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과 마음의 문 완전히 닫은 사람 ? (11)
2.. (1)
3.밤만 되면 (1)
4.얼굴에 기름이 너무 많아... (2)
5.. (1)
6.자존감 좀 채우게 좋은말 좀 부탁드립니다. (4)
7.내가 먹여살린 동생 4명이야.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32)
8.누가 나한테 잘하고있다고, 힘내라고 말 좀 해줄래? (6)
9.나 지잡대갈 것 같아. (29)
10.화내거나 우는걸 잘 못하겠어 (14)
11.1년간의 은둔 생활을 마치고 내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10)
12.치마짧은거 지적하는 아빠 대빡침 (9)
13.다 들어와봐 예체능 너무 하고 싶은데 (17)
14.지금 고등학생,대학생들 봐줘... (5)
15.. (1)
16.원래 아빠는 딸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21)
17.10만원 안갚는 친구 (15)
18.털어놓을 곳 없어서 여기에 씨부리고 간다 (7)
19.잘할수있다고 해주라 (8)
20.필기 보여달라는거 짜증나 (20)
2
이름없음
2019/09/01 16:35:49
ID : 8lA1A7urgks
0
공부를 포기했다고 봐도돼.고1 여름방학에 포기했고 그이후로 책에 손도 안댔어.
내일부터 조금씩 손은 대긴 할거야.
3
이름없음
2019/09/01 16:36:30
ID : 8lA1A7urgks
0
나는 예체능인데 그림도 못그리거든. 학원을 3년 꾸준히 다니고 딴짓 안했는데도 실력이 중하위권이야.하위권일 수도 있고
4
이름없음
2019/09/01 16:36:58
ID : 8lA1A7urgks
0
사실 대학에 욕심없어.
솔직히 내가 바라는 거는 집에서 독립이거든
5
이름없음
2019/09/01 16:39:11
ID : 8lA1A7urgks
0
집안사정이 정말 좋지않은게 고1-2때 아빠가 한테 나보고 다짜고짜 표정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속으로 자신을 무시하냐고 화풀이 당했거든.
고2-3때는 엄마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히스테리부릴 때마다 받아줘야했고, 고2부터 (참고로 올해 재수중인) 1살 위 언니의 히스테리도 받아주는 역할을 했거든.
6
이름없음
2019/09/01 16:39:41
ID : 8lA1A7urgks
0
그러면서도 동시에 가족들 기분도 좋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아줘야했어.
7
이름없음
2019/09/01 16:40:42
ID : 8lA1A7urgks
0
솔직히 나 재수한다면 정신적으로 못버텨서 자살할지도 몰라. 그나마 입시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그만큼 집에서 다른 식구들 기분에 맞춰줄수 있었던거고..
8
이름없음
2019/09/01 16:42:02
ID : 8lA1A7urgks
0
그리고 굳이 살고 싶은 욕구도 없긴해. 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대학 졸업하면 다단계나 이상한 회사 아닌이상 중소기업이라도 아무거나 다니면서 월급 받다가 30 대 쯔음에 깨끗히 죽고싶어.
9
이름없음
2019/09/01 16:44:55
ID : 8lA1A7urgks
0
어디 신경쓰는것도 너무 힘들다..초중등 내내 왕따당하고 고등학생때는 감정쓰레기통 역할하고 버티는 것도 힘들어...진짜 집에서는 내가 기분 맞춰주는 하녀같아. 목소리도 말투도 태도도 계속 조심하고 거슬리게하면 사과하고 지칠 거 같아.
10
이름없음
2019/09/01 16:45:14
ID : bzPa79ipdXA
0
대학에서 그런데로열심히하면 취업됨
11
이름없음
2019/09/01 16:46:05
ID : 8lA1A7urgks
0
현실적으로 대충 대학가는 겸 독립하고 대충 취업하고 조금 즐기다 가는거 가능할까?
아님 현실은 더 비참할 수 있는데 내가 너무 낙관적인 걸까?
12
이름없음
2019/09/01 16:47:15
ID : zO2nzRBgnO6
0
스레주 너무 고생 많았다.. 해줄 수 있는게 말밖에 없어서 안타까워.
그리고 하나만 말하고 싶은게 지잡대는 똥군기 잡는 경우가 많아서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 혹시 전문학교 같은데는 생각없니?
13
이름없음
2019/09/01 16:51:10
ID : Pa1ba3A7BAp
0
지잡대라도 4년제 다녀야 중소기업 가능할걸..2년제는 대졸취급 거의 안함 열심히 하면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쉽게 취업이 되는곳은 그런 이유가 있겠지 퇴사율이 높아서 라던지 환경이 개별로라던지 임금이 적다든지? 그리고 자격증도 몇개는 따둬야 취업할테고
14
이름없음
2019/09/01 16:53:23
ID : bzPa79ipdXA
0
똥군기잡아도 1학년이면 끝나지않을까 다같이잡히는건데뭘
15
이름없음
2019/09/01 16:54:08
ID : 8lA1A7urgks
0
그래?그럼 조금 안심이 되네...
