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게없는데 (21)
2.놀이공원에 어서 오세요! (34)
3.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 써 보자! (2)
4.언니한테 생일편지(급해요오) (13)
5.모르는 사람에게 페메가 왔다 (3)
6.친구한테 카톡으로 무슨 말을 보낼까? (75)
7.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라디오 #3 (1000)
8.친구에게 생일축하 편지를 써보자! (7)
9.두근두근 미연시! (72)
10.짝남한테 고백할 편지를 써보자! (17)
11.내가 누군지 기억하는 스레!☆! (12)
12.여기 뭐하는데야 다들 이상해ㅠㅠ (3)
13.좋아하는 유튜버님께 편지 쓸 건데 도와줘 (47)
14.랩 가사 (5)
15.📙 하와와, 영어로 보고서 쓰는 스레란 말이에오 📙 (8)
16.번호따간 사람이 슬프지않게 거절하는 스레 (7)
17.눈썹 망함 도와줘.. (19)
18.미연시 비슷한걸 만들어보자 (136)
19.사과문 쓰는 앵커(3) (1000)
20.발퀄 그림 앵커☆ (33)
1
◆k09vA5alimL
2019/04/19 00:18:15
ID : pe6i8qpgnRD
16
1탄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213408
2탄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849319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라디오가 새로 개편했습니다.
아, 이전의 분은 아닙니다. 신입입니다.
그저 조작을 즐기며 흐뭇이 웃는 것을 즐기는 (New)스레지기일 뿐.
여러분들의 참여와 스레지기의 노동으로 이루어지는-
봄맞이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심야 라디오) 치유라디오!
다음 판을 기다릴 바에 내가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새로 파게된 치유라디오!
다들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다 하는 치유라디오!
2탄의 이름을 이어쓸까 새로운 이름을 만들까 고민중인 치유라디오!
1레스가 길면 싫어할것 같지만 일단 하고싶은 말이 많기때문에 쓰고 있는 치유라디오!
이하의 룰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1. 분쟁이 날만한 소재는 삼가해 주세요
2. 문장식 사연단어는 받지 않습니다.
+4월 29일 추가. 처음이자 마지막 예외인 을 제외한 앞으로의 모든 문장식 사연단어는 재앵커입니다.
3. 도배는 하지 말아주세요, 연속레스는 2개까지.
+4월 29일 추가. 10분이상의 텀이라면 괜찮지만. 그 이내로 앵커레스에 연속으로 레스를 두개 이상은 무조건 재앵커입니다.
4. 모두가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PS. 매월 1일, 11일, 21일은 쉬는날
자-! 대망의 첫 번째 사연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연자 닉네임
사연단어 , ,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102
이름없음
2019/04/24 14:10:30
ID : dXwE2mq0ran
0
라디오
103
이름없음
2019/04/24 14:14:30
ID : 9dCoZg1vdu1
0
좀비
104
이름없음
2019/04/24 14:35:16
ID : AY4HDAnQram
0
게임
105
◆k09vA5alimL
2019/04/24 16:15:12
ID : pe6i8qpgnRD
0
다음 사연은 20시 ㅡ 20시 30분 사이에 올릴 예정입니다.
계속 노래들으면서
윤하의 기다려줘
https://youtu.be/e3jk8jHC97M
106
◆k09vA5alimL
2019/04/24 20:21:02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심야치유라디오!
다들 저녁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있는게살이라면 절대 먹고싶지 않은 이름인, 민트초코맛게살님의 사연입니다.
요즘 핫하게 이유가 되고있는 라디오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좀비사태속 라디오'라는 이름이며, 반허구적인 사연들로 소설같은 느낌을 주는 라디오 입니다. 이 라디오의 배경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에 있는 당신들, 여러 능력이 있고 좀비를 물리치는 전사들에게 23시 - 02시까지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입니다. 주파수가 그때까지 남아있는지, 방송을 할 수 있는지 등은 판타지로 남겨 둔다고 했고요.
전 그 라디오에 사연을 자주 보내는 사람입니다. 그 라디오는 사연을 보내면 좀비세계에서 있을법한 일로 바꾸어 사연을 말해 주는데 뼈대는 비슷하지만 살가죽이 완전 다른 느낌으로 바뀌어 말해줘서 종종 자신의 사연인지도 모른체로 웃다가 마지막쯤 가서야 제가 보낸 건 줄 알아차립니다.
그런 라디오에서 이벤트로 어떠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라디로로 약 2주일간 하며, 그 때 사연자들을 직접 불러다 라디오를 진행. 사연자들은 물론 세트장과 라디오 DJ도 분장을 한 상태로 드라마나 영화를 찍듯 하는데.
대신 사연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낸 사연속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 이야기 속 사람들도 섭외해야 한다는 군요. 사연자 선발은 분장을 한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첨부해 보내는 것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는 와중 라디오 측에서 사연자들 중 1사람에게 살아있는 백신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설정. 그걸 알아맞추는 게임입니다.
저와 같이 이 게임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010-xxxx...!!!!
107
◆k09vA5alimL
2019/04/24 20:21:36
ID : pe6i8qpgnRD
0
네!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의 라디오 한밤의 심야라디오는 개인의 신원이 확인될 수 있는 신상정보는 절대 내보내지 않는 청정라디오!
과연 어떤 사연들이 있을지 궁금해서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은 라디오네요.
사연자님께는 좀비에게 물려도 안전할것같은 백신같은 모양의 주사기를 드립니다.
이 만화는 치유물이였죠, 만화의 오프닝을 들으며 다음 사연을 기다려 볼게요.
학교생활 op인 ふれんどしたい
https://youtu.be/UNjHxhljAck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08
이름없음
2019/04/24 21:06:35
ID : AY4HDAnQram
0
우와아! 치유물! 그나저나 노래 참 발랄하다
109
이름없음
2019/04/24 21:44:23
ID : 2KZhgo3Wi4I
0
가소오오오옥
110
◆k09vA5alimL
2019/04/25 01:02:34
ID : pe6i8qpgnRD
0
바로 위의 사연에서 장작이 다 타버렸나 봅니다.
