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wNzcJU6ry1 2019/08/29 18:13:53 ID : dU45e7tg3U2 4
내 일상이 재미 없기 때문에 일기도 재미없을 예정... 일기라기보단 그냥 심심할 때 혼잣말 하는 스레입니다
102 이름없음 2019/11/20 03:16:04 ID : dU45e7tg3U2 0
견물생심이라더니 진짜 패션의류 패션잡화 화장품 따위에 욕심 전혀 읎는 사람인데 핸드백 할인하는거 보니가 사고싶어짐 아니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핸드백 수납공간 적고 들고나갈 일도 별로 없어서 가성비 떨어지네 머네 하는 소리를 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핸드백 하나밖에 없으니가 좀 다른 색과 다른 디자인으로다가 하나정도 더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버리는 것임~ 하지만 역시 집에 있는 하나도 안쓰는데 어차피 하나더 사도 안쓸거야.. 사지말자 ....
103 이름없음 2019/11/21 09:55:10 ID : dU45e7tg3U2 0
갑자기 이시국에 히메컷 하고싶다;; 근데 얼마전에 머리자름~ 탈모 오져서 앞머리랑 옆머리까지 내릴 머리숱 없음~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 뭐 요즘엔 앞머리 없이 옆머리만 내린거나 단발 상태에서 옆머리를 더 자른것도 히메컷이라 하긴 하던데 본인은 그런 유사 히메컷 인정 안함,,,, 무적권 긴생머리 일자 앞머리 옆머리 모두 갖춰야 비로소 히메컷이라 부를수 있거늘...
104 이름없음 2019/11/21 09:58:01 ID : PctwGsqi1dD 0
종나 십덕갘네... 아무튼... 히메컷 할 정도로 머리 기르고 나면 이미 대학은 진작에 졸업하고 취직(희망사항)했을텐데 눈치보여서 히메컷 언제해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hwNzcJU6ry1 2019/11/21 10:00:49 ID : PctwGsqi1dD 0
빠른 해결책! 뒷머리만 덮는 반가발을 쓴다!
106 ◆hwNzcJU6ry1 2019/11/22 08:14:29 ID : qkq59dA0oHB 0
1-2년 전쯤 인터넷쇼핑몰이랑 지하상가에서 샀던 옷들 다 내다버려야 될듯 이미 몇개는 세탁하다 운명을 다하셔서 버렸고... 인터넷쇼핑몰 지하상가 옷 몇번 사보니 거기서 옷 사는 애들 왜 이렇게 옷을 자주 여러개 사는지 깨달음... 애초에 옷 자체가 거의 일회용이야;;,..... 제품이 대부분 요즘 최신유행인 스타일이라 몇년 지나면 유행 지나서 촌스러워 보일까봐 못입는 것도 있지만 재질자체가 몇번 입으면 다 뜯어지고 늘어나고 보풀 일어나고 난리나서 오래 입기가 힘들겠더라. 마감상태 개판인 옷도 많고... 옷에서 기름냄새? 나서 버린 것들도 꽤 있고 뭐 아무튼 싼 가격에 엄청난 퀄리티를 바란건 아니지만 옷사기 귀찮아서 옷 하나 몇년씩 돌려입는 내가 살만한건 아니더라고 허허... 여기서 싼 가격이라곤 해도 다섯벌만 사도 10만원 훌쩍 넘어가는데ㅋㅋㅋㅋ 어차피 금방 버릴 옷에 돈을 얼마나 낭비한거지...ㅋㅋㅋㅋㅋ.... 차라리 그 돈 모아 유행 안타는 서타일의 고오오급 브랜드 옷 하나 샀으면 적어도 오래 입기라도 했을텐데.ㅡ..ㅋㅋㅋㅋ...ㅋㅋ.
107 ◆hwNzcJU6ry1 2019/11/22 08:18:56 ID : 9y5aoGre0lc 0
이번 시즌에 입을 옷들 사고 이번시즌만 입고 버리고 다음시즌엔 다음시즌 옷 사고 머 이런식의 의복 소비 패턴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인쇼나 지하상가에서 사는것도 괜찮을듯... 옷 디자인 자체는 예쁜 것들 많으니까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여러벌 사서 코디하는 재미도 있을 수 있고... 나는 뭐 예쁜 옷을 사도 예쁜 옷에 코디할 다른 예쁜 옷이 한정적이어서 사놓고도 안입게 되는듯;,,
108 ◆hwNzcJU6ry1 2019/11/22 08:23:48 ID : LcE2q2K1yFf 0
이건 꼭 인쇼만이 아니라 어디서 옷을 사도 마찬가지인 문제이긴 한데 예쁜 옷을 마음먹고 하나 사려면 거기 같이 입을 옷이 없으니 상하의를 같이 사야함. 근데 그러면 또 그 상하의 세트 조합으로밖에 입을 수가 없음. 집에있는 옷이랑 어거지로 코디해봐야 최대 서너개 조합밖에 안나옴. 근데 상하의 세트 조합을 통째로 여러번 입고 다니면 맨날 똑같은 옷 입고 다니는 걸로 보일 것 같음. 게다가 예쁜 옷들은 입을 상황이 한정적이니까 그런 특별한 상황에만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ㄹㅇ 맨날 똑같은 옷 입는 사람으로 보일 것 같음. 물론 애초에 그런 특별한 상황이 자주 있지도 않으니 자주 입지도 못함. 결국 한두번 입고 쳐박아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hwNzcJU6ry1 2019/11/22 08:27:23 ID : BAo1DBBs4Mm 0
그래서 아침에 갑자기 현타와서 집에 있는 례쁜 옷들 다 내다버릴까 생각도 해봤음 옷장만 차지하고 입지를 않는데...... 인쇼랑 지하상가 옷 다 버리면 반 이상이 버려지긴 할듯....