음..그렇긴한데 예젼에 전문대쪽 얘기하니까 몸팔거냐는 소리듣고 아예 고등학교도 졸업못하게 하겠다고 협박을 받았거든 ㅜㅜ
16
이름없음
2019/09/01 16:54:54
ID : 8lA1A7urgks
0
아마 4년제 정도는 갈 순 있는 성적이긴해..엄청 최악 까진 아니거든..
17
이름없음
2019/09/01 17:13:18
ID : zO2nzRBgnO6
0
음.. 고3때 위탁도 있기야 한데 스레주 전공과 맞는게 없네.. 일단 스레주 대학은 미대 갈꺼지?
18
이름없음
2019/09/01 17:14:21
ID : zO2nzRBgnO6
0
우리 학교는 3학년까지 잡혀서..
19
이름없음
2019/09/01 17:27:16
ID : TRyNy7ze6o6
0
요즘 취업난이라ㅜㅜㅜㅜ 힘들듯한대?
20
이름없음
2019/09/01 17:28:00
ID : 8lA1A7urgks
0
응 미대로 갈거긴 한데, 미술도 수학을 안봐서 그나마 선택한거여서 도중에 문과계열로 전과나 복전을 생각하긴 해...공부는 못해도 독서는 좀 해서 기본지식이 아예 없진 않고 문과계열도 좋아하긴해...
21
이름없음
2019/09/01 17:37:41
ID : zO2nzRBgnO6
0
문과면 취업 더 힘든데.. 복수전공은 생각 있니?
22
이름없음
2019/09/01 17:38:41
ID : zO2nzRBgnO6
0
지방대면 그 지방 기업에서 뽑아가는 제도도 있는 걸로 아는데
23
이름없음
2019/09/01 17:40:04
ID : Pa1ba3A7BAp
0
미대..빡시긴 하겠다 아는 사람이 그쪽 전공 갔다가 과제 우루루 깔려서 힘들어 하던데..
24
이름없음
2019/09/01 17:40:05
ID : zO2nzRBgnO6
0
21은 내가 레주 인생에 너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같다 미안해
25
이름없음
2019/09/01 18:03:09
ID : 7BAmGoK7zcK
0
레주 혹시 영상과 쪽 관심은 없어? 난 초중고 때 공부 더럽게 못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대학이 갈 수 있는 데는 있더라고. 영화, 방송 연출 쪽에 전문대 찾아보면 성적 잘 안 보기도 하고 인서울 보다야 당연히 등록금도 낮고. 내가 영화과인데, 그쪽에서 기술 잘만 익히면 현장가서 돈도 잘 벌어. 좀 힘들긴 하겠지만.. 일단 독립 할 수 있는 단계로서는 가장 짧게 대학 다니고 돈도 괜찮게 벌 수 있는 수단 같아. 전문대이긴 한데, 학사학위까지 딸거라면 4년제로 다닐 수 있어. 내가 다니는 데는 꼰대가 좀 잇긴 하지만 똥군기는 안 잡아.
26
이름없음
2019/09/01 19:31:18
ID : slCi7anBe5a
0
지방대 갈거 같다는걸 보니 내신이 3-4등급인 모양인데 우리 방엔 전문대 나와서 세무사 도전하는 사람도 있고 지방4년제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은데 잡대 인생이라고 좌절하고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좀 글네.
27
이름없음
2019/09/01 19:38:44
ID : 9g1xu9zhtjA
0
그러게 뭐든 열심히 해보지
28
이름없음
2019/09/01 19:41:41
ID : zO2nzRBgnO6
0
물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열심히 하지! 근데 고등학교에서부터 너 이렇게 하면 어디 라인 밖이다 하면서 공포를 주니까 레주도 불안한 거 아닐까
29
이름없음
2019/09/01 19:50:06
ID : slCi7anBe5a
0
고등학생이라서 무서울 수도 있긴 하겠다.
혹시 진로를 못 정했으면 세무과나 회계과는 어때? 어느 기업이든, 어느 단체든 회계와 세무는 반드시 필요하니깐 본인이 정 길을 못 찾겠다 싶으면 이쪽으로 오는 것도 좋을거야. 재능을 타는 분야도 아니고, 해보고 적성이 잘 맞으면 우리처럼 세무사나 회계사를 준비해서 전문직이 되는 길도 있어.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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