오늘의 라디오, 심아의 라디오!
한밤의 치유라디오!
오전중에 다 찬다면 점심즘에 올라갈것 같네요.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길 바라며
팔로알토의 좋은밤
https://youtu.be/IXb14MBGneo
111
이름없음
2019/04/25 01:06:21
ID : pPbjs9BwGsn
0
워킹데드의 수줍은 꿈
112
이름없음
2019/04/25 02:44:31
ID : 1eJPbfSIJO4
0
호러게임
113
이름없음
2019/04/25 09:02:20
ID : zWo0rdVe46i
0
유니콘
114
이름없음
2019/04/25 10:13:03
ID : o4Zio6rBur8
0
괴혈병
115
이름없음
2019/04/25 10:34:49
ID : 2KZhgo3Wi4I
0
키워드만 봐도 이 무슨 호러...
116
이름없음
2019/04/25 13:02:05
ID : U7AqktBvzPg
0
유니콘은 왜 호러?
117
◆k09vA5alimL
2019/04/25 13:45:10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정오의 심야치유라디오!
맛있는 점심 되셨길 바라면서 다음사연을 만나보겠습니다.
워킹데드의 수줍은 꿈님의 사연입니다.
끝을 알 수 없는 드넓은 대지와 수백여개의 지형들, 그리고 그 곳에서 들려오는 고품질의 음악이 풍겨온다!
사연이 많은 원주민들과 플레이어마다 숨어있는 다양한 히스토리! 거기에 더불어 내 마음대로 외형까지 바꿀 수 있다!
재료들을 모아 나만의 장비들을 만들고
사람들을 모아 우리들의 집단을 만들어,
끊임없이 다가오는 죽음들에게 대항하라!!
사방에 펼쳐진 죽음을 피해서!
사방에 펼쳐진 음모와 위협을 헤쳐나가!
그 끝에 있는 미지의 진실을 향하라!
하하하하하하-!
여기에 그런 모험과 생존이 기다리고 있다!!!
자! 모험에 미친자들이여 오라! 여기가 바로 그들이 원한 꿈의 장소일지니!!
- 워킹데드의 꿈 -
118
◆k09vA5alimL
2019/04/25 13:46:04
ID : pe6i8qpgnRD
0
젠장맞을, 이딴 광고를 보고 참여를 결심한 우리들이 잘못이다. 이건 극비 프로젝트였고 현실이였다. 단순히 체험형 호러게임인줄로만 알았던 나 자신이 매우 어리석게 느껴진다.
드넓은 맵인줄 알았던 이 곳은 일반인들의 모든걸 속여 아무도 모르는 땅덩어리였고, 고품질의 음악? 하 웃기는군. 확성기와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기만였다. 사라진 우리들을 찾는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 살아있는 스스로의 장례식장 소리, 주변과 어울려 한 층 더 음산하게 만들어 긴장케 하는 소리들이다.
"어이, 이만하고 어서 쉘터로 가자고"
"비타민제와 각종 채소들은?"
"빌어먹게도 3인분도 안돼."
히이이잉─!!
"당장 숨어! 유니콘이다!"
이마 한 가운데에 꽂혀있는, 끝이 날카롭게 잘려있는, 쇠파이프. 너덜거리는 몸뚱아리로 바람처럼 달리는건 너무하지 않냐!
어서 식량을 챙겨야 한다. 비타민 부족의 여러 증상들이 나오고 있다. 이 빌어먹을 곳에 갇혀 지낸지도 근 반년이 다 되어간다. 괴혈병으로 죽은 사람도 스무명이 넘어가고 있다.
부디 우리의 신호를 받는 사람에게 전한다.
세상사람들은 모두가 기만받고 있고, 우리는 고위층에 의해 농락당하며 유희거리가 되어있다.
부디, 부디 살려다오!
그것이 안된다면 저 광고라도 막아,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질 않기를!!
- 워킹데드의 꿈 -
119
◆k09vA5alimL
2019/04/25 13:51:46
ID : pe6i8qpgnRD
0
처음부터 끝까지 광고였는지, 그것이 아니라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일지? 단순히 호러게임의 설정일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만일지의 판단은 청취자 여러분께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정오의 심야치유라디오!
워킹데드에 나왔던 노래를 들으면서 다음 사연을 기다리겠습니다.
Jamie N Commons 의 Lead Me Home
https://youtu.be/K53Lf5Jkbjs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20
이름없음
2019/04/25 14:34:16
ID : Qrgi4Fiphun
0
카프리썬 유니콘 맛에서 요정이 토한 맛 난다며
121
이름없음
2019/04/25 16:10:33
ID : 5PdDxO1bfQl
0
가속
122
이름없음
2019/04/25 17:13:29
ID : 6rze0oLcNzd
0
스레주 이 바보~! 나 잡아봐라~ 헤헤~ 어멋! 잡혔당!
123
이름없음
2019/04/25 17:13:39
ID : 6rze0oLcNzd
0
뽀뽀
124
이름없음
2019/04/25 17:23:53
ID : 2KZhgo3Wi4I
0
미연시
125
이름없음
2019/04/25 18:12:25
ID : Qrgi4Fiphun
0
시어머니
126
◆k09vA5alimL
2019/04/25 20:12:47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저녁의 심야치유라디오!
도대체 어떤 혼종을 위해 단어들은 생겨나는가.
스레주 이 바보~! 나 잡아봐라~ 헤헤~ 어멋! 잡혔당!님의 사연입니다.
거참 이름 기네요.
제가 이사를 갔던 곳에 유명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잘생긴 남편, 예쁜 아내. 이들의 귀여운 아이와 기품이란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남편쪽의 부모님들. 3대가 화목하게 어울려 다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 동네였습니다.