110 이름없음 2019/11/23 12:29:32 ID : s3Dy5fdO3vi 0
아니 핸드백 시;바 뭔 안경집도 안들어가는게 가방이냐? 롱패딩 주머니에도 들어가겠구만 시부럴;;;;
111 이름없음 2019/11/23 12:31:18 ID : 1B9eE8o5bxD 0
핸드백(X) 핸드포켓(O)로 이름 바꿔라;;; 아니 뭔 가방이 주머니보다 들어가는게 없어 장난하나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이름없음 2019/11/23 12:32:41 ID : 801eHBbyILg 0
걍 대충 꾸겨넣고 나옴... 가방 가죽 다 늘어나겠네 광광
113 이름없음 2019/11/25 01:01:51 ID : dU45e7tg3U2 0
우리나라 대학생들 탈염색 기본으로 다들 한번 이상씩 해보는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돈 정말 많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되는 거심 난 한번 하고 절대 다시 못하겠더라 매번 뿌염하기도 귀찮기도 하고 돈아깝던데 (그래서 뿌염 한번도 안하고 지저분한 색으로 그냥 다님.... 더 길면 뭐 알아서 투톤처럼 되겠지......) 심지어 탈색모 관리용품 이것저것 사면 또 돈 나가고 탈염색 자체도 돈 엄청 나가고 등등... 어쨌든 다신...안할래.......
114 이름없음 2019/11/25 01:06:53 ID : dU45e7tg3U2 0
나 왜 맨날 여기서 돈 얘기만 하는 것 같냐...
115 이름없음 2019/11/26 10:17:23 ID : dU45e7tg3U2 0
오잉 왜 추천이 두개나 달린 것이여 내가 페이지 왔다갔다하다 잘못눌렀나...? 누군가 눌러주신 것이라면 감사합니다 ...
116 이름없음 2019/11/26 10:20:26 ID : dU45e7tg3U2 0
아 탈모 시발 진짜 어덕하냐 병원가봐야 하나
117 이름없음 2019/11/26 20:13:50 ID : dU45e7tg3U2 0
쓰는 가계부 어플이 왜인지 저축을 지출로 설정해도 내역에는 지출로 집계가 되는데 결산에는 지출로 집계가 안되어버렸단 말임? 글애서 한동안 최대한 결산 잔고와 내역을 맞추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도중 엄청난 해답을 발견해내고 만 것임~ 캬 오졌다~ 뭔가 해결한 기분이라 기분은 참 좋은데 친구들에게 자랑하긴 너무 별거 아닌 일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여기다 적음~ 이야 신난다~~
118 이름없음 2019/11/26 20:15:43 ID : dU45e7tg3U2 0
예산 결산 관리하긴 약간 어려워질 것 같은 방법이기는 한데 음.... 뭐 어떻게든 쓰다보면 적응되곗지...
119 이름없음 2019/11/26 20:18:42 ID : dU45e7tg3U2 0
키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오지는 방안인 것 같음;; 나 존나 천재인거 아니냐,;;;
120 이름없음 2019/11/27 00:04:28 ID : dU45e7tg3U2 0
아나 과제 제출하고 나서 과제 구데기같이 쓴걸 깨달음; 으아악 시발 좀 검토 좀 더 하고 냈어야 했는데
121 이름없음 2019/11/27 23:31:09 ID : dU45e7tg3U2 0
어릴땐 흔히 접할 수 있는 20대 여성이 연예인밖에 없고 뭐 인터넷에 무슨 연예인 성형전 사진 이런걸 쉽게 접하니까 20대 되면 여자는 다들 성형하는 줄 알았고 성형하면 그냥 당연히 연예인처럼 예뻐지는 줄 알았음.. 성형 부작용이 없을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걍 운 나쁜 사람들 소수에게만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다고 해야하나..? 연예인들이 나에게는 젊은 성인 여성의 대표였으니 성인 되면 다들 성형 하는 것 같았고... 인터넷에서는 성형 잘된 연예인들 보고 의술의 발전~ 의느님 의느님~ 하니까 막연히 요즘 성형기술도 엄청 좋을테고 안전한 수술이겠지 싶었음...
122 이름없음 2019/11/27 23:41:51 ID : dU45e7tg3U2 0
정작 성인이 되어서 느낀건 일단 생각보다 많이들 안한다는 점임... 그 흔한 쌍수조차도 한 반에 서너명? 정도밖에 안했던 것 같음. 사실 잘 기억은 안나서 정확히 서너명이었는진 긴가민가한데 일단 쌍수하는 게 일반적인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고 쌍수한 애들 손에 꼽을 정도의 수였음. 여자반이라 여자만 40명이었고 그중 반은 원래 쌍커풀 있는 애였다 치고 서너명 쌍수 했다 치면 무쌍중 20% 정도 쌍수를 했단 소린데 뭐 많다면 많은 수치긴 하다만 어쨌든 어릴때 생각했던 것 마냥 모든 여자들이 성인 되자마자 성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거.... 쌍수 외에 다른 수술까지 한 애는 지금까지 내 친구나 주변 사람들 중에선 딱 두명 봤음. 그마저 그 두명도 쌍수에 더해서 한군데 더 한 정도고 어릴때 생각했던 것 마냥 원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갈아엎은 사람은 한명도 못봤음.
123 이름없음 2019/11/27 23:49:45 ID : dU45e7tg3U2 0
그리고 성형한다고 갑자기 연예인 외모 되는것도 아니더라. 이건 내 주변에 성형 심하게 한 사람이 없어서 큰 차이가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걸수도 있지만.. 대부분 뭐... 쌍수+한두군데 더 손본 정도로는 큰 차이 없는 것 같음.... 그냥 눈에 줄 하나 더 그어진 정도........... 오히려 성형하니까 얼굴 조화가 깨진 것 같은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음. 처음부터 성형한 얼굴부터 본 사람은 성형한 얼굴이 낫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원래 얼굴을 아는 상태에서 성형한 사람들 중에서는 성형해서 용됐다 싶은 사람은 없었음..
