은 간단합니다. 1. 무를 강판에 갈아버린 후, 면포를 이용해 즙과 찌꺼기를 분리해준 뒤, 1시간동안 냉장실에 넣어둡니다. 2. 무즙과 찌꺼기를 식히는 동안 무 말랭이를 곤약가루에 굴리며 가루를 무칩니다. 판젤라틴을 찬물에 불리며 태양의 따사로움 한김 넣어줍니다. 3. 냉장실에 넣어 두었던 무즙과 찌꺼기를 꺼낸 뒤, 무 즙에 태양의 따사로움이 한김 들어가 미지근해진 판젤라틴을 넣어준 뒤 태양열로만 미지근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4. 3을 기다리는동안 곤약가루를 발라 건조해 보이는 무말랭이를 무찌꺼기에 넣고 섞습니다. 5. 3과 4가 완성되면 특별제작한 틀(사자갈기같은 태양에 손발이 달린 틀)에 넣습니다. 3을 얕게 깔고 굳힌 뒤, 4 의 말랭이를 팔다리에 몸통에 무찌꺼기를 넣고, 그 위에 다시 3을 부어 틀을 채운 뒤 태양아래 틀을 놓아두고 굳히면 완성입니다. 부디 모두가 맛있는 태양만세를 맛볼 수 있기를!
37 ◆k09vA5alimL 2019/04/21 01:03:11 ID : runDwFfWrza 0
그래서 이 사연의 요지가 뭐라고요? 알 수 있었던건 사연자님의 음식취향 뿐이네요. 무즙과 무찌꺼기는 도대체 왜 냉장고에 넣은겁니까? 어차피 따뜻해야 하잖아요? 이러나 저러나 태클걸곳이 많아 보이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저는 저 젤리를 먹고싶지 않습니다. 사연자님께는 요리재료의 본연의 맛과 그 소중함을 권장하는 사찰레시피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의 라디오 심야치유라디오였습니다. 하루를 마치면서 마지막 노래 듣겠습니다. Super Beaver의 らしさ https://youtu.be/wol-XHb1VhM 다음 사연은 뭐가 될까요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38 이름없음 2019/04/21 01:06:02 ID : zWnWrurhvC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이름없음 2019/04/21 08:53:26 ID : Y3zVasqnPeN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19/04/21 15:14:50 ID : SK40pVfe1yK 0
가속
41 이름없음 2019/04/21 15:15:23 ID : E4IJPipeY4I 0
치킨!
42 이름없음 2019/04/21 15:45:04 ID : eK2IE9vB89w 0
배달아저씨
43 이름없음 2019/04/21 15:46:06 ID : 6Y8o42NAmMr 0
발판
44 이름없음 2019/04/21 16:51:27 ID : Y3zVasqnPeN 0
게임
45 이름없음 2019/04/21 16:53:20 ID : O646papRvil 0
생수병
46 ◆k09vA5alimL 2019/04/21 21:37:45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심야 치유라디오! 관심을 주면 좋아하는 심야 치유라디오! 배달아저씨님의 사연입니다. 어흠. 일단 닉네임처럼 직업은 배달하는 사람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회사도 옮겨 다녔고, 안만나본 사람 빼고 다 만나봤을 정도로 인맥도 넓가고 자부합니다. 그런 제가 요즘 배달원들 사이에서 은은히 퍼지고 있는 신박한 게임을 모를 일은 없습니다. 이 게임을 시작한 최초의 사람이라고 전해지는 그녀가 했다고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배고플 때, 재미까지 보장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더니 딱 떠올랐지 뭐에요!" 라나.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게임이 퍼진것은 공공연연한 사실. 재미있고 유익하며 배까지 부른 그 게임은 배달원들 사이에서 못하는 사람이 없고, 모르는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재료는 간단합니다. 치킨! 치느님과, 생명수가 담겨있던(혹은 담겨있는) 생수병. 단 두가지면 충분하죠. 자리는 넓어도 되고 좁아도 됩니다. 최초의 그 게임으로부터 이리저리 파생된 게임들이 많으니까요. 여기까지는 서론이였고. 진짜 하고싶었던건 바로 치킨게임올림픽 (Chicken Game Olympic : CGO)에 대한 겁니다. 간혹가다 배달원들이 파업을 하는 때가 있죠? 그 때 전국의 배달부들이 모여 일종의 올림픽을 펼치는 겁니다. 배달원들이 그렇게 단체로 빠지기는 힘드니 시기를 봐서 모두가 파업을 하는거죠.