정말이지 드라마나 소설속에서만 볼 것 같던 완벽한 가족이란 것이 이런 것이였을 까요? 아이는 똑똑하고 말 잘듣고, 동네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동안과 자기관리로 쭉쭉뻗은 팔다리에 남들도 다 알고 있는 꽁냥커플, 남편쪽의 중년의 부부또한 잉꼬부부로 소문이 났죠.
어김없이 그들의 옆구리 시리게 만드는 행동들에 속이 느글거림을 달래던 날이였습니다. 살던 동네에서 차로 1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있는 공원에서 어디선가 본 듯한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 직감했습니다. 지금 저 사람들한테 들키켠 재밌는 꼴을 보지 못할 것 같다는- 그런 감이 말입니다.
뒤를 쫒은지 5분 공원에서도 조명이 적은 곳의 벤치에 앉은 두 사람의 얼굴이 가까워지더니 이내 겹쳐지고 므흣한 분위기가 흘렀죠. 아직까지도 얼굴을 보지 못해 그냥 아이의 부모인 부부인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거 있잖아요. 괜히 밖에서 스킨십하는 사람들 보면 눈꼴시려하면서도 괜히 흘끗이는 그런거요. 제가 그 심정이였거든요.
하튼 쪽쪽거림에 적당히 숨어 지켜보던 때, 그들의 앞으로 라이트를 달고 지나가는 자전거 덕에 보았습니다. 그 두 사람은 아이의 엄마와, 남편의 어머니, 즉 시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새상에 마상에 이게 말이 됩니까?!!!
그 잉꼬부부 두쌍이 이렇게 깨지게 되는 것인가!!
127
◆k09vA5alimL
2019/04/25 20:13:22
ID : pe6i8qpgnRD
0
속으로 온갖 발광을 하지만, 오늘 일은 숨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착각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시어머니쪽은, 키가 큰 편인 시아버지와 별 차이 안날만큼 키가 컸고, 엄마쪽은 조금 작은편. 거기에 어머니쪽이 모자를 쓰고 오버핏의 옷으로 실루엣만 보면 완벽한 남성.
이걸 바로 편견이라고 해야 할까요? 조심스래 자리를 벗어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이의 아빠가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와 팔짱을 끼고 모텔로 들어가는 것과 시아버지가 아내의 언니와 바이바이 키스를 나눈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젊은 남자를 만나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 남편의 여동생과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상견례도 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급작스럽게 느껴지겠지만 어쩌겠어요. 드라마나 소설, 게임보다도 더한게 현실인걸요.
이제 이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걸 말할 때가 왔습니다. 남편의 여동생과 결혼 후, 왜인지 모르게 남편과 그의 아내는 물론 시아버지(결혼을 해서 가족이 돼서 장인어른이지만 편의상 시아버지로 합니다.)도, 시어머니도 제게 은근히 잘해주더군요.
사람들이 착해서 잘해주는 것이 아닌 은근한 분위기, 뭐랄까 일종의 끼? 플러팅? 관심있는 사람한테 슬쩍 찌르는 느낌으로요. 전 당연히 제 아내만을-... 은 무슨. 전 주는 관심, 애정 전부 받아들이는 사람인지라 모두와 잘 지냈습니다. 따지자면 어장관리 미연시속 주인공이 된 느낌으로 말입니다.
이야, 나란 남자. 마성의 남자!!
1년뒤엔 아내와 이혼하고 남이 되었지만요.
아아 궁금하네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128
◆k09vA5alimL
2019/04/25 20:19:46
ID : pe6i8qpgnRD
0
당신이 제일 나쁘다 이사람아. 막장 드라마도 이것보단 덜.... 아니다. 일본의 드라마 봤었는데 이건 애교정도도 안될만큼 엄청난 것이 있었습니다.
랄까, 저와 나잡아봐라 한다면 1분도 안돼서 끝날 겁니다. 스레지기는, 체력이란 살아서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만 있으면 된다 주의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의 노래를 들으면서 다음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수경의 용서 못해
https://youtu.be/46cXFkaqMxA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129
이름없음
2019/04/25 20:27:24
ID : eK2IE9vB89w
0
무서운 가족이네 ㅋㅋㅋㅋ
130
이름없음
2019/04/25 22:23:18
ID : AY4HDAnQram
0
막장드라마 한 편 본 기분이야
131
이름없음
2019/04/25 22:24:25
ID : 2KZhgo3Wi4I
0
말하는 밥통
132
이름없음
2019/04/25 22:32:18
ID : Fh82si4E9uk
0
베이비슈
133
이름없음
2019/04/25 22:40:51
ID : Gk8jhaoJRxv
0
베이비 파우더
134
이름없음
2019/04/25 22:41:27
ID : E1eJSL9ikpP
0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135
이름없음
2019/04/25 23:07:21
ID : AY4HDAnQram
0
뭐가 나올지....
136
◆k09vA5alimL
2019/04/25 23:26:23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한밤의 심야치유라디오!
닉네임과 사연단어가 20분 안에 다 채워진 것데 관하여..
말하는 밥통님의 사연입니다.
여러분 혹시 길을 다니면서 자동차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라는 스티커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아이가 타고있는 자동차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타고있지 않은데 왜 [아이가 타고있어요]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일까. 생각을 하다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아이가 타고있어요. 는 [여러분 일단 저희 집엔 아이가 있고, 이 차를 타고 다니는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탔는지 안탔는지는 여러분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안타고있을때가 아닌 아이가 타고있을 때 여러분이 사고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조심해주세요!] 라는 의미라고. 아니면 그냥 그거죠, 사고가 났을때 아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가장먼저 확인해 주세요.
그러나 저러나. 일단 전 한 회사의 사장으로써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차들이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했죠. [아이가 타고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 뭔가 사고율이 줄어든 것 같기도 한데 그럼 그걸 차용해 볼까? 하고.