124 이름없음 2019/11/28 00:00:21 ID : dU45e7tg3U2 0
그리고 가장 충격받았던 부분은 성형이 안전한 수술이 아니라는 점이었음ㅋㅋㅋㅋㅋ 아니 생각해보면 아픈 걸 고치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살 찢고 멀쩡한 뼈 깎는 수술이 위험한건 당연한건데 어릴땐 왜 막연히 안전할거라 생각했는지... 심지어 뭐 밑트임 속눈썹이식? 이런 수술은 걍 부작용 99.9%인 애초에 양심 있는 의사라면 해주지도 말아야 할 수술이라고 하고 인터넷에서는 흔히들 하는 것 같은 코수술도 시간 지나면 높은 확률로 부작용 온다고 하고 필러도 몸에서 녹는게 아니라 얼굴에 퍼지는거라 계속 맞으면 얼굴 흘러내리고 양악수술도 잘못되면 평생 부작용 오는 수술이라 원래 미용목적이 아니라면서....ㅋㅋㅋㅋㅋ 아니 난 인터넷에서 악플러들이 뭐 연예인 누구누구 필러 양악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 코수술 다했네~~~ 하는 소리 하니까 그렇게 위험하고 이상한 수술들인 줄도 몰랐음;;
125 이름없음 2019/11/28 00:10:19 ID : dU45e7tg3U2 0
아무튼 어릴때 연예인 성형 전이랍시고 올라오는 사진들 보고 나도 성인되면 저렇게 성형해서 연예인얼굴 돼야지~~~ 했던 환상(?)이 와장창 깨졌음을 서술해보았음.. 일단 그 연예인들 성형전이라고 올라오는 사진 그냥 어쩌다 한번 이상하게 찍힌 사진일 뿐이지 원래는 원판도 예쁜 사람이었을 확률이 높고여... 그렇지 않더라도 크면서 걍 자연스럽게 예뻐진 사람들도 많을거고... 했어도 쌍수 필러 정도나 뭐 한두군데 정도 손봤겠지 ㄹㅇ 인터넷에서 악플러들이 까는것마냥 코 양악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 윗트임 쌍수 필러 등등 다 해서 얼굴 갈아엎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음..
126 이름없음 2019/11/28 00:12:39 ID : dU45e7tg3U2 0
혹시 어린 시절의 나처럼 인터넷에서 연예인 악플러들이 성형전 사진 올려놓고 '무슨무슨 수술 했내~~ 다 뜯어고쳤내~~' 하는거 보고 혹시 나도 저 수술 하면 저렇게 되나?! 하는 위험하고 헛된 희망을 갖고 있는 자가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봤음....
127 이름없음 2019/11/28 00:18:52 ID : dU45e7tg3U2 0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 성형 많이 안합니다... 그래서 얼굴 갈아엎는 수준으로 성형했다간 주변 눈치 생각보다 많이 보일 것임... 내가 보아온 바로는 고삼 겨울방학동안 쌍수만 하고 나타나도 쌍수했냐고 애들 관심 한눈에 모일테고여... 친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 애들마저도 뒤에서 쟤 수술했네 수술 잘됐네 못됐네 전이 낫네 뭐네 존나 수근거릴 테고... 그래도 굳이 성형을 해야겠다면 성형외과 광고 말고 성형 실패 부작용 후기들 보시면서 고민하십셔...
128 이름없음 2019/11/28 00:28:13 ID : dU45e7tg3U2 0
그리고 전에 뭐 ㅇㅇㅇ주사 어쩌고 하면서 미백 기능 주사 광고하는거 많이 봤던 것 같은데 정작 그 ㅇㅇㅇ씨 어릴때 사진 보면 원래 하얗고여... 데뷔초엔 톤다운화장 해서 까맸던 거라고 하고여...ㅎ... 피부 하얘지는 주사같은거 없고 화이트태닝 이런것도 탄 피부 돌려주는거지 원래 까만걸 하얗게 만드는건 아니라는 말도 있더라. 뭐 사실 이건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꼭 ㅇㅇㅇ주사 이런거 다 사기다~~라고 단정하진 못하겠지만.. 아무튼 성형외과에서 연예인 누구누구 수술~ 하고 광고하는거나 악플러들이 연예인 누구누구 무슨 수술했네~ 하는거 보고 너무 혹하지 마시고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 연예인 누구누구는 그 수술해서 예쁜게 아니라 그냥 예뻤을 확률이 높음....ㅎ
129 이름없음 2019/11/28 00:35:19 ID : dU45e7tg3U2 0
중딩때까지만 해도 외모 열등감 존나 심해서 성인 되자마자 성형해야지 생각했던 것 같은데 정작 성인 되고 나선 외모 열등감 거의 없어져서 그닥 할 생각이 없어지기도 했고...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다 성형하는 분위기였으면 나도 좀 혹했을 법도 할텐데 주변 사람들도 별로 성형하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막상 수술 한다 생각하면 종나 무서워서 걍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안했음...ㅋㅋㅋ
130 이름없음 2019/11/28 00:51:31 ID : dU45e7tg3U2 0
아무튼 우리 사회에서 성형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보았슴....~ 뭐 나도 외모열등감 심해서 씨바 존나 성형해야지!!! 했던 시절이 있으니 성형하고 싶은 심정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고 성형하는 개인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음 (사실 굳이 따지자면 성형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형이 당연하고 안전한 것 마냥 뭔 성형만 하면 갑자기 절세미인이 되고 새사람 되는 것 마냥 광고하는 성형 관련 업체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 너도나도 다 성형하는 분위기가 되면 그런 위험한 수술들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고 별 생각 없이 수술했다가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서 좀 길게 적어봄
131 이름없음 2019/11/28 12:01:37 ID : dU45e7tg3U2 0
아니 진자 인간들 다들 돈 어디서 나냐... 존나 부럽내...