47 ◆k09vA5alimL 2019/04/21 21:38:04 ID : pe6i8qpgnRD 0
저도 처음 그 올림픽에 대한걸 알았을 땐 당황했지만 이제는 기다려지기만 합니다. 치킨운송이라는 제가 다니는 회사의 대표로 발탁됬거든요. 나가는 경기는 [닭 뼈 통 안에 넣기 - 1미터 30센티미터]부문 입니다. 입만으로 발골해 낸 (날개부분만 사용합니다.)뼈를 입으로 발사하여 생수병 안에 집어 넣는 경기인데 이 종목은 집중력과, 폐활량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불과 지름 2센티미터의 주둥이 안에 넣는건 참 힘든 일이잖아요? 힘들지 않은 경기는 없지만요. [생수병 날리기 - 닭다리 사용]나 [탑(塔) 오브 치킨(치킨쌓기)], [탑(Top) 오브 치킨(그 날의 최고 치킨뽑기)], [치킨계주(1인 1닭, 다 먹어야 다음으로 넘어감)]등등. 보다싶이 어느 것 하나 쉬운 건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이 CGO에 대한걸 홍보하는 이유는 앞으로 저희 배달원들의 파업시 불평불만은 삼가해주시고 차라리, 그간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CGO를 보러 오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48 ◆k09vA5alimL 2019/04/21 21:38:24 ID : pe6i8qpgnRD 0
요즘 왜 이렇게 권장하는 사연이 많은 걸까요. 라고나 할까, 제 택배 늦은 이유가 그거였던군요..! 다음번 경기때 이 두눈으로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사연자분께는 키우는 맛이있는 초 스마트 병아리를 보내드립니다. 술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일으키는 노래를 들으며 다음 사연을 기다려 볼게요. 5 Seconds of Summer 의 She's Kinda Hot https://www.youtube.com/watch?v=NTxtioXVZQE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49 이름없음 2019/04/21 23:00:53 ID : IMkpU2K40tu 0
신 투 더 갱
50 이름없음 2019/04/22 00:57:43 ID : AY4HDAnQram 0
가속하며 가속하는 가속
51 이름없음 2019/04/22 01:00:10 ID : 2KZhgo3Wi4I 0
오레오레오즈
52 이름없음 2019/04/22 01:03:05 ID : 6jdDuk5RA0r 0
제육덮밥
53 이름없음 2019/04/22 01:19:24 ID : eK2IE9vB89w 0
사이비종교
54 이름없음 2019/04/22 01:26:40 ID : ZbhfbBalirB 0
영화촬영
55 ◆k09vA5alimL 2019/04/22 02:10:31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한밤의 라디오! 심야치유라디오! 오레오레오즈님의 사연입니다. 어두운 골목길, 그림자에 의해 몸의 위쪽이 잘 보이지 않는 남자와 조명아래의 여자. 스산하게 부는 바람이 여자의 머리카락을 흝고 지나간다. "어째서 없다는거죠?" "이미... 전부 그들의 손에 있다네"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여자. 미간을 찡그리고 눈을 조금 크게뜨며 입술이 떨린다. 믿을 수 없다는 듯 뒤로 물러난다. 여자의 발 뒷꿈치에 부딪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굴러가는 빈 캔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ᆢ 엄숙한 분위기의 강당 안. 