그래서 택배 옆면과 뒤에 아주 크게 붙였습니다. [베이비가 타고 있어요!] 문구와 함께 아이가 베이비슈를 들고있는 그림이 있는 것을요. 처음엔 다들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고개를 젓거나, 쪽팔려하는 택배기사들이 있었지만. 주위의 자동차들이 붙이기 전보다 조용히, 조심히 지나치는 것을 깨닫고 수긍하며 은근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그 택배차가 저의 회사의 마스코트아닌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쉽게 기억되기도 해서 매출도 상승중!!
여러분. 아기는 만능입니다. 사랑입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아, 자매품으로 저의 형제가 하고있는 베이비파우더도 있습니다. [내가 쓸 파우더가 있어요!]문구와 함께 아기가 분칠로 볼을 하얗게 만들고 있는 그림입니다.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이제 그만 귀염둥이 아기들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137
◆k09vA5alimL
2019/04/25 23:31:18
ID : pe6i8qpgnRD
0
역시 아이의 힘이란 대단하네요. 그 베이비 슈. 시간이 되면 꼭 한 번 사먹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사연자님께는요 어덜트파우더인 화장품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운전할때 들으면 좋을것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다음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싸이의 챔피언
https://youtu.be/1cJKoKd0WLs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38
이름없음
2019/04/26 00:09:07
ID : eK2IE9vB89w
0
어덜트파우더 ㅋㅋㅋㅋㅋㅋㅋ 발판!
139
이름없음
2019/04/26 00:10:53
ID : Fh82si4E9uk
0
베이비파우더 여름에 허벅지 안쪽살에 바르면 좋다는데
140
이름없음
2019/04/26 00:24:03
ID : eK2IE9vB89w
0
재민TV
141
이름없음
2019/04/26 02:12:41
ID : pPbjs9BwGsn
0
시청자수0
142
이름없음
2019/04/26 09:33:15
ID : 1eJPbfSIJO4
0
VR 게임
143
이름없음
2019/04/26 09:49:45
ID : AY4HDAnQram
0
소설
144
◆k09vA5alimL
2019/04/26 12:47:06
ID : pe6i8qpgnRD
0
사연은 밤에나 올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시길.
145
이름없음
2019/04/26 15:58:03
ID : smK41CrAkrd
0
디제이님 홧팅!
146
이름없음
2019/04/26 17:12:45
ID : 6rze0oLcNzd
0
안녕하세요 저 스레주 이 바보~! 나 잡아봐라~ 헤헤~ 어멋! 잡혔당! 인데요 내일도 꼭 혼종 닉네임 만들어서 올게요!!
기다려요 스레주~ 나잡아봐라~
147
이름없음
2019/04/26 23:22:01
ID : pQqY5O8jjAl
0
갱신
148
◆k09vA5alimL
2019/04/27 00:34:05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한밤의 심야치유라디오!
늦어서 죄송합니다. 영화가 이렇게 늦게 끝날 줄은 몰랐네요. 어벤져스 엔드게임..러닝타임 3시간...... 9시에 시작이였으니 하하. 오자마자 바로 올립니다.
재민TV님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초등학교 4학년 2반 15번 xxx입니다!
저는 유튜버가 되고싶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부탁해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만들었는데 아직 구독자가 없어서 아쉬워요.
시청자수가 0명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모두의x블, 던전 앤 파이x, 테일즈 달리는사람, 공포쯔꾸르? 공포 쭈꾸르? 게임등등.
공포게임은 정말 깜짝깜짝 놀라서 스스로가 웃겨요. 조회수가 가장 많기도 해요. 그렇지만 여전히 시청자는 0명!....
참! 가장 최근에 올린 영상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VR게임입니다.
주인공의 모습으로 소설속 상황을 체험합니다. 굉장히 비쌌는데 엄마가 사주셨어요! 감사해요 엄마.
편집은 형이 도와줬는데 솔직히 진짜 못합니다. 그래도 저보단 잘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어요. 아, 이거 비밀인데. 형은 저란걸 모르겠죠?
엄마와 아빠는 제가 이렇게 영상 올리는걸 응원하고 있어요. 그동안은 끈질기게 했던 활동이 한가지도 없거든요. 이렇게라도 끈질기게 열심히 하는 연습으로 하라고 했었나?
아무튼 열심히 해서 꼭 대도서실님처럼 유명해지고 싶어요!
안녕히 계세요!!
149
◆k09vA5alimL
2019/04/27 00:38:04
ID : pe6i8qpgnRD
0
하고싶은 일이 있고, 그걸 꾸준히 한다는건 좋은 일이죠, 작심삼일도 안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어린 사연자님, 게임만 하는건 아니겠죠?
사연자님께는요 책 [유튜버! 나도 될 수 있다!]를 보내드립니다.
응원해주신 145님 감사합니다. 혼종 닉네이머분, 총들고 달려갑니다?
가사를 써준 영상이 동심을 자극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다음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두 시간은 안잘거에요.
Jason Mraz의 Best Friend
https://youtu.be/mBsWZzbkLMA
노래를 들으면서 다음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50
◆k09vA5alimL
2019/04/27 02:43:37
ID : pe6i8qpgnRD
0
역시 늦었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좋은밤 되길 바랍니다.
재앵커 걸겠습니다.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51
이름없음
2019/04/27 09:22:00
ID : hvA1ClwoGpV
0
ㅋㅋㅋㅋㅋㅋ총 들고 달려간댘ㅋㅋㅋㅋ
152
이름없음
2019/04/27 09:24:44
ID : Y3zVasqnPeN
0
ㅋㅋㅋㅋ추격전 기대해도 돼?
153
이름없음
2019/04/27 11:00:16
ID : 1eJPbfSIJO4
0
오버액션 토끼
154
이름없음
2019/04/27 12:41:00
ID : AkrdTQmtzfa
0
직쏘
155
이름없음
2019/04/27 13:08:36
ID : nRvjupVhwGo
0
선크림
156
이름없음
2019/04/27 13:13:32
ID : hvA1ClwoGpV
0
팝콘나무
157
◆k09vA5alimL
2019/04/27 15:57:53
ID : DxTWkmq5hAk
0
오늘의 라디오, 오후의 심야치유라디오!