132 이름없음 2019/11/29 00:42:17 ID : dU45e7tg3U2 0
나는 어저다 이럭개 가성비충이 되었을가? 뭐만 하면 아 돈 없는데 생각부터 드는 굳일굳일한 인간이 되어버린 것 같은~
133 이름없음 2019/11/29 02:56:48 ID : dU45e7tg3U2 0
않이 근데 왜 요즘들어 특히 영화관에서 휴대폰하는 빡대;가리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냐... 꼭 영화관 가면 주변에 한명씩 있음; 예전엔 어쩌다 한명 있을까 말까 했던 것 같은데. 심지어 사진찍고 영상찍고 영화관 에티켓 수준을 넘어 범죄의 영역에까지 다다르는 정신나간 인간도 가끔 보이고ㅋㅋㅋㅋㅋ 전홬ㅋㅋㅋㅋ받는 사람도 있던데 아니 그렇게 영화 소리 크게 나는 곳에서 전화가 들리긴 하냐? 휴대폰 밝기 아무리 쳐 낮추고 아무리 블루라이트 필터 깔아도 영화관에서 보면 님 휴대폰 화면 조온나 밝아요;;; 지 민폐인걸 지만 모르나벼...
134 이름없음 2019/11/30 16:44:14 ID : dU45e7tg3U2 0
겨울왕국 1 나온게 5-6년 전인데 그때 엘사 드레스 사입던 애들이 아직도 드레스 사달라캄...? 진짜 어릴 때 막 4살 5살때 봤다 쳐도 지금 9살 10살쯤 되지 않나? 나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유치원 졸업한 이후로는 그런 공주 드레스 사달라 안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 사실 잘 기억안남...
135 이름없음 2019/11/30 16:49:00 ID : dU45e7tg3U2 0
대충 검색해보니 9-10세용 사이즈도 나오긴 하내... 딱 4-5살때쯤 1편 본 애들이면 아직도 사달라고 할수도 있긴 하겠다...
136 이름없음 2019/11/30 16:52:03 ID : dU45e7tg3U2 0
근데 그때 사달라 했던 애들이 또 사달라 하는 경우보단 지금 겨울왕국 처음 보는 애들이나 그때 사달라 했던 애들의 동생이 사달라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긴 한~...
137 이름없음 2019/11/30 16:55:20 ID : dU45e7tg3U2 0
아니면 겨울왕국 1 극장개봉할때는 너무 어려서 (혹은 아직 안태어나서^^...) 극장에서 보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따로 디비디나 유튜브나 그런걸로 보여줘서 보고 엘사 드레스를 산 후 2는 극장에서 보고 엘사 드레스를 또 사달라고 하는 어린이들이 많을 수 있겠군...
138 이름없음 2019/12/01 19:20:24 ID : dU45e7tg3U2 0
뜬금없는 답정너 소리긴 한데 뭔가 자기비하 발언을 했을때 '아 아냐ㅠ.. 그래도 너정도면 괜찮지...!!' 하는 위로를 듣는 것보단 '야 뭔 헛소리야 니가 뭘 못해;;' 같은 느낌의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듣는게 더 기분은 나아지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는 진짜 별로라서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외모 비유는 좀 외모지상주의적인 듯 하여 별로 강조하고 싶진 않긴 한데 굳이 비유하자면 진짜 잘생긴 사람이 아 나 존나 못생긴듯 ㅠ 이러면 야 뭔소리야 쳐맞을래?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겠지만 못생긴 사람이 나 못생긴듯ㅠ 이러면 아냐.. 그래도 너정도면 괜찮지...!! 아냐..!!! 넌 착하자나..!!!! 같은 반응이... 대부분인 것처럼... ㅎㅎ..
139 이름없음 2019/12/03 00:14:33 ID : dU45e7tg3U2 0
어 음 이런얘기 하면 성별 갈등 조장인가 모르겠는데 일단 적어봄 논란의 82년생 어쩌고 소설은 안봤고 영화만 봤는데 몇몇 사이트에서 욕하는 것처럼 딱히 주인공이 여자니가 봐달라고 찡찡거리고 뭐 노오력도 안하면서 차별받는다고 찡찡거리고 하는 내용은 아니던디... 오히려 주인공은 힘들고 아픈 와중에도 '집에서 애나 보면서 놀고먹을' 생각 안하고 나가서 돈 벌어오려고 노오력 하는디 조온나 '개념녀' 아닙니가....? 머 또 이럴땐 돈은 남자가 벌어오니가 여자는 어차피 능력도 안되니가 일 욕심 부리지 말고 애나 잘 키우는게 개념녀인 부분인가...?
140 이름없음 2019/12/03 00:26:57 ID : dU45e7tg3U2 0
음 뭔가 걍 그런 얘기들 보면 내가 조올라 성공해서 아무도 여자라고 무시 못하게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서 성공을 해도 여자라는 이유로 얕보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걍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하긴 뭐 이것도 성공을 해야 고민할 일이지 ...ㅎㅎㅅ시밣 내 인생
141 이름없음 2019/12/03 00:33:47 ID : dU45e7tg3U2 0
대가리 깨질 것 같다... 전나 아푸내;;; 난 뭔가 여기 쓰는 글만 봐도 맨날 돈얘기 성공하고 싶다는 얘기 이런거나 하는거 보면 종나 현실적인 사람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전공은 현실적인 것ㄱ과 존나 정반대에 있는 학문인데 ~~~.~~~~ 전공 살려서는 절대 돈 못벌고~~
142 이름없음 2019/12/03 00:34:38 ID : dU45e7tg3U2 0
너무 셀털이엇나;; 아니 뭐 요즘 세상에 돈 못버는 대학전공 한두개도 아니고 이정도로 셀털이 되진 않것지~
143 이름없음 2019/12/03 20:33:18 ID : dU45e7tg3U2 0
아니 근데 어떻게 생리가 매번 여행 일정에 겹치냐 신기하게도 피임약으로 주기 조절하는데도 매번 그 조절된 주기가 여행일정에 겹쳐서 여행시즌(?)마다 일주일치 더 먹고 다시 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들쭉날쭉하게 먹어도 되나 싶지만 뭐.. 여행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두세번일텐데 일년에 두세번 생리 일주일씩 미룬다고 큰일 나진 않겠지...