길다란 교회의자 수십개에 가득 앉아있는 남녀노소의 사람들, 양손을 깍지 끼고 홀린듯이 정면보다 조금 위쪽인 단상 위의 중년의 남자를 바라본다. "우리는.. 이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만큼 준비가 되었습니다." 양팔을 벌리며 자애롭게 말하는 단상위의 중년. 그의 말에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거나 감격에 차 입을 가리며 중얼거린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오르간 소리. "오오... 믿기지가 않아요." "이 날이 올거라 믿었습니다..!" "흐윽....흡...!" 남자가 박수를 치며 주의를 집중시키고는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몸을 앞쪽으로 숙인 남자의 얼굴에 그림자가 잔뜩 져 괴기하게 보인다. "자, 이제 때가 왔습니다. 모두 자신의 것을 챙겨 왔겠지요ㅡ?" 사람들의 손에 저마다의 은색빛의 물건이 자리잡는다. ᆢ 밝은 낮, 여자가 립스틱을 바르며 단단히 마음먹은 표정을 짓는다. 그 모습을 비추고있는 거울, 여자의 모습 너머로 보이는ㅡ ᆢ 부산스럽게 집 안을 돌아다니는 젊은 남자. 휴대폰이 진동하자 황급히 잠금을 풀고 메세지를 확인한다. "아ㅡ 씹.. 미치겠네!" 머리를 잔뜩 헝크러뜨리는 남자. 겉옷과 자동차 키를 챙겨 집을 뛰쳐나간다. 자동차에 시동을걸고 곧바로 어느 길가로 달려간 남자. 초조하게 손톱을 물어뜯으며 왼쪽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오초에 한번씩 힐끗거린다. 로드샵에서 들려오는 경쾌한 음악소리. 달칵. 뒷문이 열리고 진한 립스틱의 여자가 차에 탄다. ᆢ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 붉은 것들이 옷에 튄 이들이 대다수. 넋이 나가있는 표정인 사람들 사이에 터져나오는 소리 ᆢ 흑백의 세상. 여자가 뒤돌아간 뒤의 그림자로 덮혀있던 남자가 한 걸음 앞으로 걸어나간다. 조명아래로 보이는건 젊은 남자의 얼굴. ᆢ 사람들의 손에 들려있는 은색 숟가락. ᆢ 거울너머 구석진 곳에 있는 체중계 ᆢ [오늘의 분량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늘 보던 곳에서 보죠. ㅡ제육신자] ᆢ "어떡해요... 흑흑.. 멈출 수 가 없어." "우리의 몸으로 제육덮밥님을 받아들이는거야!" "힘내게 아가씨.. 뭐든 처음이 힘든거야." ㆍ ㆍ "이야.. 잘빠졌네." "이걸로 드디어 완성이에요 교주님!" "드디어 이 것을 모두에게 보여 줄 수 있어요..!" "우리 신자들이 더 늘었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늘 거에요." 제목 : 그 제육덮밥 (주)오레오레오즈 감독 : 교주님 주연 : 제육덮밥님 조연 및 기타 출연자들, 카메라, 음악, 편집, 배급, 시나리오등 그 외의 분야 : 제육덮밥 신자들.
56 ◆k09vA5alimL 2019/04/22 02:18:57 ID : pe6i8qpgnRD 0
중반까지 분위기 호러 아니였습니까? 영화광고 괜찮다 싶었는데 생각치도 못한 반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종교, 제육덮밥교의 포교를 위해서 영화제작이라니... 건전한데 여러의미로 충격적인 곳이네요. 엄청난 신도들을 데리고 있어요. 사연자님께는 매력있는말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대화법. 책을 보내드립니다. 오늘의 사연은 여기서 마칩니다. 하루를 마치면서 마지막 노래 듣겠습니다. 노르웨이숲의 너를 수 놓은 밤 https://youtu.be/ijTqg60hEC0 오늘의 라디오, 심야치유라디오였습니다.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57 이름없음 2019/04/22 02:57:54 ID : eK2IE9vB89w 0