오랜만에 서점에서 들뜬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팝콘나무님의 사연입니다.
푸르른 하늘, 청명한 바람, 미세먼지 없이 깨끗 한 풍경.
정신없이 자신들의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과, 쉼 없이 달려가는 자동차들.
이렇게 정신없이 바쁜 거리 한 가운데에 얼굴이 하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볼에 그려진 붉은 색의 돌글뱅이 그림, 새하얀 사람, 눈엔 마스카라를 얼마나 했는지 자기주장이 엄청난 눈썹. 손에 들고있는 건 알 수 없는 검은색의 007가방.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신호에 걸린 차주들도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는 그 여자는 연신 싱글벙글 웃기만 하더니 이내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다들 소름돋는지 부르르 떤다거나 팔뚝을 문지르는데, 전혀 개의치 않는지 여자는 팔을 활짝 벌린체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 글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글빙 글빙글 빙 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 글 빙 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글. 돌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음정도, 박자도 무시한 그 노래는 차마 노래라는 단어도 아까울 만큼 소음이였지만 귀에 쏙쏙박혀 멍하게, 홀린 것 처럼, 가던 걸음도 멈춘 상태로 듣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바로 목소리의 마력인 것인가? 할때, 그가 나타났습니다. 오버액션의 인형탈 중, 머리만 쓰고있는 남자분. 그가 외쳤습니다.
"너는 해악이다! 물러가라!"
여자가 말하더군요
"뭐라고 지껄인걸까~? 스위티?"
"직쏘, 넌 그 노래데로 새상이 변하길 원하는 건가?"
"오오- 그것 참, 안탑깝게도. 맞아!! 난 원한다고!! 방해하지마!!!"
그러고는 아주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속 액션씬보다 더 격렬하고, 화려한 싸움입니다. 액션토끼라서 그런지 잘싸우는걸까? 생긴데로 잘 싸우는 걸까? 생각을 하던 와중 당최 물러가지 않는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듯 여자가 '꺼져버려!' 라던가 '넌 필요없어!' 라던가 소릴 질렀습니다.
한참을 화난듯 악을 쓰던 그녀가 007가방을 열더니 총 한 자루를 꺼내들며 남자에게 겨눴습니다. 안그래도 누군가 경찰에 신고를 했는지 사이렌 소리가 지척에서 들리고 있는데 총이라뇨? 믿기지 않았습니다.
아아. 그래 그녀가 총을 쏘기 전 까지 정말 일촉즉발의 상황이였습니다.
"이거나 먹어! 망알 토끼야!!"
"당장 그 총 내ㄹ-...!"
탕!
방아쇠가 당겨지고 남자의 입에 무언가가 들어갔습니다. 머리를 통과해 뇌수를 흩뿌리는 것이 아니라요. 때 마침 도착한 경찰이 황망하게 중얼거리는 것을 똑똑히 들었습니다.
"팝.....콘이라고?"
네. 그렇네요. 여자는 나무에서 팝곤이 열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과학자들이 많은 거리에서 일종의 1인 시위를 하고 있던 겁니다. 사실 얼굴만 보면 유명한 그 분인데, 착실하게 시위를 한다고 허락도 받고 했다는 군요. 얼굴이 하엤던건 강한 자외선으로 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치덕치덕 바른 선크림, 볼의 그건 귀엽게 봐달라는 뜻, 노래는... 음치박치 라고 하더군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팝콘나무.. 혹하기는 하네요.
158
◆k09vA5alimL
2019/04/27 16:00:28
ID : DxTWkmq5hAk
0
팝콘나무를 만들어낸다면 실로 엄청난 발명. 그렇지만 저렇게까지 할 일은 아닌것 같지만요. 여러분들은 팝콘나무가 만들어진다면 한 그루씩 사실 의향 있으신가요. 저는 한 그루쯤 키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맛있는 노래를 들으면서 다음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
https://youtu.be/hwoa6doK1zE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59
이름없음
2019/04/27 17:16:46
ID : Y3zVasqnPeN
0
만약 팝콘나무가 있다면 갈릭 팝콘을 무제한으로 먹고 싶다..
160
이름없음
2019/04/27 17:51:17
ID : 3RDwLe0qZbi
0
난 캬라멜...
161
이름없음
2019/04/27 20:04:20
ID : 1eJPbfSIJO4
0
그림자 복도
162
이름없음
2019/04/27 20:17:22
ID : y2K6rBulcq7
0
게임 실황
163
이름없음
2019/04/27 21:13:31
ID : cpPdzVbu061
0
적장의 머리
164
이름없음
2019/04/27 21:26:32
ID : Mi3xyE08i8m
0
변비
165
이름없음
2019/04/27 21:44:07
ID : hvA1ClwoGpV
0
검무
166
이름없음
2019/04/27 21:53:19
ID : eK2IE9vB89w
0
ㅇㄴ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나무...!ㅠㅋㅌㅌㅌㅋ 키워드를 엮어내새는 디제이님 최고 ㅋㅋㅋㅋ
167
◆k09vA5alimL
2019/04/28 00:30:25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한밤의 심야치유라디오!
오늘의 마지막 사연인 라디오!
그림자 복도님의 사연입니다
이 게임은, 변비에 걸린 무사가 아름다운 검무를 추며 적장의 머리를 베어내는 게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 무사의 이름은 성이 변(邊)씨요 이름은 강쇠(講釗)이니. 익힘에 있어 힘을 내라는 이름을 가진 자. 그 이름에 따라 그는 무예를 익힘에 있어 언제나 힘을 다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나라에 일어난 전란에 빠질일은 쥐가 곡식을 먹지 않는 것과도 같다 하니. 한달음에 달려가 전선의 가장 앞에서 그 무용을 뽐내더라.