144 이름없음 2019/12/03 20:34:39 ID : dU45e7tg3U2 0
그래도 피임약 존나 편하다 원래 생리 조온나 불규칙해서 한달에 두번하다가 3주씩 하다가 두달동안 안하다가 등등 난리나서 여행시즌에 생리일지 아닐지 예상도 안되는데 그런거보단 예상하고 조절되는게 훨씬 나은ㄱ듯^^
145 이름없음 2019/12/05 02:30:32 ID : dU45e7tg3U2 0
언제 한 테스튼지는 기억 안나는데 성격 실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 테스튼지는 기억 안나는데 성격 실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이름없음 2019/12/07 19:45:41 ID : dU45e7tg3U2 0
우리과 교수님들께서는 글을 정말 잘쓰신다 물론 문과대 교수가 글 잘쓰는건 당연하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수업 듣는것보다 교수님 논문 찾아보는게 이해 더 잘됨... 그리고 그럴때마다 새삼 교수님들 글 정말 잘쓰시는구나 깨달음...
147 이름없음 2019/12/10 23:48:38 ID : dU45e7tg3U2 0
아 진짜 시험공부하다가 돌아버리겠네 그나마 본 전공과목은 재밌기라도 하지(그렇다고 공부가 안힘든건 아니다만;) 복수전공 과목은 진짜 씨ㅣㅣ바 이걸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시험범위는 더럽게 많고 아니 뭔 본전공과목의 두배를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ㅠㅠ 생갇해보면 본전공도 그렇게 재밌는건 아닌데 복수전공이 ㄹㅇ 개씹헬이라서 그나마 본정공이 재밌게 느껴지는듯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심
148 이름없음 2019/12/18 10:36:20 ID : 4Za4Laq0lhc 0
씨ㅣ바 시험 진짜 하루하루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 같다
149 이름없음 2019/12/19 01:46:30 ID : dU45e7tg3U2 0
(우울증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는 중) 아니 근데 씨ㅣ발 우울증이면 병원을 쳐 가던가 왜 맨날 여기서 징징거리고 있냐고 진짜 내ㅐ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다
150 이름없음 2019/12/19 01:48:40 ID : dU45e7tg3U2 0
근데 시발 또 진로적으로다가 정신과 기록 남으면 불이익 있을 것 같단 말이지 그리고 정신과 기록 있으면 보험 가입도 안되겠지? 아 진짜 답없네
151 이름없음 2019/12/19 01:51:21 ID : dU45e7tg3U2 0
일단 시험기간이라 제정신 아니라 그런듯~ 시험 끝나면 나아지겠지 뭐 병원까지 갈 필ㄴ요 잇것나~
152 이름없음 2019/12/19 02:03:55 ID : dU45e7tg3U2 0
자세히 찾아보긴 귀찮아서 걍 위키에 검색했는데 정신과 기록이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정확히 내가 걱정했던 바와 같이 하필 딱 내 진로 관련된 분야에서 문제될 수 있다고 하고 보험 가입할때 문제될 수 있다고 하네여~ 진로 바꾸지 않는이ㅣ상 평생 정신과 방문할 생각은 접어야겠음 아니 근데 정신과 기록이 중요한 직업을 정신에 문제있는(추정) 내가 준비해도 되는지부터가 의심스럽네
153 이름없음 2019/12/19 02:07:55 ID : dU45e7tg3U2 0
사실 그 진로란것도 진심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단 걍 다른 할게 없으니까 돈 많이버니까 이런 이유로 준비하는 건데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 진로 준비하느라 내가 건강하지 못하면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고 하지만 돈을 많이 번다면 존나 의미가 있겠지 돈이 최고다
154 이름없음 2019/12/19 02:12:14 ID : dU45e7tg3U2 0
또 사실 내 정신상태는 매우 정상인데 걍 남들 다 겪는 일상적인 시험 스트레스 진로 스트레스 뭐 그런걸로 일시적으로 불안한 것일지도 모르지 괜히 나 혼자 심각한 줄 알고 정신과갔다가 아 당신 존나 정상이십니다~ 하면 민망하잔어~
155 이름없음 2019/12/19 02:25:09 ID : dU45e7tg3U2 0
인생 살다보면 끝없는 시험의 연속들일 것이고 또 대학원까지 가면 몇년 더 시험인생 살아야 할테고 진로 문제로 또 시험 봐야 할테고 뭐 인생에 시험 볼 일은 수도 없이 많은데 지금의 시험 하나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전혀 없단 말이지 근데 진짜 왜 이렇게 매번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다 고삼때보다 더한 것 같아.. 라고 적고 보니 고삼때도 모의고사 전날마다 학원에서 시험보기 싫다고 광광 우럭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멘탈이 유린가바...
156 이름없음 2019/12/19 02:28:36 ID : dU45e7tg3U2 0
뭐 성적 조져도 한 일주일 우울하다 말겠지....ㅎ 당장 조진 성적을 확인하면 그동안 공부한 시간이 존나 아깝고 오지게 현타가 오겠지만 일주일이면 다 까먹을거야^%....
157 이름없음 2019/12/19 22:36:33 ID : lyK2IMo7Ako 0
아 뒤지겟다 살려주세요
158 이름없음 2019/12/20 07:30:39 ID : dU45e7tg3U2 0
조진 시험이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진짜 속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음,,,, 아니 그 시험 좀 몇개 조진다고 큰일나는 것도 아니고 왜이래... 물론 당장은 큰일날 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ㅋ 아니 뭔 수능 조진 것도 아니고ㅠㅠ 심지어 수능 조진거여도 재수하면 되잔아... 라기엔 대학강의는 ㄹㅇ 말아먹은게 아니면 재수강이 안된다는 차이점이 있긴 한데 어쟀든 극단적으로는 지금부터 갑자기 수능준비해서 다른 대학 새로 들어가서 성적 새로 받는 방법도 있고^^....(?) 그래 뭐 생각해보면 길은 많겠지... 조져도 갠찬아^^.....