발판
58 이름없음 2019/04/22 04:54:01 ID : yJVanAZg1Ba 0
엄청 재밌는 스레네ㅋㅋㅋㅋ
59 이름없음 2019/04/22 10:38:10 ID : 5PdDxO1bfQl 0
60 이름없음 2019/04/22 15:12:38 ID : bbbjvxB83zO 0
제육덮밥보단 따로 먹는게 죠아
61 이름없음 2019/04/22 15:34:15 ID : 1eJPbfSIJO4 0
중간고사
62 이름없음 2019/04/22 20:00:12 ID : 1eJPbfSIJO4 0
시험 스트레스
63 이름없음 2019/04/22 23:35:16 ID : AY4HDAnQram 0
수면
64 이름없음 2019/04/23 00:22:54 ID : atuq2JPikml 0
65 ◆k09vA5alimL 2019/04/23 01:01:19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심야치유라디오. 야호, 미세먼지와 상관없는 한밤의 라디오. 첫번째 사연이자 마지막 사연 바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육덮밥보단 따로 먹는게 죠아님의 사연입니다. 요즘들어 주위의 사람들이 피폐해져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 밤을 지새운다거나, 고농축 카페인으로 연명하거나 하면서 말입니다. 특히나 동생이란 녀석이 가장 심함니다. 일주일 전 부터 답지않게 잠을 덜 잔다 싶더니, 이제는 밥먹는 시간마저 최소한으로 줄이고선 책을 눈이 빠져라 들여다 봅니다. 입으로는 중얼중얼, 아마 책에 있는 내용을 읊는듯 하고, 손으로는 주문을 그리는지 글씨를 쓰는건지 모를 것을 쓰고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깔깔 웃는다 싶어 방을 들여다보면 핸드폰을 침대로 집어던지고 책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한 두번 본게 아닙니다. 또 다른건 갑자기 제 방에 쳐들어와 동요를 부른다거나 시험제도를 누가 만들었냐며 화를내다 이내 '이번시험 망했당' 소리를 하며 이런(*ˆ﹀ˆ*)표정을 짓는데요... 도저히 무서워서 못살겠습니다. 수면은 달나라에 버렸는지, 시뻘건 눈을 하고 입으로 주문외우듯 쉼없이 중얼거리고 깔깔대다 물건던지고 노래하다 자기비판으로 빠졌다가 지 볼을 짝 때리며 방으로 비척비척 들어가는 동생을 보며 시험스트레스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무섭게 만드는구나 생각합니다. 수면부족도 한 몫하겠지만 동생이 이상한 짓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본질적으로 좀 똘끼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어서 중간고사가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동생 때문에 티비도 제대로 못보고 밥도 먹고싶은거 못먹는다구요! 아아ㅡ 내 제육볶음!!!
66 ◆k09vA5alimL 2019/04/23 01:05:23 ID : pe6i8qpgnRD 0
동생걱정인가 싶더니. 뒷부분에서 까내리네요. 뭐 그런게 형제지간이라는 거겠죠. 그런데 사연자님 그쪽 뭔가 제육덮밥ㄱㅡ.... (우당탕탕) 네? 그 사이비ㅡ입!(... ...) 알았다구요. 제대로 된 이름으로 말하면 되잖아요. 나원, 참.. 제덮교. 벌써 신자가 3만을? 대단하네요. 말이 새버렸지만. 사연자님 혹시 제덮교의 신자신가요? 아무튼 사연자님께는 같이 공부하며 동생분을 이해해보란 뜻에서 수학의 정석을 보내드립니다.