사람들은 그가 휘두르는 검의 궤적과 몸짓을 보고 한 가지 호를 붙였으니 아재(娿災 : 아리따울 아, 재앙 재)라. 검짓의 아름다움에 취해 넋을 놓으면 적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하여 그리 붙었고. 전투가 끝날 때 마다 그의 호와 이름을 부르는 자들로 넘쳐났다.
"변강쇠! 변강쇠!"
"아재! 아재!"
그는 사람들의 호응에도 얼굴을 지푸린 상태로 걸음을 재촉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니, 이를 보고 호사가들은(남의 일을 떠벌리기 좋아하는 사람) 이리 말하더라
"전투에서 이겼음에도 스러저간 생명에 침통함을 떨치지 못하고 기도를 올리려 한다!"
소문은 퍼져나가, 퍼져나가 이윽고 나랏님의 귀에까지 들어가니. 나랏님 '그에게 훈장을 내리며 칭함을 방기(芳祈 : 꽃다울 방, 빌 기)로 하사하노라' 란다. 모든 생명에 기도하는 그 모습이 덕이 뛰어나다 하여 붙이니 이 또한 그를 대변(代辯)하는 이름이니. 그는 세 가지의 이름을 가진 호걸이니라.
세상이 그를 변강쇠라 부르던, 아재나 방기로 부르던 그에겐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변비였으니.
전투중 소식이 온 것 같다 하면 어떻게던 참아내며 이리저리 칼을 휘두르는데, 성에 차지 않게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 들어 더욱 바삐 손을 놀리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아재라 칭했고 전투가 끝난 후 황급히 뒷간에 가고자 함을 아우러 방기라 하나. 그에겐 모든 것이 상관 없음에.
오늘도 여전히 그는 적장의 목을 베어넘기며 뒷간생각만을 하더라.
이걸, 게임실황으로 보고 있었습니다만..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스트리머들이 이 게임을 하며 웃음참기 챌린지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양쪽이 번갈아나오는 상황과 적절한 브금, 그리고 성우들의 훌륭한 더빙으로 인해 참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냥 이런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제 채널인 그림-...
168
◆k09vA5alimL
2019/04/28 00:32:36
ID : pe6i8qpgnRD
0
네, 언제나 개인의 신상에 관한것은 철저하게 지켜드리는 오늘의 라디오, 한밤의 심야치유라디오!!
저 게임 굉장하네요. 일종의 착각계인거죠? 누가 소설로 내주지 않으려나요. 게임 보는것보단 소설읽는게 더 재밌는데 말이죠. 아, 물론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오늘의 라디오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며, 내일은 하루 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매 달 1일 11일 21일에는 쉬는 느낌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다가오는 5월 1일은 예외). 그럼 모두 월요일에 봐요.
사극풍 음악을 들으면서 다음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Jia Peng Fang의 Silent Moon
https://youtu.be/41WSDpI-oqA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이 스레는 관심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169
이름없음
2019/04/28 00:33:48
ID : eK2IE9vB89w
0
발파안 ! 디제이님 잘 쉬고 오셔요~~
170
이름없음
2019/04/28 00:33:53
ID : hvA1ClwoGpV
0
ㅋㅋㅋㅋㅋㅋ이번 사연도 재밌게 잘 봤어 스레주ㅋㅋㅋㅋㅋ
171
이름없음
2019/04/28 00:43:14
ID : f9ctusmLdWo
0
지금에서야 답하는 거지만 유니콘은 본성이 사나워 잘 길들여지지 않는 짐승인데다 사람 여럿을 꼬챙이처럼 자신의 뿔에 줄줄이 꿰어 죽일 정도로 강한 놈임 게다가 케빈 인더 우즈에서 철창에서 풀려난 유니콘이 뿔로 연구원들 박아 죽이는 거 보고 잔인하다고 생각했던 게 기억나서 그랬는 듯
172
이름없음
2019/04/28 09:14:35
ID : hvA1ClwoGpV
0
가속
173
이름없음
2019/04/28 10:49:02
ID : 84JRwrdO3A6
0
어둠의 간장게장
174
이름없음
2019/04/28 12:09:41
ID : 1eJPbfSIJO4
0
좀비 아포칼립스
175
이름없음
2019/04/28 13:47:49
ID : Gk8jhaoJRxv
0
중2병
176
이름없음
2019/04/28 13:51:45
ID : 0raoMmNxSE4
0
왼손에 잠든 흑염룡과 나를 위해 희생한 대천사 그녀를 위한 장송곡
177
이름없음
2019/04/28 13:52:20
ID : k1dxClwla0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
이름없음
2019/04/28 15:10:34
ID : U6qjeNwHwtt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이름없음
2019/04/29 00:56:13
ID : 1eJPbfSIJO4
0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180
이름없음
2019/04/29 02:18:20
ID : Ai7e59a9wE5
0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늦었네요ㅜㅜ
다음엔 꼭 겟하겠습니다~
다음 닉네임은
내 똥꼬는 힘은 안좋은데 냄새는 좋아 스레주 냄새 맡아볼래?
로 누군가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ㅜㅜ
부탁드릴게요!!
181
이름없음
2019/04/29 10:04:47
ID : 5PdDxO1bfQl
0
......어...음.... 힘내라
182
◆k09vA5alimL
2019/04/29 15:20:07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오후의 심야치유라디오!
주말은 잘 보네였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어둠의 간장게장님의 사연입니다
때는 태양의 여신이 인간을 자애롭게 쳐다보다 한 걸음 다가와 그 위용을 감히 떨쳐낼 수 없을 시기. 자연의 기운을 몸속에 담기 위해 미지로 가득 차 있는 초록빛 공간에 들어갔다. 자연의 기운을 몸 안에 받아들이느라 눈치채지 못한 사이, 어느새 공간이 일그러져 알 수 없는 곳에 발을 디딘 나. 해독할 수 없는 암호문을 발견해 이렇게 알린다.