159 이름없음 2019/12/20 07:36:45 ID : dU45e7tg3U2 0
이미 제출된 답안지고 지금와서 개떡같이 쓴걸 후회해본들 무슨 소용이겠어.. 괴로워한다고 제출된 답안지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걍 다음부터는 이딴식으로 비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말아야겠다~ 까지만 생각하고 제발 이미 제출된 건 좀 잊어벌이란 말임 ㅠㅠㅠ 사실 또 조졌다는것도 뇌피셜이지 실제 성적 받아보면 생각보다 잘 나왔을지 모르는거고~ 물론 애초에 모르는 문제가 많아서 찍은게 다맞지 않은 이상 조진게 확정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전공특성상 대부분의 시험이 존나 서술형이라 찍어서 맞출 가능석 거의 없음
160 이름없음 2019/12/22 10:31:14 ID : dU45e7tg3U2 0
키오스크의 문제점으로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나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기 힘들다 뭐 이런것만 부각되는 것 같은데 물론 사회 전체적으로 그게 제일 큰 문제일 수는 있겠으나 한창 기계를 잘 다루어야 할(?) 20대 청년에게도 키오스크가 족;같은 이유는 일단 시ㅣ발 말로 하면 금방 끝날 주문을 하나하나 화면에서 찾고 옵션 선택하려면 주문 시간 두배로 길어짐
161 이름없음 2019/12/22 10:36:07 ID : dU45e7tg3U2 0
그리고 가끔 말로 주문할땐 변경 가능한 옵션도 키오스크엔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함 본인은 딱히 옵션 추가나 변경해서 먹는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인터넷에서 그것때문에 짜증내는 글 꽤 자주 봄.. 옵션 변경하겠다고 직원 부르면 직원들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하세요~ 하거나 키오스크에 없다고 하면 아 거기 없으면 변경 안되시는 거세요~ 하니까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멀쩡하게 되던 옵션 변경이 키오스크의 등장으로 갑자기 안되어버리는 것임~
162 이름없음 2019/12/22 10:39:13 ID : dU45e7tg3U2 0
그리고 시ㅣ발 포인트 적립/사용좀 가능하게좀 만들라고.. 한눈에 봐도 직원들 종나 바빠보이는데 거기서 많아봤자 겨우 십 몇 포인트 받겠답시고 직원 불러서 포인트 적립좀 해주세요... 하기 좀나 눈치보인다고요ㅠㅠ 그래서 키오스크에 적립 항목 없으면 걍 안하고 넘어가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시발 받으라고 있는 포인트 적립을 못받고 넘어가는 기분이라 찝찝함
163 이름없음 2019/12/22 10:41:26 ID : dU45e7tg3U2 0
시각장애인이나 노인들 접근성 문제는 좀 더 고민해야할 문제겠지만 옵션 변경 안되고 포인트 적립 안되는건 기능 추가해서 만들면 해결할 수 있잖아.... 키오스크를 좀 제대로 만들면 될것을....
164 이름없음 2019/12/22 10:45:24 ID : dU45e7tg3U2 0
그리고 대체 뒤로가기 취소 버튼 없는 키오스크는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눌렀는데 창 안꺼져서 친구랑 둘이 당황해서 고민하다가 걍 옆에 다른 키오스크에 사람 없길래 딴데서 주문함... 일정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긴 하던데 아니 걍ㅇ 취소버튼을 만들라고... 언제 꺼질 줄 알고 기다리고 있냐고요ㅠㅠ 그땐 다른 키오스크에 사람이 없기라도 해서 다행이었지 사람 많을때 뭐 잘못눌렀는데 취소도 안되면 ㄹㅇ 존나 당황스러웠을듯
165 이름없음 2019/12/22 10:51:04 ID : dU45e7tg3U2 0
이러니 저러니 해도 키오스크로 다 바뀌는게 요즘 추세기도 하고 그걸 막을 순 없을 것 같으니 걍 좀 제발 제대로 만들기나 했으면 좋겠다... 장애인과 노인들 주문 받을 방법도 고민해봐야 할 것이고..... 주문 받는 직원 한명은 두던지... 아무튼 원하는 메뉴랑 옵션 찾는데 오래걸려서 주문시간 길어지는건 뭐 키오스크의 특성상 해결할 수 없은 문제일 것 같긴 하고.. 사실 본인 사람 얼굴 보고 말 잘 못해서(;;; 그런 점에선 키오스크가 편하긴 한데 딴건 몰라도 좀 포인트 적립좀!!! 해달라고!!!!!! 가성비충인 나에겐 포인트 적립 안되는게 제일 빡친다.@!!
166 이름없음 2019/12/22 10:53:40 ID : dU45e7tg3U2 0
물론 적립 되는 키오스크도 있는거 압니다.. 가끔 안되는 매장 있어서 그런거... 그래서 혹시 적립 제외 매장인가 해서 검색해보면 멀쩡히 적립 가능하다고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걍 키오스크에 적립 기능이 없어서 적립이 안되는거임ㅋㅋㅋㅋㅋ
167 이름없음 2019/12/22 10:54:48 ID : dU45e7tg3U2 0
매우 두서없이 주절거렸는데 아무튼 결론은 키오스크로 포인트 적립좀 하게 해달라...
168 이름없음 2019/12/24 22:52:41 ID : dU45e7tg3U2 0
씨바 뒤졌다 이번 방학동안 시험 최소 세개 준비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 이름없음 2019/12/24 22:53:14 ID : dU45e7tg3U2 0
몰라... 12월동안만이라도 놀아야지....
170 이름없음 2020/01/02 00:48:58 ID : dU45e7tg3U2 0
아아악 진짜 존나 집 나가고 싶다 하지만 난 돈이 없지 아아아악 아으어아악
171 이름없음 2020/01/02 00:49:42 ID : dU45e7tg3U2 0
(사실 집에서 딱히 아무일도 없음)
172 이름없음 2020/01/02 00:51:01 ID : dU45e7tg3U2 0
나는 딱히 아무일도 없지만 일이 있는 가족을 보는게 너무 너ㅓㅓㅓㅓ무 싫다 진짜 씨발 ㅠㅠㅠㅠ 그것도 씨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보고싶지 않은 광경이 펼쳐지는것을 존나 봐야하는게 너무 좃같아
173 이름없음 2020/01/02 00:51:06 ID : dU45e7tg3U2 0
씨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4 이름없음 2020/01/02 02:27:14 ID : dU45e7tg3U2 0
근데 동거인이 뭔 일이 있는것조차 보기 싫으면 걍 결혼이나 동거나 생각도 말고 전나 혼자 살아야 할듯ㅋㅋㅋㅋㅋㅋ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긴 하지.... 갑자기 혼자 조용히 죽는건 좀 비참하긴 한데....