67 ◆k09vA5alimL 2019/04/23 01:06:23 ID : pe6i8qpgnRD 0
밤하늘의 별은 보이지 않지만 내 곁엔 수면이 있다! 오늘의 라디오, 한밤의 라디오, 심야라디오! 여기서 마치면서 가사내용은 모르겠지만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합니다. Hillsong Worship의 I Surrender https://youtu.be/ZFORjUcHkKU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68 이름없음 2019/04/23 01:31:17 ID : 1eJPbfSIJO4 0
발판
69 이름없음 2019/04/23 01:37:31 ID : k9AmHvio2La 0
ㄱㅅ
70 이름없음 2019/04/23 02:09:53 ID : eK2IE9vB89w 0
Zi존ㅁiㅋr엘
71 이름없음 2019/04/23 02:18:26 ID : zWnWrurhvCr 0
거울
72 이름없음 2019/04/23 02:24:40 ID : pPbjs9BwGsn 0
타락한 천사
73 이름없음 2019/04/23 07:36:11 ID : fhs8rurdO2r 0
뻥튀기
74 ◆k09vA5alimL 2019/04/23 14:31:45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심야)치유라디오! 미세먼지에 굴하지 않아요! 라디오! I Surrender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노랜데요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의 라디오 시작하겠습니다. Zi존ㅁiㅋr엘님의 사연입니다. ㅇi몸이 ㄴr타났ㄷㅏ! 천국(Heaven's)의 하늘(선샤인)에서 혼돈의 대지(Earth)를 비추는 ㅁH직 Mㅣ러(거울)를 지키는(홀리 가드) 수호담당이였던 ㅇi몸이 ㄴr타났ㄷㅏ! 하늘(선샤인)의 우매(Foolishness)에 hㅓwoo적 거뤼는 불쌍한 존재들(모두)보다 별빛가루를 흩뿌리며 존재를 과시하는(찬란한) 날개를 가지고 있던 ㅇi몸이 ㄴr타났ㄷㅏ! 가히 창조의 신(Creator God)보다 더 뷔우튀(Beauty)이 hㅏ다(아름답다)고 칭할만한 ㅇi몸이 ㄴr타났ㄷㅏ! 우매(Foolishness)에 hㅓwoo적 거뤼는 불쌍한 존재들(모두)에게 아담과 이브가 홀려버린 과실(음식)의 즐거움을 선도한 ㅇi몸이 ㄴr타났ㄷㅏ! 가장 맛있는, The Moon을 형상화해 입 안에 집어 넣으면 터지는 신세계(뻥튀기)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칠대 죄악중 한가지인 Sloth 로(나태하게) 만들어버린 ㅇi몸이 ㄴr타났ㄷㅏ! 천국의 문(Heaven's Door) 밖의 카오스함이 뒤섞여 다크니스로 물들어있을 세상이 궁금해 자!의!적!으로 세상을 향한 ㅇi몸이 ㄴr타났ㄷㅏ! 새하얀 신성(화이트 퓨어)을 장미의 가시로 꾸며진 관과 같이(둘렀으나) 칠흑의 어둠으로 Bㅏ꾸어 트랜디를 이끈 ㅇi몸이 ㄴr타났ㄷ-......!!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좀 머리가 아픈 사람이라! 어서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75 ◆k09vA5alimL 2019/04/23 14:32:41 ID : pe6i8qpgnRD 0
무슨.. 시를 쓴건지 사연을 쓴건지 1도 모르겠는데다 내용이 이 무슨 혼란으로 가득 차 있는 겁니까. 도치법? 비유법중에 직유법도 들어가 있고.. 제작진 앞으로 통화로 하는 사연이야기는 자제좀 해요! 제 감상은요, 사연자 분께 시집을 드리를 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자 중2병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를 들으며 다음 사연 기다리겠습니다. 우타이테분의 중2병 격발보이 https://youtu.be/zAN-2yxujuw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76 이름없음 2019/04/23 15:54:07 ID : oK6qpgjg3O1 0
발판!
