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연 (4)
2.생일에 죽기로 했다. (109)
3.불면의 낮 (236)
4.복수의 여정을 떠나기 전, 두 개의 무덤을 파 두어라. (7)
5.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말이다(흔한 명언 추천받음) (1000)
6.통속의 뇌 (11)
7.그냥 생각나면 쓰려고 (6)
8.피아노 도둑 (372)
9.일상 메모메모메모행~😙 (17)
10.🌨 (6)
11.sksmssorkwnrdjTdmauswhgrpTek (21)
12.오늘의 화나는 일 이라고하지만사실아무거나쓸거지롱 (25)
13.†☂[B612]† (38)
14.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끄적이는 일기장 (1)
15., (5)
16.무제 (40)
17.생존 (20)
18.. (3)
19.혹시나하는 기대에 쓰는 스레 (3)
20.수능끝난 고3 감정 쓰레기통 (14)
2
◆IHzQnveLcK0
2019/11/24 13:27:05
ID : mnwmq6pf866
0
알바 힘들다. 알바 하고 있을 때는 그렇게 힘들진 않은데 다음날 체력이 힘들다. 그런데도 일찍 일어나는 패턴이 습관화 돼서 괴롭다. 나는 아직 피곤한데 눈은 일찍떠지고
3
◆IHzQnveLcK0
2019/11/24 16:15:34
ID : mnwmq6pf866
0
낮잠자고왔는데 아직 피곤하다. 근데 알바갈 준비 할 시간이네
4
◆IHzQnveLcK0
2019/11/24 16:34:38
ID : mnwmq6pf866
0
아무 생각 없이 오후까지 자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평일은 학교 가야 함. 그리고 생각해보니 낼저녁도 알바네
5
◆IHzQnveLcK0
2019/11/24 16:38:48
ID : mnwmq6pf866
0
다이어트+알바까지 해야하니까 체력이 더 힘든 것 같음. 어제는 알바하는데 어지럽더라. 이러다가 쓰러지면 진짜 민폐되는데.. 근데 살찌는 것도 끔찍하게 싫고.. 힘들다 나도 돈걱정 안하고 살면서 집이나 헬스장에 쳐박혀서 다이어트나 하고 싶어
6
◆IHzQnveLcK0
2019/11/24 16:41:48
ID : mnwmq6pf866
0
수능 공부 준비하면서 살쪘다고 말해도 어차피 남들은 다 핑계라고 생각하겠지. 왜 몸관리랑 공부를 한꺼번에 못했냐고 생각하겠지. 난 진짜 다이어트하면서 공부하다가 쓰러질뻔해서 공부에 집중하기로 한 건데. 고3때는 아니더라도 옛날에도 다이어트하다가 쓰러진 적이 많았고. 그런데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그런 사정이 아니라 지금 살찐 내모습이니까.
7
◆IHzQnveLcK0
2019/11/24 16:45:38
ID : mnwmq6pf866
0
솔직히 살찐 모습이 싫어서 밖에 나가기도 싫어. 다이어트 하고 있긴 하지만 살이 하루아침에 빠지는게 아니니까. 언제까지 이런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는 걸까.
8
◆IHzQnveLcK0
2019/11/25 17:21:14
ID : mnwmq6pf866
0
살이 잘 붙는 체질이라 20년 평생 다이어트를 달고 살아와서 다이어트가 힘들단 건 잘 알고 있지만 이번 다이어트가 유독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다이어트 2주 되어가는데 아직 2키로밖에 안빠졌네.
9
◆IHzQnveLcK0
2019/12/04 21:58:52
ID : mnwmq6pf866
0
현실도피하며 긍정적으로 살다가 현실을 자각하게 되니까 우울하다. 외건동홍 쓸 수 있지만 돈때문에 지거국 써야 하는 인생. 지거국 나쁘지 않지. 근데 어차피 내가 지거국 가려면 충청권으로 가야하고 지거국 중에 충청권이 제일 낮잖아. 나는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결국엔 입학한 학교 성적으로 묶여서 평가 받는다는게 억울해. 그리고 나보다 공부 못했는데 인서울 가는 애들 보면 더 우울해. 근데 내가 우울한 현실이라고 말했던 건 학교 문제가 아니라 돈문제임. 선생님이랑 대학 상담 받고 그동안 현실도피 하며 잊고 살았던 돈 문제를 갑자기 자각하게 됨. 부모님 수입은 제대로 나지도 않는데 빚은 억단위에 이자는 자꾸 불어가고 형편이 안좋아 부모님 건강관리도 하지 못하시니 곧 병원비도 엄청 많이 나갈테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내가 부양해야 할 어린 동생도 둘이나 있고. 진짜 절망적이다. 동생들 귀엽지만 솔직히 돈 생각만 하면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에휴 그렇다고 내가 능력 있어서 자수성가할 타입이 아니라는 건 수능 성적으로도 증명됐으니 부모님 탓할 건 아니지. 부모님 탓해서 뭐해. 나도 똑같은데. 그냥 누구 탓할 새도 없이 우울할 뿐이다.
10
◆IHzQnveLcK0
2019/12/04 22:12:09
ID : mnwmq6pf866
0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자신감 떨어진 순간임. 왜냐하면 살쪘으니까. 평생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요즘엔 예쁘다는 소리는 커녕 오히려 외모로 조롱비슷한 것까지 받으니 진짜 미쳐버릴 지경임. 그렇다고 내가 존나 돼지인 것도 아니고 정상체중인데 시발ㅋㅋ 다이어트 한다고 하니까 왜이렇게 비웃는지 알바 사장님 진짜 개짜증나 지금 정직하게 식이랑 운동으로 4키로 뺐는데 살 왜이렇게 안빠지냐고 조롱하는거 너무 좆같음. 아직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4키로면 많이 뺀거 아니야?
11
◆IHzQnveLcK0
2019/12/05 14:27:38
ID : mnwmq6pf866
0

12
◆IHzQnveLcK0
2019/12/05 14:47:41
ID : mnwmq6pf866
0
아 비밀번호 까먹었네
다음에 스레 세울 땐 비번도 적어놔야겠다
13
◆XvA3O5UZhar
2019/12/07 12:33:50
ID : mnwmq6pf866
0
아 제발ㅠ 잠좀 자게 해줘 졸리고 피곤하고 눈아픈데 왜 잠을 못자니 내 몸아
14
◆IHzQnveLcK0
2019/12/07 23:42:53
ID : mnwmq6pf866
0
아 이거 비번 안적어놔서 수정 못하니까 불편해 닫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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