175 이름없음 2020/01/02 02:29:58 ID : dU45e7tg3U2 0
생각해보면 나 진짜 연락하는 친구가 남자친구밖에 없어서 혼자 살다 뭔 일 생기면 아무도 안부연락 안해서 그대로 죽을듯 독립할 나이인데도 혼자 산다는건 그땐 남자친구도 없단 소리일테니....
176 이름없음 2020/01/02 02:32:51 ID : dU45e7tg3U2 0
그렇다고 애인과 결혼이나 동거를 하고 싶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닌데;; 모르겠네.. 갑자기 왜 이런 소리 하고있지.... 아무튼 나는 가족이든 뭐든 같이 사는 동거인이 내가 보기 싫은 짓 하는게 너무 혐오스러울 것 같고... 나랑 관련 없는 동거인의 일로 나까지 동요되어야 하는게 싫고.... 근데 같이 살려면 그런건 감수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걸 감수하기 싫으니 혼자 살겠다 하면 또 고독사를 감수해야 할 것이고....
177 이름없음 2020/01/02 02:34:40 ID : dU45e7tg3U2 0
그리고 둘이 살면 집세와 공과금이 1/2...
178 이름없음 2020/01/02 02:46:59 ID : dU45e7tg3U2 0
아무튼 혼자 살고싶으면서도 혼자 살고싶지 않은 본인의 징징거림이엇따^^... 평생 혼자 살겠다고 다짐하려면 고독사 문제도 충분히 고려해야할 것 같음... 게다가 난 친구도 없어서 갑자기 아프거나 갑자기 괴한이 침입하는(?) 등의 돌발상황에 연락할 사람도 없을니 더욱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테고.......
179 이름없음 2020/01/02 02:53:03 ID : dU45e7tg3U2 0
사실 지금까지 고독사 걱정해본적 단 한번도 없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걸 보니 좀 삶의 의지가 생긴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뭔가 죽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것은 긍정적인 징조가 아닐까...ㅋㅋㅋㅋㅋ
180 이름없음 2020/01/02 02:56:09 ID : dU45e7tg3U2 0
돈은 많이 벌고싶은데 오래 살고 싶진 않음.... 둘다 이루려면 평생 일만 하다가 좀 많이 벌었다 싶으면 번거 쓰지도 못하고 죽어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독신으로 혼자 살면 내 돈 상속할 자녀도 없으니 걍 많이 번 돈 공중분해 아님?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181 이름없음 2020/01/02 03:00:36 ID : dU45e7tg3U2 0
하긴 돈 버는건 어려워도 쓰는건 쉬울테니 뼈빠지게 일해서 돈 좀 벌었다 싶으면 평생 번 돈 1년정도에 걸쳐 내가 다 쓰고 빠르게 죽는 방법도 있지... 혼자 살면 이것도 나쁘지 않을듯...
182 이름없음 2020/01/03 00:50:08 ID : dU45e7tg3U2 0
아니 나 진짜 뭐 있냐 ... 왜 나 가입하고 나면 바로 신규회원 대상 이벤트함...? 시발... 나도 신규회원인데 좀 이벤트 참여좀 시켜줘ㅠㅠㅠㅜㅠㅠㅠ 이벤트 기간보다 고작 하루 일찍 가입했다고 신규회원 취급 안해버리는 겁니까? 시부럴 ㅠㅠ
183 이름없음 2020/01/03 00:54:47 ID : dU45e7tg3U2 0
근데 뭐 특판적금 이자율 6%니 7%니 해도 그런것들 대부분 가입기간 짧아서 사실 1년짜리 정기예금 드는거나 이자 자체는 비슷함...
184 이름없음 2020/01/04 23:31:25 ID : dU45e7tg3U2 0
뭔가 이렇게 열심히 온갖 포인트 모으고 적금 들고 예금 들고 풍차돌리기 하고 (사실 풍차돌리기까진 안함) 별 지랄을 다 해도 결혼 한번이면 지금까지 모은 돈 다 쓸 것 같단 생각이 들어 현타옴 사실 결혼 자금 얼마나 드는지 잘 모르지만 왠지 그럴 것 같음
185 이름없음 2020/01/04 23:35:00 ID : dU45e7tg3U2 0
남들 얼마 모으고 사는지 잘 모르긴 해도 또래들 중에선 많이 모은 편일 것 같은데도 당장 이 돈으로 결혼 하나도 못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대체 남들은 집사고 가구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그럴 돈이 다 어디서 나는걸까...... 취직하면 그럴 돈이 모이나 .. 또 그럴 것 같지도 않은데..
186 이름없음 2020/01/04 23:42:31 ID : dU45e7tg3U2 0
모르겟ㅆ다 이렇게 가성비 따져가며 구질구질하게 돈 모아도 결혼 하나 할 돈도 안모이는데 남들은 욜로 하면서 결혼은 어찌 하고 집은 어찌 사고 차는 어찌 삽니까... 결혼은 안한다 치고 차는 대중교통 탄다 쳐도 집은 있어야 되잔아.... 꼭 내 집 아니더라도 적어도 전세금이나 월세 낼 돈은 있어야할거 아님...