77 이름없음 2019/04/23 17:28:35 ID : AY4HDAnQram 0
78 이름없음 2019/04/23 17:30:37 ID : yJVanAZg1Ba 0
ㄱㅅㄱㅅ
79 이름없음 2019/04/23 17:52:17 ID : 5U0pU3XBxXz 0
치즈
80 이름없음 2019/04/23 18:17:32 ID : HvjxPbfXz89 0
고양이
81 이름없음 2019/04/23 18:42:14 ID : fhs8rurdO2r 0
고소장
82 이름없음 2019/04/23 23:59:16 ID : GoMjg7zdSK6 0
냥냥뀨
83 이름없음 2019/04/24 01:03:13 ID : eK2IE9vB89w 0
이몸이 나타났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밌어요
84 이름없음 2019/04/24 01:13:47 ID : bbbjvxB83zO 0
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아 미쳐버려 중2적 모멘트 너무 취향이야
85 ◆k09vA5alimL 2019/04/24 01:59:25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한밤의 심야라디오! 오늘의 마지막 사연 입니다. 냥냥뀨님의 사연입니다. 그거 알고 계십니까? 이번년도 3분기부터 새로운 법이 나온다는 모양입니다. 특별충격법 제 1조에서 15조가 있고 세부사항은 약 오십여개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법이, 자그마치 우리나라 국회에서 속전속결로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았습니다. 한, 두개의 법도 이리저리 퇴짜맞는게 일상이였잖아요? 하여튼, 제가 가장 충격적이였던 항목은 바로 치즈와 고양이가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지 않고서 이용하거나, 데리고 사는 사람들은 바로 불법이되어 언제 고소장이 날라와도 할 말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치즈! 이 얼마나 환상적인 음식인데 까다로운 절차가 아니라면 구할 수 조차 없게 된다니 말이 안됩니다. 치즈 특유의 짭조름함은 어지간한 음식들과 다 잘 어울리는 환상적임을 보이며 미약하지만 은은하게 감도는 단맛이나 입을 쩝쩝거리게 되는 감칠맛 그리고 풍겨오는 은은한 풍미하며 건강에도 좋은 이 치즈!! 여러분들도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치즈가 법에 걸리는 이유가, 치즈가 소화되며 카소모르핀이라는 성분이 생기는데 이게 사람들에게 자꾸만 치즈를 중독시킨다는 이유랍니다. 이 외에도 피자, 초콜릿, 튀김, 쿠키, 아이스크림등등도 모두 불법..
86 ◆k09vA5alimL 2019/04/24 01:59:39 ID : pe6i8qpgnRD 0
거기에 고양이는 사람을 홀린다며 취급주의랍니다. 눈과 동공이 크고 코는 조그마하고 발바닥은 사람들이 맞아보고 싶어 난리를 친다는 핑크젤리에 가끔씩 보이는 이상행동, 은근한 츤데레성향이 사람을 홀리다 못해 고양이를 윗전으로 하는듯이 자신을 까 내려 인간을 고양이보다 하등한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다나???!!!! 여러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젠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없이 일상의 깊숙한 곳에 파고든 치즈와 고양이를! 더이상 원하는 만큼 조우 할 수 없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무렇지 않게 직시하실 건가요? 저는 못합니다! 당장에 전 청와대에 글을 올렸습니다. [치즈와 고양이, 그리고 (생략)의 까다로운 조건들과 불법화를 철폐하라]라는 제목입니다. 국민청원이니 부디, 국민 여러분 제 글에 한 번씩 들러서 한표씩 주셨으면 합니다!!
87 ◆k09vA5alimL 2019/04/24 02:06:16 ID : pe6i8qpgnRD 0
저도 당장 그 청원에 들어갔다 나와야겠네요. 어떻게 치즈와 고양이를 불법시킬수가 있는걸까요. 분명 저 방안 낸 사람들 유제품 알레르기 있고,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을겁니다. 장담해요. 알레르기 있다는거에 87스레를 겁니다. 사연자님께는요 스레지기의 한명분의 청원도움을 드립니다. 여기서 마치면서 노래듣고 내일의 사연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브의 미친거니 https://youtu.be/au4ZaQyHjY8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88 이름없음 2019/04/24 07:59:40 ID : AY4HDAnQram 0
가속
89 이름없음 2019/04/24 08:02:09 ID : pPbjs9BwGsn 0
가쏘오오옥
90 이름없음 2019/04/24 09:47:13 ID : ZhgrAo7BAqr 0
끼/요/오/오/옷!
