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과 마음의 문 완전히 닫은 사람 ? (11)
2.. (1)
3.밤만 되면 (1)
4.얼굴에 기름이 너무 많아... (2)
5.. (1)
6.자존감 좀 채우게 좋은말 좀 부탁드립니다. (4)
7.내가 먹여살린 동생 4명이야.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32)
8.누가 나한테 잘하고있다고, 힘내라고 말 좀 해줄래? (6)
9.나 지잡대갈 것 같아. (29)
10.화내거나 우는걸 잘 못하겠어 (14)
11.1년간의 은둔 생활을 마치고 내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10)
12.치마짧은거 지적하는 아빠 대빡침 (9)
13.다 들어와봐 예체능 너무 하고 싶은데 (17)
14.지금 고등학생,대학생들 봐줘... (5)
15.. (1)
16.원래 아빠는 딸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21)
17.10만원 안갚는 친구 (15)
18.털어놓을 곳 없어서 여기에 씨부리고 간다 (7)
19.잘할수있다고 해주라 (8)
20.필기 보여달라는거 짜증나 (20)
1
이름없음
2019/09/01 19:44:23
ID : 9s5PjvwoL86
0
국장 그래도 2분위 나와서 대학 다니기는 하는데, 취직 ㅈ도 안되는 과에서 심전으로 이제 3학년 2학기...
대학원 가려고 하는데, 그나이먹고 부모님 손 계속 빌려야하는 것도 죄송스럽고, 그때되면 나이차가 꽤 나는 동생도 대학다닐텐데 동생이랑 같이 월세 쳐먹으면서 안그래도 흔한 전세도 없이 월세집 전전하는 집안에 이래도 되나 싶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그냥 내 인생이 한심하네. 뒤져도 될 것 같은데 또 그건 안될 것 같고. 그냥 무기력하고 그러네. 열정적으로 뭔가 하고싶은데... 이제 개강하고 학교다니면 좀 나으려나? 그건 또 모르겠다.
여튼 힘듭니다. 어리광부릴때가 없어서 여기서라도 익명 힘 빌려서 말해보는거에요...
2
이름없음
2019/09/01 19:53:10
ID : e3UY4LapO7f
0
대학원 갈 정도면 능력있는거잖아 힘내라
3
이름없음
2019/09/01 20:25:55
ID : xUZfQk63Wrz
0
내가 좋은 말은 잘 못해서 그냥 말 몇마디만 얹을게. 개인적으로는 집이 어려우면 대학원 결정하는 거 다시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은 든다. 당연히 학점 관리 잘 해야 하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거랑 해야 하는 걸 잘 밸런스 맞춰둬. 우리집도 국장 1분위고 난 내일부터 막학기 개강인데 알바 하면서 교내근로 같은 것도 하면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 이번학긴 무리일 거고 담학기부터라도. 미래가 막막해도 일단 머리 받으면 어떻게든 되더라. 한국장학재단 멘토사업인가 하는 거 보면 장학금 타는 것도 있으니까 찾아보면 좋을 거야.
4
이름없음
2019/09/01 21:19:14
ID : Zg3O5O3xzRz
0
야 그래도 나름 인생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거 같은데 시간은 인간을 배신하지 않아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웃을 때가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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