왼손에 독이 퍼져, 오른손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좀비들을 피해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이 지하벙커에 숨은지 나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기에 이렇게 편지를 남겨. 너를 기다리며
잠든 날이 벌써 몇일 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 지금 나는 7구역의 산 속이야. 산이라고 하니 너와 함께 도망치다 발견했던
흑염룡과 이무기의 조각상이 생각나고있어. 그 조각상을 보며 이 지역의 고대 신앙을 알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했던 너가 떠올라 결국 눈물을 흘리지. 아니, 지금도 흐르고 있어. 그래도 잉크가 덜 번져 다행이네.
나를 아직도 네가 기억할지 모르겠어, 벌써 7년이 지났으니까. 슬슬 너의 얼굴이 희미해져. 사진이라도 찍어 둘 걸 그랬나 하고 후회가 드네. 그래도 목소리만큼은 아직도 생생해. 수많은
위해 속, [어서 도망쳐! 여긴 내가 어떻게든 버틸게!!] 라는 목소리가 말이야. 모두를 위해
희생한 너의 마지막이 안타까워. 아니, 마지막이 아닐 거라고 생각 하고 있어. 마지막이 아니어야만 해. 넌 우리 중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강인한 사람이었으니까. 오죽하면 별명이
대천사 라고 불렸을까. 아, 네가 시가지에서 구했던 그 아이는 어엿한 숙녀로 컸어. 소총수가 되어 옥상에서 생존자들을 지키고 있지. 이제는 그 애를, 보다는
그녀를, 이라고 불릴만한 나이가 됐거든. 좀비의 머리통을 어찌나 잘도 맞추던지.. 그녀의 전생은 스나이퍼였을거라며 시시껄렁한 말들을 했던 다른 녀석들이 생각나. 너를
위한 이 편지가 너에게 갈 수 있을까?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 아아... 이제 앞이 흐릿해지고 있어. 좀비...의 시독.....이, 이렇게, 까..지 독해졌을 줄은..마지막에 널 꼭 보고 싶었는.. 데.... 날 위한
장송곡 은, 너가 좋아 했.... 던............
편지는 여기까지다. 뒤에 무언가 말이 더 있는 것 같지만 도저히 읽을 수 없는 괴문체였다. 난 이 암호를 해독하고 싶어 모두의 지혜를 한껏 빌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분명 이 불규칙한 문자열들과 알맞지 않은 끊김이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고 아우성치고 있지만, 나의 머리로는 한계다. 부디 암호를 찾아 주길.
183
◆k09vA5alimL
2019/04/29 15:23:00
ID : pe6i8qpgnRD
0
암호라...쉽네요. 모든 문단의 첫머리의 단어를 읽으면 나오는데요. [왼손에 잠든 흑염룡과 나를 위해 희생한 대천사 그녀를 위한 장송곡] 라고.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요. 어떤 뜻을 감추고 있을지는 청취자분들께서 각자의 생각데로 생각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후.. 전 오로지 코튼향이나 머스크가 베이스인 향기만 좋아해서, 그 외의 것을 맡으면 죽는 병에 걸렸습니다. 이 라디오가 진행되려면 제가 살아 있어야 겠죠.
참. 이번사연에서 단어가 아닌 문장이 사연으로 나왔습니다. 재앵커 걸어버릴까 했지만 마음에 들었고 쓸만 했기에 넘어가지만, 다음엔 가차없이 재앵커입니다 :)
184
◆k09vA5alimL
2019/04/29 15:23:38
ID : pe6i8qpgnRD
0
여러분 모두 단어가 뭔지 알고 계시잖아요? 단어로 부탁드립니다.
Pneumonoultramicosillieovolcanoconiosis(진폐증 ; 유머나울 트러마이크로스카핔 실리코볼케이노 커나이어시스(발음))같은 단어도 아니고
Aequeosalinocalcalinoceraceoaluminosocupreovitriolic (이퀴어셀리너캘리너서래셔루미너서커프기어비트리어릭)영국 브리스톨 지방의 광천수의 구성성분을 묘사한 표현도 아니고
아래처럼 그리스어를 번역하면서 생겨난 단어인 [이틀간 먹다 남은 음식으로 끓인 국]도 아니잖아요 그쵸?
Lopadotemachoselachogaleokranioleipsanodrimhypotrimmatosilphioparaomelitokatakechymenokichlepikossyphophattoperisteralektryonoptekephalliokigklopeleiolagoiosiraiobaphetraganopterygon
우리모두, 단어를 사랑합시다.
사연자님께는요, 추리퍼즐세트를 보내드립니다.
가사를 모르면 듣기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다음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속 주인공이 부른 영어 모르면 듣기 좋은 노래
https://youtu.be/vJnjTTn1Ksc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85
이름없음
2019/04/29 15:51:38
ID : 4IIHDBuq0oG
0
이런 스레도 있었네! 처음 보는데 신기하당^^
186
◆vzQtxWlDxVa
2019/04/29 16:06:20
ID : 6rze0oLcNzd
0
안녕 오랜만이야
나 나잡아봐라~ 얜데
사연자 닉네임 하고싶다ㅜㅜ
187
◆vzQtxWlDxVa
2019/04/29 16:06:41
ID : 6rze0oLcNzd
0
잘 지내 스레쥬...??
쥬쥬...??
쥬쥬의 시크릿 옷장!!
188
◆vzQtxWlDxVa
2019/04/29 16:07:32
ID : 6rze0oLcNzd
0
스레주 솔직히 내가 닉 해주길 기다렸지??
얘들아 키워드 기대한다
좀 재밌는거로 해봐
안녕하세요 제 닉은 내 똥꼬는 힘은 안좋은데 냄새는 좋아 스레주 냄새 맡아볼래? 입니ㅏㄷ
189
◆k09vA5alimL
2019/04/29 16:16:46
ID : pe6i8qpgnRD
0
....... 레스주분. 룰은 보셨나요. . 연속레스는 두개까지인데요.
저는 가차없는 사람.