91 이름없음 2019/04/24 10:33:23 ID : fhs8rurdO2r 0
끼에에에엑
92 이름없음 2019/04/24 10:36:40 ID : nzTO3vg4Y4N 0
드래곤
93 이름없음 2019/04/24 11:12:19 ID : 06Y1cnwpXza 0
94 이름없음 2019/04/24 11:12:37 ID : eE3wqZjyZa4 0
캣닢
95 ◆k09vA5alimL 2019/04/24 13:41:57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정오의 라디오 정오치유라디오! 자고 일어났더니 다 차있어서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시작하는 라디오! 끼에에엑님의 사연입니다. 때는 마법력 1539년, 마법이라는 학문이 심도깊게 연구되던 지난 몇 백년 간의 성과가 슬슬 보이고 있는 때, 각종 동, 식물은 물론 몬스터와 이종족에 대한 것들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때. 이 시기는 훗날 마법사의 시대, 대마도시대 또는 이렇게 불렸다. [황금시대]라고. (중략) 황금시대에서 가장 의문으로 남는 것은 역시 드래곤 라이더에 대한 것이다. 현재 우리들의 시대-기사의시대-에 남겨져 오는 황금시대의 연구물 대부분이 회손되어 해석하기가 어려운 것은 매 한가지 이나 가장 단서가 없는 분야를 찾으라면 그것이 바로 드래곤 라이더라는 것. 어떤 방법으로 드래곤을 복종 시키고, 그들을 타고 다녔는지 알 길이 없다. 수 많은 학자들이 드래곤 라이더는 허구라고 말하지만 나는 믿는다. 분명 황금시대의 그들은 드래곤을 길들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울러 드라고니아 공작은... ....(생략) -마실드라의 '황금시대의 고찰' 중 서문.- * "어이- 마크!" "왜요-?!" "이상한 돌덩이 문지르지좀 말고 이리 와서 땅이나 골라!" "알았어요-!" 정말이지 프랭크 아저씨는 말투가 험해서 받지 않아도 될 시선을 받곤 한다니까요? 그렇지만 사실 속정 깊은 아저씨에요. 집없이 이리저리 떠돌던 절 데려다가 키워주는데 나쁠리가 없잖아요. 일을 15시간씩 시키는 것도 아니고 점심먹고 느즈막히부터 저녁 먹기 전엔 꺼지라며 소리치는데.. 참 다정합니다. 아참. 사실 전 이 돌덩이라 불리는 이게 알이라는걸 알고 있어요! 그야 진짜 돌이라면 겨울에도 따뜻할 리가 없으니까요. 신기하게 벌레퇴치용 캣닢이 알 옆에 있으면 뭔가 알이 흔들흔들 하기도 해요. *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운이 좋았네. 그 알이 드래곤의 알일것이라 누가 생각했겠나. 거기에 그들이 어릴 때 부터든 커서든 캣닢을 주면 좋아라 하며 툴툴거리면서도 돕는다는 걸. "드래곤과 소통할 방법을 찾아내고 그들과 공존할 수 있고 아울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마크 디올경에게 공작의 위와 함께 드라고니아의 성을 하사하노라." "황송하나이다." * 부디 후대에도 마성의 식물인 캣닢에 대한 정보가 전해지길 바라며 이 편지글을 남긴다. 캣닢이야 말로 모든 이종족은 물론 드래곤들과의 관계까지 혁신적으로(중략)
96 ◆k09vA5alimL 2019/04/24 13:42:21 ID : pe6i8qpgnRD 0
제작진? 제작진-! (왜요?) 이 사연 그냥 메일로 온건가요? (잠시만요-(뒤적뒤적) 어라? 이건 그냥 편지로 왔는데요? 수신인도 발신인도 없고요) 어떤 방법으로 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역사의 한 부분인듯 하네요. 캣닢에 환장하는 드래곤이라... 지금 현대에선 언제까지나 소설취급일 뿐인 존재지만요 만일 그 것이 사실이라면 캣닢에 환장하는 고양이는.... 사연자님께는 캣닢과 함께 돌을 보내드립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97 ◆k09vA5alimL 2019/04/24 13:43:28 ID : pe6i8qpgnRD 0
판타지스러운 노래를 들으며 다음 사연을 기다려 볼게요. Song of Durin의 Clamavi De Profundis https://youtu.be/uxfoa23skHg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98 이름없음 2019/04/24 13:55:55 ID : eZfRyHwldDs 0
나도 얻고 싶다 ... 드래곤
99 이름없음 2019/04/24 13:58:54 ID : bdCo3TTVe0q 0
신기방기
100 이름없음 2019/04/24 14:05:21 ID : eZfRyHwldDs 0
가속
101 이름없음 2019/04/24 14:07:18 ID : 5PdDxO1bfQl 0
민트초코맛게살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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