187 이름없음 2020/01/04 23:46:28 ID : dU45e7tg3U2 0
월세는 싼데 구하면 어떻게든 되려나... 악 모르겠다 또 뭔 재무상담 프로그램 보니까 노후자금 모으려면 20대부터 한달에 200씩인가 모아야 된다 그러던데 씨.ㅏ바ㅏ....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난 취직을 할 수 있을지부터가 문제긴 한데 취직해도 내 월급이 200 넘을지 말지도 모르겠는데요ㅠㅌㅋㅋㅋㅋㅋㅋㅋ
188 이름없음 2020/01/04 23:49:25 ID : dU45e7tg3U2 0
뭔가 인터넷 보면 다들 존나 명품사고 뭐 사고 욜로 라이프 보내는 것 같은데 또 현실을 보면 노후자금 준비하려면 저축해야지 내집마련 하려면 저축해야지 결혼하려면 저축해야지 차 사려면 저축해야지 등등 걍 버는 돈 전부 저축해도 모자랄 것 같단 말임 사실 다들 욜로니 뭐니 하면서도 그냥 돈이 존ㄴㅏ 많아서 후자의 저축해야할 것들 다 저축해 가면서 남는 돈으로 명품 사고 그러는건가ㅋㅋㅋ
189 이름없음 2020/01/04 23:55:32 ID : dU45e7tg3U2 0
요즘 명품 유행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적금 곧 만기되니까 명품 같은걸 사볼까 하다가 저런 현실적인 고민을 해본 결과 걍 결혼자금이나 모으기로 함ㅋㅋㅋㅋㅋㅋ 뭐 결혼 안하면 내집마련 자금이 될 것이고 내 집 안사면 노후 자금이 될 것이고.. 아무튼 명칭이 무엇이든지 걍 존나 저축하기로~~ 결혼자금만큼의 돈도 못 모았는디 명품은 무슨 얼어죽을 ...
190 이름없음 2020/01/05 00:00:11 ID : dU45e7tg3U2 0
글고 사실 명품 유행하는 분위기 아니었으면 명품 별로 갖고싶지도 않았을듯 사실 지금도 내가 사고싶진 않음.. 누가 선물로 주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애초에 난 별로 갖고싶지도 않은 것을 분위기에 휩쓸려 구매했다가 지금까지 모은 돈 다 날리는 것보다야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해두는것이 좋겠지... 물론 이정도 돈 모아서 당장 결혼자금도 안나오는것도 팩트긴 한데ㅋㅋㅋㅋㅋㅋ 그럴수록 조금씩이라도 모아야지 어쩌갯슴 ㅠ
191 이름없음 2020/01/06 23:38:28 ID : dU45e7tg3U2 0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서 걍 잘생긴 사람 보면서 힐링하려고(??) 그 얼굴천재로 유명한 그분 무대영상 보고 있었는데 종나 뜬금없이 다른 멤버에 꽂힘... 근데 그분 지금 건강 문제로 활동중단한 상태라 최근 활동영상이 업음... 따흐흑
192 이름없음 2020/01/06 23:44:04 ID : dU45e7tg3U2 0
솔찌기 그분 나온 예능 프로그램 유튜브 영상 보면서는 막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뮤비 보니까 갑자기... 잘생겨보이내....
193 이름없음 2020/01/06 23:47:48 ID : dU45e7tg3U2 0
그렇다고 뭐 갑자기 앨범사고 사진 모으고 스밍 돌리고 그럴 정도의 팬이 된것은 아니지만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한달전 신곡 뮤비 존나 돌려보는 중.... 그분 무대영상이 읍서서 뮤비만 돌려보고 있자너.. 다흑흑ㅠㅠ 건강하십쇼 ...
194 이름없음 2020/01/06 23:59:08 ID : dU45e7tg3U2 0
남자아이돌 취향이 점 바뀌었나... 원래 내 취향은 례쁜 꽃미남이엇슴... 예를들면 얼굴천재 그분... 그 전에는 17에 장발이셨던 그분.... 그 전에는 지금은 분열된 그룹의 영웅모씨... 근데 그중 진지하게 덕질이라 할만한 뭔가를 했던건 지금은 분열된 그 그룹 하나뿐이고 나머진 유튜브 영상 가끔 보는 정도였슴... 근데 그마저도 나는 걸그룹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주로 걸그룹 영상 보다가 심심하면 가끔 찾아보거나 연관동영상에 뜨면 보는 정도.....
195 이름없음 2020/01/07 01:10:48 ID : dU45e7tg3U2 0
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나랑 나이 비슷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ㅈㅗㅇ나 충격이네... 남돌 덕질해본게 ㄷ방ㅅ기가 마지막이라 당연 남돌=오빠일거라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초딩이었으니 당연히 오빠였겠지... 아무튼... 생각해보면 요즘 여돌들도 나보다 어린데 왜 남돌은 막연히 오빠일 거라고 생각했을가.....
196 이름없음 2020/01/07 01:15:08 ID : dU45e7tg3U2 0
는 딱히 내가 남돌 나이 찾아볼 정도의 관심이 없어서 요즘 남돌들 나이를 자각할 계기가 없었기 때문...
197 이름없음 2020/01/07 01:18:27 ID : dU45e7tg3U2 0
그러고보니 그분 동ㅂ신ㄱ 뮤비에 아역으로 나왔었잔아..... 그때 내가 초딩이었고 아역이었던 그분도 대충 초딩이었을테니 대충 나와 비슷한 나이대일 것임을 짐작할 수 있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까진 생각을 못했군... 아무튼 충격이 크다...
198 이름없음 2020/01/07 01:20:08 ID : dU45e7tg3U2 0
내 또래인 당신... 건강하시고 부디 무대에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199 이름없음 2020/01/07 01:22:21 ID : dU45e7tg3U2 0
하지만 연예인 생활이 힘들어서 아픈 걸수도 있겠군... 그런거면 뭐 굳이 무대에서 안봐도 되고... 암튼 뭘 하든 행복하십셔.... 내가 왜 여기서 내 존재도 모르고 이 글을 읽을 일도 없는 남돌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200 이름없음 2020/01/07 01:23:24 ID : dU45e7tg3U2 0
내 뻘글 읽고 계신 당신도 행복하십셔.. 누군진 모르겠지만 한명이라도 더 행복하면 좋지...
201 이름없음 2020/01/07 01:24:43 ID : dU45e7tg3U2 0
진짜 뻘글이네..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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