재앵커입니다.
사연자 닉네임
사연단어 , ,
190
이름없음
2019/04/29 16:34:00
ID : xwtvu4FdBgn
0
닉넴관종
191
이름없음
2019/04/29 17:08:59
ID : 6rze0oLcNzd
0
으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레주 너무 칼같다
다음 기회를 노리겠어...
스윽
192
이름없음
2019/04/29 17:40:53
ID : 4KY8i8koHzT
0
조팝나무
193
이름없음
2019/04/29 17:58:33
ID : xwtvu4FdBgn
0
그런건없다
194
이름없음
2019/04/29 18:42:14
ID : o6krbzVaoHy
0
존나 개민폐네..혼자 몇레스를 처먹는거?신종 어그론가..
195
이름없음
2019/04/29 19:49:26
ID : crdQtz9js5R
0
194 말에 인정. 민폐야.
196
◆k09vA5alimL
2019/04/29 20:51:48
ID : pe6i8qpgnRD
0
오늘의 라디오, 저녁의 심야치유라디오!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는 라디오! 우리모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의 앵커가 먹혔으니 임의의 단어 [칼]과 조팝나무, 닉넴관종으로 이어갑니다.
그런건없다님의 사연입니다.
맛있는 요리시간이 돌아~~ 왔~! 습니다!! 오늘의 요리가 될 주 재료들을 먼저 소개할게요!
가장 먼저 조팝나무입니다! 적어도 4년 이상 야산에서 무럭무럭 자라난 나무여야 합니다. 제가 준비한 조팝나무는 한국산 조팝나무! 자그마치 한약재로도 쓰인다는 사실!
두 번째 재료는 [니콜라스 데 오반도가 이름을 붙인 관상식물 종꽃] 너무 기니 이하[닉넴관종]으로 통일해요! 종꽃! 캄파눌라! 보라색으로 준비해 주세요!
세 번째 재료는 각종 양념장들! 소금, 설탕, 식초, 후추, 마늘, 베샤멜 소스와 청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굴소스입니다!
네 번째 재료들은 밀가루, 버터, 계란, 콜라비, 아스파라거스, 파슬리, 생대구에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대구의 손질!
비늘을 죄다 벗겨버린 후 배를 쫙! 갈라서 내장을 꺼내기! 맨손으로 하면 손에 냄새가 베니 고무장갑을 추천!
그 다음 머리를 따요! 머리를 따면서 내장과 아가미도 정리! 그 다음 몸통을 3등분!!
그 다음 소금을 살짝 푼 물에 대구살을 담가 둔 후 조팝나무에서 순과 꽃 그리고 뿌리를 채집!!
채집한 순과 꽃 뿌리 그리고 캄파눌라를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옆에 체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하구요!
콜라비를 엄지손톱정도의 크리고 깍둑썰기 합니다. 그 뒤 소금에 절여주세요. 소금 양은 아주 많이. 콜라비를 묻어버린다고 생각하세요!
베샤멜 소스와 청주를 1 : 1.5의 비율로 섞어낸 다음 후추를 살짝 넣고 다시 섞어~ 섞어~~!
소금에 절여놨던 콜라비를 베주(베샤멜+청주)소스에 퐁당! 파슬리를 뿌려내면 베주 콜라비무침 완성!
물에 넣어둔 대구를 그릴에 굽기! 이 때, 식초와 설탕을 섞은 물을 발라가며 캐러멜라이징을 잘 합니다. 이건 기술적인 부분이니 각자 잘 해봐요! 다 구워진 대구는 미리 식혀둡니다. 이 요리는 식은 다음 먹는거니까요!
대구를 구워가며 미리 준비한 밀가루와 버터로 루를 만들어줍니다! 그 다음 빻은 마늘을 넣어 향기를 폴폴!!
그렇게 완성된 루를 준비해 둔 뒤 체반에 물기를 빼고있던 캄파눌라 및 조팝's들을 냄비에 넣고 물을 끓입니다. 그 냄비에 레드와인과 발사믹 식초 그리고 날계란을 풀어 넣은뒤 계란이 다 익을 즘, 루를 넣어 점도를 만들어 줍니다.
식혀있는 대구 위에 루를 넣은 소스를 뿌려준 뒤, 토치로 구운 아스파라거스를 어슷썰기로 썰어 대구 옆에 데코레이팅을 해준 뒤, 마지막으로 파슬리를 뿌립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요리 완성!!
여러분도 한번 베주 콜라비무침과 조팝과 캄파넬라를 이용한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대구 스테이크에 도전해보세요!!
197
◆k09vA5alimL
2019/04/29 20:57:02
ID : pe6i8qpgnRD
0
재료중에 굴소스는 왜 필요했는지..? 가장 중요하다고 한걸 빼먹으셨네요 사연자님. 저 요리법 그럴싸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음식인 것 같은데.... 설마 해보는 사람은 없겠죠. 그런데 사연자님의 이름이 참 신경쓰이네요. 그런건없다라... 이런 음식은 세상에 존재하진 않는다 일까요?
이러나 저러나 심야치유라디오는 모든 사연자님의 사연을 받아들입니다!
사연자님에게는 [이런것도 먹을 수는 있다! 괴이레시피북!- 1탄]을 보내드립니다.
다음 애니의 오프닝을 들으면서 다음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요리왕 비룡
https://youtu.be/li56RNU0S6w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198
이름없음
2019/04/29 21:32:38
ID : AY4HDAnQram
0
너 뭔데 인증코드 달고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려고 하냐 하나도 재밌지 않으니까 다신 하지 마라
199
이름없음
2019/04/29 21:40:58
ID : 2KZhgo3Wi4I
0
미친 요리야... 웬만한 괴식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누가 저걸 먹을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200
이름없음
2019/04/29 21:42:39
ID : cLdTWoY9y5g
0
가속
201
이름없음
2019/04/29 21:43:15
ID : AY4HDAnQram
0
페리오튀김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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