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과 마음의 문 완전히 닫은 사람 ? (11)
2.. (1)
3.밤만 되면 (1)
4.얼굴에 기름이 너무 많아... (2)
5.. (1)
6.자존감 좀 채우게 좋은말 좀 부탁드립니다. (4)
7.내가 먹여살린 동생 4명이야.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32)
8.누가 나한테 잘하고있다고, 힘내라고 말 좀 해줄래? (6)
9.나 지잡대갈 것 같아. (29)
10.화내거나 우는걸 잘 못하겠어 (14)
11.1년간의 은둔 생활을 마치고 내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10)
12.치마짧은거 지적하는 아빠 대빡침 (9)
13.다 들어와봐 예체능 너무 하고 싶은데 (17)
14.지금 고등학생,대학생들 봐줘... (5)
15.. (1)
16.원래 아빠는 딸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21)
17.10만원 안갚는 친구 (15)
18.털어놓을 곳 없어서 여기에 씨부리고 간다 (7)
19.잘할수있다고 해주라 (8)
20.필기 보여달라는거 짜증나 (20)
1
이름없음
2019/09/01 19:10:18
ID : ldxxxyE5Wrw
0
뭔가 남한테 화내봤자 나만 힘빠지는 느낌이라 화날 일 있으면 가능한 걔랑 손절하고 혼자 노래방가거나 산책하면서 푸는 편인데 요즘은 가족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이건 내가 아직 학생이라 손절도 못하고 산책가거나 해봤자 집 오면 또 그 얼굴들 봐야해서 돌아버리겠다
2
이름없음
2019/09/01 19:12:04
ID : ldxxxyE5Wrw
0
일단 나는 고삼이야... 물론 성적이나 이런 스트레스도 많지만 그거에 참견하는 가족들이 제일 화나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마루에서 싸우면서 시끄럽게 하고 도움 안될거면 간섭이나 하지 말던가
3
이름없음
2019/09/01 19:14:45
ID : ldxxxyE5Wrw
0
얼마전에는 엄마랑 동생이 진짜 너무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싸우고 옆집에서도 엄마가 애를 시끄럽게 혼내는거야. 그 소리가 이어폰이나 귀마개도 다 뚫고 그나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쓰던것마저 동생이 가져갔어 난 공부가 집에서 더 잘되는 편이고 가족들도 내가 밖으로 나가는거 별로 못미더워해서 집에서 공부하는데
4
이름없음
2019/09/01 19:15:09
ID : ldxxxyE5Wrw
0
아 방금도 엄마 들어와서 문 안닫고 나갔네 진짜 돌아버릴거같아
5
이름없음
2019/09/01 19:16:09
ID : ldxxxyE5Wrw
0
아 쓰면서도 계속 심한욕 나올것같은데 가족한테는 그러면 안되겠지..
6
이름없음
2019/09/01 19:18:04
ID : ldxxxyE5Wrw
0
그냥 본론만 말하자면 얼마 전부터 계속 화가 쌓여있어서 폭발할것같아 내 방이 베란다를 확장해서 책상 바로 앞이 창문이야 근데 마루에서 좀만 시끄럽고나 아까처럼 누가 문 안닫고 가면 순간적으로 나쁜 생각이 들어
7
이름없음
2019/09/01 19:19:46
ID : ldxxxyE5Wrw
0
뭔가 화를 풀어야 할 것 같은데 뭘 해도 스트레스가 안풀려 놀다가도 집에 들어오면 다시 화나서 다 죽여버리고 싶고 근데 가족한테 이런 생각하면 안되잖아
8
이름없음
2019/09/01 19:22:38
ID : ldxxxyE5Wrw
0
그런 생각 하고나면 후회하긴 하는데 그러다 또 밖에서 목소리 들리면 확 화나고 내가 죽던지 쟤네를 죽이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막 들어... 나도 양심이랑 이성이 있으니까 계속 다른 생각하려고 음악도 들어보고 배게도 패보고 하는데 또 시끄러워지면 확 올라오고
9
이름없음
2019/09/01 19:25:35
ID : ldxxxyE5Wrw
0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니까 인터넷에서도 말이 험해지더라 원래 인터넷에서 욕 잘 안하고 키배 절대 안하는데 요즘은 좀만 기분나쁜 글 올라와도 진짜 심한 욕부터 나오려고 그래서... 아직 진짜 작성을 누른 적은 없는데 그냥 그런 말을 생각하는거 자체가 내가 ㅇㅂ같은 애들이랑 동급이 된 것 같아서 자괴감들어 물론 이런것도 좀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와서 욕할뻔하다가 참고
10
이름없음
2019/09/01 19:26:53
ID : Y3ClA4Y007e
0
보통 가족중에 고3있으면 발소리도 조용조용하게 다니는데.. 이젠 진짜 시험도 얼마 안남았으니까 컨디션도 관리해야돼. 레주 재수하게 만들 거 아니면 배려좀 해달라는게 어떨까
11
이름없음
2019/09/01 19:27:53
ID : Y3ClA4Y007e
0
에구 안그래도 예민할텐데
12
이름없음
2019/09/01 19:28:01
ID : ldxxxyE5Wrw
0
쓰다보니까 제목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가 됬네... 결론은 뭔가 정상적으로 화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난 평소엔 전혀 화 안내고 긍정적인데 조금이라도 내 기준을 넘는게 있으면 바로 분노조절장애마냥 욕하고 다 죽이고 싶어하는데 사회 나가서 이러다 진짜 큰 일 치면 어쩌나 싶어서...
13
이름없음
2019/09/01 19:30:43
ID : ldxxxyE5Wrw
0
그치 내가 말해보는게 낫겠지? 마음 가라앉았을때 말해봐야겠다 들어줘서 고마워..
14
이름없음
2019/09/01 19:31:45
ID : Y3ClA4Y007e
0
일단 화를 낼때는 욕을 안써야 돼. 이거 진짜 힘든 거 맞는데 욕 해버리는 순간 상대방도 열나서 개싸움 되버려. 상대방의 화를 돋우지 않되 너의 의사표현을 분명히 밝히는 거지. 보통 사람보면 아 얘 지금 화난 상태구나 인건 알 수 있잖아. 근데 쓰니까 너무 이상적으로만 말한 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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